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25화
밝은에핑 2015-06-25 1
나는 뒤를돌아 정미를 봤다.
"먼데?"
그곳에는 이상한 남자가 서있었다.
"당신은 누구시죠?"
"당신의팀은 G.O.C에 초대되셨습니다."
"G.O.C? 그게 머죠?"
"갓 오브 클로저 당신들같은 클로저들이 한곳에 모여서 대결하는 대회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지역예선을 거처야합니다만 그동안 당신들의 업적을 생각해 세계대회에 출전할수있는 기회를 얻으셨고 거부를 거부합니다."
"아니 이건 내가 아니라 슬비에게 이야기를해야죠 리더는 슬비인데."
"팀중가장 강한사람에게 주게되어있습니다."
"그럼 기다려봐요."
나는 슬비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준아 왜?"
"슬비야 우리가 클로저들의 세계대회에 초대됬고 거부권이 없데."
"머 그게 무슨소리야?"
나는 내가들었던 말을 전부전했다.
"그런대회가 있어? 상품은?"
"그런거 없습니다."
"출전할게요 거부권이 없다면서요."
"알겠습니다 내일9시까지 당신들이 승급시험을 치루었던곳으로 오십시요."
"팀 정원은 몇명이죠?"
"8명 정원입니다."
"알겠어요."
의문의 남자가 사라지고 나는 정미에게 말했다.
"너도 같이갈래?"
"나는 위상능력자가 아니라고."
"나도 아니거든? 그래서 갈거야 말거야."
"갈게!"
"그럼 내일 8시까지 본부로와."
"알겠어."
나는 본부로 향했다.
"대회 언제인데?"
"내일9시까지 승급시험을 치뤘던곳으로 오래 그러니까 8시에 모이자 유정누나도 가실래요?"
"나도 가도되는거야?"
"정미도 가는데요멀."
"정미누나도 가요? 와 신난다~~"
"알겠어 갈게 내일8시지?"
"네"
"그럼 돌아가서 짐싸자!!"
유리의말에 우리는 각자의 집에 돌아가 짐을 쌋다.
"우리아들들 어디가니?"
"저희들 G.O.C 에 초대됬어요."
"어머 그러니? 그럼 경기장에서 보자 아들들~~"
"엄마도 나가요?"
"음~~이번에 요우 쇼우 샤크 엄마 시야 샬롯 이노우에까지 이렇게 7명이 한팀으로 나간단다."
".....스페셜리스트들이 직분에 않맞게....."
"원래 그대회는 S+급 이상부터 나갈수있단다."
"그럼 결승에서 봐요."
나와세하 엄마는 투지를 불태우며 잠을잤다. 다음날 우리는 본부에 모였다.
"다모였지? 그럼 차원문 연다."
우리는 차원문을 통해 승급심사가 있던곳까지 같다.
"우리는 어딜쓰면 되는거지?"
"너희들은 숙소를 정해서 그곳에서 묵으면되."
우리는 숙소를 정하고 대회장으로 같다.
"G.O.C에 참석하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심판을 맏은 집행요원T라고 합니다. 선수여러분은 지금부터 지급될 팔찌를 착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각팀에는 팀닥터가 꼭필요하며 없는분들은 저쪽의 의무실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하....시작이다....나는 준준결승부터 나갈게."
"마음대로해."
나는 천막으로가 누웠다.
"지금부터G.O.C를 시작합니다. 예선은 각각의 경기장에서 시작하며 호명되는팀은 호명된경기장으로 가시면됩니다."
우리는 중국,호주,러시아등 여러팀을 만나고 준준결승에 올라갔다.
"내가 첫빠로 나갈게."
"그래"
나는 경기장위로 올라갔다. 상대는 바티칸팀이였다.
"거기너 위상력이 않느껴지는데?"
"당신도 그런거같네요. 성물을 사용하느건가요?"
"그래."
"경기 시작!!"
"[화축]"
"머야너 무투야? [류탄]"
수류탄과 불길이 공중에서 폭발한다.
"그럼 총알좀 받아봐~~"
"거참 말 더럽게 많네...[호미걸이]+[3단회축]+[가위]+[백두]+[백두]+[송곳니]+[땅긋기]+[고려]+[백록]"
"컥.....엄청나네....."
"당신도 대단하네 이렇게 맞고 버티다니."
"[양자폭탄]"
"[진 회축]"
양자폭탄이 공중에서 사진다.
"어떻게....."
