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모두를위한희생(세하x슬비일수도)특별편2화

토모맛 2015-08-05 5

아...올만에 뵙네여.......귀차니즘 버프로인해 저번주 글을 못올린점 죄송합니다......그래서이번주는 글을 2개올릴려 합니다...봐주세여..때리지마세여....쭈글......

 

1.세하 슬비 찬양 만세!

2.주인공은  역시세하입니다. 햏

3.재밋게봐주시면 갑사합니다.

4.재가...이런건그닥자신없어서 이야기가 그럴수도잇습니당..

5.조금부족 아니 많이 부족할지모르지만 재밌게봐주세여 ㅠㅠ

6.오타 지적받아요.맞춤법은....(마음이아픔)

7.이 특별편은 2기가 끝난후에 예기입니다.

8.달라도 세하와 슬비는 사귀고있습니다.(존중)

9.2기때인물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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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야 크리스

 

크리스:왜 그러세요?

 

세하:너 이대회에 왜 나온거냐?

 

크리스:그쪽이 나온다고하니깐 나온거죠.

 

세하:그게이유냐...

 

크리스:그럼 다른이유라도?

 

세하:아니..됫다.

 

크리스는 두개의검으로 나를 매섭게 공격해댓다.

 

세하:무기 선택을 검 두개로 했을 줄이야. 그때랑 똑같네?

 

크리스:그러는 그쪽이야말로 건블레이드를 택하다니 피차일반이죠.

 

나는 크리스에게서 거리를 두고 움직이면서 권총을 계속발사했다. 하지만 크리스는 날라오는 총알을 모두 받아쳣다.

 

세하:(검 두개를든 상대로 검하나로 싸우는건 힘들어  일단거리를 두자)

 

크리스:움직이면서 쏘고계시는데 정확히 심장부위쪽으로 잘맞추시네요.

 

세하:에이 귀찮아!

 

나는 허리츰에있던 아까싸우다 주운 연막탄 3개를 던졋다.

 

크리스:.....이런 잔재주따위

 

 

 

크리스:응?

 

크리스의 옆으로 섬광탄이 떨어졋다.

 

크리스:......**,,,,,

 

그러자 한순간 빛이나면서 크리스의시야는 보이지 않았다.

 

크리스:연막을쓰면 당신도 보이지 않은텐데요?무슨짓을할려는거죠?

 

세하:역시넌 물러

 

크리스:뭐?

 

세하:내가 왜 섬광탄을 썻다고생각해?

 

크리스:그거야 시야를 없애기위해...

 

세하:뭐 그것도 있지만 다른 이유가 있어서 썻지.

 

크리스:도데체 하고싶은말이 무슨....

 

크리스는 하늘을보더니 해가 지고있어 조금어두엇다.

 

크리스:........아...설마.....

 

세하:그래 섬광탄을쓰면 순간빛이 나면서 희미하게나마 주위것들이 보이지.

 

크리스:......역시...머리한번 좋으시네요. 근데이젠저도 서서히 보이는데 총을 발사하거나 건블레이드로 달려들어도 받아칠 자신은 있는데 어떻게 하실건데요?

 

세하:우리가싸우기전에 이곳주위에는 재법 만은 무기들이 있었지?

 

크리스:그런데요?

 

세하:내가왜 수류탄 섬광탄 연막탄을 썻다고생각해?처음 무기들을 선택할때도 고를수있는건 2개밖에 안되 그중내가고른건 건블레이드하고 권총이고

 

크리스:설마....

 

세하:그래 남을 쓰러트려서 쓰러진사람이 쓰던무기는 사라지지않아 그러면 주워서 쓸수있다는거지.자 그럼 여기서문제 받아치기전에 쓰러트릴수있는 무기는?

 

크리스:.....스나이퍼.....

 

세하:정답.

 

연막이 거치더니 네 앞에는 스나이퍼를 들고 조준하고있는 이세하씨가 보엿다.심장을 노리고있었다.

