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고싶어3

호시탐탐 2015-08-12 4

"아들 어떻게 된거야?"

"저도 모르겠어요"

"세하야 세햐야"

세하는 깨어나고 보니 나를 안고 우는 유리하고 가만히 앉아서 고민하고 있는 자신의 엄마 서수지 가있었다.

세하는 퇴원한후 유리랑 같이 카페에 가서 타르트를 먹었다

"유리야 네가 누워 있을때동안 무슨일 있었는지 말해봐"

"세하야 사실은 유니온이 너가 없는 동안 A급 차원종을 없에라는 말이 있었어"

"뭐 아니 그걸 어떻게 내줄수가 있는거야?"

"힘들긴 했는데 없엤어"

"... 잘했어유리야...다치진 않았고?"

"응"

세하는 유리에게 파르페를 사준후 캐롤리엘에게 갔다.

"oh세하 일어 났군요 "

"캐롤리엘 누나 제 몸상태 확인해 줄수 있나요?"

"그럼요"

캐롤리엘의 검사가 시작되고 유리가 옆에 앉자 있었다,

언제 왔는지 엄마 서수지도 같이 있었다.

"oh, 이거 탐나는 능력 인데요"

"네?"

3명에세 같이 질문 했다.

"세하의 모은 세포의 생성속도 재생속도가 매우 빠르고 굉장해요"

세하가 무슨소리냐고 묻자 캐롤리엘은 말했다.

"한마디로 불사신이 된거에요.  머리가 잘려도 재생하고 심장이 찔려도 재생하고 나이도 안먹고 화상을 입어도 죽은 세포들이 떨어지고 새로운 피부가 나타나는 거에요. 즉 죽지 못한다는 거죠 아플일 도 없고"

"하하 아들 정말 부러운데 그 나이에서 나이르 안먹다니"

"그러지 말고 나을 방법은 없나요?"

"글쎄요?   왠만 하면 이 능력을 오히려 재가 같고 싶은데 부작용도 없으니"

"하하 이 힘 약물에 의한거 아닌가요?"

"맞아요 약물이 당신의 몸에 있어요."

"그럼 빼내면 되잖아여"

"그게 불가능 해요 약물을 복사할수있어도 그건 당신의 몸을갈라 빼낸다해도 당신의 세포가 다시 붙을 거에요 재생되거나.

그러는 도중에 당신은 매우 고통 스러울 테고"

서수지와 유리가 갑자기

"그것을 복사해서 나에게 주면 안되나?"

"저도여"

"하하"

"부작용이 있을 지도 몰르겠내요"

"그약물의 성질을 반대해서 정확한 양을느면 없어지는것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만들고 있어요

"감사해요"

세하와 서수지 유리는 학교에서 나온다.

"아들 그 좋은 능력을 왜 없엘려고 하는거야?

"다른사람이 죽는데 저만 죽지않으면 그장면을 계속봐야 하니까요?"

"우와 세하가 그렇게 나 머리가 좋았어?"

세하는 다시 검은양 팀본부에 가서 일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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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다 안나았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독수리 타법으로 쓰니까 시간이 3시간이나 걸려 사실 다 썼는데 으아아아아아아아

3번이나 다시 쓰고 있었어 흑 추댓을 원합니다.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손가락이 아파

2024-10-24 22:38:0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