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도쿄구울]내이름은 이세하 나는 구울이다. 4화

밝은에핑 2015-07-05 3

옥상에 도착한우리는 그곳에 서있는 남자를 봤다.

"어서오게 검은양팀 내이름은 칼바크턱스 라고 하네."

"어째서 우리를 이곳으로 부른거죠?"

"나의 주인님들이 너희들에게 흥미가 있어서 말이야."

"주인님이라고?"

"자 검은양팀 지금당장 나와 싸워줘야겠네."

"머라고?"

그때 머리위에서 번개가 떨어진다.

"모두피해!!"

우리는 급히 그자리를 피했다.

"아직이라네."

칼바크턱스는 우리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크헉.....너무 강해....."

"이걸로 끝인가? 마무리를 지어주지. 하아앗!!"

칼바크가 위상력을 끌어모은다.

"헛!! 주인님? 네...네....그치만!!......아닙니다....알겠습니다. 운이 좋군 검은양 곧 다시보게 될거야."

칼바크가 사라젔다.

"**!!!"

"무슨힘이 이렇게 강해!!!"

"일단 돌아가자."

우리는 백화저옥상에서 내려와 각자의집으로 향했다.

"아들 몸이 왜그래?"

"칼바크턱스라는 녀석에게 당했어요...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당하기만 했어요."

"그랫구나.......방에 들어가서 쉬렴."

"네 안녕히주무세요."

우리는 백화점 내외부에 있는 차원종을 섬멸했다.

"아씨!! 대체 이많은 차원종들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그러게 너무많아."

그때 무전이 들어온다.

"후훗 안녕하신가 검은양팀들 지금쯤 내가 풀어놓은 차원종들때문에 고생좀 하고있겠구만."

"니가 풀었다고?"

"그렇네 내가 그차원종들을 풀어놓았지."

"너 이자식!!"

나는 근처 차원종들을 쓰러뜨리고 백화점 옥상으로 올라갔다 그곳에는 어린애 두명이 있었다.

어래 저녀석들은 애쉬랑 더스트아니야?

나는 그녀석들을 한창 차원종의고기를 모을때 본적이 있다 그치만 모른척했다.

"너희들은 누구야?"

"어래? 여기까지 올라왔네?"

"그러게 말이야 누나."

"너희들 위상력이 느껴지는데 클로저는 아닌것같고 정체가 머야?"

"내이름은 애쉬 이름없는 군단의 군단장이다."

"내이름은 더스트 똑같이 이름없는 군단의 군단장이야. 근데 너 멋지게 생겼다~"

"그나저나 우리의하인에게 처참히 친모양이더군 이세하."

"하인? 칼바크턱스를 말하는거냐?"

"맞아~~근데 말이야 칼바크가 어떻게 차원종을 소환하는지 알려줄까?"

"방법이 먼데?"

"가방이야~~그가방으로 차원문을 열고 차원종을 소환하는거지 그러니 칼바크의가방을 작동정지 시키고 회수해가도되~~"

"그걸 나한테 알려주는 이유는?"

"칼바크가 질려서? 그리고 말이야 우리는 칼바크에게 주고있던 위상력의 공급을 모두 끊을거야. 뒷일은 알아서해~~ 바이바이 또만나 이세하~"

"또만나지 이세하 그리고 검은양팀."

팀?? 뒤를 돌아보니 팀원들이 뒤에 서있었다.

"언제 왔어?"

"가방때부터."

"그럼 작전은 뻔하겠지?"

"그렇지."

우리는 각자 흩어저 칼바크의가방을 찾아서 회수했다.

"후훗 가방을 회수한것 같군 그럼 검은양팀 마천루옥상에서 기다리고있겠네."

우리는 마천루옥상까지 올라갔다.

"어서오게 그럼 그때의 결판을 지어야겠지? 헙....힘이....힘이 빠저나간다!! 어째서 주인님 어째서!!!"

"지금이야!!"

우리는 칼바크에게 총공격을 가했다.

"아직이다 아직 질수없어!!!"

우리의발밑에 마법진이 생겼다.

"머야!!!!"

