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여자라면 4(수정)
dbzl 2015-08-14 4
방송홍보해서 아마짤리듯하네요
그러면그냥아라서오세요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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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는집에도착하고 옷을갈아입고
잠을잘려는데
전화가온다
"세하야~내일약속알지?"
"....아..아마도?"
"우응....세하바보야!"
"으...왜...뭔데알려줘..."
"우씨...정미랑같이백화점가기로했어잖아"
"아..그..알고있어서"
"거짓말...."
"진짜야 내일꼭갈게 걱정말고"
"그래...잘자귀여운세하야~"
"귀..귀엽다고하지마..."
"헤에..하지만귀여운데..."
"그..그래도"
"내일 옷잘입고와~그리고잘자~"
"응..너도"
음..어떻하지나는여자옷을
잘입지도..**도 않아는데
엄마한테물어봐야돼나?
그때엄마가들어온다
"딸엄마왔어"
"딸말고..세하라고불러줘요"
"하지만...언제돌아올지도모르고...그래서딸이라고말할기회가없거든"
"하아....저기엄마내일...저옷좀입는거도와주세요"
"왜?"
"그게유리랑같이 백화점가기로했어요"
"흐음~~"
"왜..왜그래요"
"아니야 딸같이자자"
엄마는날멋대로껴안고자버린다
그래도잠은 잘왔으니까
이세하는일어나서
아침밥을준비한다
"세하야~이옷어떄?"
"네?...조금별로일지도"
"그래? 그럼일루와봐"
"네?..하지만"
"에이빨리 밥이중요하지는않잖아"
라면서내팔을당겨버린다
"흐음"
"신나셨네요혼자"
"그래~?"
확실히신났어
"자이옷은어떄?"
하얀티에 단추가있는옷이다
"나쁘지않지만...좀끼는데"
"에이다 닫으니까그러지 2개만닫아"
"하..하지만그럼"
"지금당장2개만해!"
"넵..."
무..무서웠다방금
"그럼치마는"
"바..바지는없나요?"
"뭐그런거같아 자이거!"
짧은치마에 검은색이다
"이..이거요?"
"왜싫어?"
"아..아니요 너무짧지않아서그런가..."
"에이아니야빨리입고나가!벌서12시다"
"버..벌써요?"
"조심해서갔다와"
"네~"
이세하는시간을보고늦은거같아서
뛰어갈려고하는데...
치마때문에못뛰는거같다
"세하왜이렇게늦어서~"
"그..그게엄마가좀도와주다가"
"그래도 예쁘게꾸미고왔네"
"고마워정미야"
"따..딱히칭찬한건아니야멍청아..."
멍청아라..오래만에듣네
"그럼어디부터갈레세하야?"
"나?음....그럼...."
애기할려는순간
세하배속에서...소리가났다
"세하설마..."
"아...하..하지만..밥을안먹고왔는데"
당황한모습으로 우정미랑서유리를번갈아본다
"헤에..당황한세하도귀엽네 와플먹으로가자"
"으..응..."
그때세하는얼굴이 엄청붉어졋다
"아저씨여기와플3개요!"
"오냐 기다려라"
"네~"
그렇게기다리다가
와플을받고
자리에앉아 와플을먹는데
"우와~맛있다"
그떄세하는 해맑게웃으면서 맛있다고한다
그모습을 서유리는 이세하 머리를쓰담는다
"유..유리야"
"헤헤..세하귀엽네"
"하..그..그만해"
"그래계쏙먹어"
그때한입을먹는데
역시또 행복하다는 얼굴로먹었다
"기분좋다~"
"역시세하는너무귀여워"
"겨..껴안지마유리야!"
그렇게애기하다보니까
와플은다먹어고
애들이랑같이 백화점에들어간다
"세하야..이옷어떄?"
"그..그거좋네"
"이세하이거는?"
"그것도나쁘지않은거같아"
그렇게4시간같았던......
30분....말도안돼!!!
"이세하 아직안끝났어 더사야지"
"네..넵"
하아...힘들다
그렇게1시간넘게 옷과 치마를사고
서유리가웃으면서애기한다
"속옷사러가자!"
"흐아...아..안가도돼는데.."
"에이..설마내꺼빌리려고?"
"아..아니그건..아니고.."
"자빨리이세하이제너도여자니까 빨리가자"
"흐잉...안사면안돼?"
"세하야....방금엄청귀여워서!!"
라면서껴안는다
"히...힘들어...빠..빨리사러가자"
그렇게서유리떄문인지?
갔다 속옷을사로
"세하야~이거어떄?"
"그..글쎄너희가좋은대로골라"
"이세하이건"
"나..나쁘지않네"
그렇게40분넘게 속옷을고르고
시간이돼서
각자집으로갈려는데
"세하집가자!!"
"그럴까?"
"아..아니우정미까지왜그래...갑자기"
"하지만너희집은?...잠깐만 전화좀받고올게"
"응~"
"세하야~~오늘만같이자자"
"싫어...너도덮칠거잖아"
"에이...걱...."
"서유리! 급한일있어서 먼저갈게"
"뭐어~그러면어쩔수없지"
"잘가우정미~"
"응~"
그렇게우정미는혼자집으로간다
"어때이래도우리집올거야?"
"아니...할수없지...아내일 검은양본부로오래할애기있대"
"단체로?"
"응"
"알았어"
"그때는우리가사준옷입고와야돼"
"으..알았어..."
"그럼잘가세하야~"
"너도유리야..."
그렇게서유리를 떨어트려놓고
이세하는 집에와서
씻으로들어가는데
자기몸을보고멍한다
"이..이게여자몸..."
아..아니야정신차라리자
그렇게 이세하는정신차리고
자기몸을 다씻고
침대에점프하로간다
"후아~~졸립다...."
이세하는그렇게 잠이들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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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음....방송홍보해서짤린거같은데
일단 다시올렸어요 이제홍보못함...ㅠㅠ
아라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