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나와서쓴건데 오~~~~좋아

댓글추천만항

 ㅎㅎ

이야기~~시작~~

여기서는 시점을 조금 사용할게요~~~~~~하하하하기분좋다 ㅎㅎㅎ죄송해요......제가...맛이갔네요....헤헤헤헤헤ㅔ헤헤헤헤

안쓸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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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는 혼자오래만에 학교로갔다

교실로들어가는데 아는애가 한명도없다

"후우....잠이나잘가?"

그때

서유리가들어온다

서유리시점

"안녕!"

"안녕유리야"

"정미정미 나보다빨리왔네"

"뭐..근데정미정미라고말하지말래지"

"에이왜귀여운데"

서유리는우정미랑 수다를떨다가

자기자리로돌아가는데이세하앞에서멈춘다

"세하자는모습도귀엽다"

"프우....."

"헤헤 피보도좋아보인다"

서유리는 이세하볼을 만져본다

"부드럽다~....내꺼도보다부드럽네...치부럽다..."

"에.....뭐야..유리야?"

"아일어났어?"

"어니가내볼만져잖아"

"부드러우니까...내꺼보다..."

"뭐?..뭐라고했어?"

"아니야 치...(작은목소리) 세하 남자였으면서도 피부는나보다좋네..."

"저기...내가뭐잘못했니?"

"아니"

(세하시점)

내가뭐잘못했나 잠잘때?

모르겠어....

그때 선생님이들어오고

시간표바뀐거를 알려주는데...

"자1교시 체육복 갈아입고 운동장나와라"

나는 어떻게하지?

체육복이라곤 남자거밖에없는데

이..일단입기해야돼는데...나는어디서갈아입지?

"저..저기유리야나는어디서갈아입지...?"

"당연히 여기서! 남자애들은다나갔잖아"

"하..하지만나도남자였는데 애들신경쓰지않을까?"

"글쎼오히려 세하니가 도망가야됄수도있고"

"무슨소리야?"

"글쎼...세하야 괜찮으니까여기서갈아입어"

"애들이싫어하면...."

"괜찮아 지금 이세하는 여자 니까 확인할거도있고"

"그..그래?"

근데무슨확인애기지?

그렇**하는일단 남자때 입어던거라도 입을려고

갈아입을려고 옷을벗자마자 서유리가덮친다

"유..유리야"

"와세하더커진거아니야?"

"아...아니니까..놔줘"

"헤헤 세하설마..."

"아..아니니까나줘 흐익"

어떤여자애가갑자기 내허리를잡는다

"와 허리봐 완전개미허리야 난...."

"그..그만해줘..'

"조금만더하고"

그렇게 10분을 다써버리고

나만 당한채로...나왔다

일단 남자체육복을업어는데....

옷은좀끼고..바지는운좋게딱맞네...

그렇게나가니까 남자애들은 나를본다

"부끄러워...."

"자! 이상한눈으로 세하**말고나봐라"

"치..네~"

"방금...못들은걸로할테니까 자창고열쇠 하고싶은거해라"

"네!"

남자애들은 공을가지고

축구하로간다

나는그때 그늘안에서쉬고있었다

그떄왜하필인지 여자애들이나한테다온다

"세하야~"

"으..응?"

"와역시귀엽다"

"이..이제그만해줄레..부끄럽거든..."

"세하야 너가슴몇이니?"

"어?...그..글쎼이슬비가알텐데"

"슬비야 몇컵이야 세하?"

"....d...."

"여..역시크네"

잠깐 분노가섞인말투인거같아는데

"으...하지만이것좀불편하네..옷이"

"너무커서그레세하야..."

"응?"

"아니야"

그떄 서유리가날부른다

"세하야~~여기로와봐"

그때나는바로도망칠기회다싶어서갔다

"왜그래?"

"세하야 내가준옷어떄?"

"맞어"

"다행히네그래도혹시모르니까 몇개옷사로가자"

"으...귀찮은데..."

"에이그레도 가자~정미도간다고했단말이야"

"그..그래도..."

"에이빨리!"

그떄서유리가 빠르게 세하가슴을만진다

"꺄악! 아..알겠어"

"약속했다 내일 가자~그때는 내가준옷입고와"

"으...응알겠어"

그떄길고도 짧아던...체육이끝나고

교복으로 갈아입고

4교시떄 까지 당연히!!!

잠을잤다

"세하야일어나밥먹으로가야지"

"으..응 먼저가있어

나도먹을가사가지고갈게"

서유리는 오케이라면서 우정미랑

이슬비랑 석봉이까지대려가서 기다렸다

"미안 늦어지"

"누..누구야?"

"아석봉아나야 이세하"

"세..세하야?"

"응..."

"세하야왜 여자가됀거야?"

"아그게...애기하자면길어"

중얼 중얼...중얼...중얼

"그..그래구나.."

"응...헤헤.."

그떄 석봉이얼굴이 붉어진다

"헤헤가아니지세하야"

"하지만 슬비너도 나즐겨잖아..."

"그..그건너무...흥분해서.."

"그래도그렇지그땐슬비가너무했어..."

"미안해..."

그렇게짧은 점심시간이끝나고

다들 교실에들어갔다

7교시때까지 애들은 수업만듣고

애들은 하교시간이돼자 빛에속도로 나간다

"세하야 내일알지?"

"응..꼭갈게"

"그래~나먼저가있을게"

"응..."

난하필...청소..그것도혼자서..하빨리끝내고검은양팀본부로가든가해야지

그렇게이세하는빨리 본부로갔다

"죄..죄송해요언니 청소가늦어서"

"세..세하구나 괜찮아그럴수도있지"

유정언니또...나한테뭐라할거같은데...

"자오늘은 딱히 나가야됄대까없어 거의 복구직전이니까

감낭과 신서울 정찰만하고와줘 "

"""네"""

제이는미스틸이랑신서울을갔고

세하랑슬비,유리는 강남을정찰했다

"세하야 건블레이드는계쏙쓰는거야?"

"아마도?"

"근데...할수있겠어?"

"뭐가?"

"너발포쓸대 점프하잖아그러면다보이텔데."

그떄세하는당황했는지

얼굴이 붉어진다

"히...그러면어떻하지 "

울듯한표정으로 슬비랑유리를본다

"그..그럼 공파탄으로견재만해줘그러면우리가 할게"

"고마워"

그때 활짝웃는세하를보더니

슬비랑유리는 귀엽다는 눈으로본다

"와우~계속보니까 세하귀엽다 안돌아갔으면좋겠어"

"그..그런소리하지마"

그렇게수다를떨다가

강남을정찰하고

각자집에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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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 ....조금 ...아니많이 별로네요

이번건 댓글이랑추천별로없겠다....ㅠㅠ

그래도 해..해주면좋고...

추천댓글~~~~~~~만세!!~!!!!!(개학별로안남아삳~!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