우리는 그대로 공격에 당했고 나는 아래로 떨어젔다.

"큭.....[질주]"

나는 유리를 깨고 다시 건물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클로저용품을 파는곳이 였다.

"오~~~생각보다 좋은것들을 파네? 어디...카구네가 8가닥 그중에 2개만 꺼내고 그2가닥은 건블레이드를 잡고 나는 건블레이드 2자루로하자"

나는 옷을 갈아입고 마스크와재무장을한 뒤 옥상으로 올라갔다. 상황은 별로 않좋았다. 테인이는 쓰러저있고 슬비와유리 제이아저씨는 겨우겨우 버티고 있었다. 칼바크가 마지막 일격을 가할때 나는 칼바크를 불렀다.

"어이!!"

"네놈은 누구지?"

"흠.....저승사자? 덤벼 복면쓴 아저씨."

"이놈이!!"

나는 칼바크의공격을 카구네의 건블레이드로 막았다.

"큭...그렇다면 이건 어떠냐!!"

칼바크가 나에게 수십개의번개를 쏘아댄다.

"흠.....귀찮네....[공파탄]×4"

네자루의 건블레이드에서 불꽃을 뿜어낸다.

"크헉....어째서...."

"흠.....니가 갑자기 지는 이유를 알려줄까?"

"머야?"

"내가 열받았기 때문이다. 별빛에 잠겨라 [결정기 유성검]"

나는결정기를 칼바크에게 쓴다.

"이제 올리기만하면.....어래?"

칼바크가 뜨지않았다.

"흠....등뒤에있는 고리가 뜨는걸 막은건가? 하지만 아직 한개가 더있거든? 이게 내 불꽃이야 [결정기 폭령검]"

"크아아아악!!"

칼바크가 쓰러진다. 위상력도 다했는지 위상력도 느껴지지 않는다 나는 마스크를 벗고 팀원들에게 달려갔다.

"다들 괜찮아?"

"여~~동생 그악취미 마스크는 아직도 쓰고있는거야?"

"애쉬랑더스트는 저의정체를 모르니까요."

"애쉬? 더스트?"

"아까 가방알려준 녀석들"

"그게 그애들이름이야? 근데 건블레이드가 왜 네자루나되?"

"아이거? 떨어질때 질주로 창문을 깨고 들어갔는데 거기가 클로저용품점이더라고 그래서 건블레이드 네자루좀 가저왔지 돈은 놓고왔고 옷값도 놓고왔지 그러니 도난은 아니고 내려갈때 놓고온 옷이랑 가저가야지."

"그럼가자."

"기다려봐 특경대에 칼바크를 넘겨야지."

"그러네."

얼마 ㆍ있지않아 특경대가 칼바크턱스를 잡아갔고 가방은 유니온에서 보관하기로 했다.

"이제 옷이랑 찿으러가자."

우리는 옷을 가지고 내려왔다.

"모두 수고했어 이제 퇴근해도되."

"수고하셨어요."

우리는 유정누나에게 인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어서오렴 정미는 집으로 돌아갔단다."

"네."

"아들 무기가 늘었구나? 건블레이드 네자루."

"칼바크랑 싸울때 썼어요."

"흠....."

"그건 그렇고 엄마꺼 건블레이드랑 이네자루를 같이 쓸수있으면 좋을것같은데....."

"슬비에게 부탁해보는게 어떠니? 슬비가 염동력을 쓰잖니."

"그럴까요? 한번 부탁해볼게요."

나는 슬비에게 전화했다.

"여보세요. 세하야 왜?"

"저기 슬비야 염동력쓰는법좀 알려줄래?"

"무슨소리야?"

"아 그게 지금 내가 건블레이드를 5자루를 가지고있잖아 그걸 한번에 다써볼까 하는데 항상카구네를 쓸수있는것도 아니니까.....그래서 알려줄수있어?"

"그거 너혼자 배우는거야?"

"응 그런데?"

"알겠어 가르처줄게."

"고마워 슬비야."

"아니야 그럼 내일 방과후에 알려줄게."

"알겠어."

나는 전화를 끊고 방에 드러가 잠을 잤다.

