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의 수난3(이야기가 점점 막장으로 변해가내)

호시탐탐 2015-08-06 4

병실을 퇴원한 세아는 자신의 교봉을 맞추기위해 고등학교 교복점에 갔다.

옷을 사기위해 둘러보았더니 자신에게 맞는옷이 없었다. 그래서 결국 치수를 재게된다.

그러자 곁에 있던 서유리가"세아 세아 내가 치수 재줄게"

세아는 거절했다."괞찬아요 언니 여기 여자 알바생이 치수를 재준대요"

서유리가 말했다. "이건 내가 원해서 하는거야 그리고 약속을 치키지 않을 생각이야?"

"윽......알겠어요 언니 부탁드릴께요."

서유리는 탈이실에 들어가서 재자고 했다,

"그냥 여기서 재면 되지 왜 탈의실 ....."

말하는 도주 세아는 불길한 느낌을 눈치쳈다.

'내 꼬리 만질려고 그런가? 아님 .....?'

"여기서 재면은 너의 치수다 말해버릴꺼야."

'!!!!!!!!!!!!!      무슨 꿍꿍이 인지 모르겠지만 약속은 지켜야지'

"그럼 들어가요 언니"

서유리는 생각했다'아싸 어떻게 할까 부드러워 보여 우왕'

탈의 실에 들어가서 치수를 재는 동안 슬비가 들어와 세아를 찾는다.

서수지 알파퀸은 탈의 실에 들어가 치수를 재고 있다고 말했다.

슬비는 순간'** 유리랑 같이 뭘 어떻하면 커지는 거야....."

그때 슬비는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 슬비는 서수지 에게 물어본다.

"누구랑 들어갔나요?"

"?!!!!!!"

"설마 유리?"

그때 이상한 소리가난다.

슬비와 서수지는 탈의 실을 처다 본다.

그 시각 유리는 세아의 꼬리를 만지며 말한다.

"소리를 참아야지 들키면 어떻해"

세아는 말이 없었다. 소리를 참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대답안해?"

(역시 여기서 유리의 성격을 느면 안되었던 거야 하지만 이미 성격을 너 버렸어 너무 늦음)

그렇게 말하며 서유리는 꼬리를 한개더 만지기 시작한다.

세아는 더욱 참기 힘들었지만 말을 한하면 꼬릴를 한개더 만질 것 같아서 말한다.

"으극 ..ㄴ.ㅔ.... 윽.....어..ㄴ...ㄴ..ㅣ"

그순간 세아의 소리가 흘러나온다.

"응"

밖에 있던 서유리는 교복점을 나와 웜홀을 통해 탈의실 안에있는 세아와 유리한테가서 염동력으로 유리를 막는다.

풀썩

세하는 벽에 손을 맞대며 쓰러지며 앉는다.

슬비는 유리를 처다**만 유리는 시선을 피한후 말한다.

"치수다 재보았으니 세아 옷사러 가자"

서수지는 유리를 째려 보았다.

유리는 시선을 피하지만 살기가 느껴져 말을 더듬는다.

"아 ..하...하..하"

당황한지 웃는 유리 그때 세아가 서수지 뒤로돌아가 유리를 피한다.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게속 숨을고르면 나오는 소리를 듣고 슬비는 염동력으로 유리를 세아한테서 띠운다.

유리는 '윽'      "미안해 세아야"

세아는 그렇게 말하는 유리를 보고 마음이 풀렸는지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키가 낮기 때문에 의자에 올라가야 했지만

그런 세아를 보고 유리는 세아를 안는다.

그리고 옷을 사라거 일행 그깨 세아는 일행에게 떨어져 옷을 보고 있었다. 그걸본 일행은

"여기서 옷을 보며 기다려 우리 먹을것좀 사가지고 갈께 알았지."

