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모두를위한희생(세하x슬비일수도)2기 5화

토모맛 2015-08-23 7

새벽글 만세 

1.이소설은 당신들이아는내용과다를수도있습니다.
2.세하 슬비 찬양 만세!
3.주인공은  역시세하입니다. 
4.재밋게봐주시면 갑사합니다.
5.재가...이런건그닥자신없어서 이야기가 그럴수도잇습니당..
6.새로운 기술명 오글이나 다른것주의

7.조금부족 아니 많이 부족할지모르지만 재밌게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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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방금 전까지만 해도 나는 그곳에 있었는데..... 여기는 어디지.... 적의 공격인가.... 그렇다면 빨리 여기서 나가야 하는데.......

 

???:거기 너

 

나를 부르는듯한 소리가 들린다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마치 내가 보이는 것처럼 말하는거 같다.

 

???:뭘 계속 두리번거리고 있는 거야아 맞다이렇게 어두우니 안 보이겠지.

 

 

손이 튕기는 소리가 들리자 원모양으로 시계방향으로 촛불이 켜지더니 내 앞에 보라색 머리의 붉은 눈동자하얀 원피스를 입고 있는 작은체구의 소녀가 나타났다.

 

세하:우왓!?

 

나는 소녀의 얼굴이 바로 내 얼굴 앞에 있자 놀라 뒤로 넘어졌다.

 

???:하하 하하 하하뭐 하는 거야바보 아니야?

 

세하:... 시끄러워그렇게 갑자기 앞에 있는데 안 놀라겠어!?

 

그리고 밝아졌던 공간은 점차 확대되어갔다발밑은 호수하지만 나나 내 눈앞의 소녀는 그 호수 위를 밟고 있었다주위 풍경은 나뭇잎이 없는 나무들과 저녁노을이 보엿다.

???:어때? 근사하지?

세하:뭐... 그렇네.

주위의 배경은 그 소녀와 잘 어울렷다.

세하:그런데 너는 누구야?

???:너는 누구야... 인가? 정말 오랜만이 듣는 말이네.

세하:오랜만?

???:그래. 여기 온 사람은 널 합쳐서 2명이야..... 그건 그렇고 닮았네....

세하:뭐?

???:미안하지만 너의 그 대답에 뭐라 답해야 할지는 나도 몰라. 다만 내가 아는 건 과거의 일과 내 이름뿐이지.

세하:이름?

이니스:그래. 내 이름은 이니스. 앞으로 잘 부탁해.

세하:.... 그래..... 잘 부탁해.... 아니... 그보다 앞으로?

이니스:그래. 네가 날 뽑았잖아.

나는 그녀.... 이니스의 말에 문뜩 생각이 낫다. 지하에서 다급한 상황에 개가 뽑으라던 검을 뽑았던 게....

세하:설마.... 네가 그 검이야?!

이니스:그래. 맞아. 왜? 놀랐어?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그 검이어서 놀랐어? 기뻐? 성욕이 날뛰어?

세하:지... 지금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이니스:농담~ 

세하:이... 이 녀석이...

이니스:자~ 이제 농담은 그만하고 이재 네가 말하고 싶은 걸 말해봐.

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이니스에게 말했다.

세하:여기는 어디야?

이니스:여기는 너의 무의식 공간 네가 나를 만졌을 때 이 무의식 공간이 생겼지 그래서 이렇게 나라 대화를 할 수 있는 거고. 자 그럼 다음 말.

생각을 하자 지금 여기가 어딘지는 알게 됐고 지금 중요한 건 빨리 여기서 나가는 방법뿐 하지만.... 그전에.....

세하:너는 뭐 하는 애야?

이니스:흠....... 신을 죽이는 무기?랄까?

세하:신을 죽이는 무기?......

뭔가 엄청난 말이 나왔다. 

이니스:뭐 말하자면 대량 학살 무기나 파괴적인 힘을 주는 무기라고도 할 수 있지.

뭔가 허리를 펴고 당당하게 말하는 게 뭔가 무서웠다.

세하:그럼 널 만든 건 신이야?

이니스:흠..... 아마 날 만 든 건 인간이었을 거야. 내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나는 인간의 손에 쥐여 있었거든.

