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페인의 전설-1화 위상력자

레베 2014-12-26 0

'이세하 게임이 당장 안꺼!?' 
세하을 부르는 슬비  숙소 방거리가 있는데 무시하고 들리우는걸 보면 
검은양을 지원하면서 제3의 입장에서 보면 
세하의 주적은 이슬비 슬비의 주적은 이세하 인듯싶다 
잡담을 하다가 제 소개가 느졋군요 내이름은 황진욱 내 자신 소개하기도 그렇지만
세하와 석봉이 만크.. ' 이세하 잡히기만 해봐' 이런 세하가 제2의 생명의 위기을 감지했는지
바로 도망쳣네 '아아 다시 이어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나도 게임페인이야 
나 슬슬 불똥이 나한테 튀기전에 나도 도망칠게
'진욱! 너 만큼은 잡는다!'
'제이형 미안해요 저 형 사랑하는거 아시죠?' 
이슬비의 후폭풍을 막기위해 기척을 없세고 나을 잡으러 왔지만 
환자는 환자 바로 무시하고 골목길로 빠져 도망쳣다 그리고 정해둔장소에 세하와 합류해서 달리고 있다
세하와 내가 이렇게 도망치는 이유는 3년전 칼바크 턱스가 망쳤던 게임대회가 
부천에서 열렷다는 이야기 때문이다 
'오늘도 시끄럽네 세하'
'시끄러 요즘 슬비가 무서운걸 어떻게해 오늘은 내가 이긴다.'
슬비가 무서운 이유을 하나가 내가 검은양에 투입되서 그렇다 
게임페인 하나 상대하기 힘든데 두명을 상대 해**다니 
유리와 테인이는 믿기가 힘들뿐더러 제이형은 찬바람만 맞아도 아웃되기 때문에
결국 혼자 관리하기 때문이다 
 
내능력은 아 여기까지 해야겠네 독백하는도중에 도착했어
나머진 다음에 알려줄게 
-작성후기는 다음화에 적을게요 - 세하도 진욱도 작가도 도망쳣다는 이야기


2024-10-24 22:21:2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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