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도쿄구울]내이름은 이세하 나는 구울이다. 5화
밝은에핑 2015-07-09 3
유하나는 애쉬와더스트에게 화내고 있었다.
"이야기가 다르잖아!! 그때 우정미를 납치해서 죽인다며!!! 그런데 왜 내가 하수인이라고 말한거야!!"
"계획이 수정됬어 니가 너무 무능해서 말이지."
"맞아~~너무 무능해."
"나는...나는 무능하지않아!!"
"우리가 너에게 검은양팀을 막으라고 지시했지 그렇지만 너는 실패의 실패의 실패를 거듭했지 그렇기에 계획을 수정했다."
"인간은 무능해 그렇다면 니가 인간을 초월하면 되는거야~~"
나는 소리첬다.
"애쉬!!더스트!! 그만둬!!!"
"오~검은양팀인가? 거기서 구경이나하라고."
애쉬와더스트가 손을 맞잡는다.
"머야 멀하려는거야?"
갑자기 유하나의 발 밑에서 보라색빛이 반짝이고 유하나가 떠올랐다. 유하나를 중심으로 빛이 퍼지고 빛이 사리지자 그곳에는 고치한개가 있었다.
"이게머야 **마!!! **말라고!!!"
유하나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애쉬와더스트 만 남았다.
"어때 우리가만든 엠프레스코쿤이?"
"너희들!!!"
나는 카구네를 꺼낸다.
"워워 진정하라고 이세하 너도 처음부터 알고있었잖아."
"내가 유하나에게서 위화감을 느낀건 사실이야 하지만 이런건 아니였어."
"그런가? 그럼 우린가지 지네가 풀파워로덤비면 서로힘드니까."
애쉬와더스트가 사라지고 나는 카구네를 집어넣었다.
"일단 돌아가자."
우리는 귀환후 보고를 했다.
"머라고? 하나가 차원종이 됬다고?"
"네"
"일단은 캐롤에게 방법을 물어보자."
나는 캐롤누나에게 방법을 물어보러 갔다.
"Oh~세하군 하나양의일은 들었어요 방법은 아직없네요."
"그래요....알겠어요."
뒤돌아 걸어가는 나에게 박심현감찰요원이 말했다.
"이봐요 이봐요 크...큰일났어요!!!"
"왜그래요?"
"지금 지부장님이 유하나씨....아니 하나씨가 들어있는 고치를 파괴하라고 벌처스처리부대에 의뢰를 했데요!!!"
"처리부대요?"
"벌처스 처리부대는 범죄를 저지른 위상능력자로 이루어진 팀으로 감형을 위해서는 어떤짓도 하는 집단입니다."
"......."
"부탁할게요 처리부대를 막아줘요. 그리고 하니씨를 원래대로 되돌려주세요!!"
"아저씨......하나를 좋아하는군요? 그렇게 뒤통수를 맞았는데도."
"그..그래요 하나씨가 내뒤통수를 친건 맞아요 그렇지만..."
"머 아저씨가 저보단 용기있네요. 알겠어요 이번만큼은 도와드릴게요 좋아하는사람을 위하는마음이 어떤건진 저도 아니까요."
나는 곧장 한밤의대공원으로 향했다.
"저리비켜 나시간이 없다고!!"
차원종들을 썰어버리며 달려가는 내앞에 어떤사람이 보였다.
"이봐 멈춰!!!"
"머냐 넌?"
"너 벌처스처리 부대지 저앞에는 내친구가 들어있어 그러니까 멈춰줘."
"아 들었어 사람이 들어있는 차원종고치라니 그런것과는 처음싸워봐 아주 흥분되~"
아.....폭주했을때의 내가 저럴까?
"그렇다면 못가게 하겠어!"
"머야 버러지주제에 이 나타님을 막겠다고? 짜증나는군."
저녀석.......내 폭주때보다 더한 돌아이 일지도.....
"짜증나 짜증난다고!!! 버러지주제에!! 너먼저 상대해주지"
나타가 덤벼든다.
"[공파탄]×5"
"염동력과 불꽃의혼합타입 인가? [어둠의손길]"
"[위상집속검]+[역전]+[발포]"
"버러지 주제에 나서지 말라고!![어둠으로 부터의 초대]"
"크헉...."