세하:.......

이니스:그 외 다른 말은?

아까 이니스는 과거의 일과 자기 이름 밖에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슬비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잘하면 아직 모르는 과거 차원 전쟁의 진상을 밝힐 수 있을 거다. 나는 과거 우상신의 세력과 어떻게 우리의 승리로 종결이 났는지 물었다.

이니스:우상신?

우상신의 이름을 꺼내자 이니스의 얼굴이 공포와 분노가 담긴 얼굴을 하였다.

이니스:아 아.... 루 라그나 놈들의 기운이 느껴졌다 생각했지만... 설마 깨어나다니........

이니스는 한숨을 쉬고 다짐한 듯 말하였다.

이니스:들으면 충격을 먹거나 인정하기 싫거나 절망스러울 수 있어... 그래도 들을 거야?

이니스는 심각한 얼굴로 말하였다. 아까의 재미진 얼굴과는 반대였다.

세하:그래도 듣겠어. 절망을 해도 일어서면 되는 거야 그게 일어서기 힘든 진실이어도 말이야.

이니스:....... 역시 닮았어.

이니스는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안 들리게 말하였다.

이니스:좋아. 후회하지 말라고.

작전본부

제이:캐롤씨 세하의 상태는 어때?

캐롤:다행히 수술은 끝마쳤어요. 하지만 정말 아슬아슬했어요. 조금만 더 늦었으면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내장이 망가질 뻔했어요.

제이:후.... 다행이군.

케롤:하지만 아직 의식이 깨어나지 앉고 있어요. 지금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해요.

서지수:캐롤씨 아까 부탁한 거 결과가 나왔나요?

캐롤:YES. 저도 이번 라미르족을 검사한 건 처음이라 힘들었지만 잘 됐어요.

누님은 캐롤씨의 말에 아까보다 진지해졌다.캐롤씨는 우리를 방으로 안내했다. 그곳엔 아까 세하가 쓰러트린 라미르족의 팔 하나가 유리로 된 기둥 안에 무언가의 액체에 담긴 채 있었다.

캐롤:이 팔을 분석한 결과 우리와 같은 위상력 반응과 성질이 발견됐어요. 놀랍게도 이 위상력은 제1위상력과 제2위상력이 합쳐진 제3의 위상력이 나왔다는 거예요.

서지수:성질은?

캐로:성질은 두 가지가 나왔어요. 하나는 닿은 모든 걸 무(無)로 만드는 성질과 어둠 성질이죠.

서지수:그렇군. 그래서 내 공격이 먹히지 않은 거였어.

캐롤:.......그나저나 두 분...... 놀라지 않으시네요....

서지수:뭐 전쟁 때도 상대했었고 지금 와서 들어도 이상하지 않지.

제이:그럼 어떻게 동생의 공격은 통한 거였지?

캐롤:이세하군의 위상력은 열. 열은 손에 닿을 수가 없죠. 아마 이세하군이 처음 당했을 때는 힘의 차이가 있어 당했지만 지금은 힘이 강해져서 쓰러트릴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강해진 이유는 모르겠지만

서지수:고마워요. 캐롤씨 바쁘실 텐데....

캐롤:아니에요. 마침 교대 시간이었으니까요.

서지수:뭔가 미안해지네.....

캐롤:아니에요.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 곧 교대시간이 끝나거든요.

캐롤:수고하세요. 캐롤씨.

캐롤:네.

캐롤씨는 황급히 달려갔다.

제이:누님. 그럼 나는 애들한테 가볼게. 좀 쉬고 있으라고. 서쪽 부대 꽤 많았다고 하던데....

서지수:알았어. 그렇게 할게.

제이:그럼 나중에 봐. 누님

나는 누님과 떨어져 가까운 곳에 있는 유리와 테인이 에게 갔다.

제이:애들아.

유리:아저씨. 세하는 어떻대요?

제이: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는구나.

유리:휴. 다행이다.

테인:정말 다행이에요.

제이:너희들도 좀 자두라고 벌써 새벽 4시야 다음 전투 때 졸면 어떡해?

유리:네~ 알겠어요. 테인아 가자.

테인:네. 누나.