"으.........카구네를 쓰면 몸이 힘들단 말이지....."

나는 몸을 일으켜 밥을 차리고 엄마와 밥을 먹었다.

"엄마는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는단다."

"왠일로 강의가 없네요?"

"그렇게 됬어."

"그럼 점심은 냉장고에 넣어노을 테니 꼭챙겨드세요."

"알겠다 아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나는 집을나서 모이기로 한곳에 갔다.

" 아 세하야~~"

유리가 반갑게 맞이한다.

"이제오니?"

"늦어!"

슬비와정미도 나를 맞아준다.

"근데 이세하 너 무기의갯수가 늘었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됬다."

"그래 다친데는 없는거지?"

"그래 않다첬다."

"다행이다......"

"우웅 정미정미 우리는 걱정도 않되는거야?"

"맞아 조금 서운한데??"

정미가 당황한다.

"아..아니...너희는 강하잖아...그래서..."

"흐~~~음"

"머머야 그의심스럽다는 표정은!!"

"아무것도 아니야."

"자 이제 학교가자."

"그래!"

유리는 당연하다는듯 나에게 팔장을 끼고 슬비와정미는 유리를 노려보았다.

"유리야 좀 떨어져..... 그리고 너희 눈에서 레이저나오겠다."

"웅....세하는 내가 팔장끼는게 싫어?"

"아니...싫은건 아닌데......."

솔직히 고맙다.

"우리가 머!"

"그만 노려보라고. 유리가 나한테 팔장끼는게 그렇게 싫냐?"

"................."

"에휴.......유리야 애들이 싫어하니까 조금만 떨어저주라."

"웅.....알았어...."

나는 유리의머리를 쓰다듬었다.

"착하다~~"

갑자기 유리의얼굴이 빨게지더니 정미 옆으로 도망갔다.

어래? 내가 무슨잘못했나?

'저둥탱이 바보...'

"응? 유리야 무슨말했어?"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는 학교에 도착한후 수업을 들었다. 유리는 잠을 자고 정미는 열심히 필기를 한다 슬비는 다른반이라 모르겠지만 우등생인듯하다.

"아....역시 할게없네....."

나도 수업은 듣지만 그렇게 열심히 듣지는 않는다.

"게임이나 할까?"

나는 휴대폰을 꺼내 게임을 꼈다.

역시 게임은 재미있어~

학교가 끝나고 정미는 할게남았다며 학교에 남았고 유리는 임시본부로 갔다.

"가자 세하야 나는 독하게 가르처 줄거니까 각오해!!"

"그래 잘부탁한다."

나와슬비는 훈련실로 들어갔고 나는 염동력을 배우기 시작했다.

"오~금방금방 배우네? 이제 건블레이드를 들어봐."

"알겠어."

나는 염동력으로 건블레이드를 들었고 휘둘러보았다.

"잘했어!!!"

슬비가 나를 안았다.

"진짜 잘했어!!! 이걸 금방 배우다니!!"

"선생님이 잘알려줘서 그런거지. 고맙다 슬비야. 근데.....좀 떨어질래?"

슬비는 그제서야 나에게 매달린걸 알았는지 황급히 떨어젔다.

"미....미안해......"

"아니야..."

숨막히는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무전이 들어왔다.

"세하야 슬비야 지금 어디있니!! 지금 신강고에 차원종이 출현했어!!!"

"네? 저희학교에요?"

슬비가 놀라반문했다.

"잠깐만 지금 학교에 정미가 있지않아?"

내말에 슬비는 표정이 변했다.

"지금 당장 출동하자!!!!"

나와슬비는 훈련실을 나오자마자 학교로 사이킥무브로 날아갔다.

"은이누나 지금 상황은요?"

"아 슬비야 세하야 그게 안에 학생2명이 남은것같아."

"알겠어요. 그럼 저희가 들어가서 구해올게요."

"알겠어 부탁좀 할게."

나와슬비는 학교로 들어갔고 여러군데를 돌아다니고 치원종들을 처치했다.

** 어디에있는거야 우정미!!!

그때 복도 양쪽 끝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꺄아아악!!"

