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고 싶어4(세하)[장편]내가 다시 돌아왔다.

호시탐탐 2015-08-17 3

검은양팅은 임무를 완수하고 김유정에 브리핑을 받고 쉬는 시간을 갔는다.

쉬는 도중 오세란요원이 세하에게 다가온다.

오세란요원 김기태의 맡에서 일하다가 김기태가 위상력력을 잃자 자신의 상관이었던 사람에게 버려지고

무능하다고 자신을 질책하단 요원 하지만 헤카톤케일의 사건이후로 오세란요원의 능력이 좋게 보여져

김유정관 같은 직급을 가지게 된다.

오세란으 세하에게 다가가 말한다.

"세하야"

"네 왜그러 세요 세린 선배"

"나 너 좋아해"

"네!!"

"나랑 사귀자"

검은양팀은 모두가 당황한다.

슬비하고 유리는 생각한다.

'세하를 빼앗길수는 없어'

'설마 세하가 받아들겠어?'

세하는 말한다.

"좋아요 선배 저랑 사귀어요"

"고마워 세하야 정말 좋아해"

"네 선배 저도요"

슬비와 유리는 당황한다.

기리고 슬비와 유리는 동시에 말한다.

"안돼,  당장 멈추지 못해?"

슬비와 유리는 살기를 내품는다.

제이와 테인이는 그곳에 있다가는 자신들이 버스아님 위성을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대피한다.

사실 세하는 슬비, 정미, 유리, 세린이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었다.

하지만 자신이 4명 중에 한명을 고르기엔 머리가 아팠다. 그래서 세하는 결심햇다.

자신에게 먼저 고백한 살마과 사귀기로 마음을 먹었다.

세하는 슬비와 유리가 기술을 쓰려는 것을 알아차렸다.

슬비는 세린과 세하위에 위성을 떨어 트리려고 한다.

그리고 유리는 유리일섬을 쓰려고한다.

세하는 세린이를 밀쳐서 위성을 피하게 하고 자신도 피했지만 유리일섬을 건블레이드로 막지만 힘에 의해 날라간다.

그리고 뒤의 빌딩에 붙이칠려고 하자 빌딩에 발을대 사이킥무브 를 이용해 다시 G터워 옥상으로 날아간다.

세하는 세린선배와 같이 사이킥무브를 통해 도망친다. 그리고 다시 임무를하달한다.

세하는 세린이와 같이 차원종들을 죽여나간다.

세하는 임무를 완수하고 세린이랑 같이 데이트를 한다.

그리고 세린이랑 해어진후 자신의 집에 들어가자 서수지가 기달리고 있었다

서수지는 아들이라고 부르며 밥을 원한다.

세하는 밥을 같이 먹는다.

"아들 사귀는 여자 없어?"

"몰라"

"있으면 엄마에게 데려 와야해 알았지?"

"사실은 있어 내일 데려 올게 알앗지?"

"그레 후후 이제 우리아들이 여자친구가 생긴거구나."

다음날 아침 세하는 학교에 나간다.

학교에선 이미 세하는 인기인이 되어 있었다.

학교에 전학생이 왔다.

나타와 레비아였다.

"제 ** 왜 망할 고깃덩어리들이 여기 있는거야?"

"다른 분들도 여기 있는것 같아요"

"** 명령이여도 그렇지 어떻게 이런 망할 고깃덩어리들이랑 생활하라는 것야"

세하와 유리, 슬비는 놀란다.

'재네가 어떻게 여기에'

나타와 세하는 노려본다.

레비아와 유리는 웃으면서 둘을 쳐다본다.

나타는 이슬비네반 레비아는 세하네 반에 들어간다.

체육시간

옆반과 같이 체육을 하게  되었다.

"남자들 원하는거 알아서 해라"

"축구, 축구, 축구, 축구"  

나타와 세하는 서로 다른팀으로 들어간다.

남자들은 축구를 한다.

여자들은 모여서 이야기기 한다.

"세하 멋있지 않냐?"

"맞아 맞아 나타도 좀 멋있던데"

"하지만 나타는 무섭잖아"

"세하는 지켜줄것만 같지"

그때 세하가 질주를 써서 공을 빼았고 공중으로 띠운다.

그리고 사이킥무브를써 공중으로 도약한뒤 발에 위상 직속발을 쓴다

"받아라 나타"[유성슛]

"좋아 받아주마"[견옥]

나타가 공을 약하게 만들고 [칼바람](칼바람은 제가 만든 스킬입니다.)을쓴다.

세하가 공을 막지만 공이 슬비를 향해 날아간다.

슬비는 뒤는게 공을 눈치 체고 막을려고 하지만 공이 너무 빠르다 세하는 슬비 앞으로가 발을 공에 날린다.

위상직속발하고 칼바람이 붙이치자 바람이 거세게 분다.

"꺄악"

칼바람의 후폭풍에 의해 세하의 위엤도리 체육복이 찢어진다

세하는 공을 막고 게속날라오는 공을 손으로 잡는다.

그모습을 본 여자애들은 좋아라한다.

세하가 뒤를 다시 돌아본다.

이유는 사진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그때 다시한번 사진을 찍는 슬비를 보았다,

얼굴이 빨게 져서

"괞찮냐 이슬비?"

세하의 복근이 있는 모습을 본 여자애들은 얼굴이 빨게진다.

그리고 이슬비가 말한다.

"고마워 괞찬으니까 계속해"

"진** 그럼 간다,    애들아 계속하자"

선생님이 달려오면서 말하다.

"너희들 이게 축구니 전쟁이니"

죄송하다고 남학생들이 말하고 다시 축구를 재계하던도중 이슬비에게 다시 공이 날라간다.

슬비가 공에 맞자 슬비는 화가나서

"야 너희들 죽여주마"[인공위성 슛]

세하와 나타는 힘을 합쳐 위성을 없엔다.

"끝나지 않았어 [버스 슛]

버스가 소한데던 도중 종이친다 남학생들과 여핛생들은 들어간다.

그리고 여학생들은 슬비에게 말한다.

"슬비야 아까 찍은 사진 나에게 도 좀 보내줘"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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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내가 다시 돌아왔군 손도 다 나아서 괞찬고 알바해서 돈도 벌었다 자그마치16만원

고생끝에 낙이 온다더니 아싸 덩실덩실

오랬만에 썼는데 재미있게 보아주셨으면 좋겠내요 내일은 제가 진정한 막장을 보여 들이죠.

댓글로 한번 맞쳐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보았으면 추댓 꾹꾹

2024-10-24 22:38:1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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