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못하는그곳...1화
구슬캔디 2015-06-30 0
"어째서 일이이렇게된걸까''
정신차리고보니 내가 아는서울이 알수없는곳이로변해버렷다 난 이곳에 있던사람이아니다 뭔가알수없는힘이 이쪽세계로 날끌어드린것같앗다
오늘아침나는 부모님께 서울에간다고 인사를드리고 집을나섯을때 하늘에 범상치않은 검은소용돌이같은 것이 나타나기사작하자 내몸은 그곳에 빨려들어가기 시작햇다
"으아!!이게뭐야 누가..나좀..도와줘.!!!'' 이렇게외쳣지만 사람들은 아무렇지않은모습으로 자기갈길을가고잇엇기에 난 절망햇다
정신을차리고보니 날 보고잇엇던것은 듣지도 **도못한 이상한 생명체... 그건은 왠지 나보다작앗으며 생긴것이 왠지 쥐처럼생긴 생물이엿다 그생물체는 나를보자 들고잇엇 무언가를 나를향해 내리쳣다 정말 순식간에 일이벌어졋다..
" 아악!!! 내눈 아악..!! 저..저리가..! 저리가라고! 이괴물아!"
그생명체가 내려친 자리에 내눈에 상처가생겻다 난 정말공포애질려 뒷걸음을치면서 그괴물에게 처절하게 소리쳣다 하지만 또다시 그괴물은 들고잇던 무기로 날내려 쳣고 나의 오른팔이 형편없이 잘려 10미터정도 날아가고잇엇다 난고통스러웟지만 이대로죽을순 없기에 반대편으로 도망치기시작햇다
"누가좀도와주세요..!!제발...!!도와주세요!"
괴물이 엄청난속도로 날쫒아오고잇엇다 도망가면서 둘러본 광경은 서울시내엿지만 뭔가이상하엿다 이상한장치가잇엇으며 도로는 완전히 차가다니지못하는 환경에 건물은 거의 제구실도못하는곳이 되어잇엇기때문이엿다 이상햇지만 난 미칫듯이 달리자 그앞엔... 거대한 괴물도 아까나에게 상처를입힌괴물들이잔뜩나타나기시작하엿다 더이상난 달리지못하고 주저앉고말앗다 그때...
"제가 구해드릴게요! 아저씨!"
고개를들자 10대후반정도로보이는 여자아이1명이 내앞에 우뚝서잇엇다 그게 그아이들과 나의 처음만남의시작이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