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하렘이라면

dbzl 2015-07-22 5

 

 

 

 

 

 

마지막 댓글...

세하유리로 당첨돼고요

 

 

그러다고 다른애들도 나오니까 실망하지말고

그냥봐주세요ㅠㅠ

인기가 없어요 제가쓰는소설이..ㅠㅠㅠ

 

 

 

 

 

돌아와서그런거일수도있고

세하유리.....스토리생각....안했지만...쓰도록 노력해야돼네....아....

 

 

시작하겠습니다...

 

 

 

 

 

 

 

 

 

 

-------------------------------------------------------------------------

 

 

 

아스타로트가 사라지고...

다시우리손으로얻은 강남이다

클로저 요원이 강남을복구할려고

재해본구 본부에서 어떤....중2병소리가...

 

"별빛의....잠겨라!"

 

라면서 차원종에게 엄청난 타격을준다

 

"...세하야그건좀아니지않아?"

 

"시...시끄러워누구는원해서나오는줄알아!"

 

분위기타다보면나올수도있지...

근데...다시생각해도창피하다...

 

"세하야 강남은 이정도면돼지않을까?"

 

"그래? 그럼이제갈까?"

 

세하랑유리는 같이 본부로 돌아간다

 

"유정언니 세하랑같이왔어요!"

 

"어떄강남은정리가됐니?"

 

"네..어느정도"

 

"그럼쉬고있으렴수고했어"

 

좋아난그럼 그동안게임을...

 

"이세하 또게임이야?"

 

또다....

 

"오늘은처음이거든"

 

"어제밤새면서했을거아니야"

 

"....별로안했어"

 

어제 전혀안했다고 애기할수도없고...참

 

"그러면뭐하라고..."

 

"음....글쎼 게임만아니면돼지"

 

으귀찮게...집에빨리가고싶다...

그때유정누나가 어두운 표정을하고나온다

 

"누나무슨일있어요?"

 

"그게...그아스타로트떄문에 너희집이 다...'

 

"서...설마...다사라졌나요?"

 

"대충비슷해.."

 

...마...말도안돼 거기에는내가못한게임도많은데

 

"후....그럼어디서 지내야죠저희는?"

 

"이...일단데이비드지부장계써 마련해보시겠데..."

 

후아....진짜 피곤하게하네...

누구가 긴검은머리를 흔들면서 누군가가온다

 

"짠! 세하야뭐해?"

 

"이...일단떨어져 그러면애기해줄게"

 

"에이싫어나걷기힘들단말이야"

 

서유리는이세하한테업혀 세하를힘들게한다

 

"그...그러면일단딴데앉어 힘들다고"

 

"내가무거워?"

 

시무룩한 표정을하고 날본다

 

"아..아니그냥그..뭐야다른의미로 힘들다는거니까빨리"

 

서유리는갸우등하다가 떨어진다

드...드디어 물컹한게떨어졌다...

 

"근데세하야 진짜무슨애기하고있어서?"

 

"그게.."

 

세하는유리한테설명을해주고

유리는충격을먹은듯하다

 

"그...그럼..우리는어디서지내?"

 

"글쎼다 뭐마련은해준다만 이런상황에서도 됄련지 모르곘다"

 

"우응...그러면우리어떻게해?"

 

"글쎄..."

 

나는그것보다 내게임기가 걱정됀다...

뒤에서 우리팀리더가 뭔가잘못씹은듯한얼굴로 우리한테온다

 

"...후...아스타로스트떄문에 뿌셔진우리집들은 유니온에서 한집을주기로했어..."

 

"그래?..잠깐한집?"

 

"그..그래그게..지금재해복구에 온돈을다써서 그렇게돈이남지를않은가봐.."

 

그...그럼검은양팀이 한집에서 같이지내라고?...와...진짜

유니온도 생각이없는건지있는거지"

하지만...돈이없는건어쩔수없지...

그떄서유리눈이 반짝거린다

 

"그럼귀여운슬비를 계속볼수있네"

 

라면서 껴안는다

 

"하..하지마서유리"

 

"잠깐이슬비 방은몇개야?"

 

"아마도.....3개!?"

