"아..망했다...석봉아?"

"으..응 정미야?"

"그게.."

"잠만석봉아미한하다"

"뭐..하려는거야!!!"

퍽 유리..아니세하는석봉이를기절시키고병실에누었다

"석봉아..미한하다"

"유..리아니세하야 무슨짓이야!!!!!"

"아 슬비야 미한해 넌 방과후까지 기절해있어라"

"그..그게무슨?"

퍽

"이..세..하.."

"세하세하...너지금.."

"세하야.."

"아맞다 우정미도 미한하다"

"?!"

퍽 3명을기절시키고 방과후가시작된다

"으..윽"

"하..꼐어났냐? 이슬비"

"이..세하.."

"다른에들은 먼저 갔어"

"그세하몸을빌린유리도??"

"아니 기달리고있어"

"그..래?"

"이슬비 우리3명이 우리집에잘레?"

"으..응"

그리고 이세하네집으로갔다

"어머 우리아들 인기가 많네"

"엄..마"

"어? 서유리무슨말하는거야?"

"저기 아줌마 사실은..."

우리들은긴이야기를 서지수아줌마꼐말씀들렸다

"아 또 같은 일을 당했군나"

"네..잠만 나가주실레요 엄마?"

"그래.."

서지수는나갔다 그리고 유리랑나랑슬비만남았다..그리고..난 서유리의마음도알고슬비의마음도알랐다..하지만..

"저..기..세하야?"

"어왜슬비야?"

"근데 왜 알파퀸님을 내보낸거야?"

"아그냥 그리고 너희둘한테말할꼐있어서.."

"어그래?뭔데?"

"그건..."

                                                                                                                                [끝]

내일한5시아니면 6시정도에올리겠습니다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