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24화
밝은에핑 2015-06-23 1
본부로 온 우리를 반겨주는건 스페셜리스트들과 유정누나 그리고 엄마였다.
"이제 오니? 리비아껀은 들었다."
"그아그가 그렇게 죽었다지? 않됬구마~~ 마음에 들었는데~~"
"당신....."
"와그러노? 머가 불만있나?"
"그 주둥이 닥처주시죠...."
내말에 모두 놀랐다.
"머라카노 니 **기가?"
"당신....먼가 즐겁다는 그말투 짜증난다고 그러니까 주둥이 닥처 죽여버리기 전에...."
"아그야 니 충격으로 **기가?? 저번에도 말했지만 니는 내를 못죽인데이."
"닥치라고 했지!!"
나는 다른검을 소환해 쇼우를 뱃다.
"아그야 많이 강해진갑네? 어때 한판뜰까?"
"나는 니공격 않맞아."
"헤~~아그야 자신감이 넘치는건 좋은데 너무 나선다~~"
"못밑겠으면 공격해보든지."
"얼아 라고 봐줬더니 기어오르네~~그래아그야 함 피하봐라. [결정기 지옥으로의 초대]"
나는 직감회피를 발동해 결정기를 피했다.
"캬~~진짜 피했네~~ 아그야 많이 컷데이?"
"주둥이 닥치라고 했지!!! [하울링 옥타브]"
"머꼬 이공격속도는!!"
그때 엄마가 내검을 잡는다.
"아들~~그만하렴 쇼우 너도 니말투부터 고처! 그즐거운듯한 말투때문에 언젠가 사단이 날거라고 했지!!!"
"네~~ 죄송합니더 누님"
"아들 쇼우의 말투가 원래저러니 조금은 이해 해주렴."
"죄송해요...너무 흥분했었나봐요...쇼우씨 죄송합니다 무례를 저질렀네요...."
"아니데이...내말투때문에 그런걸 어쩌겠노 이해한데이."
"일단 해결된것같고...리비아의 장례식은 언제 할거야?"
"내일이요. 오늘은 일단 안치만시켜 놓고 왔어요."
"이제 집에가서 쉬려무나 힘들텐데..."
"네..."
나는 임시본부를 나와 집으로 향했다 그후 바로잠들었다. 다음날아침 나는 힘겹게 몸을 일으켰다.
"으아~~~온몸이 찌뿌드하네..."
'잘잤어요 준?'
'준아 잘잤어?'
"너희들도 잘잤어?"
'우리는 잠 않자잖아~'
"아 깜박했네."
'준 어제는 멋있었어요. 그상황에서 침착함을 유지할수있다니 대단하네요.'
"나이트메어를 본덕이려나? 어제는 쇼우씨에게 민페를 끼첬네."
'어제는 왜그러셨어요.'
"그말투가 화가나더라구...그래서 무심결에..."
'다행이 회피마법이 적당히 발동됬어요.'
"적당히?"
'마법사가 분노하면 마법이 폭주상태에 들어가게 되요 그렇게되면 마력의 소모가 빨라서 죽을수도 있어요.'
"그래? 다음부터는 조심해야겠네..."
'꼭 그렇게 부탁드려요.'
"알겠어"
'준아 세하가 밥거희 다됬으니까 교복입고 밥먹으러 나오래.'
"알겠어."
나는 교복으로 갈아입고 밥을 먹으러 같다.
"야 빨리나와 오늘 애들하고 제이아저씨집앞에서 만나기로했잖아!!"
"언제 그런약속을?"
"너잘때다."
"야!! 그러면 내가 어떻게알아!!"
"몰라 빨리먹기나해. 그리고 니가 쇼우씨한테 한짓은 없던일로 할거래."
"알겠어"
나는 밥을 다먹고 제이형내로 출발했다.
"여기야 여기!!"
"미안해 오래기다렸어?"
"아니야 아직 아저씨랑 나오지도 않았어."
"그래? 그나저나 이집에 아저씨랑 유정누나가 산다라....언젠가 피바람이 몰아칠것같은데?"
"준아 그거 무슨뜻이니??"
"엑 유정누나!!"
"피바람?? 왜 내가 제이씨를 때릴까봐?"
"하하...그게..."
"당장이리와 이준!"
"누나 화내면 아기한테 않좋아요!"
"윽...."
"그리고 이집에 애쉬랑더스트도 살지않아요?"
"아니 그애들은 예전 제이씨네에서 살고있어."
"그래요? 다음에 한번가봐야 겠네요. 어 제이형나왔다."
"그러네 빨리오세요!!!"
"미안하다 애들아."
"머하는데 이렇게 늦으셨어요?"
"여러가지 준비하느라고."
"일단가요."
"그래 그러자꾸나."
학교에 도착해 교실에 같더니 리비아의책상에 흰국화꽃이 많이 있었다.
"하..."
나는 말없이 자리에 앉았다. 별일없이 학교가 끝나고 우리는 바로 리비아의 장례식장으로 같다. 그곳에는 어른 두분이 서게셨다.
"저기....누구세요?"
"니가 이준이니?"
"예 제가 이준인데요."
