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도쿄구울]내이름은 이세하 나는 구울이다. 12화

밝은에핑 2015-07-26 1

"누구지?"

"어이 쓰레기"

"나타냐?"

"너 괴물이라며? 고용주쪽과같은"

"고용주한테 들었나보네? 맞아 나는 반괴물이야."

"반괴물?"

"사정이 있어서 그들의 장기를 이식받았지 그래서 반괴물이야."

"그런건가....."

"왜? 동질감느껴저?"

"머라고?"

"강제주입형 위상능력자 그게 너 아니야?"

".......어떻게 알았지?"

"정보를 받았어.....그리고 우리가 강남을 뜬후에 너희가 멀했는지는 대충 알겠어 소영누나에게 한짓도....."

"그여우년 이야기는 하지마......."

"......미안해........"

"맞아 어쩌면 동질감일지도 늑대개 멤버중 정상적인 이유로 있는사람은 없으니까."

"그래.....근데 나한테 온이유는 그것뿐이야?"

"그래 확인하고 싶었어 **....내가 너무 착한것같잖아."

"나중에 벌처스로부터 자유로워지면 소영누나와 새로시작해라 나타 니가 유일하게 마음을 연 그누나와 같이 새삷을 시작해."

"할수있을지 의문이군...."

"소영누나라면 가능하겠지 개망나니 나타의 마음의문을 열었으니까."

"쓰레기주제에 누구보고 개망나니 라는거야!!"

"후훗 그럼 나는 간다."

"나도 갈거다."

나타가 돌아가고 나도 집으로 향했다.

"다녀왔니?"

"다녀왔습니다."

"그래 우리아들이 마스터모드를 도전할정도로 강해젔다니 엄마는 기쁘구나."

"저는 다른애들기술까지 사용해서 버티죠 다른애들은 자신의기술만으로 버티니까 더대단한거죠."

"애들도 대단해젔구나."

"그래서 내일 대회하기로 했어요."

"대회?"

"내 마스터모드 대회요 누가오래버티나 경쟁하는거예요."

"그거 오래걸릴듯하구나."

"한 이틀잡고있어요."

"그렇구나 엄마는 내일 강의가 있어서 아들 혼자있어야 겠네....."

"다녀오세요 대회에서는 이길거니까요."

"후훗 그래야 내아들이지!!"

"이제 주무세요 벌써 1시예요."

"응 알겠다 아들 아들도 잘자라~~"

"네."

나는 방으로 들어와 휴대폰을 봤다 문자가 한통와 있었다.

"오늘 데려다줘서 고마워. 사랑해 하치♥"

"키키키키킥 귀엽네."

나는 답장을 했다.

"고맙긴~잘자~ 나도 사랑해 슬비야♥"

나는 휴대폰을 옆에두고 잠을 잤다.

"으~~아 도시락이랑 아침준비 해볼까?"

나는 부엌으로가 아침을 차리고 도시락을 만들었다.

"아들~아침다됬어?"

"네 빨리나와서 드세요."

"잘먹을게~~"

"맛있게 드세요."

"그건 도시락이니?"

"네 팀원들이 먹을거요 저는 각설탕이나 먹으려구요."

"후훗 아들이 고생하네."

"어쩌겠어요 구경꾼들은 알아서 챙겨오겠죠."

"구경꾼?"

"정미랑 토우카짱 히나미요."

"토우카짱이 니가 훈련하는 모습이 궁금하긴 했나보구나."

"그런가봐요."

"아들 꼭 우승해야된다?"

"네~노력해 볼게요."

"후훗 좋은소식을 기대할게~"

"네~~엄마는 밥 굷지마시고요."

"알겠어~"

나는 유니온 훈련실로 갔다.

"동생 왔어?"

"네."

"형 손에든게 머예요?"

"점심."

"형이 만든거예요?"

"응."

"와~~~형 대단하네요."

"맛도 기대해."