유리와 테인이가 텐트로 들어갔다. 나는 곧바로 대장이 있는 곳으로 갔다.

병실

슬비:이세하...... 눈 좀 떠봐..... 왜 계속 걱정만 끼치는데... 이 바보야.....

제이:대장.

슬비:아...제이 아저씨... 세하는 어떻데요?

제이: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니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낳은데.

슬비:그래요..... 다행이다...

대장은 끝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제이:대장도 그만 슬슬 눈 좀 부치라고  벌써 새벽 4시야 

슬비:... 네......

제이:그럼 난 이만 자러 가볼게.

슬비:네. 수고하셨어요.

제이 아저씨가 가고 나는 세하의 오른쪽 손을 잡고 의자에 앉은 채 엎드려 잤다.

슬비:세하야.... 빨리 일어나줘.

무의식

이니스:이게 바로 네가 알고 싶어 했던 과거 전쟁의 진실이야.

세하:..... 그럴..... 수가....

이니스:역시 그런 표졍을 할 줄 알았지.... 참혹했지. 그때 어떻게 이겼는지도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천운이었지. 그리고 지금 와서 그 천운이 또 생긴다는 보장도 없고 그럴 확률도 없지.

세하:.............

이니스:놈은 그때보다 더 강해졌어. 지금 너의 목숨을 걸어도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나는 이내 마음을 잡았다.

세하:그래도....해볼 거야.

이니스:뭐.... 지금이라면 가능하기도 하겠지만. 놈은 지금 아직 봉인당한 상태야 하지만 육채의 봉인은 깨지고 힘의 봉인은 금이 가 힘을 되찾고 있지 하지만 원래의 힘을 얻으려면 역시 재물이 필요해. 그렇다면 해치울 수 있는 유일한 찬스는 너나 다른 재물 4명을 모아 봉인을 풀기 전에 해치우는 것뿐. 이찬스를 놓치면 이기는 건 불가능에 가까워.

세하:..... 그렇군.

이니스:그리고 충고 하나 할게.

이니스는 걱정을 하는 얼굴로 말하였다.

이니스:힘을 너무 많이 쓰지 마. 안 그러면 너 자신을 잃게 될지도 몰라. 주위 사람을 해칠지도 모르지.

세하:무슨 말이야?

이니스:정확한 건 나도 모르겠어. 다만, 너의 힘은 인간이나 차원종,루라그나와는 다른 별개의 힘이야.

세하:.........

이니스:그럼 이제 가봐. 사람들이 기다리잖아?

아니스가 말하자 뒤에 문이 생겼다.

이니스:저걸 열고 나가면 현실로 돌아갈 거야.

세하:이니스.

이니스:왜?

세하:고마워. 여러가지로.

이니스는 고맙다는 내 말에 얼구리 반쯤 빨게졌다.

이니스:뭐....뭐야. 빨리가......

왜 저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나는 문을 열고 문안으로 들어갔다.

하..... 고맙다니.... 누... 누가... 기뻐할 줄 알고.............. 아저씨.... 아저씨의 다음 세대가 결국 아저씨의 세대가 겪은 일을 겪고 있어요.아마 이재 여기서 끝내지 못하면 이 세상은 영영 끝장이 날 거예요. 하늘에서라도 빌어주세요. 저도 죽기는 싫으니깐.

병실

다시 눈을 떠보니 나는 병실에 있었다. 주위를 좀 둘러보고 오른쪽에 슬비가 내 오른손은 잡고 자고 있는 것이 보였다.

세하:또 걱정을 끼쳐버렸네....

나는 장난기가 발동하여 슬비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콕콕 찔렀다. 그런 다음 머리카락을 만졌다.

슬비:으음.......

계속 만지다 보니 깨어버렸다.

세하:아.... 미안 깨어벼렸네......

슬비:세하..... 세하야! 몸은 괜찮아? 뭐 열나는 건 없어? 불편하지 않아?

슬비는 내가 깨어나서 기쁜지 계속 질문하면서 몸을 점점 가까이 댔다.

세하:괘... 괜찮아.... 

슬비:그래... 다행이다...

나는 안도하는 슬비를 보고.... 그대로 키스를 했다.

슬비:..........