저녀석 강하다.
"끝을 내주지. [위상력 개방]+[결정기 흑관]"
"그렇다면!! [결정기 유성검]+[결정기 폭렁검]"
결정기가 부디치고 나타가 **듯이 웃기시작한다.
"크하하하하하 재미있어 아주 재미있어!! 이제 재대로 상대해주지!!"
"이봐이봐 잠깐만 기다리라고 우리 말로하 말로."
"크하하하하 이미 난 불이 붙었다고 어서 덤.....크윽....."
"머야 왜그래? 너 괜찮아?"
"큭....돌아오라고? 한창 재미있을때.....크윽... 알았어 돌아간다고!!!"
"머야?"
"어이 버러지 운좋은줄알아 다음번에 만날땐 진짜로 죽여주지."
나타가 사라젔다.
"머 일단 된건가? 나도 돌아가야지..."
나는 사이킥무브로 귀환했다.
"세하야 너 무슨생각이니!!! 그쪽으로 갈거면 나한테 보고를 했어야지!!"
"윽.....유정누나.....죄송해요......"
"너 잠깐만 이리와봐라."
나는 유정누나에게 다가 갔다.
"왜 그런짓을 했니?"
"박심현아저씨의 마음을 아니까요."
"그게 무슨소리니?"
"누군가를 좋아하는마음 배신당했어도 그사람을 좋아하는 굳센마음이 어떤건지는 아니까 도와주고 싶었어요."
"그럼 이건 하나만 물어보자. 하나는 너희를 방해하고 뒤에서 욕했지 지금 이상황은 그애가 자초한일이야 그런데도 그애를 도와주고싶니?"
"너는 개인적으로 반반이예요."
"반반?"
"그애가 싫어요 죽이고싶은만큼 그애때문에 정미가 위험해젔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죽게두고싶지도 않아요."
'역시....넌 이런일을 하기에는 너무 착해빠젔어....'
"좋아 니결정이 그렇다면 니뜻에 따를게."
"진짜요? 고마워요누나!!"
나는 아무생각없이 누나를 껴안았다.
"세하야 떨어져라."
"아 죄송해요."
"아니야 일단은 니뜻에 따를게 이미 다른애들도 그와비슷한 의사를 밣혔으니까. 하지만 그애가 반인류적이 짓을하면 그때는 너희들에게 하나를 죽이라고 명령할거야."
"알겠어요 누나 그럼 저는 심현아저씨한테 말해주러 갈게요."
나는 심현아저씨한테 처리부대건을 말해줬다.
"일단은 안심이예요 그렇지만 처리부대는 계속움직일텐데 어떻게하죠?"
"그건 저도잘....."
"일단은 저도 생각해볼게요."
나는 생각을 하면서 가면이 옆을 지나 첬다.
"어 선배님 걱정있으세요?"
"아 하나때문에요."
"하나선배건은 들었어요. 그것에대해 방법이있어요."
"진짜요?"
"네 처리부대가 움직였다면 그걸 막을방법은 없어요 하지만 그걸 지연시킬 방법은 있어요."
"먼데요?"
"처리부대를 상대로 내부감찰을 거는거예요."
"내부감찰??"
"그걸 하면 내부감찰이 끝날때까지 활동할수없어요. 하지만 지부장에게 찍히는거라 인사계에서 별로 좋지못한 평가를 받을수도 있어요 근신또는 감봉 어쩌면 퇴직까지 될수도있어요."
"그런걸 누가 하려고 하냐고요."
"일단은 옆에있는 감찰요원에게 말해봐요."
"일단은 고마워요."
나는 심현아저씨에게 가면씨에게 들은 말을 전했다.
"내부감찰이라........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좋아 하겠어요!!"
"괜찮겠어요?"
"네 괜찮아요!! 하나씨가 우선이 예요!!"
이아저씨의외로 순정파네.
"그럼 처리부대는 맞길게요."
나는 캐롤누나에게 갔다.
"Oh~세하군 심현씨에게 내부감찰아이디어를 준건 세하군이죠?"
"글쎄요? 상상은자유."