"슬비야 넌 오른쪽 난왼쪽!"

"알겠어."

난 왼쪽복도를 달렸다.

"저리가!!! 오지말란말이야!!"

정미목소리다.

"정미야!!!!"

"세하야!!!"

나는 정미에게 뛰어간다.

"정미야 괜찮아??"

"세하야!!"

정미가 나에게 안겨서 나를 때린다.

"머하다가 이제와!!!! 무서워 죽는줄 알았잖아!!"

"미안미안."

나는 무전기에 손을대고 말한다.

"구조대상 발견 귀환합니다."

"알겠어 세하야 빨리와."

"네 은이누나."

슬비도 무전을 한다.

"구조대상발견 귀환합니다."

나는 정미를 보며 말했다.

"가자 정미야."

"세하야 뒤!!"

"응?"

뒤를 돌아보니 차원종무리가 길을 막고있다.

"흠.....학교를 태우는건 좀 그렇지만 급하니까......"

나는 건블레이드 네자루를 뛰우고 엄마의건블레이드를 집었다.

"정미야 조금 떨어저있어."

정미가 나에게서 떨어진다.

"좀 뜨거울거야! [공파탄]×5"

다섯개의 불기둥이 차원종들을 쓸어버린다. 복도 곳곳은 불에 그을린자국이 생겼다.

"아......혼나겠다.....여튼 정미야 빨리가자!!"

"응!!"

나와정미는 달리기 시작했다.

"좋았어 현관이다!!"

나와정미는 탈출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슬비도 탈출했다.

"여 동생 수고많았어."

뒤늦게 도착해 당당한 아저씨를 보니 화가 나서 말했다.

"또 각혈해서 약드시고 왔나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씨?"

"푸헉!!"

아저씨는 성대하게 각혈하신다.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니 형이나고 불러 동생."

"각혈하면서 말해봐야 설득력없네요 종합병원씨."

아저씨는 운동장에 피를 쏫으며 널부러진다.

"저기 특경대아저씨 이시체좀 의료탠트에 옮겨주실레요?"

"알겠습니다!"

특경대아저씨 한명이 제이아저씨를 끌고 의료탠트로 간다.

"저기 세하야 화났어?"

"화난거예요 형?"

유리와테인이가 조심스레 물었다. 나는 웃으며 대답한다

"아니 아저씨가 너무 태평하게 말하길래 장난친건데?"

"다행이다."

"맞아요 형이 화난줄알고 무서웠어요."

나는 테인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괜찮아 않무서워해도되."

"네!"

"자 슬비야 니가 구출한애는 누구야?"

"응 너몰라? 우리학교에서 예쁘다고 소문난 유하나잖아~이애 착해서 친구도 많아."

"그래?"

내가 보기에는 저번에 우리뒷담한 여자애들이랑 별반차이없어 보이는데...

"안녕 나는 유하나라고해 만나서 반가워."

"어 그래 내이름은 이세하야 반갑다."

엄청난 위화감이 느껴지는데......별일 없겠지?

"애들아 지금 강변길에 차원종이 출현했어 지금 당장 출동해줘. 나는 여기의 오덕후같은 감찰요원하고 한판뜨고올게!"

어래? 유정누나 열받았네.......

"알겠어요 지금 출동할게요."

우리는 강변길로 출동했다.

"그럼 시작해보자!!"

우리는 차원종을 섬멸하기 시작했다. 얼마 있지않아 차원문이 열렸다.

"너놈들은 머냐?"

"넌 누구지?"

"이몸은 뱀이니라 용을 보좌하는 뱀 그리고 언젠가 용이될 몸이다!"

흠....저대사를 들으니까 예전에 놓친 그녀석이 떠오르네.....

"잠깐 차원종이 우리말을해? 인간형도 아닌데?"

"나를 무시하지마라!"

"하앗 버스폭격 이다!![결정기 버스폭격]"

"크윽......."

뱀이 버스를 맞았지만 조금의데미지 밖에 입지않은듯 하다.

"오~~그럼 이것도 맞아봐"

나는 건블레이드를 전부 옆에 뜨우고 위상력을 불어넣었다.

