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단편] 난 공무원이 되고싶다고!
이름짓는이유가뭐냐 2015-01-01 0
나의 이름은 서유리 난 공무원이 되고싶지 않았다 어릴때는 검도를 하여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신강고등학교에다니고 게임 중독이며 위상 능력자이며 전클로저 요원중 1명인 이세하랑 같은반 친구이다.
나는 그 녀석을 만나고 점점 검도 선수를 때려치우고 공무원이 되고 싶어졌다.
그때 갑자기 분홍머리에 여성이 나타나서 "신강고로 가려면 어떻게 가야하죠"라고 했다
그아이도 위상능력자 즉 클로저 요원이었다
"거기 우리 학교인데 같이갈래" 라고 서유리가 말했다 그리고 말없이 같이가는 핑크머리의 여성.......
"이름이 머야" "이슬비" "몇살이야" "열일곱"
동갑이었다 그러고는 갑자기
슬비요원 긴급사태다 강남 서쪽부근에서 차원종이 나타났어!
그리고 재빠르게 달려가는 슬비
뒤따라가도 따라갈수있는 속도가 아니다.
결국 도착을 하고 김유정에게 가더니 유리를 보고
"너 위상력이 있는거 같구나. 너 공무원 할 생각없니?" 꿈만 같았던 순간과 그 말 "생각해볼게요."
"사례금 팁으로 더줄게" 돈에 눈이 먼 서유리는 "정말요? 하겠어요"
결국 나 서유리 꿈꾸던 공무원에 한 발짝 다가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