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유리나타)만약에 나타가 늑대개팀에서 검은양팀로 간다면 단편?
dbzl 2015-07-21 1
전작품- 세하가 약속을 지키는거랑....인퍼머스세컨드선이 있어요 봐주시면감사합니다
오래만에와서 다시글씁니다
유리나타좋아하는분도있고
세하유리좋아하는사람이많기도해서
그리고누가 팬만화가?
그걸올려서 저도한번 써볼가해요
댓글과 추천부탁합니다
그래야 쓸지 말지정해요
진짜
이작품은 나타가 늑대개이였는데 검은양팀으로 변경돼면어떨가하고 해봤습니다
나타성격은 아마좀 다를수도있을걸ㅇ아마? 보면알게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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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복구 본부 근처에 이상한소리가났다
차원종이 고통받는소리가들린다
"모두다 썰어주지!"
라면서 어떤한남자가 목에 목걸이? 같은걸 하고 싸우고있다
"나타좀 조심해서싸워!"
또 다른남자가 나타를보고 소리지른다
"시끄러워나한테 명령하지마!"
"아...아알겠어 일단진짜 조용히좀싸워"
내가왜하필나타랑...에휴
근데 나타귀에 뭔가들리는지 알겠다고한다
"알겠어...꼰대...당신 꼭내손으로죽여주겠어"
"뭐야 또그아저씨야?"
"시끄러워 알필요없어 빨리끝내고가자고"
"네~네"
나타랑 이세하는 같이 신서울을 정리하고
아이작까지 쓰러트리고
다시본부로 돌아간다
가보니 서유리랑 이슬비가 먼저왔있었다
"....으아~피곤하다"
"세하그러니까 꼭아저씨같아"
"안그래도 누구때문에 더힘들어"
나타는 한순간 움찔한다
"시...시끄러워니가제대로안하니까그렇지!"
"거봐..."
"너이녀석 한번싸울거냐!"
"아..됐어"
"빨리나와!...크윽...크악...아..알곘어 그만해!"
"더이상소동이르키지말도록 나타"
"아...알겠스니까 빨리그만!!크악!!"
"아이거미안하군 깜박하고있어서"
"꼰대당신 내손으로 죽여주겠어"
"죽일수있으면 죽여봐"
"자자이제 트레이너씨도그만하시고요"
라면서 유정누나가 들어왔다
"유정누나 제이아저씨랑 테인이는요?"
"강남이 조금늦는다는구나"
"그떄가지 조금쉬고있어서도돼요?"
"그럴래? 어자피 강남정리가끝나면 어자피 가도돼니까"
좋아난게임이나해볼가?
난 앉을만한곳에 가서 앉아 게임을하고있는데
"세하야 또게임해?"
"...달라붙지마"
"에이 뭐어때서"
라면서 노닥거리고있다
"(작은소리로)..... 걸리적거려"
나타는 가만히생각하다가
서유리가있는쪽으로간다
"...어이서유리 나랑어디좀가자"
라면서 서유리를 어꺠에 집고 갈려는데
"세...세하야"
"...?"
아...아니나를왜잡는건지참...
서유리는 울거같은표정으로 도와달라고한다
"..에휴..알겠다 "
라면서 나타한테있던 서유리는 세하가가져간다
"어디가고싶은데있어?"
"카페정도?"
서유리는 신나는 얼굴로 세하랑같이가고있다
"나타가 그렇게싫어?"
"...아니 갑자기 날잡아서"
나타는 그걸 엿들었다
"....그.그런건가?"
나타는 생각하면서 어디론가간다
세하랑유리는 같이카페에들어가
커피를마시면서 애기하다가
서유리가이상한애기를한다
"..세하야오늘너희집가서자도돼?"
"뭐..마음대...뭐라고? 우리집에왜!"
라면서 당황해하면서애기한다
"그...그야 왜어릴떄도같이자는대왜?"
"안돼"
"아,,나오늘혼자집에있단말이야심심해"
"우리집와도똑같거든"
"그래도애기할상대라도있잖아제발~"
"아..알겠어...팔짱좀풀어"
"야호! 세하최고"
라면서껴안는다
"하...하지마"
"하지만좋을걸"
"그..그래나도좋으니까 이제풀어"
"응"
서유리는신난듯이 나간다
본부에다시돌아가는데
나타는어딜갔다?
"저기아저씨 나타는어디갔어요?"
"글쎼다..아마..어딘옥상위에있겠지"
"....감시관인데 그렇게 관심없어도돼요?"
