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인퍼머스 세컨드선-2-
dbzl 2015-07-11 2
어제1화랑 공지하는거봤는데댓글에 홈런왕아세하님 댓글을 봤는데
저도 알고있어요 그니까 이름바꾸고 그게임내용을 쓴다는겁니다
내용 비슷할수도있어요
그거원래 게임내용을 쓰는거니까요
알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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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는 유정누나의 말을듣고 오염된시가지 로가고있었다
다른 매게체라...
다른 능력도 흡수가됄까?
음......일단가볼까?
가보니까 이미네온같은게 있었다
"뭐지? 이게그사람능력인가?"
음일단 어디있는지 찾아야돼는데
"....왜사람이 여기에 죽어있지?"
이사람 뭐야 평범한사람인가?
벌처스사람인가?
"에이모르겠고 일단다른데에서 찾아봐야겠다
난연기질주로 다음지역까지 넘어갔다
그떄거기에서 어떤한여성이보였다
"저사람이 매게체인가?"
그떄 그여자는 빠른속도로 사람을 죽였다?
잠깐 사람이왜여기있지?
"저...저기..."
"?넌누구야"
"그게클로저스에서왔는데 사람이왜여기있는지"
"네가대려왔어 그리고죽여서 이사람들은 죽어도됀다고"
"죽인이유가 죽여돼서라고요?"
"왜 이녀석들 먼저 잘못했다고"
"하지만 죽이는건........."
"**! 니가날 알지도않으면서뭘아는척이야"
"....후...그럼 저도당신을 잡아갑니다"
라면서 연기질주로 그사람의 손을잡았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잘돼고있어
흡수를하면
"뭐..뭐하는거야"
"흡수중입니다만"
"너...너도매게체야?"
그떄도 머리속에 또들어왔다
아마 이여자 기억같다
나중에 한번더해서 **뭐
"오...흡수완료 좋아서"
그여자는 도망을갔다
"뭐..뭐야 일단 제이아저**러놔야겠다
나는유정누나한테 부탁하고
그여자를따라갔다
네온능력으로 달리는데
너무 빨라서 연기로따라갈려는데
"..?뭐야 흡수가안돼? 이러면 다른능력흡수도 쓸모없잖아"
**....
"할수없지 일단 저녀석부터 잡자"
네온이 있는곳에 가봤더니
그녀석이있었다
좀있으면 제이아저씨도오니까 일단 묶어만둬야겠어
"이제그만도망가...나 잡을려는게아니야 일단은"
"일단은? 참...그사람이나 너네나 똑같아..."
"뭐?"
"너희들한테는 안잡힐거야!"
이근처를 네온질주를 하면서 날공격한다
"좋아그럼나도 네온질주로 일단 잡아볼까?"
그데나는 버벅겨렸다...이능력너무빠른거아니야?
"후..뭐야 네능력이라고 당연히여렵지"
"후연기만흡수됐어다면.."
"이제널 죽여주겠어"
그떄그여자가 뒤로왔다
난 무기에다 네온힘을 넣은다음
있는힘것때렸다
"크흑....뭐야"
"네온능력은 처음이지만 뭐 다른능력도한번써봤고"
"자이제 다시 손을 잡아볼까?"
(그냥 대충 쓸게요 너무길어지니까)
이여자에는 다른사람한테 배신을 많이당한것같다
....가족한테까지... 그러니까 사람들 을 다죽이고싶은건가?
"...."
"동생 나왔다"
"아..아저씨"
"**"
"어딜!"
"이거놔요!"
"아직 동생 어떻게할거지 ?"
"네?"
"동생이 잡아쓰니 니가 결정해 떠넘길거지아니면 니가 원하는데로하던지"
"....."
나쁜사람처럼보이지는 않는데
"....아저씨 일단놔주세요 제가설득해서 더이상 살인 안일어나게할게요"
"...좋아동생 너말믿고간다 유정씨한테는 내가 잘말할게"
"고마워요"
"뭘...빨리와야됀다"
"네~"
아저씨가간다음에 좀 어색햇지만
"저기..너이름이"
"리아..."
