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하렘이라면 6
dbzl 2015-08-08 4
벌써 6번째...
지치네요...
완결내고
그냥쉬고싶네요....
와~~~~~~~~~~~~~~~~~~~~~~~~~~~~~
재미있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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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결에 리아도 우리집에오게됐는데
안바도뻔한거같지만
설마우리집에서자고간다면제이아저씨랑자야돼는건데음.....
"세하야무슨생각을그렇게해?"
"딱히....근데우리집에서자고갈거야?"
"글쎼~"
"뭐야그애메모한질문은.."
"상황보고정할려고"
그래...
"근데...이제팔짱좀풀면안돼까?"
"싫어?"
"아니...좀그게..."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님들가슴때문에 겁나당황스럽거든요
"하...이..일단풀어줄레?"
"그니까왜!"
라면서 서유리랑리아가 내얼굴근처까지온다
"그..그게걷기불편해서"
"그래?..그럼할수없지"
리아랑서유리는
실망한듯한얼굴로 풀어준다
푸하...힘들다
"이.세.하"
"에...왜그래화났어?"
"아니그런거아니고오늘은니가장봐서
밥해알겠어!"
"네.."
뭐야내가뭐잘못했나?
그렇게이슬비랑우정미는약간화난듯이
집에갔는다
"나랑장보러갈사람?"
근데의외로애들이다들었네
"세하너누구랑가고싶어?"
"글쎄...아무나?"
하더니여자애들은
"하..세하가그러줄몰라네.."
"정말대충사는구나너는?"
어이내가뭐잘못헀나?
아무리생각해도모르겠어
"그...그럼가위바위보로정해"
여자애들은 별거아닌걸로
열심히한다
결국서유리랑같이가게됐다
"갔다올게"
"이세하빨리갔다와"
"응~"
"세하야~가자"
"그래..천천히가"
이녀석신났네
"서유리뭐먹고싶은거있어?"
"음~고기!"
역시나..
"그냥내가먹고싶은거산다"
"그럼왜물어봤어"
"그냥"
"우응~치사해"
"뭐?"
"치사해"
"아니그걸물어본게아니잖아 내가왜"
"내가먹고싶은걸왜물어봐바보야그럼"
어떨결에바보가됐어하...
"그래미안해"
"사과로안끝내거야"
"뭐?...어떻게해줄가"
"오잘알고있네 나중에갈대애기해줄게"
하..의미심장하게웃고있어불안한데..
그렇게 서유리랑 마트에들어가서
김치찌개 같은재료를 사는데
고기를사는데 아줌마가이상한소릴한다
"어머 청춘이네...몇일됐어?"
"아..아니에요그치서유리?"
서유리는얼굴이 붉어지고
중얼중얼거리더니
대답한다
"네?..아..아니에요"
"그래? 잘어울리는데"
"돼..됐고요 빨리주세요"
"그래잘가~"
후...
"이제다사거같으니까 갈가?"
"..응"
이녀석아직도 부끄러운가?
짐은....내가다들었다
여자애한테들라고하기엔조금그러니까
"세하야내가하나들어줄게"
"아..아니됐어 그나저나애기해 워하는거"
"아맞다...음...어부바해줘"
"뭐? 이상태로?"
"응"
"그건좀무리일지도..너몸무..."
그래더니서유리는 쨰려본다
"노..농담이야"
그래더니 서유리가갑자기 자기몸을본다
"찌..찌긴했나?"
"...글쎼전혀'
"지..진짜?"
"그렇게생각하는데나는"
그래더니 서유리는피식하고웃는다
"자빨리어부바해줘!"
"으...그래알겠다"
음...
"가볍네?"
"당연하지~"
당연한거냐..
"후빨리가자힘들다"
"응~"
집으로가던길에
사람들이자꾸 나를봐서 불편했다
그렇게거의집앞까지다왔다
"이제내려도돼잖아"
"에이...조금만더"
"하...언제까지있을레?"
"문앞까지"
"그래..빨리가기나하자"
그렇게서유리를문앞에서내려줘는데
서유리가바로 내얼굴근처까지오더니
볼에다...맞춰다
"....."
"헤에...고마워나먼저들어갈게"
"......"
서유리가일단먼저들어갔는데..
....
....