 

"뭐야너방금알았다는거야?"

 

"그..그게잘안봤거든..."

 

우리는5명...그러면...난뭐,,나혼자자면돼겠나?

 

"뭐...나랑아저씨랑자면돼겠네"

 

"아..근데그게...우정미집도 그집도.."

 

"뭐?"

 

나그말을듣고 우정미한테가봤다

 

"우정미너괜찮아!"

 

"어?..가..갑자기뭐야"

 

"너희집 뿌셔졌다면..."

 

"아..그때는나밖에있어서 근데 이거좀놔줄레?"

 

"아..아미안"

 

근데이녀석갑자기 얼굴이 붉어지네?

 

"...저기어디아퍼? 열이라도있어?"

 

"아..아니야이제볼일없으면가"

 

"그..그래"

 

왠지내가잘못한거같은데

뒤에서뭔가위헙한기운이

 

"우리세하 정미정미한테뭐했어?"

 

라면서 헤드락을건다

근데묘하게아프면서...부드럽달까?

 

"아..그게걱정돼서그냥가본거뿐이야"

 

"하그렇구나"

 

"안믿는눈치데"

 

"그럴리가"

 

라면서어찌..더썌게하는데

 

"푸...풀어줘!"

 

잠깐그러면..방을어떻게놔눠야돼지?"

나도누구랑은꼭자야돼네..에휴

 

"그럼일단그집좀가자 어떤지한번보게"

 

"그래~"

 

검은양팀단체랑우정미랑같이가고있었다

 

"여기가우리가지내는곳이야?"

 

"응그런거같아"

 

"우와크다다행히"

 

"그래..안까지 넓을면좋을려만...."

 

"아저씨만왔네요? 테인이는요?"

 

"테인이는 지내골이없으면일단 다시독일로 돌아갓단다..그리고아저씨아니야"

 

"에이..아저씨가아저씨지뭐에요"

 

어그럼한방남겠는데? 거기내가쓰면돼나?

 

"일단들어가자 여기서수다떨지말고"

 

모두들어가고 여자애들이진지하게 애기한다

 

"이슬비..방은어떻게나눌거야?"

 

"음...일단남자를묵어둘까?"

 

"우...나세하랑자고싶은데.."

 

"유리야차라리나랑자는게더편하겠다"

 

"정미정미랑도자고싶긴한데 세하랑안** 오래됐단말이야"

 

"왜그렇게돼는거니유리야..."

 

"헤에...뭐어때..어릴때같이잤는데"

 

"유..유리야우리는지금18살이야.."

 

"에이괜찮아 나랑세하같은방에서잘게"

 

슬비는약간불만족한얼굴을하고..일단묶었다

 

"그럼제이아저씨혼자자면돼는거네?"

 

"뭐..그러지"

 

"에취!"

 

"아저씨감기걸렸어요?"

 

"글쎼다..몸관리잘하고있는데이상하다"

 

잘...하고있다라...음 평소에피토도하고..뭐저정도면약과네그래도

나랑제이아저씨는 저녁밥을 만들러왔는데...아저씨방해만돼!

 

"아..아저씨그냥밖에서기달리세요..."

 

"왜그래방해돼서그래?"

 

"네!"

 

"도..동생그러다고 너무 단칼에애기하는거아니야?"

 

"단칼에찔리고싶어요?빨리나가요 저혼자할테니까"

 

"아...알았어동생..."

 

제이는그렇게부엌에서 쫒겨났고

슬비가있는쪽으로갔다

 

"대장방은다나눠나?"

 

"네제이아저씨혼자주무시면돼요"

 

"그래..뭐?세하는?"

 

"그게...유리가 세하랑자고싶다고해서"

 

"크윽....부럽네.."

 

"아저씨무슨소리하는거에요!"

 

우정미가 아저씨한테화를낸다

 

"아..그..그게당연히농담이지"

 

"농담이라도그런말하지마세요"

 

"아..알겠어"

 

한편부엌은

 

"..소란스럽네.."

 

세하는그렇게부대찌게랑달걀찜을만들고 밥상을차렸다

 

"밥먹어이제"

 

"""응""""

 

애들이이랑아저씨가 같와서밥을먹는데 난방애기못들었는데

 

"저기이슬비나는어디서자?아저씨랑자면돼?"