"위상력 집중! [위상집속검]"

"머하려는 거냐."

"별빛에 잠겨라!! [결정기 유성검]"

5개의 건블레이드를 이용한 유성검이 뱀을 향해 쇄도한다.

"크윽....엄청난 힘이다....."

"흠....아직 남았어. 이게 내 불꽃이다! [결정기 폭령검]"

"크윽.....인간주제에......오늘은 이만 물러나도록 하지."

뱀이 물러났다.

"저녀석 정체가 머지?"

"저녀석은 크리자리드 블러스터 B+급 차원종이야."

"그정도면 버스맞고 죽었어야 되는거 아니예요?"

"어째선지 A급 힘이 느껴지는구나."

"흠.....일단 돌아가죠 유정언니한테 보고도 해야하구요."

그때 그뱀녀석..........지금쯤 용이 됬을까? 그녀석이 용이 됬다면...... 

"이세하!!!!"

"으악 왜 슬비야?"

"무슨생각을 그렇게 골똘이해? 가자고 몇번이나 불렀는데"

"미안."

"자 가자."

우리는 학교로 복귀하자 유정누나가 말한다.

"애들아 아까 그뱀이 학교에 나타났어 근데 조금 이상해 힘이 불안정해."

그때그뱀도 그랬었지? 탈피중인가?

"아마도 탈피중인것 같아요 지금당장 그녀석을 없애야되요 탈피중에는 못움직이니까."

"어떻게 알고있니?"

"그게 문제가 아니고요!"

"아 알겠다 일단 출동해서 그녀석을 없애줘."

"알겠어요."

우리는 동관으로 이동했다.

"어서와라 인간들이여."

"음.....너 그거 진짜너 아니지?"

"흠...어떻게 알았나 인간?"

"니힘 그때보다 약해 불안정해서가 아닌 진짜로 약해."

"생각보다 예리하군. 그렇다 나는지금 숨어서 탈피중이다."

"역시 탈피였나?"

"네놈 탈피를 알고있는거냐?"

"알것없고 일단 좀 뜨거울거야. [공파탄]×5"

"크헉"

그후 유정누나가 무전했다.

"애들아 그녀석의표피를 가저와 그러면 본체를 찿을수있어 그리고 지금......"

갑자기 뒤쪽에서 남자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왔다능 내가 저녀석을 잡을거라능!!"

"감찰요원이 그쪽에 갔으니 잘좀부탁해 라고 하려고했더니.....미안하다 애들이 부탁좀할게."

하.....저돼지자식.....

"알겠어요."

"이세하군 비켜요! 위상관통탄으로 해치우겠습니다!!"

"방해니까 비키세요. [질주]+[역전]+[발포]"

내공격에 크리자리드 블레스터의분신은 심한 데미지를 입는다.

"지금 표피좀 가저가고."

"지금이예요!![렌스 크루징]"

"[전탄발사]"

"[화염폭풍]"

"[음이온 펀치]"

크리자리드 블레스터의분신은 사라지고 우리는 귀환했다.

"여기요 유정누나 표피예요."

"캐롤에게 주고올게."

유정누나가 가고 몇분있다가 금발의누나와 같이 왔다.

"캐롤리아 예요 캐롤이라고 불러주세요."

"이슬비예요."

"서유리예요."

"미스틸테인 이예요 테인이라고 불러주세요."

"제이라고 불러."

"이세하입니다."

"세하군 머리카락색이 특이하네요? 나중에 조사해보고싶네요."

"캐롤 그게 아니잖니!"

"Oh~미안해요 언니 본체의위치를 찾았어요. 분신을 잡은곳보다 조금더 뒤쪽에있었어요."

"그럼 갔다올게요."

우리는 분신을 발견한곳 더뒤쪽으로 향했다.

"역시 찾아왔군.....조금만 더하면 끝나는데 아쉽군 조금은 상대해주지."

크리자리드 블레스터가 광범위 공격을 했다.

"큭.....[공파탄]×5"

"컥..."

"[위상 집속검]"

슬비가 외친다.