"리아 저기 꼭 사람들을 안죽이고 차원종을 죽이면안됄까?"
"...뭐나쁘지않지 하지만사람은 죽일거야"
"...에휴...일단나따라와 가서애기하자"
"....."
"왜그래? 어서"
"그...그게.."
"왜그래? 다쳤어?"
"무릎쪽이 아퍼..."
"할수없지 업혀"
"돼..됐거든! 나혼자 걸을수있어"
"고집부리지말고 빨리업혀"
이녀석 얼굴은 왜붉어지는거야
아무튼이녀석대리고 빨리가야겠다
"세하야 다치데없어?"
"어뭐...저리아는다쳤는데"
"리아? 리아가누구야?"
"저여자"
"저사람도 너랑같아?"
"아마도?"
근데 내연기능력진짜 사라지는거냐?...에휴...
"자 이제괜찮나요?"
"네..감사합니다"
리아는 이세하가있는쪽에 간다
"너이름이뭐야"
"나이세하"
"고마워이세하"
"별거아니야"
왜이렇게 어색하지
"아..혹시 괜찮으면 내가 능력좀 가르켜줄까?"
"어정말?"
"시...싫으면말고"
"당근해야지 고마워"
라면서 손을 잡는데
이슬비랑 서유리는 갑자기 왜날째려보는거지..
"그....그래..나도고마워"
"??"
"고맙다고...이제사람들을 좀믿어볼까해서..."
"그거잘됐네"
"이.세.하 "
"어??"
"여자랑대화하니까 좋은가보네"
"아..아니그게 능력을알려준다고하니까"
"세하야나랑도 놀아줘~"
라면서 뒤에서 덮친다
"떠..떨어져"
"내가싫어?"
라면서 시무룩한다
"싫은게 아니고 불편하자아이자세그리고 제랑잠깐큐브좀갔다올게"
"치..알았어"
"큐브? 큐브는뭐하는데야?"
"훈련하는데 대충"
"으흠~"
나는유정누나한테 말해서 큐브에 리아랑같이 들어갔다
"....이세하 여기는아무도없지?"
"대...대충근데왜?"
"...아니야 빨리가르켜주고 나는내갈길간다"
"그래"
그렇게 리아랑 큐브에서 1시간정도 보냈다
"와 엄청난기술까지가르켜주고 고마워"
"...별거아니야"
이녀석알고보면 착한데
사람들이 멋대로 착각했잖아
"..저..저기이세하"
"어?"
그떄리아가 갑자기 날부로더니
볼에다가 뽀뽀를한다
"지...지금..뭐"
"뭐긴뭐야 답례지뭐.."
"아..아니그게 이거 영상으로나가는데.."
"뭐...뭐라고..."
리아는 잠시고개를 숙이고있다가 날보고우는표정을한다
나한테 그렇게봐도...
"왜애기안헀어!"
"아..안물어봐어?"
한편밖에는
"이.세.하....진짜"
"동생...청춘인데"
근데왜아저씨 목소리가 슬퍼지는소리지?
"...세하..."
다시큐브로
"이...일단나가자"
"...응..."
미안해지네....
"이.세.하 큐브에서..."
"아..아니그..그건"
"세하치사하 나랑도해줘"
"가..갑자기달려오지마"
"치사해나는안해주고 리아마해주고 나도할꺼야"
"**번만하면돼잖아"
"싫어 "
그렇게30분동안 여자애들한테 당하다가
리아가 갑자기어디간다고한다
"리아 결국엔갈거야?"
"응..어디꼭가서 사과도드려야돼"
"그래...나중에또와 "
"그래 시간보고세하야"
"잘가"
근데진짜연기흡수가다신안됄려나?
연기가나는쪽에가서 흡수를해봣더니
"됐다"
후...다행이다 네온은?
다행히 네온도돼네에휴...
다른매게체도...찾아서 리아처럼 보내줘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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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소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