 

크리스:.....저도 여기까지네요.

 

세하:잘가라.

 

 

 

 

나의스나이퍼총알이 크리스의 표적을관통하고크리스는 빛이되면서 사라졋다.

 

세하:휴 힘들네 게임이 이렇게 힘들었나....

 

나는 크리스가 사라진후 크리스가 가지고있던 검 두개를 인밴토리에 넣었다,

 

세하:잘쓸게...........그전에 내가쏜동시에 저쪽에서도 총소리가들렷는데...린하고료마인가...아니면...,,,일단가보자

 

 

한편 료마와린

 

료마:헉...헉......헉.,......

 

린:괜찮아?

 

료마:아.....어떻게든...

 

나와료마는 석봉이를피해 한 집에 들어왓다.

 

료마:**...세하녀석 친구여서 처음봣을때는 위상능력자가 아니여서 약했는데

 

린:이건 현실이 아니야. 가상현실이지.

 

료마:그정도는 나도알고있다고.하지만 우리쪽이 더유리해야하는거 아니냐고....우리는 둘이고 이런 모을 움직이는 게임이라면 우리들이 더유리한데 말이야.

 

린:하지만 이건 게임 이잖아 그리고 게임이라면 세하나...저 세하친구한테 유리할거고말이야

 

료마:.....우리들도 게임은 하잖아...

 

린:실력이 다르다는거지 저쪽은 게임하면 하이랭커야 수준이야

 

료마:그럼 저녀석을 쓰러트리려면...

 

린:첫번째로는 유리하게 싸우기위해선 세하와 같이 싸운다.

 

    두번째는 평소 싸웟던거보다 죽을 각오를해서 싸운다.

 

    세번째는 한명이 미끼가되고 한명은 저녀석이 안보이는거리에서 스나이퍼로맞춘다.

 

    네번째는 동반자살한다.

 

어떤걸 택할래?

 

료마:세번째꺼하고 네번째거를 같이 쓸수잇겟네.

 

린:그럼 결정된걸로 저는 스나이퍼로 멀리서 맞출게여 대신 확실히 미끼가 되는겁니다.

 

료마:그래...

 

밖으로 나오고.....몇분후..광장.....

 

석봉:...도망친줄 알았는데.....

 

료마:도망치는건 내성미에 안맞아서 말이야. 남자라면 정면이지.

 

석봉:죽을걸?

 

료마:안죽는다면?

 

석봉:내가 죽을리가 없지

 

료마:대단한 자신감이군.

 

석봉:그보다 1명이 안보이네?

 

료마:걸리적 거려서 죽엿지.

 

석봉:아니면....저기보이는 탑꼭대기에서 스나이퍼로 날 겨냥하고있겟지.

 

료마:칫...들켯나..

 

석봉:게임은 하면서 항상 모든수를 생각해둬야하는법이지.

 

료마:이재 예기는 그만하고 덤벼

 

석봉:그럼   그렇게 할개

 

한석봉은 순간나에게 달려들엇다.

 

료마:....빨라.....

 

나는 잽사개 너클로 나의 심장에 닿울려던 칼을 받아쳣다,그러나 그공격을 그걸로 안끝나고 연이은 공격이 날라왓다.

 

료마:이건 너무 빠르잖아...

 

아주 정확하게 표적을 노리고있다.....

 

료마:파고 들어갈수가 없어...언재쯤이냐...린!

 

 

린:...사당히 고전중이네요....근데.....세하친구분.....료마녀석이랑싸우면서 표적이 보이지 않고 싸우고있어......조금만 빈틈을 만들면될거같은데.............일단 한발!

 

탕!

 

 

광장

 

료마:왜 이렇게 안쏘는거야

 

탕!

 

총소리와함깨 한석봉의 발밑으로 총알이 날라가면서 빚맞춰졋다.

 

석봉:.....

 

료마:빈틈!

 

나는 바로달려가면서 한석봉의발을 것어차서넘어 트렷다.