 

"아....그게...유리랑자면돼"

 

"뭐?...왜그렇게돼는데?"

 

"유리가너랑자고싶대잖아그러면어떻게해"

 

....내가유리랑잔다고?

 

"서유리정말세하랑잘거야?"

 

역시우정미가말려줄려나?

 

"응!세하랑같이 안 **오래됐단말이야"

 

으...그건어릴때잖아...

 

"그..그러면세하가 이상한짓하면어떻게할려고?"

 

"에이옆방인데당근다들리지"

 

"그..그렇게같이자고싶어?"

 

"응..한번만부탁할게"

 

"아..알았어..."

 

"정말!와!신나다!"

 

서유리는밥도다먹기전에갑자기 날안고신나라한다

 

"서..서유리지금밥먹고있잖아"

 

"그레도너무좋은데"

 

"그..그래알겠어일단떨어져"

 

"응!"

 

애들이랑밥을다먹고 일단내일은학교는가야돼니까

이슬비가 욕실이2개있다고하니까 여자는여자끼리 나는아저씨랑씻게됐지만

난천천히씻어도돼니까

 

"...역시여자쪽은다같이씻나봐요 소란스럽네요"

 

서유리가뭘하는지...여자쪽에서 꺅꺅거리는소리가난다

 

"아저씨먼저씻어요 저천천히씻을테니까"

 

"그래동생그리고아저씨아니다 형이라고불러"

 

"네..아저**리씻기나하세요"

 

아저씨는투덜거리면서욕실로간다

 

"난그동안못했던게임이나해볼가?"

 

게임하고몇분지나지도않아는데

서유리가들어왔다

 

"서..서유리수건만 걷치고오면어떻게해!"

 

"하지만옷이여기있는데어떻게해?"

 

"뒤돌테니까빨리갈아입어"

 

수건으로감싸있던서유리몸을봤는데역시...크긴하구나..

아..아니정신차리자

 

"다입어서?"

 

"응"

 

"뭐..뭐야왜와이셔츠?...그거내꺼아니야?"

 

"맞어!"

 

"왜내걸입어"

 

"세하냄새나서좋은데"

 

"벗어빨리"

 

"싫어~"

 

"빨리"

 

나는서유리가입은와이셔츠를잡을려고 서유리를잡아는데실수로 넘어졌다

그게어찌내가서유리를덥친걸로보이는데이때...

 

"동생 나다했어이제...."

 

"아그..그게이건사정이"

 

"동생미안해.."

 

"아..아니에요!"

 

후...또어색해지겠네..

 

"그래..오늘만입어 나씻고올께"

 

"응!"

 

서유리는왜하필나랑같이자고싶어해서...에휴

난욕실들어가고 40분동안씻고나왔다

난당근씻고입을걸 가져왔다

 

"후..나왔어"

 

"치세하몸보고싶어는데"

 

"농담이라도그런말하지마"

 

"알았어"

 

하...서유리랑같이있어서 게임도못하고뭐야이게

 

"이제잘가?"

 

"응"

 

난자연스럽게 바닥에서잘려는데

서유리가당긴다

 

"으..왜?"

 

"같이자자"

 

"됐어나랑자면불편해 바닥에서잘게"

 

"그럼나도세하랑같이바닥에서잘레"

 

"니까지왜? "

 

"세하랑자고싶은걸"

 

"알았어 침대에서자면돼지?"

 

"응"

 

여자애를 바닥에서 재울수도없고참...

 

"잘자"

 

"응"

 

내가푹자고있을데

서유리가? 아마 날안고자는거같다

내가곰인형이냐....

일단그래도 잠을잣왔다

 

 

 

 

 

 

 

 

 

 

 

 

---------------------------------------------------------

 

 

추천과 댓글부탁합니다

 

*잘봤습니다도...엄청난도움이됍니다...

 

댓글추천부탁합니다

 

아그리고 골고로 맛(?) 크흡

 

아무튼 골고로 할테니까 걱정마세요

2024-10-24 22:37:0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