"네!!"

"그럼 지금부터 마스터모드 대회를 시작할게 규칙은간단 한사람이 들어가서 마스터모드를 실행 그후종료되면 그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해서 기록하는거야."

"네 알겠습니다."

"첫번째는 누가할래??"

"저요~~~"

"그럼 유리 시작!!"

유리가 마스터모드를 시작했고 3시간이 지나고 유리는 피격횟수가 10이되서 나왔다.

"유리 3시간"

"에~~~~~좀더 버틸수있었는데!"

"다음은 누가 할거니?"

"미스틸이 하고싶어요~~"

테인이가 들어가고 마스터모드를 실행했다.

"[묠니르]+[니드호그]+[콜 랜스]+[릴리즈]"

테인이가 마스터모드를 실행하고 2시간50분이 지나 테인이가 밖으로 나왔다.

"테인이 2시간50분."

"웅........."

"벌써 점심시간이네 밥먹고해요."

나는 도시락운 피면서 말했다.

"와~~맛있겠다~~~"

그때 누군가가 훈련실로 들어왔다.

"세하야~"

"세하오빠~~"

토우카짱과 히니나미였다.

"히나미~~"

"왔어 토우카짱 히나미?"

테인이가 히나미를 반긴다 나도 반갑게 인사한다.

"벌써 니차려가 끝난건 아니지?"

"난 마지막에 할거야."

"누구누구 했어?"

"테인이랑 유리"

"오래 버텼어 테인아?"

"웅.....2시간50분 밖에 못버텼어....."

"오래버텼네~~다른 사람들은 시작도 못 하잖아."

"그치만....."

"괜찮아~저 백발아저씨는 더못할거야~"

히나미의 말을 들은 제이아저씨는 아저씨라는 말을 들었을때보다 성대한 각혈분수쇼를 보여 주셨다.

히나미.......웃으면서 사람의 심장에 대못을 밖는구나.....

갑자기 제이아저씨가 벌떡일어선다.

"이번엔 내가 도전하지."

도시락을 정리중이던 우리는 정리를 서둘러끝내고 제이아저씨가 마스터모드에 도전하는걸 구경했다. 결과는....처참했다.

"제이씨 2시간30분."

"내가.....내가....테인이보다 못하다니.......나이를 먹어서그래 나이를....."

"다음은 나네."

슬비가 훈련실안으로 들어갔다.

"그럼 시작할게."

마스터모드가 시작됬고 슬비는 나름선전했다.

"슬비 3시간30분."

"2등됬어......"

"이제 내차례인가?"

"세하오빠 화이팅!!"

"열심히해라."

나는 히나미와 토우카짱에게 웃어보인뒤 훈련실로 들어갔다.

"그럼 시작할게."

나는 시작버튼을 눌렀다 대량의 강철인형이 나온다.

"일단은 모아야겠지? 어딜 도망가. [충격파]×6"

6배나 되는 충격파에 인형들이 끌려온다.

"위상력 집중! [위상 집속검]×6 +[발포]×6"

밖에서 말소리가 들린다.

"세하가 제대로 하려나보네."

"그러게요 언니"

"동생 이기려고 작정했군."

나는 다시 인형들에게 집중했다 인형들은 다시 형태를 같추기 시작했다.

"[전탄 발사]×4+[레일건]+[음속베기]×2"

인형들은 부서젔다.

"[중력장]+[묠니르]"

나는 인형들을 한곳에 모으고 고정시켰다.

"별빛에 잠겨라!! [결정기 유성검]"

고정시킨 인형들은 전부녹았다.

"이번엔 어떤녀석일까나?"

갑자기 나에게 공파탄이 날아왔다.

"응? 공파탄? 설마......"

앞을 보니 주위에 건블레이드를 뛰운 내가 나왔다.

"......나 위험생물 데이터베이스에 들어가있던거야? 누나 중지 않해도 되요."

"알겠어."