 

석봉:음......

 

료마:지금이다! 린!

 

린:빈틈 발견!

 

탕!

 

료마:(근데왜...이녀석....무기를 하나만 쓰는거지.....쓸생각을 안햇나?....아니야....그럴만한놈으로는 안보여....)

 

석봉:역시..물러...

 

 

순간 한석봉한테서 팅 하는소리가들리자 심장쪽으로 날라오던총알이 칼에의해 팅겨져....아니..배어져 나가 총알들은 땅에 박혀있었다.

 

료마:무슨...

 

석봉:일단...하나...

 

한석봉은 허리츰에있던 작은 샷건을 나를향해 겨누었다.

 

료마:로브 때문에...보이지 않았던건...이거엿냐...

 

탕!

 

료마:....아...**

 

 

린:....저런근거리에서 발사하면....특히샷건이라면 살확률은없지....응?

 

스코프로 세하친구를보자 나에게 스나이퍼를 겨누고있었다,

 

린:저런걸 어떻게.....아 그렇군 주웟구나....

 

주위에 널려있는 다른 유저들의 무기들 족히 3만개 이상은 이 지역에 널부러져있는것이다.

 

린:...이젠끝이네...이젠총알도 없고 1대1로 근접전에서 이길수있는것도 힘들고....이번 우승은 넘겨줘야겟네....과연...이기는건 누구일까...세하친구분....아니면 이세하?

 

탕!

 

석봉:2번째도처리완료...이재남은건 세하네

 

탕!

 

석봉:    !

 

뒤에서 발사된 총알을 받아치고 돌아보니 세하가 빠른속도로 총을쏘면서 달려왔다.

 

챙!

 

세하:한석봉!

 

석봉:드디어 붙네?

 

세하:이번엔 이기는건 나다!

 

석봉:어딜?

 

어느새 지역은 어두워져 주변 가로등이 불리 켜졋다.하지만 안켜진곳도있었다.

 

세하:싸우기 딱좋은데?

 

석봉:그러게.

 

나는 석봉이와 거리를둿다, 석봉이도 나랑똑같이 거리를 둿다.나는 바로 허리츰에 달려있단 섬광탄을 던졋다. 섬광탄이 터지고 빛이 나오먄서 바로나는 찔끔감은눈으로 수류탄을 던졋다.

 

탕!

 

그러자 탕소리가다면서 수류탄에 총알이 명중하면서 그자리에서 폭발햇다. 여기까지는 다 예상했던일이다.석봉이도 나처럼 찔끔감은 눈으로 날쳐다보면서 권총을 발사했다.하지만 그총알은 얼굴을 스쳐갓다.

 

세하:일단은 조금이라도 명중률을 낮춰야 나한테조금이라도 유리해져.

 

나는다시 손을 허리츰에있던 연막탄을 던졋다.그러자 석봉이도 허리츰에서 수류탄을 연막탄을 향해 날렷다.연막탄과 수류탄이 부딪히면서 안개는 안개대로 수류탄은 수류탄대로 터졋다.덕분에 연막은 내주위에 많이 생겻다, 덕분에 주위가 아무것도 안보인다.

 

세하:일단 최대한 거리를더...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연막 너머로 뭔가가 발사되는소리가 들리면서 내주위로 총알이 막날라왓다,

 

세하:이소리면....기관단총인가.

 

연막이 있는상태에서 연막안으로 총을 발사하면 몇총알은 안맞더라도 몇총알은 맞게되있으니 포젹을 맟출확률은 반반....

 

나는 한 거리로 무수히 날라오는 총알들을 피해 달려갓다. 달려가면서 나는 땅에떨어져있는 기관탄총을 주웟다

 

세하:럭키

 

여전히 뒤에선 석봉이가 한총을 다쏘고 곧바로 바닥에있는총을바로주워 계속 발사하고있었다.

 

세하:오늘따라 석봉이가 꽤 끈질기네. 응?