세아는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일행이 떠나나고 1분후 어떤*** 처럼 생긴 일행이 나타나 데려가려고 한다. 하지만 세아는 위상력이 인간의 기준치의 조금 밖에 없어서 끌려간다. 그시각 서수지는 딸의 가방에 지갑이 있는걸 확인하고 뛰어간다.

근데 세아가 끌려가는 모습을본 서수지는 살기와 위상력을 내품으며 세아에게 다가간다.

"너희들 내 딸에게 무슨 짓이지"

근처에 이쓴 사람들은 눈치를 통해 살기와 위상력을 보고 숨어서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눈치없는 *** 들은 신경쓰지 않으며 말한다.

"아줌마는 **"

그때 엄청난 살기를 내품는다.

주변에 있는 *** 동료들은 당장 도망친다.

하지만 세아의 손을 잡는 ***는 그걸 모르는 체 세아를 데려갈려고한다

서수지는 ***의 팔을 잡는다.

"아니 이아줌마가 되질려ㄱ......"

그때 ***는 서수지의 눈을 보고 엄청난 살기에 정신이 희미해진다 하지만 정신을 잡고

"흥 이 아줌마 클로저지 클로저는 민간인에게 손을 대면 처벌 받는거 몰라?"

그때 서수지는 세아 에게 말한다.

"세아야 손에 모든 힘을 주어봐 그리고 이 ***놈 톡쳐봐"

그말 을 들은 세아는 손에 힘을 주고 귀엽게 툭친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모습을 본 서수지는 두리 멀리 피하고 시민들은 세아의 모습을 보고 ***에게서 구해줘야 겠다는 모든 시민들이 일어나려는 순간 3초뒤 주먹을 툭친데 에 부터 몸이 날라가기 시작한다.

***는 몸을 뒹굴며 벽에 붙이쳐 기절한다.

당황한 세아는 ***에게 가 말한다"저기 괞찬나요 다치시진 않으셧나요?"

***는 정신을 잃는다  세아는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서수지는

"자는 자신의 몸을 저럼 인간에게서 몸을 치킬수있어야해이건 정당방위야"

그러세아는 마음 것 옷을 보고 고르고 집에와서 밥을 먹고 잠이든다.

내일 교복이 없어 그냥 학교에간다. 꼬리는 하나로 만드는 연습을 했지만 30초면 다시 풀린다 시간이 점점 늘어나긴 했지만 아직익숙하지 않은 위상력에 세아는 힘들 든다. 그리고 학교를 긴디.

선생님은 말했다.

"세하가 다시학교로 왔다 그런데 기억상실과 모습이 조금......바뀌었지만 친하게 지내라 너희들을 기억하지 않을 수도있다.위상력을 조절하지 못하니 클로저에서 나왔다 하지만 위상력이 익숙해지면 다시 클로저가 되니 시비는 걸지말아라세하야 들어와라" 스르륵 문이 열리며 아름다운 미모의 세아가 들어온다.

"인녕하세요 여기가 제가다니던 학교2-c반인가요?......그리고 제가 저번의 이름인 세하였겠지만 이름이 바뀌어 세아가 되었어요 다시한번 잘부탁드립니다."

남자 애들이 함성을 지른다.

유리가 말한다." 세아 세아 그가방 웬지 부풀어 올랐어."

세아는 당황애하며 모자와 가방을 빼내자 부드러워 보이는 꼬리 9개와 머리위는 여우귀가 달려있다.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은 아름 다운 모습에 넉을 잃고 바라본다.

세아는 말한다.  "저기 제자리가 어디였나요?"

남자들은 말을 하려다

유리가 한순간에 말을한다.

"세아세아 여기야 니자리는 여기야"

"고마워요 언니"

웃으면서 세아가 말하자 남자들은 쓰러지고 여자들은 세아를 눈도 감지않고 쳐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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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안올리면 삐질꼬야!!!

 

 

다음화는 금요일 제목은

세아의 학교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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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22:37:4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