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스토리로 웨폰마스터 나오면좋을것같아서 쓴소설(단편)-마지막화-

갈지자걸음 2015-08-07 1

어느순간 그 소년앞에는 용이 서 있었다. 하나 둘씩 동료도들도 쓰러저 나간다. 그렇게 절망속에 휩사엿던 그떼 "형, 아직 안쓰러진거지?" 갑자기 죽은 동생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저녀석은 용이라고 내가 이길리가 없어! 너한테도 항상 졌던 나인데..." "무슨소리하는거야 형! 형은 강하다구! 내가 괴롭힘을 당할떼 항상 나를 구해준건 형이야! 그리고 있지마." "뭘?" "내 육체는 없지만 내 영혼은 언제나 형과 함께라고! 우리 형제가 있으면 저딴 녀석따위 한주먹도 안되!" "훗......" 번쩍! "뭐냐! 그렇게 당하고도 짐에게 대항할수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냐!" "당연하지 우리 인간의 힘을 얏**말라고!"그리고 그소년은 더이상 두려움에 휩싸인 소년이아니라 하나의 전사였다 ".......가자고 형제!"쓰다보니 시몬 스토리랑 비슷한것 같아서 옛날에 그렸던 시몬 그림 올려봅니다 클저하고 관계는 없지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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