세하:미안.... 걱정 끼쳐서.... 이걸로 봐줄래?

슬비:.... 응.....

슬비는 얼굴을 붉히고 그대로 다시 의자에 앉았다.

세하:그런데 아저씨랑 유리랑 테인이는?

슬비:그게 1시간 전에 긴급출동 음이 울리면서 모두 서쪽으로 갔어. 나는 제이 아저씨가 여기 있으라고 해서 여기에 있었고.

세하:뭐?

슬비:걱정 말레. 서쪽은 어머님도 있고 하니

세하:일단 빨리 가자!

슬비:응!

나는 슬비를 그대로 등에 없고 발에 위상력을 모아 최고 속도라 달렸다. 그렇게 10분 후.... 내 눈앞에는.. 그때 싸웠던 놈과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보이는 5명과 궁지에 몰린 클로저들 그리고 엄마,아저씨,유리,테인이가 보였다.

슬비:이럴 수가....

세하:5명........

그때 1명이 테인이에게 빠르게 달려드는 것을 봤다. 나는 곧바로 건 블레이드를 꺼네 발에 위상력을 모아 그대로 돌진하여 달려드는 놈의 단검을 막았다.

B:네녀석은......

세하:** 이런 녀석이 5명이나 있냐고.....

테인:형....

유리:세하야!

제이:동생!

서지수:세하야!

세하:테인아! 어서 도망가!

옆에서 슬비가 단검을 여러개를 소환하더니 그대로 내 앞에 있는 적을 향해 일제히 날아가고 그대로 폭발하였다.

슬비:테인아! 어디 안 다쳤어?

테인:네 저는 괜찮아요.

B:헤에~너 꽤 하는구나?~ 내 공격을 막아내다니 역시 O가 그냥 당한 건 아니네~

돌아보니 그는 약간 자잘한 상처를 입고 있었다.

B:그럼 이번엔 1명이 아니라 우리 5명을 상대해봐~ 우상신님을 위협하는 인물은~................. 확실히 배제한다.

E:뭐야 이녀석 재밌어 보이는데?

C:우상신님이 말하신 그 녀석이네.

I:죽이자!죽이자!죽이자!

W:저의 이름을 걸고 확실히 죽여드리지요.

각자 다른 모습 각자 다른 개성.... 별나 보이지만..... 확실히 강하다.

세하:슬비야 테인이 데리고 멀리 가있어.

슬비:하... 하지만...

세하:빨리!

세하가 소리를 높이고 무서워한 나는 그대로 말일 들었다.

W:그럼 죽을 시간.......T?

녀석들은 하나같이 누구와 대화하는걸로 보였다.대화 상대는 하나같이 같았다.

B: T 네가 우리들한테 말을 하다니 별일이네?

T:우상신님의 말씀이다.

I:뭔데? 뭔데? 뭔데?

T:재물은 죽어도 좋으니 그 자리에 있는 자들은 모두 죽여라. 이상이다.

E:알겠어.

W:말씀대로 하죠.

그렇게 그 5명들은 점점 거리를 벌리더니.

W:당신들은 나서지 마십시오. 저 하나로 충분하니.

E:알았어.

B:그래~

C:그래.

그는 겁집에서 칼을 뽑더니 그대로 하늘로 던지자 칼들이 하나하나 늘어나고 있었다. 그 수는 무수히 많았다.

W:이기어 검.

그리고 그검들은 일제히 나를향해 날아왔다.

세하:**!

다행히 아저씨와 유리, 엄마는 사정거리 밖이고 여기서 피하면 뒤에 있는 슬비와 테인가 다친다..... 막아야 해!

나는 그대로 자세를 잡고 날아오는 검들을 최대한 칼을 휘두르며 팅겨넸다.하지만 그것도 쉽지가 않았다. 

세하:무거워....

검 하나하나가 파워가 들어가 있고 하나하나가 전부다 무거웠다.

핏 피슉 

몇몇 칼들은 다리를 스쳐가고얼굴도 스쳐갔다.... 아... 점점... 힘이.. 빠진다.... 검을 휘두르는 속도가 느려졌다.
그렇게....... 난......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슉 푸욱 푸욱 푸욱 푸욱

수많은 칼들을 온몸으로 맞았다......

