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못쓴이유가 .....컴퓨터가약간터져서

어제까지 못써서요

 

이해해주시기바라고

전편추천댓글감사합니다

 

 

 

 

리아를 좀더 등장시켜볼까해요....싫으면 싫다고애기해주세요

그리고아마제가 깜빡하고 리아 모습을 애기안하거같아서

지금이라도늦어지만...지금이라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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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지쳤는지 각자방에들어가 바로골아떨어진다

그리고아침이오는데....

 

"....서유리는알겠는데왜이슬비는..."

 

하....오늘도피곤하게쓰리....

서유리는알겠는데...이슬비는왜여기와서 날껴안고자는지....

그떄 누가문을여는데

 

"동생일어나......"

 

"아..아저씨이..이건"

 

"동생미안"

 

라면서 문을닫는다

 

"아..아저씨..."

 

그떄 이슬비랑서유리가일어나는데

서유리는 웃으면서 날덮친다

 

"이이..이세하니가왜여기에..."

 

"하지만여기내방인데..."

 

"그...그러면"

 

당황하면서 나가다너..

왠지미안한데...

오늘은 우정미가 밥을해주고

다들 그걸먹고 제이아저씨빼고

다들 학교로간다

 

"하...가기싫다..."

 

"에이..왜그래 어제재미게라도놀아잖아"

 

"그래도...졸려~"

 

"세하야그렇게졸려?"

 

"뭐...대충"

 

어제...리아떄문에 힘들었스니까

 

"그럼학교가서 내가안아줄까?"

 

"돼..됐거든..."

 

남자를모든적으로만들고싶지도않고

애들이랑그렇게애기하다보니 벌써 학교에와버렸다...

 

"이세하오늘은 졸지말고 수업조금이라도"

 

"뭐....돼다면"

 

"하...예의상 꺠어이기라도해"

 

"돼면한다니까"

 

라고말하니까...왜..왜째려보는건지...

 

"세하야~ "

 

"으..갑자기뒤에서 껴안지마"

 

"왜 싫어?"

 

"아..니싫지는않고..."

 

"이세하!"

 

"넵!"

 

하..오늘도피곤하게네..

그떄 선생님이들어오는데

 

"자시끄럽다 자리에앉아라

전학생이한명온다 "

 

"쌤!여자에요 남자에요?"

 

"넌누구원하니?"

 

"당연히여자죠!"

 

여자애들은 남자들을 한심한눈으로본다

 

"들어오렴"

 

그떄그여자애는

검은색긴머리에

눈은 살짝 갈색이고

가슴은.....서유리보다더나온거같기도하고...

허리는개미허리네

어디서많이보거같은데?

 

"자이제자기소개하렴"

 

"네..나는리아라고해...잘지내자"

 

리...리아가왜여기있지?

 

"어..어이리아니까왜여기있어?"

 

"그..그게..어떤분계서 날여기로보내서"

 

근데누구지? 매게체를 학교에보내도돼나?

근데교복입이니까...뭔가색다르네...

남자애들은....하....**넘들같다

 

"자이제그만하고 앉고싶은데가서앉으렴"

 

"네.."

 

가는데남자애들이 자기옆에있는친구를밀면서까지

자기옆으로오라고한다

 

"저...세하야 니옆에앉아도됄까?"

 

"하...하지만옆에는 누가있는데"

 

"저기미안한데 비켜줄레?"

 

"으..응"

 

"이러면됐지?"

 

"으...그래..."

 

라면서 책상을 내옆으로붙인다

 

"저..뭐하는거야"

 

"뭐하긴책이없는걸..."

 

"그애기가아니잖아 왜 팔짱을끼냐고!"

 

"에이뭐어떄 큐브안에서더 대단한거도했는데"

 

이녀석다른애들이들으면 오해할말하네

 

"이세하...밤길조심해라..."

 

역시....

근데서유리랑우정미까지날째려보네..

서유리는왜...음

리아때문인가? 덕분에 잠을 못잤다...

 

"하..피곤해"

 

"내가안아줄까?"

 

"서유리됐거든"

 

"피곤하다면 그럼해야지!"

 

라면서 날덮친다

 

"으...그..일단 밥먹으로가자고 배안고파?"

