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의 수난4(우와 미치겠다 이건 전보다 더심하잖아 저에게 비책을 가르쳐 주세요)

호시탐탐 2015-08-06 4

세하가 세아가 된지 조금 시간이 지났다.

세아는 학교에서 여자에들 에게 둘러싸여 이야기를 한다.

"세아야 너 꼬리하고 귀는 어떻게된거야?"

"세아야 너의 꼬리 만져도 될까?"

여자학생이 말을 하던도중 슬비가 옆반에서 찾아와 문을 연다.

모두 세하에게 정신이 팔려 슬비를 못보았다.

슬비가 세아한테 "이세아 너 나랑 어디좀 가야겠다."

반 애들이 순간 세아를 먼져쳐다보고 슬비를 쳐다보고 말했다.

"세아한테 왜 같이 가자고 한거야?"

슬비는 여자애들한테만 말했다.

"세아한테 옷이 왔거든 그거 사이즈 맞나 보아야해서 세하 어머님이 확인하고 사진찍어서 보내달레"

그때 서유리가 일어나서 말한다.

"잠깐 세아 원래 남자였는데 치마 어떻헤입어?"

"!!!!!!!!!!!!!"

"그생각을 못했네"

"모두 세아를 쳐다본다."

세아가 당황하며 말한다.

"설마 아니지. 치마인거야?"

슬비가 답을 못한다.

"말해봐 슬비야 치마야 바지야?"

"치마"

"!!!!!!!!!!!!!!!!!!"

세하는 당황한다 그러고 볼을 부풀리고 말한다.

"우웅 나 그거 안입을 거야.     나  바지 입을 거라고 치마입어본적도 없단 말이야"

그러자 여자애들이 일어난다.

세하는 여자애들이 왜 이러는지 모르겟다.

서유리가 말한다."혹시 교복만이야? 슬비야 "

"아니 다른옷도......"

세아는 불길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여자애들이 자신을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았기 때문이다.

세아는 창문을 열고 사이킥 무브로 탈출하려는 순간 슬비는 염동력으로 세하의 손목과 발목을 움직인다. 그러고는 자신의 몸 근처에 와서" 세아야 어디가 치마 처음이지만 여자라면 당연히 입어야 하는거야."

세하는 바둥바둥거린다. 유리는 거러는 모습이 귀여와 근처로 왔다.

슬비야 염동력좀풀어봐 세아와 슬비는 유리가 무엇을 할지 직감이 왔다.

"저기 유리언니 아니죠?....."

"알았어 유리야 풀어줄꼐"

세하는 도망친다. 유리의 눈을 못보고 못들었다는 듯

세하는 결국 쫒기다 자신의 반에 다시 돌아돴다. 왜냐하면 앞에 슬비의 웜홀이 있었기 때문이다. 세아는 잡였다,

그리고 유리는 장난끼가 섞인 얼굴로 세아의 곁에 다가가 말한다.

"도망 친거야?"

세하는 유리의 얼굴을 보고 말한다.

"아...아니 그게아니고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우웅 거짓 말쟁이네"

유리는 세아의 곁에 다가가 꼬리를 손가락으로 팅긴다.

"읏"

유리는 말한다.

"소리내면 1분 추가"

라고 말하면서 꼬리를 만지기 시작한다.

세아는 간신히 참는듯 얼굴이 빨게진다.

그리고 유리는 한개더 꼬리를 만진다.

세아는 얼굴이 빨게지고 더이상 못참는 듯이 말한다.

"아웃...죄..송... 아흣..해.힉."

유리는 3개의 꼬리를 만지고 있다.

"아웃 하으 "

"세아야 뭐라고 했니?"

"하읏..죄.. 으극"..송...해...읏..ㅇ...ㅛ앗"

"무엇을 잘봇했는지 말해봐". 

"도..망  ..쳐서 ....정..말 죄송해요"

"한가지더 있지않나?"

이렇게 말하며 슬비르 부르고 꼬리를 만지라고 한다.

"아으으으으으읏"

총 4개의 꼬리가 부드럽게 슬비와 유리의 손에서 만져지고 있었다.

"아읏... 아흣......거지...ㅅ ....말  쳐..서 죄...읏...송..해요"

세아는 눈에서 방울이 떨어진다.

슬비와 유리는 세아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그만 두었고 위상력을 풀었다.

세하는 옷이 땀에 젖어있었고 숨을 고르며 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슬비와 유리는 옷을입힌 세아를 찍고 세아를 교복으로 갈아 입히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세아는 치마가 부끄러운지 치마를 손으로 내리고 있었다.

세아는 그렇게 학교를 끝냈다.

그리고 꼬리를 만질때 기억이 조금 돌아왔다.

'서유리 두고 봐 복수해주마.'

세아는 마음을 다잡고 요리를 하고 서지수에게 말한다.

"엄마 저 기억 조금 돌아왔어요"

서지수는 당황한듯이 숟가락을 떨어트리고 말한다.

"어떤   기억이 돌아온거니"

"유리랑 슬비랑 테인이, 엄마, 제이오빠, 유정언니, 송은이 경정님, 이랑 세하랑 같이 재미있게 노는 것을 보았어요."

"헤헤"

서지수는 '다힝히다'라고 생각했다.

사실 세하는 서지수 때문에 상쳐받은 기억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만큼은 되돌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서지수는 말한다.

"어쩌다가 돌아온 거니?"

"사실 슬비와 유리가 저의 꼬리를 문질르다가 기억이 조금 돌아왔어요."

"그때 제가 남자 였던것도 에쉬가 꼬리를 만져서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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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막장으로 가는구나 장르에 변화는 서유리 때문이야 유리의 성격은 뭐든지 하고 보자이기 때문에 꼬리를 보면 안을 거라 생가 했던 내가 바보구나

 

 

추천하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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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22:37:4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