 

석봉이는 총알을 다 썻는지 들고있던총을버리곤 인밴토리에서 바주카포를 꺼내 쐇다.

 

세하:으어....

 

나는 곧바로 총을 들어 미사일을 맞췃다. 그리고 달리던 방향으로 연막탄을  던졋다. 그리고나는 계속 달렷다.그리고 다시 허리츰에 있던 수류탄의 핀을뽑아 건물에 구멍 뚫린 곳애 수류탄을 놓았다.이러면 건물이 무너져 길을 막을수가 있다.그리고 동시에 섬광탄도 놓고갔다.

 

세하:일단 거리를 두고....

 

그렇게 나는 다시 달리고 석봉이가 내가놓은 수류탄과 섬광탄이 있는건물 옆에 지나가고 먼저 섬광탄이 터지고 그다음 수류탄이 터지면서 건물이 무너져 앞길을 막았다.

 

석봉:....이길로는 못가겟는데..뭐 어짜피 세하가 갈방향은 정해져있으니



대회장 슬비시점



사람들은  남은 두사람의 싸움에 집중했다.



테인:작전 중에서보다 잘싸우시는거 같아요.



제이:아무리 게임이라지만 이렇게보니 대단하군 동생.



유리:그것보다 빨리 유정누나좀 말려여!



유정:세하야! 뭘 꾸물대고있어! 빨리 끝내버려!~



제이:응? 세하가 탑으로 들어가는데?



슬비:멀리서..저격?



테인:우웅?석봉이 형이 들고있는건 뭐에요?



유리:뭐?



제이:저...저건...



슬비:설마.....


세하시점

 

나는 이 맵 중심부에있는 탑 꼭대기로 올라갓다 주위에있던 스나이퍼와 스나이퍼 탄창을주워갓다

 

세하:(석봉이를 이길수있는유일한 수법은거리를두거나 시야에 보이지 않는곳에서 없애는 수밖에 없어...근데 린도 대단하네 그걸 바로 알아채다니. 역시 머리회전은 빠르다니깐....하지만 죽었다는건 이수법은 도박이라는것...그래도 해봐야지.

 

5분후

 

나는 탑 꼭대기로 올라와 스코프로 아래 주변을 살펴봤다. 그런데...

 

석봉:찾았다.

 

세하:....아....**....

 

석봉이는 맞추기 딱좋은위치에 있엇으나 석봉이의 손에는 미니건이 있었다.....

 

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미니건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더니그대로무수히 많은 총알들이 일재히 나에게 날려왓다,

 

세하:칫...이렇게 된 이상 정면 돌파다!

 

나는 탑에서 뛰어내린 동시에 연막탄을 썻다

 

그리고 동시에 날아오는 총알들에 의해 왼쪽발이 날아갓다.



세하:자세 잡기가 힘들어.



나는 어찌저찌 군형을 잡고 공중에서 스나이퍼로 석봉이를 조준했다,그런데.....



세하:...칫..곧바로 스나냐고.....



석봉:세하야 넌 끝낫어.



세하:과연 그럴까?



두 총이 동시에 발사되고 서로를 향해 총알이 날아갓다.그러자 내총은 스코프가 날아갓고 석봉이는 총구 쪽으로 총알이 들어가 총이 완전히 망가 졋다.



석봉:뭣...



세하:끝이다.



나는 스코프가 없는 상태에서 석봉이를 향해 조준했다,



석봉:그런게 맞을리가 없잖아.



그리고



세하:THE END



쐇다.



석봉:뭐야....말도 안돼...



석봉이의 표적에는 나의총알에 관통됬다. 그리고 사라지고 나는 땅에 착지했다.나는 땅에 착지하고 한쪽발이 없는채 들고있던 총으로 몸을 지탱 했다. 그리고 하늘엔  축하합니다 라는 영어문구가 나타났다.



세하:하 드디어 끝낫네. 그래도 뭐.....재미는 있었네.