 

"응~이렇게있고싶어"

 

...고양이같네

 

"자일단일어나서유리"

 

"에엥..왜"

 

"그..그게"

 

"이.세.하일어나!"

 

"네!"

 

"세하야 방금뭐한거야"

 

리아화난모습 오래만에보네...하하...

울고싶다..

 

"그..그게"

 

그떄!

이슬비가왔는데

 

"유리야 밥먹으로가자"

 

"오 리더왔네 슬비야가자!"

 

라면서 이세하는 은근슬쩍 빠져나온다

 

"후...살았다"

 

"너다른애들한테 잘못한거있니?"

 

"아니없어"

 

"근데?"

 

"글쎄다...아...지갑놓고왔네"

 

"뭐빌려줄까?"

 

"아니됐어 안먹으면돼지뭐"

 

"안돼 아니면내거조금이라도줄게"

 

"굳이안줘도돼는데"

 

"안돼"

 

일단 운좋게피해서 옥상으로올라갔는데

거기에애들이 다있었다

 

"이세하 애기좀들어볼까?"

 

우정미도 있네...

 

"그건서유리 갑자기 덮쳐다고.."

 

"뭐? 이세하!아무것도안했다면"

 

"그..그게"

 

"에이괜찮아 정미야슬비야 난괜찮아"

 

니가날덮쳤는데...

 

"뭐...빨리밥먹고가자고"

 

이세하는 애들이밥먹을때

게임기를꺼낸다

 

"...세하야 니가게임을했어?"

 

"뭐했지 그때는위급해서 못한거고"

 

"그래?  근데 빵안먹어?"

 

"돈을 안가져와서..."

 

"그래도 내거줄게 아~해"

 

"돼..됐어..."

 

"됐어아니지 빨리먹어"

 

"아니진짜됐다니까"

 

"내가수셔넣기전에빨리먹어"

 

"넵!"

 

하...역시무섭다..

 

"근데리아 아직도 그능력은있는거야?"

 

"응조금"

 

그래서 학교에보내나?

 

"학교는어때리아?"

 

"괜찮아 근데 슬비야너는왜 다른반이야 같은팀인데?"

 

"그게...나 갑자기 이학교로 옮겨진거라.."

 

"흐음..."

 

그떄서유리가 피곤한듯 하품을한다

 

" 서유리 피곤하냐?"

 

"조금?"

 

"무릎배게해줄까?"

 

농담삼아 던전본말이 큰불을 이르켰다....

 

"응!"

 

"뭐진심이야? 남자라 딱딱하기만할텐데.."

 

"괜찮아"

 

라면서 마음대로 내무릎을쓴다

 

"에이 별로안딱딱하네"

 

어찌...기분이좀...

 

"나도할레"

 

"리..리아너는왜"

 

"아까내가먹여줘잖아"

 

"그..그건 어쩔수없이 먹은거잖아"

 

"그..그래도할레!"

 

라면서

날덮쳐?

리아가갑자기 날덭쳐서 서유리까지 날덮친다... 양쪽에 비치발리볼이 못참겠다

우정미랑이슬비는 서유리랑리아를때어놓는다

 

"하....고마워.."

 

"왜그레정미야~"

 

"니..니가왜그래 여기학교라고"

 

"리아너도그만해이제"

 

"치...알겠어"

 

라면서 정신없는 점심시간이끝나고

교실로돌아가

수업을 마춘다...

 

"세하야 오늘너희집가도돼?"

 

"우..우리집? 그게 우리집이 당분간 애들이랑같이지내거든"

 

"왜?"

 

어짜저짜

 

"그..그래?"

 

"응..그래서 뭐오기힘들거같은데"

 

"에이괜찮아 하루밤만 자고갈게"

 

아무러지도않게그런애길하냐

남자애들은..

 

"이세하 오늘너희집가도돼냐?"

 

"오지마!"

 

"왜!"

 

"너남자잖아"

 

"그래서? 리아는여자라서 됀다는거야?"

 

"글쎼 리아는 너희보다 괜찮으니까 이슬비한테도 물어봐야지"

 

그렇게 반에나가서

이슬비랑 애기를해보니까

상관없다면서

리아랑 같이 집을가게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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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5편 올렸습니다

 

제가 ....힘드네...

 

시간이돼면

나타에 대해써볼가해요

단편으로

 

개꿈이라는...

 

시간이돼면쓸게요

봐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