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의 수난1

호시탐탐 2015-08-04 3

나는 그가 싫다.  내가 아무리 잘해도 그녀의 아들이란 이유로 그와 비교 대는게 싫다.

그는 항상 작전 회의중에도 자신의 게임에만 신경을 쓰고 회의에 접중하지 않는다.

그가 싸움중에 서도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고 인내심이 참지를 못했다.  

싸움이  끝나고 나는 그의 게임기를  내가 가져갔다.

"야 이슬비 너 내 게임기 내놓지 못해? "

"너가 작전중에 게임을 하니까 그렇지"

"니가 무슨 상관이야 신경꺼"

"돌려 줄테니까 싸움에 집중해"

"내가 알아서 하면 되지 먼 상관이야"

이세하가 검을 들고 일어선다.

"당장내놔"

"그럼 이 검은양 팀에서 빠져"

이세하는 당황하면서 말한다.

"뭐 싫어 니가 무슨 내 ......"

이세하의 게임기가 박살이나고 메모리 칩이 갈라진다.

이슬비는 검은양 팀의 출석부에서 이세하의 출석용지를 쪼개면서

"나 이슬비는 팀의 리더로서 이세하를 검은양 팀에서 제왜 한다"

팀이 당황한다.

이세하가 말한다

"뭐...됬다 관두자 사라져주마"

서유리는 쪼개진 용지를 줍고 슬비를 말리지만 이슬비는 다른데로간다.

서유리는 이세하를 만나서 쪼개진 용지를 붙여서 준다

"다시 돌아와 슬비도 용서해 줄거야"

이세하는 용지를 받고 버리며

"이런걸 왜 붙였서 ... 필요없어 나는 이미 그 팀에 없었던 거면 돼"

"내가 원하는 게임을 마음것 할수있으....................."

갑자기 안내방송이 나온다.

"차원문이 생성되었습니다."

"학교안에 있는 학생여러분 께서는 서둘러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이세하와 서유리는 당황한다.

"어 째서 학교에"

"빨리가 서유리 애들이 위험해"

서유리는 차원종을 소탕하려고 간다.

이세하는 서둘러 학교로 들어간다. 대피 못한 학생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그 순간 한 학생이 차원종을 마주쳤다.  학생은 다리가 풀려 움직이지 못하는 모양이다.

이세하는 위상력을 발위해 그아이를 그출한후 창문으로 뛰어 운동장으로 나왔다.

그리고 이세하와 몇몇 아이들이 있는 운동장에 이슬비가 나타나고 아이들을 운동장 밖으로 대피하도중 이슬비 위에서 차원종이 나타난다 이슬비는 학생 때문에 차원종을 못보았다 이세하는 순간 움직여 이슬비를 밀어낸다.

이슬비는 화내면서

"이세하 너 이게 무슨........"

이세하는 차원종의 공격으로 낫처럼 생긴 손이 이세하의 배를 찔렀다. 

이세하는 피나는 손으로 차원종의 낫을 잡고 말한다

"이슬비.. 내가 잡고있을 태니까 얼른 죽여"

이슬비는 놀라서 힘을 못쓰고 있는 도중에 낫처럼 생긴 손으로 이세하의 등쪽의 심장부위을 찌를 려고하는 도중에

서유리가 나타나 차원종을 죽였다.  서유는 울면서

"세하야 정신 차려 죽으면 안돼"

세하는 피를 토하면서 말한다.

"차원..종들을 죽..였어?"        "쿨럭 쿨럭"

"너희들은 다치지않았고"

"이세하 말하지마" "상처부위가 너무커 어떻하지"

이세하는 서유리에게 다시 쪼개진 출석용지를 주면서

"하하 이슬비 출석 체......아 다시 쪼..개 졌네 하하 "

"야 말하지 말라고 했자나 닥치고 있어 이세하  더이상 말하면 내손에 죽여버린다"

이때이세하는 정신을 잃고있던도중 유정하고 제이가 한는 말을 듣는다.

"유정씨 우니온 쪽에서 만든 회복캡슐에 넣자 테스트작품이긴 하지만 이데로 가단 병원에 가면 죽......"

이세하는 정신을 잃는다.

서유리는 이세하를 않으면서 "야... 왜 그래 하하 아니지 정신좀 차려봐 ..죽은거 아니지 "

이판사판이 었을까 서유리는 이세하를 격하게 흔든다. 이대 세하가 약간 쩡신을 차리며

"야 흔들지마 그러다 죽겠다 ."     "제이형 저 캡슐에 옮겨주세요 어찌되었든 살수 없을 ....테니까"

이세하는 정신을 잃는다.   유정과 제이는 캡슐에 옮긴후 세하의 부모님께 열락을 드린다..

 

 

 

 

 

 

 

 

 

 

 

 

 

 

 

 

 

 

 

 

 

 

 

 

웬지 장편이 될것갔네요 편은 나중에 올리겠습나다.

댓글이 안된다면 추천이라도...

2024-10-24 22:37:3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