"그럼 더는 않물을게요."
"그나저나 방법은 찿았어요?"
"Yes 유정씨에게 말해놨으니 가서 들으세요."
"고마워요 누나."
"그렇게 고마우면 이누나랑 나중에 데이트나 할래요?"
"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다른사람 찿아보세요."
"Oh~ 아쉽네요."
"그럼 다음에 뵈요."
"잘가요 세하군."
나는 유정누나에게 달려갔다.
"누나!!"
"아 세하왔구나? 방금 캐롤이 방법을 보내왔어."
"먼데요?"
"냉각장 발생장치를 사용하는거야."
"네?"
"하나가 부화에 가까워질수록 온도가 올라가는걸 알아냈어 그러니 냉각장 발생장치로 온도를 내리는거지."
"그렇군요."
"그런데 문제는 그게 에너지소모가 심하고 거리가 짧아서 지속적인 사용은 불가능해 그러니 시간벌이 밖에 되지않으니 해결책을 찿아야겠지."
"캐롤누나라면 꼭 찾아줄거예요."
"그래 그럼 냉각장 발생장치를 하나의근처에 가저다놔야지 그건 다른애들이 할테니 너는 시간을 벌어줘."
"알겠어요."
나는 한방에대공원으로 이동해 유하나의 근처에 도착했다.
"어서와 이세하."
"애쉬 더스트!!"
"왜 우릴 방해하는거지? 우리는지금 전쟁을 막으려고 하는거다."
"머라고?"
"지금 지부장이 정상회담을 준비하고있지 하지만 유하나가 날뛰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면."
"그래 그녀석들이 바보가 아니면 회담은 중지될테고 전쟁은 일어나지 않아."
"그말을 어떻게 믿어?"
애쉬가 무언가를 던저준다.
"받아."
"이게 머야?"
"매모리 스틱이야~~"
"우리도 구하느냐고 애좀먹었지 거기에는 지부장이 차원종과 만나는 사진과 계획서가 들어있지 이걸가즈고가서 어떤게 일류를 위한길인지 잘생각해보라고 그럼 우린 돌봐야할 고치가 있어서 이만."
나는 메모리스틱을 가지고 돌아왔다.
"세하야 왜그러니? 표정이 좋지 않아보이는데...."
나는 유정누나에게 모든걸 털어놨다.
"정말이야?"
"네....."
"그래도 일단은 하나가 우선이야."
"알겠어요."
나는다시 한밤의대공원으로 향했다.
"어이 버러지."
"또 너냐 나타!"
"그렇거 긴장하지마 지금은 줄게있어서 온거니까."
나타가 나에게 작은병을 던진다.
"이게 머야?"
"검은복면쓴 녀석의피야 우리쪽 꼰대가 주란다."
"어 그래...."
"줬으니 나는 간다."
나타가 사라진후 나는 고민했다.
칼바크의피면 인간에서 차원종으로.......아!!
나는 사이킥무브로 캐롤누나에게 갔다.
"캐롤누나!!"
"Oh~세하군."
"세하야 무슨일이야?"
"아 유정누나 하나를 되돌릴방법을 찿았어요!!"
"먼데?"
"이거요."
"그게 먼데?"
"칼바크턱스의피요 이거면 항체를 만들수있지 않을까요?"
"Oh~좋았어요 세하군 만들수있을지도 몰라요!!"
"그래 그럼 빨리시작해줘 캐롤."
"알겠어요 언니."
캐롤누나가 약을 만들러 가고 유정누나가 나에게 피의획득 경로를 물어봤다.
"나타가 주고갔어요 자기쪽사람이 주라고 했다면서요."
"그래? 일단 믿도록하자."
"네."
나는 팀원들과 함류했다.
"수고했어."
"너도."
우리는 하나에대해 이야기를 했다.
"하나는 어쩌다가 그렇게 됬을까?"
"그러게 나중에 이유라도 물어봐야지."
"애들아 약이 완성됬어 사용법은 무기에 바르고 하나를 때리면되."
"때리는게 좀 그렇지만 어쩔수없죠."
우리는 하나가 있는곳으로 갔다.
"하나야!"