나는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가졋다.



사회자:게임!종료!승자는!이세하!!!!!!!!



승리자가 나온 동시에 사람들은 환호성이 울려퍼졋다.



유정:잘했어!세하야!!!!!!!!



유리:그러니깐 좀 진정하라고여 이러다 떨어져여!



제이:꽤 재밌었군



멀리서 날뛰는 유정누나를 말리는 유리와 나를향해 손을 흔드는 미스틸 멀리서 잘햇다는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는 아저씨 그리고 조금 얼굴을 붉힌 슬비가 보엿다.나는 슬비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올렷다,



세하:이겻다고! 하하.



슬비:...바보...



석봉:설마 스코프도 없는 상태에서 맞출줄이야 놀랏어 세하야.



세하:너야말로 여전히 쌔더라 가상현실이라 조금은 다를줄 알았는데 말이야.



석봉:결국은 게임이잖아.



세하:그렇군.



료마 야!



멀리서 료마가 달려와 석봉이의목에 어깨를 걸었다.



료마:다음에 만나면 다시붙어! 그땐 절대로 안져!



린:그건 나도 동강이야.



크리스:이세하씨. 다음엔 지지 않을 거에요.



세하:그래! 덤비라고!



그렇게 게임대회가 끝나고 일주일후 우리는 공항에 왓다.



유리:예!~ 1등!



세하:서유리 그렇게 뛰다간 넘어진다.



세린:고마워 세하야 불러줘서.



세하:아니에요.



은이:후화~하와이~태어나서 처음가보는데~



캐롤:유정언니 고마워요.이렇게 불러주고.



유정:고마워 할거 없어. 너가우리아이들 여태 치료해준거비하면.



유리:히히 정미정미 가서 같이놀고 같이 먹고 같이 씻고 같이자자 히히 여기저기 박박 닦아줄게~



정미:이...이상한 소리하지마!



제이:근데 데이비드형 바쁜거 아니엿어?



데이비드:사실 나도 이번에 휴가를 받았거든 그래서 할짓도 없지.



제이:그렇군.



슬비:서두르는게 좋을거 같은데요?시간이...



유정:응? 헉 20분후에 출발이잖아?!



유리:빨리뛰어가여!



우리들은 비행기를 노칠라 한여름 더운날에 뛰엇다.각자 자리번호표를 뽑고...



유리:내가 창가~



세하:번호대로 앉아.



유리:네에~



자리에 다앉고 비행기는 이륙했다.



유리:우와~높다~



테인:정말 멋있어요.



세하:너네 안무섭냐?



유리:전혀~ 그런데 세하야 너 괜찮아?



세하:아니..전혀...



제이:설마 동생한대 고소공포증이 있는줄은 몰랐군.



세하:.........



캐롤:수면약은 있는데 좀 드릴까여?



세하:네..주세요......



나는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잘려고 눈을 감았다,근데 도통...잠이오지않는다...



슬비:....손....잡아줄까?



세하:응.....



나는 슬비의 손을 꼭잡았다. 부드럽고..따뜻했다.



제이:역시 이럴땐 여자친구가 나서야하지!



유리:그렇져!



테인:왜요?



유정:좋겟다...커플이여서,...나는.....나는.....



제이:유정씨 괜찮아 시간은 많아.



그렇게 시끄럽게 몇시간후....드디어 도착했다.



세하:으아.......잘잣다...



세린:세하야 괜찮아?



세하:네 한숨 자고나니 괜찮아졋어요.



세린:그래? 다행이다.



그렇게 우리들은 하와이 땅을 밟았다. 처음으로 밞은 해외땅 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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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안이어지거나...안맞는거같져?....쓴개 날라라고 승천하고 지옥으로가고 해서 생각햇던거보다 맞지가..않네요...........주륵.............3화는 2기 좀쓰다가 쓸려고합니다,   다음에뵈여..그리고.....여태 늦은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

2024-10-24 22:37:3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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