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고 싶어2(세하)[장편]
호시탐탐 2015-08-11 1
세한는 고스트와 같이 찌른다.
고스트는 다친몸으로 차원문을 넘어 다시 넘어와 세하의 두다리를 자른다.
세하는 다리에 극심한 고통이 오자 얼굴이 인상으로 가득했다,
유리앞에 있는 세하는 고스트가 유리를 찌르려하자 몸을 날려 검을 막고 자신의 건블레이드를 고스트의 머리에 덴후
고스트를 향해[발포]를 사용 하여 고스트의 머리가 날라간다.
유리는 피투성이가된 세하를 안는다.
"세하야 세하야 으앙앙앙앙앙앙앙앙"
"다큰 여자가 우는거 아니야"
"세하야 미안해"
"유리야 미안해 하지마 그리고 사랑해"
"세하야 나도 사랑해"
둘이 키스를 한다.
김유정은 다른 곳 에 있어 뒤는게 소식을 받고 검으양 팀본부에 간다.
그곳에는 아무것도 하지못해 미안하다는 검은양팀 일원이있고 피투성이가 된 세하를 안고 우는 유리가 있다.
김유정은 세하를 보고 당장 병원으로 이송한다,
곁에는 알파퀸 서수지가 지키고 있었다.
세하는 자신의 잠재되었있는 위상력을 사랑하는 서유리를 지킨다는 마음때문에 엄청난양의 위상력과 굉장한 힘의 위상력이 생겼다,
세하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자신으 팔다리를 붙였다는 것을 안다,
세하는 위상력이 떨어져 의식이 없는 체 쉬고있다,
유리는 작전을 다녀오고 세하입에 잎마춤을 한다.
그러자 세하는 일어나 유리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
'다힝이야 지켜내서'
그러고 세하는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심장박동이 점점 약해진다,
의사가 와서 보고 살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한다,
세하는 그야말로 식물인간이 된것이다.
모두가 자신의 할일을 한다,
1시간 동안 모두가 세하겼에서 잠시 떠난다,
그시간동안 벌쳐스가 다녀가 세하의 몸에 무언가를 놓고 다시 나간다,
유리가 돌아온다,
유리는 세한테 말한다,
"세하야 너는 왜 날 좋아한거야? 대답해줘 잠들지만 말고"
"너를 좋아하는 이유같은건 없어"
"!!!!!!!!!!! 세하야!"
"다녀왔어 유리야"
유리는 정신이 든 세하를 보고 운다.
그리고 서수지가 돌아온다,
"아들 어떻께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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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여러분 제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더이상은 쓸수없을 것 같네요.
내일 밀린것 까지 모두 쓸테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