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오글주의

"이세하"

"네 유정누나?"

" 아지금[역삼골목길]가서 차원종20마리좀없에줘"

"네.."

"왜기운없니?"

"아니에요 유정누나 기분탓이니까 무시해주세요"

"그래 알랐어"

나는불의위상력이다 여름때면너무나덥고그러기때문이다그리고..

"게임좀하게 꺼1져"

"이슬비요원가서 이세하좀도와주고와 게는 처음이야"

"네알겠습니다유정언니"

"하[폭련검전소]"

"이세하!!"

"아진짜 왜"

"도와주러왔어"

"그래 지금 차원종수가한12말이야 겁나힘들네.."

"그래 넌 처음이라 힘들꺼야 내가2마리잡고 니가10마리잡아알랐지"

"응"

난지금 이슬비라는여자한테 반해있다 언젠가 고백하는데 그녀는너무까칠하다

"야 이세하 지금 뭐해 멍하게있고 나좀도와달라고!!"

"알겠어"

"하..답답하다"

그리고그녀는약속대로2마리처치하고 난B급차원종을쓰러트리다

"하하[폭력검]"

"난 난 여기서 죽을수없다!!!!!"

"뭐야.. 차원종이 말하자나.."

그리고B급차원종이쓰러지고A급이나왔다

"크크크 인간들이여 죽어라[메테오]"

"쳇[불의벽]"

"오 감히A급차원종한테 덤비다니 근데자네는누구인가"

"난 검은양팀의이세하다"

"오..그래 니말을기억하게다"

그리고는갑자기사라지고 난 현기증이나서 쓰러진다

"하...더워..."

"이세하"

그녀가 황급히달려온다

"이멍청아 지금 쓰러지면 안돼"

"알고있어.."

"이멍청이"

"울지마.."

"그래도"

"이만돌라가자"

[검은양팀]

"헉헉헉 다녀왔어요 유정누나"

"네다녀왔어요 유정언니"

"슬비야세하야 괜찮니?"

"네..으.윽"

"세하는왜저레?"

"아그게 어떤A급차원종이[메테오]를쓰면서 강남을파괴하려고했는데 이세하가 막았어요.."

"그래 이세하 괜찮아?"

"네.."

"그럼 가서쉬도록해.."

"네..."

"이세하 다음부터 이런일이안일러나도록!!"

"넵!!지부장님"

"그래 말한번잘했다"

"감사합니다"

[용의기지]

"하하하하하하 재미있서 이세하라는자"

"왜그러시죠 용님?"

'아그게 크크크크"

"뭔지말해주시면감사합니다"

"안된다 아직떄가아니다"

"알겠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