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나온 하얀늑대는 자신을 기달리던 헬기를 타고 배정받은곳 한국을 향해 날아갔다. 날아가는 동안 할것도 없기에 연구소에서 나오기전에 한국에 대한 서류를 꺼내 읽었다.

한국에 관한 서류를 읽은 하얀늑대는 한번.두번을 넘어 세번을 다시 읽었다 헬기조종사들은 같은서류를 반복해서 읽는 하얀늑대를 보고 왜 저러나 싶나 생각하는 사이 하얀늑내는 서류를 네번이나 다시 읽고 바닥에 내려놓으면서 

"뭘까...신비로운 곳이네...한국이란 곳은"

말했다. 하얀늑대가 읽은 서류에는 한국의 병력과 현재 상황이 적혀있었다 그런대 신기한건 서류에 적힌 병력은 한국이 제일 적은대 차원종과의 전쟁에서 제일 상황이 좋은곳이 한국이라는 거였다 다른 나라에 비해 땅은 적고 동족이 반으로 나눠져있는 특이 케이스에 차원종에 대항할 군대수가 부족한 국가 하지만 그 어느 국가보다 차원종에 대항하고있는 국가라는 점에 하얀늑대의 관심을 끌었다.

하얀늑대는 한국에 대한 기대감을 품으며 헬기밖을 볼쯤 조종사들이 말했다.

[앞으로 4시간이면 한국에 도착이다]

"네 그나저나 이거 이 무기 사용방법이있는 설명서는 없나요?"

하얀늑대는 연구소에서 자신에게준 대검을 들며 조종사에게 묻자 조종사들중 한명이 하얀늑대가 들고있는 대검을 가리키며 말했다.

[그건 연구소에서 위상능력자를 위해 만든 시험용 무기중 하나인 건블레이드로 검과 총을 합쳐놓은거다 손잡이 옆에 버튼을 누르면 실린더가 나온니 거기에 총알을 넣어 장전한후 손잡이 맨 위부분에 있는 방화쇠를 당기면 총알이 발싸되는구조다]

"흐음...총알은 어느걸 쓰나요?"

[옆에 상자에있는 50구경을쓰지 다른것도 쓸수있지만 차원종한태 제일 효과있는 총알이 50구경이다 그러니 많이 챙겨두라ㄱ..]

조종사가 말하는 도중 거대한 폭발음과 함계 헬기가 흔들렸다 말하던 조종사는 다급히 앞을 쳐다봤고 하얀늑대는 무슨일이 생겼나 창밖을 보자 창밖에는 푸른바다가 펼쳐저있었고 그위에 사람들을 가득태운 수많은 배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런 배들을향해 처음보는 종류의 차원종들이 달려들고 있었다.

[이런 ** 하늘을 나는 종류와 바다를 헤엄치는 종류라니 이봐 저런 종류의 차원종이 있다는 정보 있었어?]

[아니없어 지금 연구소에 확인해봤는대 저런 종류는 처음본다는군]

[신종인가 이거 이대로 있음 위험한거아냐?]

[위험해 일단 돌아가서...이봐 모하고 있는거야?!]

조종사중 한명이 하얀늑대를 보고는 기겁했다 그도 그런게 지금 하얀늑대는 들고있던 건 블레이드를 등에 메놓고 오른손에는 50구경 총알이 들어있는 상자를 든 상태로 헬기의 문을 열고있었다.

하얀늑대는 기겁하는 조종사들을 보면서

"급한 일이 생긴거 같아 도와주러 가보겠습니다"

[이봐 이높이에서 떨어지면 위상능력자라도 위험하다고 그리고 너는 아직 자신의 위상능력이 뭔지도잖...]

"그럼.."

[이봐!!]

조종사가 말리기도전에 하얀늑대는 헬기에서 뛰어내려 차원종에게 공격받는 배를 향해 떨어졌다. 조종사들은 헬기에서 떨어진 하얀늑대가 죽을거라 생각했는대 밑으로 떨어진 하얀늑대는 멀쩡히 차원종 앞 바다에 서있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건 바다에 착지한 하얀늑대가 차원종들을 향해 손을 뻣자 바다를 헤험치는 차원종들이 사라지고 아까와 비교도 할수없을정도의 커다란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후에 조종사들은 흔들리는 헬기를 바로잡았는대 바로잡은 순간 바다에 서있던 하얀늑대가 날아올라 건블레이드를 휘둘러 하늘을나는 차원종을 반으로 잘라버렸다.

하늘을 나는 차원종들은 자신의 동료가 반토막되자 하얀늑대를 향해 날아들었고 하얀늑대는 바닥위에 서서 자신을 향해 차원종들이 날아들자 건 블레이드 총구를 차원종들을 향하게 하고

"위상력 압축...연쇄폭파!"

방화쇠를 당기니 하늘이 푸른색으로 빛나며 연속으로 폭발했다. 헬기의 조종사들도 배에 타고있던 생존자들은 재로변해 바닥에 떨어지는 차원종의 시체와 그런 시체들 사이에 서있는 하얀머리의 남자를 쳐다보며 이렇게 생각했다.

차원종과 인간의 전쟁 차원전쟁을 끝낼수있는 구원자 같다고.

-하얀늑대-

ㅅㅂ 이건 내가 지킨다! 아무도 못줘!!

랄까 블로그에 제목 스틸당했다고 올리니 홈페이지에서 사라졌대..

블로그 보는사람인가?

에이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