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그리고 전투 <프롤로그>

열혈잠팅 2015-08-02 1

아 처음으로 팬픽을 쓰는 작가 죽어가는자입니다. 일단 프롤로그지만 혹시 고칠점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소설은 게임과 무관하고 시점은 검은양 재해복구에서 태러리스트들 만나는 시점 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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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

 건물 지하안에 사람 한둘지나갈정도의 좁은 복도안으로 방탄복을 입은 남자들이 그곳을 지나가려한다. 그들의 표정은 몬가 성공햇다는듯 표정이며 무언가 준비해야겟다는 표정이엿다

"솔직히 클로저들을 만나는게 조금 빠르지 않았나?"

 한명이 말을햇다. 그러나 다른 자들도 그렇타는듯 고개을 끄덕엿다 하지만 또다른자가 말햇다.

"상관없어 그들은 언젠가 만나야하고 또죽여야하는건 변함없으니"

"그건그래 얼렁 보고 끝내가 좀쉬자"

 그때 다른 한자눈에 시꺼면 연기가 자신의 뒤쪽으로 지나가는듯한 환영을 보았다. 그리고 바로 뒤을 돌아보앗다.

"왜그래?"

"아니 그냥 내가 헛것을 봣나봐 이번 임무가 재법 하드햇전여"

 그자는 자신이 본걸 무시하며 다시 걸음을 걷기 시작햇다. 그들이 지나고 나가 알수없은 검은 연기가 모이더니 선명한 녹색빛이 두개 비추엿다 마치 눈과 같은 모양이엿다.

'흐음 몰라도 재법 역겨운기분이군 그래도 궁금하군'

 그리고 그연기는 그들은 따라움직엿다. 조금더 움직이다 보니 그복도보다 재법 큰 아니 넓은 홀이 등장햇다. 그곳엔 아까 만난 인원들과 그들의 상관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보엿다.

"실험보고는 이것으로 마치겟습니다"

"훗 수고햇다. 이제 적당한때을 기달이면 돼겟군"

 그말이 끝나자 다른 인원이 말햇다.

"저 죄송하지만 다음 단계는 구체적으로 어떻것입니까"

 그러자 그 상관으로 보이는 자가말햇다.

"구체적으로 말할수는 없는 단계다. 그리고 너무 알려하지마라 너의 목숨이 소중하면"

'흐음 몬가 꾸미는군 이곳에 종족들은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게 일인가 한심하군'

 그때 그상관이란자가 총을꺼내 벽쪽에 3발을 쏘앗다. 지하다보니 총성이 메아리쳐 제법 오래있다 사라졋다.

"니놈은 누구냐 누군대 여기있지?"

"저 무슨일입니까?"

 총성이 들리자 근처에있단 다른 자들도 그홀에 몰려들기 시작햇다. 그러나 총을쏜 자는 자신이 쏜 벽쪽만 보고있엇다. 그러자 천천히 그리고 작게 웃음소리가 들렷다.

"후후후훗 날 본건가 아니면 느낀건가? 모 재미는 있겟군"

 총알 구멍이난 벽에서 검은연기가 모여지기 시작햇다. 그리고 사람의 형태로 그모습이 뭉쳐지기 시작햇고 나중에 선명한 녹색의 두빛이 나오기시작햇다. 선명하지만 몬가 음산하고 또 텅비인듯한 빛이엿다.

"인간은 아니고 차원종이냐? 연기형 차원종이라 신기한놈이군"

 그말을 듣고난뒤 그연기는 아까보다 더 크게 웃기시작햇다.

"모 차원종 푸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 내가 차원종이라고 아하하하하하 하으 하하하하하"

 그 웃음이 점점 작아지기 시작햇다. 그러나 그분이기는 평소에 비해엄청나게 무거워지기 시작햇다.