.... 나는멍하니생각하다가
들어간다
"다...다녀왔습니다"
"왜그래동생"
"아..아니에요"
서유리는 이런내반응이웃겨서그런지
혼자웃고있다
"유리야 세하한테무슨짓했니?"
"아무것도안했어"
저녀석진짜...
"자빨리밥먹고자자"
이세하가 주방에들어가요리할려는데
리아가들어온다
"리...리아너옷이"
"응왜?"
리아모습은뭐랄까 알몸에 앞치마만입은듯했다
"오..옷좀입어"
"입었어"
"뭐?"
"짠!입어잖아"
그..그냥앞치마가가려진거뿐이구나
"보고싶어?"
"아..아니...도와줄려고온거야?"
"뭐조금"
"그..그래고마워"
그렇게 리아랑세하는
같이요리를하고애들을부르는데
"리..리아너옷은?"
이슬비는당황해서 말이안나오는듯하다 우정미는뭐
살짝울듯한표정으로하고
"걱정마옷입었데"
"응~짠"
"지..진짜구나다행히네..."
그렇게파란만장(?) 한 식사를먹고
각장방에들어가는데
"리아너는왜내방에오는거야?"
"세하랑자고싶으니까?"
"아저씨방에가서자...고싶지않겠지?"
"당연하지"
그떄제이아저씨가딱맞게 재채기을한다
"에취! 누가내애기하나?"
죄송해요아저씨..
"그래도...정미랑슬비있는데는어때?"
"세하랑자고싶어"
그...그렇게까지째려볼거까지는
"왜?너혼자자는거아니였어?"
"으..그게서유리도같이자는거라"
"뭐그..래?"
약간풀이죽은거같은데
"아..알겠어내방에서자"
"진짜?"
라면서달려가서이세하를껴안는다
"야이..일단떨어져"
"조금만있자 별로못만나잖아"
'하..학교에서만나잖아"
그때하필서유리가오는데
"...세하바보!"
라면서 갑자기나르때린다..
"아파...'
"미안해.."
"아니야괜찮아"
"그래도..."
"일단씻어저쪽으로가면돼"
리아는그렇게 욕실로갔고
서유리는...일단화라도풀어줘야지..
"저기서유리"
"**마바보야!"
라면서배게를던진다
"왜..왜그래?"
"...."
"말을해야알지서유리..."
"진짜몰라서그래...?"
생각해보자...
"으....설마아까리아때문에그래?"
"...응...."
"유리야근데너랑관련...."
"나랑관련있어 나너...좋아하는데..."
"..뭐..뭐라고?"
"나너좋아해세하야"
"...."
나같은놈을좋아한다라...왜지?
"저...세하야너는?"
"나...그게.."
"세하야..."
"나...나도너좋아해하지만..."
"그러면됀거아니야?세하야?"
"하지만왜날좋아하는지모르곘어"
"...난어릴떄부터 계쏙널봤어세하야
너의장점은 내가잘알고있어세하야 그래서좋아해세하야"
"유리야..."
그렇게나는 서유리랑대화를하다보니까
리아가왔다
"세하야다씻어서"
"으..응"
"그럼잘가?"
"그래.."
이세하는서유리랑리아사에잘려고한는데
리아는갑자기 어디가야됀다면서전화를받으면서간다
"...세하야리아가는갔네"
"뭐..그런네.."
"세하야이제잘까?
"그..그래"
불을끄고 잠자리에드는데
"세하야...나정말좋아해?"
'널싫어하는사람이어디있겠어?"
"그래?히히기분좋다세하안고잘레"
"어이내가곰인형이냐?"
"냄새좋다 "
라면서서유리가멋대로껴안고자버렸다
그렇게
아침이돼고학교에가는데
어떨결에나는 다른애한테고백을받긴했지만거절했다
그래도...서유리는 날째려본다..
그런데 어떤녀석이우리가데이트한걸봤는지
서유리랑내가사귄다는소문이다퍼졌다
우정미랑이슬비도당연히놀라고
리아는풀이죽은거같고
왜지모르게미안한만남았다
그래도 애들은다날친구처럼대해준다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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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힘들어서ㅠㅠ
완결냈어요ㅠㅠㅠ
나타 개꿈
올려으니 봐주세요
힘들어서이제못쓰게네요 ...
지침니다
추천댓글부탁하고요
마지막까지봐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