"이야~~~내가 상대라니 제대로 맞짱한번 떠볼까? [제압사격]×6+[레일건] 이건 데이터베이스에 없을거다."

강철의나는 공파탄으로 총알을 녹였다.

"음.....너무하네.......[공파탄]×6"

강철의나도 공파탄을 쏜다.

"이건 상상했으려나? [공간압축]"

강철의내가 빨려들어간다.

"전부다 사라저라!![결정기 위성낙하]"

위성이떨어진다.

"아직 한개 남았다. 버스폭격이다! [결정기 버스폭격]"

강철의내가 짓눌려 없어진다

"후.....다음 빨리빨리 치우자!"

나는 계속해서 강철인형을 치운다 그러다가 조금지처 중지버튼을 눌렀다.

"세하 4시간 1등"

"오~~~이세하 대단한데~~"

"동생 역시 강하네."

"오빠 멋있었어~"

"고마워 토우카짱 고맙다 히나미."

"헤헷"

"이틀 잡고했는데 하루만에 다했네."

"저녁은 어떻게하지?"

"회식어때?"

"와~~~~회식이다 회식!!"

우리는 회식을 했다 물론 먹지도 못하는 나와 토우카짱 히나미는 고문의 시간이였지만......

"그럼 우리는 먼저들어가지 동생 내일보자구."

"네 아저씨 유정누나 술 취했다고 이상한짓하면 않되요?"

"않해!!!! 동생 날 멀로보는거야!!!"

"**마귀"

내답에 아저씨는 성대한 각혈분수를 보여주신다.

"푸후!!! 쿨럭쿨럭 동생!!"

"장난이예요 빨리 들어가세요."

나와 애들은 귀가 했고 나는 아무도없는 집에 가만히 있었다.

"흠.....심심한데 공원이나 가볼까?"

나는 공원으로 나갔다 혹시 모르니 건블레이드는 챙겨갔다.

"밤인데 쌀쌀하네."

"꺄아아아아악!!"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렸다.

"머지?"

나는 소리가 난곳으로 달려갔다.

"이거 놔요!!"

세린누나???

"이리와!!"

세린누나는 요상한남자에게 잡혀있었다.

"그손 않놔!!!!"

나는 전화기를 꺼내 어디론가 전화한뒤 남자에게 달려가 손을 때어냈다.

"넌 또머야!!"

"당신은 누군데 세린선배를 끌고가려는 거야?"

"니가 알필요없지 꼬마녀석아."

남자가 나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큭..."

나는 가만히 주먹에 맞아준다. 업어진 나를 남자가 신명나게 밟아준다.

"세하야!!"

세린누나가 소리친다. 나를 신명나게 밟은 남자는 다시 세린누나에게 손을 뻣는다.

"아직 않되지 아저씨 자 스마일~~"

찰칵!

경쾌한 셔터음이 울린다.

"너 멀한거야 휴대폰 이리내!!"

남자가 내손에서 휴대폰을 뺏으려고 한다 그때 우리를 향해서 하얀옷을 입은 특경대 사람들이 도착한다.

"세하야 잘했어~ 용케도 신고할생각을 다했네? 그리고 거기 폭력남 당신을 청소년폭행 밎 납치미수범 으로 체포합니다. 클로저를 건드릴생각을 하다니 무슨생각인지...."

은이누나의 마지막말에 남자의얼굴이 파랗게 질렸다.

"크....클로저라고???"

"소계할게요 클로저 이세하입니다 절아주 신명나게 밟아주시던데요?"

"그...그럴수가 그럼 저여자애는!!"

"제선배인 오세린 정식요원님 이십니다. 그럼 감옥에서 개과천선해서 오시길."

남자의손에 수갑이 채워지고 특경대아저씨들에게 끌려간다.

"세하야 잘했어 갑자기 전화하고 아무말않하기에 계속듣고있었더니 세린이가 그런일을 당할뻔했구나? 신고 잘했어!"