"글쎼다...뭐어때 어린애도아닌데"
맞는말이긴한데...뭔가무섭네이아저씨
"유정언니 그럼저희는이제가볼게요"
"그래 수고했어 슬비야"
검은양팀은 전부해산했고
세하량유리는 같이가고있었다
"세하야 오늘참좋다그치?"
"글쎄다"
세하는게임을 하면서 가고있었다
"웅...세하나랑가면서 게임하네..."
"아..알겠어..끄면돼잖아끄면"
한순간 뭔가 무서운 살기가느겨졌다
그렇게 세하집까지 도착했는데
왜그때 우리엄마가있는건지
"우리아들왔네...유리야안녕"
"안녕하세요아주머니"
"유리야 엄마는 금방나가니까 잘놀다가렴"
"네~"
"아그리고세하야"
"네?"
"이상한짓하면안됀다"
"아...안할거야빨리가던데나가"
"후후그레 우리아들믿는다"
라면서 이상한소리하면서 간다
몇분간에 침묵이있다가
"..서유리너부터씻을래?"
"그..그럴까?...아..아니야세하부터씻어"
"아..알겠어"
세하는바로씻으로들어가고 씻고욕조에들어간다
"후...왜이렇게떨리지"
일단정신만차리고 씻고바로자던가해야지
나빨리씻고 나왔다
"서유리이제씻어"
"응"
"아맞다서유리 밥먹을거야?"
"아니...괜찮아"
"그래? 그럼씻고 바로올라와 혹시모르니까 옷꺼내둔다"
"응"
빨리씻고자든가해야지 원..오늘하루뭔가피곤하네
"...일단내옷이라도줘볼까?"
난와이셔츠랑 바지를 욕실앞에다두었다
"세하야바지불편한데"
"그냥입어"
"치..알겠어"
서유리는내옷이랑바지를입고 들어오는데
".야...그 단추좀제대로해"
"하지만불편한데"
"그...그래.."
불편하다고하니까 뭐라할수가없네
"우왕세하랑잔다"
라면서 내침대에 뛰어온다
"껴...껴안지마!"
"하지만추운걸"
"그...그럼조금만해"
"넹~"
라면서 결국 끝까지 껴안고잤다
나랑서유리는 결국 학교까지 같이갔고
학교에가보니...
"전학생이다 이름이.."
"나타"
"나타니가왜학교에있어!"
"글쎼다 어떤분께서날보내서"
누구길레 나타가말을듣는거지?
이세하는점심시간까지 푹잤다
"세하야일어나"
"조금만더..."
"세하야빨리"
"알겠ㅇ..."
세하는일어나면서 실수로 서유리랑입을맞춘거같다
"아..그...그게"
"세하바보!"
라면서날엄청떄린다
"뭐야이세하 왜이렇게 누구한테맞었어?"
"아그게있어"
"나타는?"
"글쎼 데려올까?"
"당연하지 이제우리팀인데"
"서유리니가좀가줘"
"난개랑전혀나맞는다고"
"안맞기는 완전 싸울때는완전 잘싸우던데뭐"
"그건싸울때만이고"
"아무튼부탁할게"
서유리는투덜거리면서 나타를대리로갔다
"나타옥상으로와 같이밥먹자"
"뭐?..."
나타는생각하다서유리 앞으로간다
".왜...왜그래?"
"...서유리너누구랑키스했냐?"
"아...안했어"
가..갑자기그걸왜묻는거야
"...그래? 그럼가자"
"..응"
내..내가왜붉어지는거지?
"나타왔네 안온줄았아는데"
"네가와서불만이야?"
"아니.."
"빨리빵이나먹고가자고"
"이세하다먹었어?"
"게임하고있는거보면알잖아"
"안돼그래도제대로먹어야지"
"괜찮은데뭐"
"안돼~자아해!"
나타가날째려본다
"ㄱ괘...괜찮타니까"
"내가안괜찮아빨리아해"
결국에는 먹었는데
나타가왜이렇게째려보는지
"서유리.."
"..왜?"
"아해 "
"뭐?..나..나배불른데"
"빨리아해 나도배불러서남긴거뿐이야"
"어..알겠어"
나타가서유리한테왜저러지?
잘못먹었나?
학교가끝나고 본부에다시돌아갔다
나타가나를좀째려**만...
뭐기분탓있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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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낼수도있고
더쓸수도있고
댓글로 평가부탁합니다
추천도좋고요
...댓글이있어야 쓸지말지 정합니다...
근데나타부분이 별로없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