"내가 아니 우리종족이 자기땅을 나두고 남의 땅이나 침약하는 ***들과 동급으로 보이나? 그거 열받는군 니놈들이 누군지 관심도없다. 니놈이 무슨생각으로 행동하는지 궁금해서왓는대 그 역겨운놈들과 같이 보다니 정말 역겨워"

 말이 끝나는 동시에 검은연기에서 양팔의 위치한 부분에 녹색으로댄 무언가 나타나고 순간 아니 찰나의 순간 그곳에 있는 자들을 도륙하기 시작햇다. 그곳에서 비명소리와 잘려진 육편만 있지만 피한방울 도없엇다. 그리고 그연기가 자신한대 총을 겨눈 남자눈앞에 나타낫다 몇발자국 정도의 거리자만 그남자는 겁에질려 총을 난사하기 시작햇다.

"으 으아아아아아 죽어 죽어어어어어어~"

 총에서 나온 총알은 화약냄새와 함깨 나와 그 연기의 몸을 꿰뚫지만 그저 통과만 됄뿐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총을 쏘면서도 4개의 녹색의 빛은 점차 다가왔고 결국 총알이 다떨어졋다.

"발악은 끝인가?"

 그연기가 자신의 왼쪽 에 녹색빛은 끄고 그자의 목을 작고 벽에 밀어붙엿다. 그곳에서 작은빛이 그들을 비추엿다. 검은연기가 조금 거치고 사람의 형태을뛴 연기가 사람의 모습을 하고있엇다.

 그리고 그자는 자신의 오른쪽에 있는 녹색의 빛을 자신이 잡고있는 인간에사용할려고 준비중이엿다.

"니 니놈은 도대체 정체가 모야 차원종이 아니면 인간이냐?!"

 발악하듯 소리지르며 말하자 그자가 말햇다.

"나? 날말하는가 난 니들이 말하는 인간이냐 차원종이아니라 있으며 없는존재 그러떠돌아다니는 존재다. 그래도 마지막예우다. 나을 포함한 우리들은 공허속에서 방랑하는 자들"

 그리고 말이 끝남과 동시에 오른쪽 녹색빛으로 그자의 머리통은 관통시켯다. 그리고 관통시킨 빛은 꺼지고 그 시체을 집어던졋다.

"그래난 공허방랑자 그저 떠돌아다닐뿐"

 그리고 방랑자라고 한자는 뒤을 돌아봣을때 자신과 같은 검은 연기들이 나타낫다.

"이제 어떻케할가요 보이드여"

"이 역겨운놈들과 관련댄놈들 모두 챃아내 그리고 흔적도 남기지마 우리 방랑자들은 개망나리 자식과 동급으로 취급한놈들이다"

 그말을들은 연기들이 분노을 느끼듯이 전체적으로 떨리기시작햇다.

"알겟습니다. 어둠속에서 다시 만나지요"

 연기들이 사라지고 난뒤 그 보이드라는자는 밖으로 나오기시작햇다. 출구에 거의 나올쯤 빛이 그을 비추웟다. 인간과 같은 모습 아니 그냥 인간이라도 봐도 이상할것없는 모습이엿다. 완전히 밖에안나와 얼굴은 사선으로 그림자가 져 완전히 안보히나 왼쪽눈과 입가만 살짝보엿다.

'흐음 이제 몬일이있을까?'

 그의 선명한 녹색눈이 여려군대 대충 보고 다시 연기로 변해 움직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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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프롤로그는 끝입니다. 지금 나온 캐릭터는 이번 소설에 중요인물중하나입니다. 그리고 공허방랑자들의 모티브는 아시는분아시겟지만 프로토스을 따라햇고 종족은 워크래프트에나오는 보이드워커을 따라햇습니다.

인물소개

이름:보이드

종족:공허방랑자

나이:알수없음

등급:알수없음

특징:선명하며 공허한 녹색눈

성격:흥미위주로 움직이며 어디에 정체대있는걸 싫어하는 성격

 일단 여기까지 하겟습니다. 휴 쓰면서 지친내요

2024-10-24 22:37:3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