"[도끼]"
바티칸의 총잡이가 쓰러진다.
"후...다음 나와."
"어린놈이 대단하구나."
"이번엔 햄머? 와 여자가 좀 무섭네~"
"간다!![차력 미카엘 신의축복]"
"차력? 그누나것보단 별로야.[청룡의각]"
"용? 크으으윽"
"어래? 버티네? 너무놀고있나? 아니면 몸이 굳었나? [백두]"
"크흡"
"[극 하단 회축]+[용잡기]"
"바티칸대 한국 한국팀 승"
"와....나 너무놀았나봐 위력이 예전같지 않네...."
"너 신기 놓고같다...."
"응? 어래 정말이네...."
'준 너무해요!!!'
'우리를 놓고가다니!!'
"미안미안 이화 나이트폴 조금있다가 안아줄게 화풀어."
'진짜로요?'
'진짜안아줄거야?'
"응"
'알았어요.'
'약속 꼭지켜!'
"알겠어."
"한국팀은 10분후 제3경기장에서 준결승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준결승 상대는 누구야?"
"응? 어디보자...... 우리 망한듯...."
"왜?"
우리는 대진표를보고 얼어버렸다.
"엄마네팀........하......나도 진지하게 혈맥봉침같은거쓰면서 해야겠다. 마법도 조금쓰고."
"너 마법도 않썼냐?"
"응."
"헐...."
"준결승 첫빠도 내가 할게."
"그러든지."
10분동안 나는 휴식을 취했다.
"한국팀대 한국팀 준결승을 시작합니다. 준결승은 2선승제 입니다."
"어머 첫번째는 아들이야??"
"엄마.........주장이 먼저나오는건 좀 아니지 않아요?"
"머어떠니~~"
"경기 시작!!"
"[질주]+[역전]+[발포]"
"크흡...."
"아들 신기 않써도 되겠니?"
"신기는 결승때까지 아껴놔야죠."
"여유부리다 저도 엄마는 모른다?"
"네 네 [현무 권]+[주작의각]+[백호의무]+[청룡의파]"
"우리아들 강하네??[결전기 유성검]+[결정기 폭련검]+[결정기 폭련검 전소]"
"엄마 아들네미 죽이려고요?"
"이정도로 죽지는 않잖니?"
"하.....그럼 전력으로 갑니다. [제아봉침 120배]"
"벌써 120배까지 할수있니?"
"조금 무리를 하려고요.[무고통]"
"무고통까지?"
"엄마도 전력을 다해요 그래야 후회없는 싸움이 될것같은데."
"그럴까?"
엄마가 결정기들의 출력을 높혔다.
"[진 회축]"
결정기와 회축이 부디친다.
"어머 우리아들 많이 강해젔네?"
"지금 죽을거같아요...."
"[하늘배기]+[위상집속검]+[발포]"
"으크 이건 좀 힘든 콤본데....[난염각]"
"우헤~~~힘드네..."
"엄마가 힘들다고요?"
"엄마도 사람이란다?"
"[삼염 멸도각]"
"이크~~"
"엄마 기권해주면 않되요? 진짜 힘드네."
"아들이 기권하렴."
"그럴순 없죠."
"[결정기 폭련검 전소] 이게 엄마의 풀파워"
"아들네미 골로가겠네.....[쌍룡의각]"
두마리의용과 불꽃이 부디친다.
"우와~~아들 많이 강해젔네? 그럼 이엄마는 기권."
"서지수선수 기권 이준선수승."
"다음은 이누나란다 준아~~"
"시야누나까지......"
"경기시작!"
"[낙영]"
"[3단회축]"
"[삼염 멸도각]"
"[삼염 멸도각]"
"위력이 제법 높아젔네? 그렇다면 [차력 직접계약 호조사]"
"와....차력을 쓰시네...."
"[여우비]+[백귀야행]"
"아누님.....[청룡의각]+[이무기 치기]"
"신기술??"
"네 머 그렇죠"
"준아 우리 기술한개로 해서 밀리는쪽이 지는걸로할까?"
"그러세요."
"심판 괜찮죠?"
"네 상관없습니다."
"그럼....아홉번째 꼬리 개방 [삼염 멸도각]"
"아...그런 비장의수를??[쌍룡의각]"
두개의기술이 힘겨루기를한다.쌍룡들이 불길을 밀어내기 시작했다.
"우리준이 집념의사나이구나??"
쌍룡이 시야누나의 기술을 밀어냈다.