"소리가 들려 고치에 금이 가는소리가~"
"서두르자!!"
우리는 하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몇분이 지났을까.
"아파 아프다고!! 왜 방해하는거야? 어째서?"
"니가 왜 그러는데?"
"그걸 몰라서 물어? 너희가 나보다 더주목받았잖아. 언제나 인기는 내거였어 근데 너희가 위상력을 가진이후로 애들은 너희를 보기 시작했어 너희때문에!!!"
하나의말에 나는 살짝 열이받았다.
"호~~그따위것 때문에 이날리를 치셨어요? [공파탄]×5"
"꺄아악"
"[발포]"
"꺅"
"아직이야 모두 결정기를써 그거면 하나를 원래대로 되돌릴수있어!"
"알겠어!! [결정기 유리스타]+[결정기 유리 스페셜]"
"[결정기 버스폭격]+[결정기 레일캐논]"
"[결정기 다시만난 전**]+[결정기 건강의 아침체조]"
"[결정기 라그나로크]+[결정기 궁니르]"
"[결정기 유성검]+[결정기 폭령검]"
우리의결정기를 맞은 하나는 빛을 뿜더니 원래대로 돌아왔다.
"안되.....힘이....힘이 빠저나가....안되!!! 너희들 못됬어 내가 그렇게 주목받는게 싫었니? 그래서 그런거야?"
나는 카구네 한가닥을 뽑아 하나의옆을 찍었다.
"누가 주목해달래? 솔직히 우리는 주목갔은거 바라지도 않아."
"너....너!!!"
"그러니까 죄값치르고 나와. 우리는 보석신청도 찬성하지 않을거야 그러니까 몇년동안 감옥에서 있다가 나와."
하나는 특경대에 잡혀갔다.
"이걸로 일단락 됬다."
학교로 복귀한 우리는 전화를 받고있는 유정누나를 발견했다.
"예 김유정 관리요원입니다."
"큰일이예요 지금 강남에 꺄악"
"누나 무슨일이예요?"
"강남에 무슨일이 생긴듯하구나 지금당장 강남으로 돌아가야되!"
"알겠어요."
우리는 특경대의차를 타고 강남으로 복귀했다.
"여긴어디지?"
"G타워 옥상이라네."
"데이비드 국장님!!"
저분이 국장님이신가? 엄마랑 엄청 싸우셨다던.
"이세하군 만나서반갑네."
"네 안녕하세요."
유정누나가 묻는다.
"국장님 이게 어떻게 된일이예요?"
"갑자기 상공에서 차원문이 열리고 저땅이 나왔다네."
하늘을보니 차원문이 열려있고 그곳에는 이상한 부유성같은게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출현하는 차원종들으전부 드라군들이네."
"예? 드라군들이요?"
"그렇다네. 자세한건 저기 있는 김기테라는 요원에게 물어보게."
우리는 김기태라는 아저씨에게 갔다.
"아저씨가 김기태요원님이 신가요?"
"머야 너희는 누구지?"
"저희는 검은양팀입니다."
"아 그미성년 클로저팀인가? 수습요원인걸로 알고있는데?"
"맞아요 수습요원 입니다."
"그럼 저리가!! 오~~거기 검은머리 여자애 나중에 이아저씨랑 데이트하지 않을래?"
"됬어요 아저씨는 재취향아니예요!!!"
"에이 그러지말고 이아저씨가 잘해줄게~"
나는 건블레이드 네정을 뛰우고 그아저씨를 포위했다.
"이상한소리 마시고 이게 어떻게 된건지 알려주시죠?"
"머야? 어린 수습요원따위가!!"
"[공파탄]×4"
나는 공파탄을 발사했다.
"큭.......어린놈이 재법이구나."
"이것도 못피하세요?"
"이녀석이!!! [산들바람 배기]"
그때 나와 김기태아저씨 사이에 건블레이드를든 여자가 끼어든다.
"어.....엄.....엄마...."
"아.....알.....알파퀸!!!"
엄마는 김기태아저씨는 신경도 쓰지않고 나에게 말한다.
"아들~~~누가 어른에게 그렇게 말하라고 했을까?"
위상력을 내뿜으며 말하는 엄마의기세에 눌렸다.