슬비:세하야!!!!!!!

테인:형!!!!!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의식이 점점 사라지고.... 몸은 말을 듣지 않는다.... 팔다리 몸통 모두 다... 수많은 칼에 박혀있었다....

세하야!!!!!!!!

슬비가 우는소리가 들린다.... 점점 안 들려진다.... 그런데 그 소리만큼은 확실히 들렸다.

W:이제 저 정도쯤 됐으니 나머지 놈들을 처리하세요.

I:나! 저놈 썰래! 썰래!

C:안돼 너는 저기 안경 낀 놈 확실히 죽여놔.

E:그럼 갑니다.

일제히 그녀석들은 유리, 테인, 제이 아저씨, 엄마...그리고 슬비를 향해 날아갔다,엄마와 아저씨는 그나마 저항은 하였으나. 유리와 테인이, 슬비는 그대로 목을 잡혔다.

B:바이바이~

유리:커헉...

E:그만 죽어 꼬마야.

테인:으...... 으.....

C:끈질기구나?

슬비:헉.... 헉.....

서지수:애들아!

W:당신의 상대는 저입니다.

제이:**!

I:어딜 가! 죽일 거야!

안돼..... 멈춰..... 안돼....... 멈추라고...... 멈추라고..... 재발.....

C:죽어.

슬비:커헉....

멈춰!!!!!!!!!!!!!!!!!!!!!!!!!!!!!!!!!!!!!!!!!!!!!!!!!!!!!!!!!!!!!!!!!!!!!!!!!!!!!!!!!!!!!!!!!!!!!!!!!!!!!!!!!!!!!!!!!!!!!!!!!!!!!!!






두근

갑자기 아까와는 다른 광경이 펼쳐졌다.....아까 무의식중에 있을 때와 같은 곳이었다.

이니스:다시 왔구나...

세하:빨리! 빨리 원래 있던 데로 돌려보내 줘! 안 그러면! 다 죽어!

이니스:미안하지만 지금 가도 이미 죽어 그리고 너 몸은 움직일 수도 없어 ....그런데 죽지 않았어.

세하:뭐?

이니스:지금 너의 힘이 네가 죽는 걸 막고 있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지금 당장 힘을 억눌러 안 그러면 지금보다 더 참혹한 일이 발생해 버......

그러자 하늘에서 소리가 들리더니.....

이니스:아...... 이미... 늦었네........

.....그러자...... 갑자기.. 몸이 뜨거워졌다.

세하:으아아아아아아악!!!!!!!!!!!!! 뭐야.... 도대체!!

이니스:시작해 버렸네... 버텨 봐... 나도 최대한 도울 테니... 그때까지................
너 친구들 죽이지 마.




두근


내 목을 조르고 있던 녀석이 갑자기 나를 떨어트렸다.

슬비:윽

C:뭐야.......이건.......

W:무슨... 말도.. 안되는... 이 힘은... 설마...

E:그의.... 힘?.......

B아니.... 뭔가달라.... 이건......

I:폭주다!폭주다!폭주다!

제이:도...동생...

유리:세하가...

테인:말도 안 돼...형...

슬비:세하야......... 어째서.....

세하는 그대로 일어서더니 몸에 박혀있던 칼들이 다 뽑아져 떨어지고 그대로 꼬리가 나오고 등에선 검은 피가 뿜어져 나와 날개 형상을 했고 팔과 다리가 뼈 갑옷으로 둘러지고 눈은 검은 자가 빨개지고 흰자는 검에 지면서 검은색 피눈물을 흘린모습이었다... 더 이상...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힘과.... 모습....마치........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차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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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새벽2시 끝:아침6시25분  주륵..........밤샛다. 안졸려 폰하자 브급듣자 그렇게 잘려나?  아무튼 요즘 흑화가 대세라면서여?그래서전 폭주흑화 했습니다. 네?세하너무 생과사를오간다고여? ㄱㅊ 주인공버프와사랑의버프는 절대적이여서 안죽음 심장 찔려도 살아나는 만화도 있는데!!!!!!!!!!!!

P.S 튤립나무님은 귀차니즘을 앓고있다.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2024-10-24 22:38:3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