은이누나가 내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에이 멀요 그럼누나 저아저씨의 처벌을 부탁드릴게요."

"그건 우리에게 맞겨둬~"

은이누나가 돌아간다.

"저....세하야 괜찮니?"

"네? 아머 괜찮아요."

"온몸이 흙투성이 인걸?"

"괜찮아요."

"나때문에 미안해....."

"G타워때 신세를 젔으니까 갚아야죠 근데 선배는 여기 어쩐일이세요?"

"그냥 바람쐬러 나왔다가 이런꼴이네...."

"그래요? 집이 어디세요 데려다 드릴게요."

"아니야 괜찮아. 너는 들어가서 씻어 온몸에 흙이 묻었는데."

나는 몸에 흙을 털어냈다.

"선배혼자 가다가 그런일 또당하는것보다는 이게 나은것 같은데요?"

"......미안해.....내가 무능해서......"

"선배는 무능하지 않아요 선배는 그누구보다 강해요 그러니까 무능하다고 하지마요."

"세하야......."

"자 빨리가요."

"응!"

나는 세린선배와 같이 선배의 집으로 갔다.

"근데 세하야 이번에는 왜 선배라고 불러? 저번에는 누나라고 했잖아."

"누나가 더 좋으세요?"

"응!"

"그럼 그렇게 불러드릴게요."

"응!"

세린누나와 대화를 하다보니 누나의집에 도착했다.

"들어가세요 누나."

"응......"

누나가 뒤돌아 간다.

"아! 누나 이말하는걸 잊었네요."

누나가 뒤돌아본다.

"응? 먼데?"

"옷 잘어울리세요."

내말에 세린누나가 다가오디니 내볼에 입을 맞춘다.

"에 누나?"

"감사인사야 도와준거랑 칭찬해준거에 대한."

누나가 집으로 들어간다.

"이게 무슨일인지...."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아들왔니?"

"어래? 엄마오셨어요?"

"응 방금왔어."

"강의는 잘하고 오셨어요?"

"응! 아들은 잘했어?"

"네 1등했습니다."

"역시 내아들!"

엄마가 내머리를 쓰다듬어줬다.

"엄마가 이렇게 머리를 쓰다듬어주신게 얼마만일까요....."

"글쎄?? 왜? 기분좋니?"

"네 그리고 그리워서요."

"그럼 엄마가 앞으로 많으 쓰담쓰담해줄게!"

"그러진 않으셔도 되요."

먼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것같은데?

"그나저나 아들 꼴이 말이아니네? 어쩌다 그랬어?"

나는 모든 사정을 설명했다.

"오~~아들 그런일도 한거야? 남자 다됬네~~~그래도 그렇지 여기저기에 플레그 꼽는거 아니야."

"플레그를 꼽다니요?"

"지금 아들이 플레그 꼽은게 유리 슬비 정미 토우카짱 히나미 세린이 6명이나 되는데?"

"히나미는 동생 세린누나는 누나 그러니까 그둘은 빼요 나머지 네명은 저도 좋아하니까 상관없지만....."

"우리아들의 하렘왕국인가?"

"하하 어머니 왜 그러시나요? 질투가 느껴집니다만?"

"어머? 예리한데 아들~"

!!!!!!!!!!!!!!!!!

"그렇게 도끼할필요 없어~엄마는 계속 어필했어? 아들 좋아한다고."

?!?!?!?!?!?!?!?!?!?!?!?!?!?!?!

"아들 이리와 오늘은 엄마와 금단의밤을 가지자꾸나~~~"

.........충격에 머리속이 하얗게변해간다

"어....엄마?"

엄마는 나를 끌고 방으로 들어간다.

"어....엄마.....왜그래요?????"

"오늘 아들의 아기를 만들거야 오늘은 엄마의그날 이라구 후훗!"
2024-10-24 22:37:1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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