"죄송해요........"
"그건 엄마가 아니라 저아저씨한테 해야지."
"네...."
나는 김기태 아저씨를 보고 말했다.
"죄송합니다."
김기태 아저씨는 나를 무시한다.
"어래? 어른이나되서 삐진건가 김기태요원? 그리고 애들이 알려달라고 했으면 알려줘야지 괜히 우리며느리한테 찜적대?"
며느리? 나결혼했었나?
"며....며느리?"
"그래 니가 방금 찝적거린아이와 분홍머리 여자아이 여긴없지만 아들친구 이세명이 내며느리들 이야."
어머니? 며느리들이요??
"며느리들이라니? 우리나라는 일부일처제 라고!!!"
"그법 바뀐지가 언제니? 너 정보가 구식이구나?"
상대의 살을 살살바르는 엄마의 모습에 감탄한다.
"머야? 전쟁영웅이면 단줄알아?? 어짜피 지금은 늙은이 잖아!!!"
!!!!!!!저질렀다 저 무식한아저씨 결국은 저질렀다!!!!!! 늙은이라니 하필 엄마가 제일 싫어하는말을!!!! 지금 나때문에 화나있는데 엄마가 저말을 들었을때 참는다는 보장은 거희없다. 주위를 보니 모두가 두려움에 떨고있다.
"엄마 진정하세요."
"아들~~~잠깐만 놔줄래? 저녀석을 골로보내버리게....."
"머야 이 할망구가!!!!"
망했다 G타워가 무너질거야!!!!
나는 황급히 둘사이에 끼어들었다.
"엄마 타워를 붕괴시킬생각이예요? 그리고 아저씨 우리엄마를 자극해봤자 좋은건 없다는거 알텐데요?"
내말에 둘이 주춤한다.
"엄마 진정하세요. 그리고 아저씨 알려주기 싫으면 싫다고 말을해요!!"
"쯧......"
김기태아저씨가 혀를차고 어디론가 사라젔다.
"엄마 이제 진정하세요 애들이 무서워하잖아요."
"어머~미안하구나."
"그나저나 엄마 몸은 괜찮아요? 그아저씨 기술을 그대로 받은거갔던데."
"괜찮아 위력이 별로더라 지금의너희가 맞아도 생채기가 날정도로 약했어."
"그럴리가요. 김기태요원은 A급 클로저라구요."
"먼가 이상한데......"
"지수누님 와줘서 고마워."
"데리 오랜만이야 이게다 무슨사단이니? 저쪽땅은 아무리봐도 데미플레인 같은데?"
"용의영지를 말하는건가 누님?"
"그래 나오는 차원종도 드라군들 뿐이라며 그렇다면 맞을거야."
"그렇다면 다른녀석들은 어찌된거지?"
내머리속에서 애쉬와더스트의 말이 스처지나간다.
우리는 전쟁을 막으려는것 뿐이야
배신자용을 처단하려고 할뿐이지.
"아마 용이 군단을 배신하고 우리쪽에 전쟁을 선포할거같아요."
"배신?? 전쟁선포?"
나는 애쉬와더스트의말을 엄마와국장님께 전했다.
"그런일이 있었군 그건 내가 총본부에 보고하도록하지."
"그나저나 전쟁이라니......."
"알파퀸님 그리고 애들아 일단 불타는 강남 광장으로 출동해주세요. 그곳에 차원종들이 나타났데요."
"알겠어요 가자 애들아."
우리는 엄마를 따라 불타는 강남 광장으로 출발했다.
"흠.....거희다 크리자드 블레스터랑 비슷한녀석들 뿐이네?"
"일단 처리하자 애들아."
"네!!"
우리는 차원종들을 섬멸하기 시작했다.
"섬멸완료."
"이제 복귀해도되."
우리는 타워옥상으로 복귀했다.
"애들아 갑자기 정해진일이라 미안한데 팀원5명 전원 현시점부터 정식요원이 되기위한 승급시험을 치뤄야되."
"네?? 갑자기 왜요?"
엄마가 답해준다.
