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 이세하의 형 프롤로그
라르크홈즈 2015-08-22 1
그날은 검은 구름이 세상을 덮었고.거리를 보면 현재 거리는 파괴되어 있고 남아있는 사람은 우리 부대였다.
"지독한 냄새군"
하수도를 지나 위험발생지를 찾아가기 위해서 라지만 너무 냄새가 심하다.나와 동료들과 같이 5이서 걸어가고 있다.실력으로 따지면 B급요원급 2명 C급 요원 2명 참고로 나는 B+급 요원정도이다.어깨부상을 다치기전에는 A급요원 정도 였다...
"이봐 환 정신차려"
어설픈 한국어로 동료가 말했다
"미안합니다.."
하필이면 한국어를 할줄하는 세이키라라는 B급요원 실력정도 되는 이녀석 뿐이였다.
"크아아아악"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비명이 가득했다 그리고 갑자기 밝아 지니 동료 2명이 죽었다.그리고 내앞에 있는 것은 A급 차원종 멀렉 이였다.
"도망쳐!!!"
그리고 세이키는 그순간에 바로 말렉에 던진 돌을 맞고 쓰러 졌다.
"** ...**!"
도망가는 나머지 한명의 동료 하지만.... 스캐빈저에 의해 제지 당하고 도륙이 나버렸다...하느님 이제 저는 여기가 끝인것였을까 생각했다.나는 필사적으로 칼을 뽑고 달려들었지만 데미지가 약했다.말렉이 오른팔이 나를 쳤고 벽에 박혀진 나는 정신이 희미해 졌다.... 끝이다 생각했었다.하지만 그순간 말렉에 머리에 폭발이 일어 났다.
"총...총 소리인가"
그때 였다 한 남자가 양손의 권총을 들고 왔다....
"회사에 부대원인것 같군...."
남자가 다가 왔다.검은 가죽 자켓에 은 목걸이 그리고 위상력자인것 같지만 흑발이고 눈도 파랗지 않았다.고통 때문에 숨쉬기도 어려워 아파 할때쯤 말렉이 다시 공격을 했다.
"하아... 귀찮군..."
그에 동시에 손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죽어라"
그건 위상력이 아닌것 같다.아니 아니다.파란색이 아닌 주홍색 빛깔이 무기에 주입되는것처럼 보였다.그리고 큰 파열음이 퍼지고 말렉이 산산 조각이 났다...
"하아 빨리 일 끝내고 만화책이나 사러가야지 이봐요 괜찮아요?"
그게 나의 마지막 기억 이었다.그 자는 누구 일까 그리고 그의 손에서 빛난던 그 빛은 위상력일까 아니면 이론으로만 있던 제3의 위상력 아니며는...... 새로운 힘일까??
-이도하 정보 자료 XX기업 특수부대원 김환의 일지 발췌-
"하아"
한 남성이 한숨을 쉬고 앉고 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을 보았다.
"아무래도 그 힘을 조절 뿐만 아니라 파괴력도 강해졌나 보군"
'삐삑'
그 남성의 책상에 있던 전화기가 울리고 그 전화를 봤았다.
"데이비드다 무슨일이지"
"네 이도하가 공항에서 발견됬습니다."
"뭐라고?어디 공항이지?"
"그게...."
보고하는 사람은 말을 멈추다 다시 대답을 했다.
"인천 공항입니다.현재 테러 진압뿐만 아니라 검은양에 자신의 동생인 '이세하'요원과 접촉을 할려는것 같습니다.
"뭐라고?하필 내가 지금 없을떄.. 지금 가겠네"
-나중에 프롤로그 수정할께요.제가 봐도 중2병삘 나네요.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집필력을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