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하렘이라면4

dbzl 2015-07-27 6

 

 

전작품 댓글 5개나!!!와감사합니다

 

댓글이많아는데 확떨어저지만

안달려있는거보다 나으니까 ㅠㅠㅠ

 

댓글감사합니다..추천도감사합니다..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pageno=1&emsearchtype=WriterName&strsearch=dbzl&n4articlesn=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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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우정미랑이슬비랑 팔짱을끼고가고있어는데

서유리가 갑자기 주저앉는다

 

"서유리왜그래?"

 

"그..글쎼갑자기 무릎이아파서"

 

"그...그래? 너희들은먼저가있어 내가서유리 대려갈게"

 

"알겠어..."

 

"바로와야돼"

 

"걱정마"

 

그렇게 우정미랑이슬비를 먼저집으로보냈다

 

"서유리업혀"

 

"으..응? 하..하지만"

 

"빨리다쳐잖아"

 

"으..응."

 

이녀석갑자기 왜얼굴이 붉어지는지...

서유리를업고가던중에 서유리가말을건다

 

"저기...세하야나안무거워?"

 

"응...근데너왜이렇게 가볍냐?"

 

"글쎼...가벼워?"

 

"뭐..."

 

서유리가웃으면서애기한다

 

"우리세하 좋은말도하네헤헤"

 

"시..시끄럽고빨리가자고 애들이걱정하겠다"

 

"응"

 

서유리랑대화하다보니까

벌써 집앞까지다왔다

 

"이제내릴래?"

 

"아니...방까지.."

 

"그렇게아퍼?"

 

"응!"

 

하지만...무릎 그렇게 부워보이지도않는데...

 

"이세하왔네 유리야세하가이상한짓안하니?"

 

"야..내가성희롱범이냐?"

 

"비슷하지않아?"

 

됐다...말을말지..

 

"응아무것도안해주고 오히려기분좋게해줘는데"

 

라면서 갑자기 아저씨가 기침을하면서나한테온다

 

"...동생.....속도위반은안돼"

 

"그..그런게아니고 칭찬같은거에요"

 

"그래..동생마음다알아"

 

전혀모르는거같은데...

 

"아...아무튼별거안했어 방에들어간다

 

서유리을데리고방에들어간다

 

"....휴...힘들다.."

 

"솔직히애기해...무거웠지?"

 

"응"

 

라고하더니바로헤드락을시도한다

 

"노..농담이야"

 

"방금은세하가나빠서..."

 

"그..그래잘못했다 너씻을수는있어?"

 

"아...아마"

 

아..아마라니설마씻겨줘야돼냐?

 

"뭐...씻기힘들면 여자애들보고씻겨달라고해"

 

"...응"

 

서유리는살짝아쉬운표정을한다

 

"동생이제내려와"

 

"네"

 

"세하야...이번에는..."

 

"뭐야또업어달라고?"

 

"하..하지만다쳐는걸..그리고..."

 

"그리고?"

 

"이번에는...공주님안기해줘"

 

"...그냥업혀"

 

"싫어~"

 

"아휴...알았어한번만해줄게"

 

나는할수없이 해주는데..

서유리가갑자기 내얼굴에다가온다

 

"으..뭐하는거야"

 

"흐응..아니야 이렇게보면달라질거같아서"

 

"에휴그럴리가있어?"

 

"이세하빨리와"

 

"네네..내려갑니다..."

 

내려가자마자 제이아저씨는 헛기침을하고

이슬비랑우정미는째려본다

 

"...저기이건사정이"

 

"이세하...당장내려놔"

 

내려놀려고하는데

 

"우응~싫어"

 

라면서 손을안놓다

 

"서..서유리가싫데"

 

"유리야너도내려와"

 

"하지만아픈걸"

 

라면서 내얼굴에부비부비거린다

 

"하..하지마"

 

"왜난좋은데"

 

애들시선이뜨겁게느껴진다..

 

"바..밥은먹어야지"

 

"이러고먹을레~"

 

왜오늘왜이레...부담스럽게...

 

"하아~서유리오늘만이야"

 

"그래~"

 

"이세하 너무어리광받아주는거아니야?"

 

"그...그런가?"

 

"유리야너도이제 어리광부리는거그만해"

 

"정미정미질투하는거야?"

 

"그..그럴리가없잖아 이딴애를"

 

"이..이딴애라..하하"

 

그렇게시끄러웠던 식사가끄나고

 

"이제내려와"

 

"방애까지만 무릎아직도아퍼"

 

"...그래아니지 애들이랑같이있어

어자피 나중에씻어야돼니까"

 

"...싫어...세하랑좀더있을레..."

 

애가요즘진짜약먹었나?

 

"할수없잖아 일단있어애들이랑..씻고나불러그러면 갈게"

 

"치..알았어"

 

그렇게서유리를 떨어트려고 내방에쉴려고들어갔다

 

"얼마만에하는게임이냐"

 

난게임하는동안시가는줄모르고했다오래만이니까뭐이럴수도있지

 

"세하야~"

 

"하..벌써...세이브"

 

"다씻어..."

 

"응다씻어서왜그래?"

 

"수...수건두루지말고옷입어..."

 

"하지만세하니가 오지말고바로보내서 못챙겼단말이야"

 

"...아..알곘어"

 

나는바로공주님안기를해주고 가는데

 

"...."

 

참자...참아야돼...

 

"세하야 문안열어?"

 

"어...어..열아아지"

 

후참았다...

 

"나도씻고올게"

 

"응~"

 

그렇게 제이아저씨가이제야나오고

나도씻으로들어갔다

다씻고 옷까지입고 들어갔다

 

"...내와이셔츠그만입어..."