"원래는 너희같은 수습요원은 여기있으면 않되 특히 어린애라면 더더욱 그렇기에 너희를 정식요원으로 만들어서 혹시모를 책임을 피하려는거야."
".....별로 좋은 이유는 아니네요...."
"그래도 엄마는 보는걸 추천할게. 흔한기회는 아니니까."
"찝찝하긴한데 해볼게요."
"저희도요!!"
"알겠다 지금 큐브를 준비할테니 재정비를 하고있어."
"네~"
우리는 구석으로 가서 각자의무기를 정비했다.
"세하야.....잠깐만 이리와보렴..."
"왜요 엄마?"
엄마가 나를 안아준다.
"엄마 갑자기 왜그래요? 설마 아직도 나를 클로저로 만든게 마음에 걸려요?"
"............"
"신경쓰지마요. 덕분에 좋은 동료들을 만났으니까요. 엄마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나도 사랑한다 아들."
엄마는 나를 놓아줬다.
"자 이제 큐브에 들어가거라."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올게요 아줌마."
"다녀오겠습니다."
"애들은 나한테 맡겨 누님"
"그래 애들을 잘부탁한다."
우리는 큐브에 들어갔다.
"큐브에서는 A급 까지 밖에 나오지 않으니 안심해."
"알겠어요."
"그럼 큐브를 가동시킬게."
우리는 나오는 차원종들을 쓸어버렸다.
"어 저기에 있는 검은색 실루엣은 머지?"
"그러게?"
.......설마 아니겠지 그애가 나올리가없어.....
"어머? 세하야 날 못알아보는거야?"
역시 그애인가.......
"니가 어떻게 나와있어 강한별."
내말에 모두가 놀란다.
"강한별? 세하의전여친?"
"그구울??"
"저애가 구울...."
"먼가 무서워요...."
"오랜만이야 세하야 니가 나를 먹은후로 처음인가?"
"그래......한동안 잠잠하다가 왜나온거야?"
"나만 나온게아니야 차원종일때의 너희도 나왔지."
"그럼 나는 두명인가?"
"아니 나혼자야. 넌이미 반차원종이니까."
"흠....그렇다면 전력으로 상대해줘야겠네."
나는 카구자를 꺼냇다.
"어머 너만 카구자를 쓸줄아는줄아니?"
한별이도 카구자를 꺼냇다.
"그리고 자 차원종이된 검은양팀이여 각자의본체를 쓰러뜨려라!"
차원종이된 우리가 각자에게 덤빈다.
"세하넌 이쪽이야~"
카구자가 습격해온다.
"어딜!!"
나는 카구자로 막는다.
"아직이야 [공파탄]×5"
"어머? 그렇게 같이쓴거야?"
"그래."
"그럼 나도 조금힘을 내볼까?"
크윽....역시 힘에서는 밀리나?
"[발포]"
"어머? 안통해~~~"
한별이가 카구자로 발포를 막는다.
"칫........"
"이게 니전력이야? 실망인걸? 널빨리먹고 다른애들을 먹어야겠어."
"그렇게 두진않아!! [충격파]"
근처에있던 모든차원종들이 끌려온다. 나는 카구자를 카구네로 바꾸어 차원종들을 찔렀다.
"너희의 힘을 조금 가저갈게."
나는 카구네로 차원종들의 힘을 흡수했다.
"생각지도 못한 방법을 쓰는구나?"
"카구네는 구울의포식기관 액체근육."
"맞아 머리 잘썼네~"
"[묠니르]"
"어머?"
"[공간압축]"
"어라라?"
"[결정기 위성낙하]+[결정기 레일캐논]+[결정기 버스폭격]"
"꺄아악!!"
"이걸로 끝내면 아쉬우려나?"
"너!!"
한별이의 카구자가 카구네로 바뀐후 나에게 쇠도한다.
"[결정기 날아오를것 같은기분]"
나는 회오리바람으로 카구네를 막는다.
"이런!!"
한별이가 유리에게 뛰어간다.
"어딜 도망가!! [충격파]"
한별이가 나에게 끌려온다.
"위상력집중! [위상집속검]"
"꺄악!!"
한별이가 넘어진다.
"혹시모르니 [중력장]"
나는 중력장으로 한별이를 붙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