"모두 결정기를 사용해!! [결정기 버스폭격]+[결정기 레일캐논]"

"[결정기 다시 만난 전**]+[결정기 건강의 아침체조]"

"[결정기 라그나로크]+[결정기 궁니르]"

"[결정기 유리스페셜]+[결정기 유리스타]"

"[결정기 유성검]+[결정기 폭령검]"

"이몸이 지다니!!! 후하하핫 사라지기전에 한가지 말해주지 너희가구한 여자들중 애쉬와더스트의 부하가 있다."

크리자리드 블레스터가 사라지고 우리는 누나가 있는곳으로 귀환해 크리자리드 블레스터의 말을 전했다.

"머라고? 그녀석이 그렇게 말했다고?"

"네....."

"그래서 박심현요원이 그렇게 정미를 찿았던거구나...."

그아저씨 그걸 어떻게....

"누나 저잠시 감찰요원님께 다녀올게요."

"그래."

나는 감찰요원에게 뛰어갔다.

"아저씨!!!"

"머죠 이세하군?"

"아저씨 정미가 차원종과결탁했다고 했어요?"

"아니 그건아니지만...."

"그이야기 누구한테 들었어요?"

"당신들 무전은 나에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알수밖에 없죠."

칫.....

"그럼 정미는 어디있어요?"

"몰라요."

** 돼지자식....

나는 정미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정미야 너 어디야?"

"어?나지금 대공원매표소를 지나고 있는데? 꺄아악!!! 잠깐 니네 머야?"

"정미야? 정미야!!"

전화가 끊어젔다.

"지금 대공원매표소앞에 차원종들이 출현했습니다. 검은양팀은 출동해주세요"

애쉬랑 더스트인가? 그렇다면 오랜만에 지네가 나서야겠네.....

나는 마스크를 쓰고 대공원으로 향했다.

"애쉬 더스트 기다려라."

대공원매표소에 도착한나는 애쉬와더스트를 불렀다.

"애쉬!! 더스트!!!"

"어라? 지네군이잖아?"

"이봐 지네군 여긴 어떻게왔지?"

"그건 신경쓰지말고 저여자애를 데려가지."

"그럴필요없어 어짜피 풀어줄거니까."

"역시 하수인은 이애가 아니였군."

"그렇지머 하수인은 다른애야 그년이 잘해줬으면 **은 벌써 죽었겠지."

"그래? 다행이군 그럼 나는 돌아가지."

"다음에봐 지네군 아니 이세하."

"알고있었냐?"

"그러면 우리는 가지."

애쉬와더스트가 사라지고 나는 정미를 보았다.

"정미야 괜찮아?"

"응 나 손좀 잡아줄래? 다리에 힘이 풀려서....."

나는 정미에게 다가가 정미를 공주님안기로 안았다.

"머하는거야!! 내려줘!!"

"가만히있어 못걷잖아."

"이번뿐이야....."

"네 네"

곧있어 팀원들이 왔다.

"정미정미!!"

"정미야!!"

유리와슬비가 달려온다.

"정미는 괜찮아 힘이 풀려서그래."

"그래? 다행이다."

"그리고 하수인은 유하나였어."

"머라고?"

"애쉬와더스트에게 확인한거야."

"그래....."

우리는 정미를 데리고 돌아왔다

"애들아 정미는 무사하니?"

"네. 애쉬와더스트가 습격한걸 세하가 재일먼저 가서 구했어요."

"그렇다는건 하나가 하수인이라는건데....하나는 어디있니?"

"모르겠어요."

특경대 아저씨 한분이 뛰어온다.

"큰일났어요!! 지금 한밤중의대공원에 차원종이 나타났는데 그곳에 하나양이 있어요!!"

"알겠습니다. 일단은 정미를 대려와."

"알겠어요."

우리는 한밤중의대공원으로 향했다.

"와 차원종들이 득실득실거리네....."

"그러게....."

"일단은 처리하자!"

차원종을 처리하고 대공원중심으로간 우리들을 기다리는건 애쉬와더스트 그리고 하나였다.
2024-10-24 22:36:1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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