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댓글감사합니다

 

그제가 이제부터댓글을 포기할려고요

 

하하하하하....쓰고싶을때써주세요

 

그냥보고가는사람이 너무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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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이렇게빨리오고

이슬비뺴고다른사람은아마도 자고있는거같다

 

 

"...웅...세하야일어나"

 

"...."

 

"아직도자고있구나..."

 

서유리는 갑자기 좋은게생각난듯

이세하볼에다 맞췄다

 

"자고있는동안이라면모르곘지?"

 

".........."

 

이슬비가 세하방에들어가는데

 

"이세하일어나!"

 

"ㅇ...응"

 

"뭐..야?..서유리나안꺠웠서?"

 

"응"

 

"왜?..."

 

"자는모습이귀엽달가?"

 

서유리는 웃으면서애기한다

 

"...슬비일단밥부터먹을가?"

 

"준비할테니까 옷입고빨리와"

 

"....유리야이제 내와이셔츠줘 "

 

"뭐?...하지만그러면난.."

 

"아..아그게 뒤돌고잇을게 너도교복입어"

 

서유리가 내와이셔츠를벗고

교복을 입고 와이셔츠를 돌려준다

 

"으...냄새나"

 

"이...냄새가심해?"

 

"아니...너냄새가좀있어서.."

 

뭔가좋다...

아..아니지

 

"이제나가있어 교복입고 갈테니까"

 

"응"

 

이슬비가 차려준밥을먹고

다같이 학교에가고있었다

 

"후아~..학교가도어자피잘거같은데..."

 

"이세하학교에서자면어떻게 예의로  깨어있기라도해봐"

 

"...뭐해볼게"

 

하지만....뭐역시나지

나는계속잤다

 

"...역시 옆에서봐도 좋다..."

 

근데갑자기 다른여자애들이

온다?

 

"..애가이세하야? 귀엽다자는모습이"

 

"저기우리반에는왜?"

 

"그냥너한테볼일있어서 오는건아니고"

 

뭐가기분나쁜데...

 

"오늘이키스데이라고해서 애한테할려고"

 

그...그건!

 

"근데애는푹자고있네..."

 

"이...이제가줄레 좀있으면시작할거같은데"

 

"...니가무슨상관이야"

 

"어?..그..그게"

 

으앙...누가좀도와줄사람없나?

 

"이제좀가지 그리고 개잘대누가옆에서시끄럽게하는거싫어해"

 

그말을듣고 그여자애는 흡칫하다가

반으로돌아간다

 

"정미정미야고마워!"

 

"이..이거놔그냥 시끄러워서그래서"

 

"이제세하도꺠울가?"

 

서유리는 손가락으로 이세하볼을건든다

 

"...우응.."

 

"우와~볼이말랑말랑하네"

 

그말을듣고 우정미도 만저볼려고하는건가?

 

"왜정미야 너도만지고싶어?"

 

"아..아니야그냥깨울려는거야"

 

우정미는건들고신기한걸봇든한얼굴을한다

그렇게4교시까지 이세하는정말로 푹~잤다

 

"이세하일어나이제!"

 

라면서이슬비가 이세하볼을꼬집는다

 

"아..아퍼~아...아가서"

 

"세하이제일어났네"

 

으..볼이아퍼온다...

 

"벌써점신시간이야?"

 

"어빵들고 옥상으로와"

 

"네네..알겠습니다"

 

매점에가서 빵우유를사고갔다

 

"뭐야이세하그정도면돼?"

 

"뭐...별로안먹으니까"

 

애들끼리그렇게밥을먹고

수다를 떨다가 서유리가

갑자기나한테다가온다

 

"세하야..오늘키스데이레.."

 

"그..근데.."

 

"해도됄까?"

 

"아..아니갑자기왜?"

 

"그야..."

 

그때이슬비가나선다우정미도?

 

"유리야...그건안됄거같은데..."

 

다행이네..

 

"우...우리도한번해보고싶은데"

 

...애들이뭐잘못먹어나? 갑자기왜저래?

 

"애..애들아일단 가는게어떄?"

 

"조용히하고있어이세하"

 

"맞어 이건중요하다고"

 

네..가잘못했나..시간다됐는데

울어도돼까지금?

그렇게 정한는데

시간이다가서 일단 교실로 돌아가

집에서 정하기로했다

 

"....애들아그건천천히해도돼고 지금안해도돼잖아"

 

"하지만..오늘인걸..."

 

으....왜하필오늘이여가지고

애들이랑 같이집을가다가

귀찮은녀석들을만났다

 

"이세하..나랑키스하는게어떄?"

 

제는또뭐야...오늘진짜재수가없네...

 

"됐거든..가자"

 

"자..잠깐만 난학교에서 외모1등이라고"

 

"그런데어떻게해줘?"

 

"나랑키스할기회를줄게"

 

"그런기회딴애한테나주세요 나간다"

 

그여자애는 화를내면서 갔다

 

".....세하야 너여자가싫어?"

 

"그게뭐야..."

 

"하지만너행동보면.."

 

"어이..그냥그걸..아무튼여자는좋아해걱정마"

 

"에~그럼나도좋아하겟네"

 

"널싫어하는사람이어디있겠어?"

 

"그런가?"

 

저녁까지가서 그애기를하다가

제이아저씨한테질문이물려다

 

"아저씨 아저씨라면 여기서누구랑키스하고싶어요?"

 

"아..그게갑자기무슨질문인지..."

 

"빨리요 답해주세요"

 

"크흡...동생잠깐와봐"

 

"네?"

 

"여네들왜이래?"

 

"그게오늘이키스데이레요.."

 

"근데왜나한테물어봐?"

 

"모르죠"

 

제이고민하다가

결단은내리것같은폼을잡고

 

"여기서 못고를거같은데 본인한테물어보는게어떄?"

 

여자애들이 전부이세하를본다

 

"그...가위바위보로하는게어떄?"

 

"...역시세하는바보야..."

 

내...내가왜...아니면너희들이정하지나는왜...

 

"여자한테첫키스가얼마나중요한데이세하"

 

"그럼나한테안해도돼잖아"

 

"그...그건그렇지만"

 

우정미랑이슬비는 할말이없는거같다?

다행히네이제없게지?

 

"난세하랑해도상광없는데"

 

"....그레도하지마 너첫키스잖아 중요할떄써"

 

서유리는시무룩하다가 제이아저씨가

 

"자!이제그쯤하고 이제자로가자고 내일학교가야지"

 

"네.."

 

오늘도피곤하네...

아우리집대체언제 복구돼는거야

 

"오늘은내와이셔츠입지마"

 

"앙~왜...냄새좋은데"

 

내..냄새냐..입는이유가

 

"아무튼너옷있잖아"

 

"치..알겠어"

 

그렇게서유리랑 잠자리에드는데

 

"저기세하야..."

 

"..응?"

 

"아직도안자고있어?"

 

"뭐...'

 

원래라면게임하고있어야돼니까

 

"세하야나좀봐봐"

 

"응?.."

 

이세하는 고개를돌리고

서유리는그떄바로 입맞춤을했다

 

"서..서유리너"

 

"헤헤....왠지좋다"

 

"자..장난치지마"

 

방금왠지모르게 두근거렸어...

조심해야지

그렇게 서유리랑

같이자면서

뭔가 대단한 뭐일이있어다고할까?하하

아침이돼서 일어나는데 왜우정미가왜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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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내일알려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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