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상만화) <MAD steam> 시즌18: 차원을거스르는자 (1)

야나사키시나 2015-01-01 0

(1):유니온 침투작전

주인물:타카나시,데코모리,키리가야,이슬비,이세하 (배경이야기타카나시)

전시즌이야기:크리스마스듀오이벤트토너먼트 보상은<최강의 듀오>라는칭호이다. 그것을듣고타카나시와데코모리는 참가조건인콤비네이션스킬 Death퍼시네이션을만들고 참가를하지만 파괴능력은봉인라는규칙이있다. <선>모드로만싸워결승전까지올라가

L/S라는팀이랑만나는데 경기시작부터엄청난기세를보연 L/S였다. 마력제한1000 Death퍼시네이션은 500에대량마력이들어간다.

하지만그기술을시전하고달려드는순간어이없게도 아무것도못하고 기술은해제되고패배를 했다.경기끝나고이름을물어보았다.

<너 이름이뭐지?> 그들은이렇게대답했다< 루/시엘 이다>한명은마계의군주 한명은무법자 그것을듣고 약간어이없었다. (끝)

 

난<그들>을만나고 <그들>을조사했다. 그들은 <EL>세계에서온엘소드동료 어쩐지처음부터너무강력하단생각자동으로들었었다

 

갑자기방문이열리고 차원의관리자 코드명<로리>가들어왔다. 그는들어오자마자 날충격에빠트렸다. "큰일났어 <유니온>이부활했어" "뭐...?" 솔직히믿겨지가않았다.

 

 2년전 크롬벨을없에<유니온>을완전히없엤을터 근데어째서 하지만 더어이가없었던건 우

<유니온>과연합이돼있었다. 로리는갑자기말을꺼냈다."오후 7시에침투작전이 있을거야 너도갈거야?

" 망설임없이대답했다."침투작전에인원몇명이지?" "20명정도" "3명이면충분해 키리토랑사나에내가간다!" 시간은흘러 오후7시가돼었다.

이세계는지금가속세계 우리가사는세계보다는시간이늦게흐른다. 여기서1000년이흐르면 우리가사는세계는1년이지난다.

 

키리토가갑자기...대답했다 "뭘혼자 중얼거려...?" 나는중얼거리다가 "이세계는그러니까....아?" 옆에있는데코모리도 "마스터 혹시멘탈이나간겁니까?" 나는당황스러워서 말을돌렸다. "ㅇ...5초후들어간다!" 우리3명은5추후에 유니온의 건물 외부로침투했다.

갑자기시끄러운소리가나왔다.

 <더이상들어가면 처형!처형!> 나는제빠르게 경보음을부셔버렸다. <처~...형 ㅊ..ㅎ>

키리토가말을꺼냈다."작전중에이상한생각하지말라고말한건 타카나시 너자신이말했던거아닌가?.;;" 나는또당황했다. "아?! 이..이건 그러니까 그뭐냐 아! 그냥위치발각되지않을려고!" 어딘가에서 여자목소리 아니,한국말이었다

. "경보음을부셔버리고 어딜가시나여!" 평소에우리한테는 통역마법이걸려있기때문에무슨말인지 알아들을수있었다.

 목소리의주인공은곧 우리앞에나타나고.... 너무당황스러웠다.

분홍머리의 키는좀 데코모리랑비슷한... "초등학생?!" 그녀는 얼굴이빨게지며 "ㅁ.. 무례하군요! 전18살입니다. 그리고이슬비입니다" 솔직히난저여자를보고 놀랐다. 기운이느껴지지가않고 우리앞에나타나고 그리고 난정신지배를시도했지만 안통했다...

"크롬벨의...마지막<실험체>인가" "크롬벨은 누구이고 당신들은뭡니까" 나는가벼운칼한자루를 소환해 <보팔 스트라이크>를시전했다.

 하지만 난무언가에벌써 찔려있었다. "이세하 또게임하다왔냐?" 이세...뭐? 날찌른주인은 검은머리의 저소녀와똑같은유니폼을입고있었다. 내시야는 붉게물들고 데코모리의목소리가들렸다 "마스터!!" 난 베틀힐링스킬시전한다음 그들에게물었다.

 "너희들 대체뭐야! 쿨럭!" 그들은망설임없이 대답했다 "수습요원 이슬비" "수습요원 이세하다" (다음화의...계속되려나뭔가큰일을저지른느낌은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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