"경기 종료 한국팀 승리. 결승은 30분뒤에 시작합니다."
"나결승은 나중에 나갈래...."
"그럼 나먼저 나가도록할게 동생."
"네 그러세요."
30분뒤
"지금부터G.O.C결승을 시작합니다. 결승에 올라온팀은 일본대표 팀 카오스 브리게이드 한국대표 팀 검은양 결승은 올킬전으로 시작합니다. 양선수 앞으로."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개스퍼예요 잘부탁드려요."
"나는 제이라고 한다 잘부탁한다."
"경기 시작!"
"[음이온펀치]"
제이형이 선공을 한다 근데 공격이 개스퍼의 앞쪽에서 멈춘다.
"이게 무슨...."
"아저씨 피좀 먹을게요."
"프린셔 저녀석좀 얼려줘."
'알겠다.'
프린셔가 개스퍼를 얼린다.
"우화 이제좀 살것같네..."
"우왕....꼼짝을 못하겠어요..."
"개스퍼 기권하고 내려와!!"
"리아스 부장~~심판 저 기권할게요."
"개스퍼기권 제이승"
개스퍼가 내려간후 우리또래한명이 올라온다.
"제이름은 효도 잇세이 잘부탁해요."
효도 잇세이? 잠깐만 팀이름이 카오스 브리게이드??
"제이형 기권해요!!! 그녀석 스페셜리스트예요!!! 그팀은 대장 리아스 그레모리를 주축으로 키바 아시아 제노비아 효도잇세이 발리 루시퍼 개스퍼 코네코 이렇게 8명으로 이루어진 팀이라구요 그중 효도잇세이는 적룡 발리 루시퍼는 백룡 에게 선택받았고 나머지멤버는 악마라구요!!!"
"어머? 우리에대해서 잘알고있구나??"
"전에 유니온스페셜리스트에서 읽은적이 있죠 리아스 그래모리 서잭스루시퍼의 여동생으로 고위악마 효도잇세이 적색룡 드레그닐에게 선택받았고 악마로 환생한사람 발리 루시퍼 선대마왕과 인간사이에서 나온아이로 백색룡 알비온에게 선택받은혼혈아 코네코 고양이형악마 키바 성과마를 합친 성마검의창시자 제노비아 한때는 신도였으나 사정으로 인해 이단으로 불리고 악마가됬죠 아시아 한번죽었었고 당신이 다시살렸죠 개스퍼는 방금 보고 정확히 떠올렸어요 혼혈뱀파이어."
"어머~~대단한 아이네? 우리를 다알고있고."
"더있지않나요? 팀정원때문에 놓고왔지만..."
"맞아 2명더있어."
"그러니까 제이형 기권해요!!"
"무슨소리야 동생 기권을 왜해?"
"효도 잇세이 부스텍트기어 소유자 싸울거면 속전속결로 끝내요 저사람이 부스트게이지를 모으면 골치아파요."
"알겠어동생"
"부스트!"
"[옥돌 자기력]+[음이온 펀치]+[황토잡기]+[마그네슘 스트라이크]"
"크허억...부스트!"
"[결정기 날아오를것같은 기분]+[결정기 건강의아침체조]+[결정기 청룡의각]"
"부스트!"
"와...이렇게 맞고도 않쓰러지네...."
"부스트!"
"하...이걸 어쩐다?"
"이제 제차려입니다. 나와라 아스카론."
"블레이드!!"
칼날이 늘어나 제이형을 공격한다.
"저건 드레곤슬레이어....."
나는 급히 흰수건을 던진다.
"경기 종료 한국팀에서 기권이 나왔습니다. 다음선수 나오세요."
"나 다녀올게."
"조심해 유리야."
"응!!"
"경기 시작!!"
"부스트!"
"[음속베기]"
"부스트!"
"이제 간다!!!"
효도 잇세이가 유리를 터치한다.
"설마저건.....저 ** 자식!!!"
"드레스 브레이크"
유리의옷이 전부 찟어진다.
"꺄악"
나는 유리에게 갈아입을 옷을주고 슬비와함께 탈의실로 보냈다.
"좋은 가슴이였어 이걸로 충전완료!!"
"세하야....비켜...."
"응?? 준아?"
"지금 당장 비켜 내가 나갈게...."
"알겠어....."
"흠....준이동생 열받았네......"
"준이형 무서워요...."
"준이가 저렇게 화내는거 나는 처음봤어..."
"준이 꼭지돌았다....."
"경기 시작!!"