 

 

"왜이거커서은근편하단말이야"

 

"당연히크지 일단벗...아니다일단입고있어"

 

"응~"

 

"바..바지정도는입어..."

 

"바지불편한데~"

 

"그..그냥입어줄레?"

 

"헤에..나바지가없는데~"

 

"내꺼빌려줘?"

 

"아니~바지안입을거야"

 

"하..할수없지...알았어..."

 

그렇게 잘려고하는데

서유리가 갑자기

가슴쪽으로날껴안는다

 

"야.....수...숨막혀"

 

"후아~좋다..."

 

"잠꼬대냐...따뜻해서좋은데..."

 

으....누가오면큰일나겠는데

그..근데잠이..오네....

나도모르게 잠이들었다

 

"...으..아침인가?"

 

"일어날려고할려는데...

 

"서..서유리가슴때문에...이거좀풀어줘!"

 

"5분만더~...."

 

빨리일어나라고!

 

"서...서유리빨리일어나!"

 

"으..?으...일어날게"

 

드...드디어풀렸다

 

"후아~잘잤다..."

 

"그래잘잤냐? 무릎은어떄?"

 

"괜찮아졌어"

 

"다행이네......"

 

"왜그래세하야?"

 

나도모르게한순간멍해졌고

정신차리니

 

"아..아니야"

 

뭐...뭐랄까뭔개대단하네...아래쪽이...

아.....안돼일단

 

"이..일단부엌으로갈께 오늘은 내가요리해야겠다

 

후....봐버렸이....

 

"이...일단아침준비해야겠다"

 

그렇게 아침을만들고

다들식사를 마취고

다들거실에 모였다

 

뭐야난왜여기있어...

일단게임이나하고있지뭐

이세하는이어폰을끼고

열심히 게임을한다

여자애들이랑아저씨는 뭐라뭐라하는데 들리지가않네..

신경쓰여

 

"세하야너도갈거지?"

 

"....."

 

"이세하!"

 

"으~왜?"

 

"갈거냐고"

 

"어딜?"

 

"우리애기좀들어이세하"

 

"아..알곘어.."

 

"대공원을갈레아니면영화보러갈레?"

 

"어?..아무데나가도상광없지않나?"

 

"그럼대공원가자!"

 

애들이랑억지로 대공원까지 끌려갔다

 

"잠깐만문자왔어"

 

리아한테?  (인퍼머스세컨드선이라고 제가쓴전작품....그냥이번화만...죄송합니다 위에링크있어요

                    이번화 만받아먹을게요 ㅠㅠㅠ)

 

"애들아리아도 대공원온다는데?"

 

"리아오래만이다!지금오라그래"

 

"알았어"

 

뭐오래만에보는것도좋지...

그렇게 우리가 대공원에도착했을때에는이미

 

"뭐야이세하왜이렇게늦...."

 

"어그게 능력이사라졌어 "

 

"그..그래?근데 애들은...."

 

"아 내가애기안헀나? 애들이랑같이간다고"

 

"응"

 

"그..그래구나"

 

"그래도 오래만에봐서좋다 세하야"

 

라면서 나한테달려온다

 

"야..가..갑자기껴안으면"

 

"왜그래~큐브에서도 우리했어잖아"

 

"이.세.하뭐했다고?"

 

"세하...나버리고..."

 

"아..아니그건 내가한게아니고...."

 

"시끄러워!"

 

근데우정미가왜화를내지?

서유리랑이슬비는 알고있다고쳐도....

 

"하...불이아퍼오네..하...."

 

"미안해...세하야"

 

"니탓은아니니까

 

리아도 생각해보면 옛날보다많이바껴네...

 

"이세하야어디부터갈레?"

 

"글쎄.....리아너가고싶은데없어?"

 

"어?..나?음...."

 

가고싶은데가없느거냐...

나도그러지만...

 

"슬비야당연히 공표의집!"

 

"어쨰서...."

 

"여름이잖아"

 

라면서여자애들은다끌려간다

 

"들어가자~"

 

"아잠깐여기서2명씩들어가야돼"

 

라는아저씨에말을듣고

서유리는...말한다

 

"같이자는사람끼리갈까?"

 

"결국엔한명이남잖아 내감남을게"

 

뭐...딱히가고싶지도않지만...

 

"에이세하랑가야지무슨소리야!가자!"

 

라면서리아가날잡고들어간다

 

"어..어이"

 

나빠질려고했지만...늦어다....

에휴..뭐별거있겠어?

가다가 앞에있는커플을보는데

 

"꺅! 자기야무서워"

 

"내가있잖아"

 

리아는그걸 부러운눈으로본다

 

"세하야무서워"

 

"으..갑자기뭐야"

 

"하지만...너볼수있는날이별로없잖아.."

 

"그..그래...일단떨어져 손이라면잡아줄게..."

 

"응!"

 

라면서 엄청기쁘게갔다

 

".....저기...그렇게쨰려봐도내가끌려간거라...."

 

"리아도그래...다짜고짜 세하대려가면어떻게해"

 

"헤에..미안해..."

 

"그리고손이제풀어도돼잖아"

 

"아그럴까?"

 

"아..아니조금만"

 

으...애들이날째려보네....하오늘도 피곤하겠네...

 

그렇게애들이랑

공원에서 재미있게놀다가

리아랑해어지고

각자 방으로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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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작품 인퍼머스세컨드선도봐주세요 이미끝나지만하하하....(인기가별로없어서ㅠㅠ)

2024-10-24 22:37:1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