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light in locked![별빛에 잠겨라!] [1]

이글레비아 2015-08-19 0

그것은 어느날 있었던 일의 이야기이다.


시간은 먼 2년전 이야기.....


위상능력자 지금 시대에서는 Alchemy man 즉 신비한 힘의 사람이라는 뜻을지닌 것이다.


지금 2년전 시대 이야기를하기전 지금시대는 이미 종말해있다.


종말한이유는 이야기를 하면서 설명해줄것이다.


그건 먼 2년전 이야기이다. 2년은 사람마다 길거나 짧게 느낄수있다.


나는 그 2년을 길게 느낀다.


나는 2년전에는 평범하게 살았다.


그러다 나는 어느날 병으로 쓰러지고만다.


병원에서 하는말은


"강제로 위상력을 주입해야겠어"


나는 그리고 생각했다.


"위상력? 그게뭐지..."


의사가 말했다.


"간호사 약간의 마취가필요할거같아. 마취시켜"


갑자기 간호사가 내 머리를 몽둥이로 내려쳤다. 나는 몇시간 몇분 몇일 몇달이 지난줄모르고 기절해있었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갑자기 몸에서 엄청난 힘이 나오는것이다. 눈에보이는 이상한 파란색 기체가


내몸에 불붗은것처럼 타오르고있었다.


그리고 나는 주위를 살펴보았다.


주위를 살펴본 나는 깜짝놀랐다. 주위에 의사나 간호사들이 쓰러져있는것이다.


그렇게 살펴보던중 나는 어떤 한 어린아이가 떨고있는것을 보았다.


어린아이에게 물어봤다.


"이사람들 왜 쓰러져있는줄알아?"


어린아이는 나에게 도망치려했지만 벽으로 둘러쌓여있어서 도망치지못했다.


결국 어린아이는 입을연다.


"혀....형이 ....다다....다...죽였잖아!! 우리 부모님까지 죽였잖아!!"


나는 깜짝놀랐다. 어린아이는 말을더꺼낸다.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꺼라고!!"


나는 침착히 그아이의 이름이라도 들었다.


"너는 이름이 뭐니?"


나는 절대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그런대 왜이상황에서 더욱 흥분되는거지?


아이가 말한다.


"나타! 나타라고 기억해둬 널죽일녀석이닌깐!!"


나는 이름을 기억한다. 아니 절대 잊지못한다.


"미안....미안해 내가 무슨일이있었는줄몰라도 너에게는 ...."


갑자기 아이가 옆에있던 칼을꺼낸다. 그리고는 나한테 달려든다.


"어...어??"


나는 그냥찔렸다. 하지만 그리 아프지않았다.


아이가 말했다.


"너 ...너 괴물이지? 죽으라고 죽어! 죽어버려"


나는 아무리찔려도 아프지는않았지만 피가났다.


갑자기 나는 기절한다. 아마도 과다출혈 때문일것이다.


"나는 이렇게 죽겠지?"


라고 생각을했다.


"결국난 죽어야되는 목숨이된거같군"


그때 주마등이 지나갔다. 하지만 이 주마등은 내 기억속에없는 주마등이였다?


"어...내추억중에 이런게있었나?"


주마등에서 의사가 말한다.


"이녀석 강제로 위상력을 부여하니 폭주하기시작했어!! 이녀석몸은 위상력 체질이라는것인가!!!"


간호사도 말한다.


"의사선생님!! 빨리묶어요......"


간호사의 목이 나갔다.


의사가 말했다.


"이녀석!! 빨리 위상력을 흡수하지 않는다면 모든 사람을죽이고말거야!! 빨리 위상 능력 흡수...."


결국 의사도 죽었다.


"결국 내가 다죽였다는것이 사실 인가보군 하하하...."


나는 생각한다.


"결국 이렇게 죽을빠엔 사람들을 돕고싶군."


그리고는 서서히 죽어갔다... 숨이 점점막혀가면서...


주마등은 이게 끝이아니였다..


내눈앞에 어떤 천사가 지나간다.


과연이건 꿈일까? 주마등일까? 나는 갑자기 환청이 들린다.


"(어떤여자목소리)일어나세요!! 일어 나요!! 피가 자꾸흘러 빨리 맥을 멈춰야해 피를 너무 흘렸어!!"


나는 생각한다.


"이런 추억도있었나?"


갑자기 나는 더욱더 고통스러워지면서 환청이들린다.


"맥을 잘못 막았어..."


갑자기 다시 몸에서 힘이 넘치며 여자 목소리가 다시들린다.


"이 파란색은뭐지? 갑자기 자동으로 재생하기시작했어 이사람 괴물인가?"


그리고 눈을떴다 눈앞에는 여자가있었다.


"저...기 당신은 누구이신가요?"


여자가 대답한다.


"저의 이름은 오세린이에요 빨리 연구실로 가죠 몸에서 파란색이 흘러나와요!"


오세린이 한마디 더한다.


"그러면 당신은 이름이뭐에요?"


나는 대답한다.


"저...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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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의견 : 이렇게 끝나야 재미있죠?



2024-10-24 22:38:2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