"[월시 드레곤 밸런스 브레이크]"
"밸런스 브레이크고 나발이고 넌뒤젔어...[백두]"
"큭...."
"[호미걸이]+[팽이치기]+[땅긋기]+[3단회축]+[백두]+[송곳니]+[땅긋기]+[고려]+[백록]+[진 회축]+[청룡의각]+[쌍룡의각]"
"크어억...."
효도 잇세이가 나가 떨어진다.
"다음나와."
"아직아니야....나 깨어나는 것은 패도의 섭리를 신에게 빼앗긴 이천룡이로다 무한을 비웃고 몽환을 우려하느니 나 붉은 용의 패왕 그대를 홍련의 연옥으로 가라앉히리라. 저거노트 드라이브!!"
"그래도 넌 나한테저 [쌍룡의각]"
힘조절따위 개나줘버린 내공격에 잇세이는 나가떨어젔다.
"진짜 다음나와."
"제가 상대해 드릴게요."
"이름이 코네코던가? 귀랑 꼬리꺼내."
"네..."
"경기 시작"
"[극하단 회축]+[올려차기]+[용잡기]"
"캭 강하시네요 그럼..."
코네코가 불꽃을 쏜다.
"[삼염 멸도각]"
"후....."
"[현무 권]+[주작의각]+[백호의무]+[청룡의파]"
코네코가 경기장밖으로 밀려난다.
"코네코 장외실격."
"다음."
"나야."
"성마검의키바......세하야 신기좀 던저줘."
"여기"
"그럼 시작해볼까? 이화 나이트폴!!"
'기다리다가 지첬다구!!'
'이번엔 저도 화났어요!!'
"경기 시작!!"
"[소드 버스트]"
"[더블 서큘러]"
"빠르다."
"[하울링 옥타브]+[새비지 펄크럼]+[버티컬 스퀘어]+[보팔 스트라이크]"
"무슨공격속도가 이럴게 빨라!!"
키바는 연속기에 맞고 쓰러젔다.
"다음선수 입장"
"제노비아 성검 듀란달의소유자 그리고 아까 효도 잇세이가 가즈고있던 아스칼론을 선물받았었죠?"
"그걸어떻게...."
"이것도 알고있죠 저녀석을 좋....."
"말하지마!!"
"경기시작!"
"간다 듀란달!!!"
무시무시한 검기가 날아온다.
"[결정기 Gate of Babylon]"
"머야 저검들은!!!"
제노비아는 피를 흘리며 쓰러젔다.
"다음선수 입장"
"발리 루시퍼....디바인 디바이딩 기어라....저거노트 드라이브꺼내...."
"훗 후회하게 될거다. 나 깨어나는것은 패도의 섬리에 모든것을 빼앗긴자 이청룡이도다. 무한을 질투하고 몽환을 꿈꾸나니 나 하얀용의 패도를 터득하여 그대를 무구의 극한으로 이끌리다! 저거노트 드라이브!!"
"우와 크네 진짜 크다~~"
"덤벼라 어리석은자여."
"[결정기 Gate of Babylon]"
"이따위것 통하지 않는다."
"과연그럴까?"
칼들중 몇개가 발리의몸을 꿇고 지나간다.
"이게 무슨!!"
"나는 드레곤슬레이어도 만들수있어."
"크아아아악"
"물리공격이라면 디바이딩도 못할테지 니가젔어 발리."
"크헉..."
발리는 드레곤슬레이어의 데미지에의해 저거노트 드라이브가 풀린뒤 쓰러젔다.
"아시아는 비전투원 남은건 당신뿐입니다 리아스 그레모리."
"심판 저 기권이요. 별로 싸우고싶지 않네요."
"리아스 그레모리 기권 승자 이준 한국팀우승!!"
"먼가 우승하고도 찝찝하다."
"저기 이준이라고 했던가?"
"무슨일이시죠 리아스씨?"
"너 내권속하지 않을래?"
"거절합니다. 악마로 살기싫을뿐더러 악마와 비슷한 수명을 이미 가즈고있으니까요."
"그래? 아쉽네...잘가라~~"
리아스씨와 그의권속들이 사라젔다.
"자 우리도 이제가자.....나피곤해."
"그래 그러자."
우리는 차원문을 통해 본부로 귀환했다.
"재미있게 놀다왔냐?"
"그럭저럭 나는 집에 간다."
나는 본부를 나와 집으로 향했다.
"으아 피곤해 잠이나 자야지."
나는 그대로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