갑자기 남자분이 멱살을 잡았다.
"네놈!!!! 니가 우리딸을 죽였어 니가!!"
제이형이 리비아 아버지의 손을 잡는다.
"저 아버님 손좀 놓으세요."
"아니예요 제이형 괜찮아요. 틀린말도 없잖아요. 리비아는 거희 제가 죽인거나 다름없어요."
"동생..."
"그래서 아저씨 어쩌실거죠? 저를 때리실건가요?"
"너 이녀석!!"
"때리실거면 때리세요. 그리고 이거하나는 기억하세요. 리비아는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를위해 죽었다는걸요."
아저씨는 나를 놓아주고 어디론가 나가셨다.
"미안하구나 남편은 리비아를 많이 아꼈어."
"아니예요. 리비아를 지키지못해서 죄송해요."
"아니란다 니가 장례식비용을 다대준건 알고있단다."
"저는 이제 가야겠네요. 아저씨가 싫어하시니까요."
"미안하구나...."
"아니요 제가더 죄송하죠...다알고있었는데...."
나는 인사를 하고 장례식장을 나왔다.
"어디가?"
"아 레비아...집에 간다 니네 아버지가 나를 싫어해서."
"이야기들었어...니가 장례식비용 다 내줬다며...왜 그런거야?"
"알고도 막지못한자의 속죄랄까? 나는 신경쓰지말고 부모님이나 잘챙겨들여 충격이 크실테니까."
"니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잖아 못막는거 아니까 그런거잖아..."
"그래도 변하는건 없지 부모님께는 비밀로 해라 원망할대가 필요하실테니까."
"너....꼭 그렇게까지...."
"나는 간다. 부모님 잘챙겨드려라."
나는 사이킥무브로 집에 왔다.
'준 괜찮은가요?'
'아까 그아저씨머야!! 갑자기 왜그런거야?'
"난 괜찮아 그리고 그아저씨 리비아의 아버지셔 나한테 그러는것도 이해가되지."
'하지만 리비아가 그렇게된게 니책임이 아니잖아!'
'나이트폴 그만해요. 이이상은 준이만 힘들어질뿐 이예요.'
'하지만!'
'나이트폴!!!'
'알겠어...'
"에이 왜 싸우고그래?나는 괜찮아 나이트폴 이화."
'준...'
'준아...'
"나는 좀 피곤해서 일찍잘게 내일보자."
'잘자요.'
'잘자.'
나는 방으로 들어와 이불을 뒤집어쓴체 울었다 펑펑울었다...리비아에게 미안해서 그녀의 가족에게 미안해서. 아마 내가우는 소리는 이화와 나이트폴에게 들릴것이다. 그런데 그녀들이 들어오지 않는이유는 내기분을 잘알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는 선잠에 들었다. 누군가 내곁에 있는게 느껴진다.
'준...'
'준아...'
'미안해요....'
'우리가 무능해서....'
'괜히 그런꿈을 꾸게해서....'
나는 말없이 정령둘을 껴안는다.
'준???'
'준아??'
"너희 책임이 아니야 너희는 무능하지 않아 그리고 이화 너무그렇게 미안해하지마."
'준...'
'준아...'
정령들이 내품속에서 울기시작한한다. 나는 말없이 정령둘을 토닥여준다.
"이제 자야지. 다른애들이 오면 나는 자고있다고 말해줘."
'알겠어요.'
'알겠어.'
이화와 나이트폴이 나가고 나는 잠에 빠젔다.
"이준! 지금당장 일어나!"
누군가 나를 발로 때린다.
"컥! 누구야!!"
"누구긴 니가족 이세하다."
"아왜또...나잔다고 했잖아."
"너 잠깐 나와봐."
세하를 따라나가니 리비아의 아버지가 와게셨다.
"여기 있으셔도 되요? 아직 장례식할 시간인거 같은데."
리비아의 아버지가 나에게 사과한다.
"미안하구나."
"왜그러세요? 저는 따님을 죽게한 못된놈임니다만?"
"전부들었다. 장례식비용건과 폭주한 레비아를 말려주고 내원망의대상이 되려고했다고..."
"장례식비용은 제책임도 있어서고 레비아를 말린건 다른이들이 휘말릴까봐고 원망의대상은 제가 맞습니다. 알고도 말하지 않았으니까요."
"다른이야기도 많이들었다. 레비아와 나타군을 연결시켜준 장본인이라고 그리고 리비아가 나타군에게 자신의마음을 표현할수있게해준 사람이라고."
"첫번째껀 본인들이 해결한것 저는 공격자를 쓰러뜨린것 뿐입니다. 그리고 두번째껀 리비아본인이 죽기전에 말한것이고요."
"아니 레비아에게 들었네 나타군이 기절해서 자고있을때 병실에와서 좋아한다고 말했다더구나 그리곤 레비아를 보고 나타를 꼭 행복하게 해주라고 했다더구나."
"그건 저와 상관없는 일 이예요."
"자네가 리비아에게 용기를 준건 알고있다네 가끔리비아와는 연락했었지 나타군의병실에 가기전에도 연락했었다네 자네가 용기를 주었다더군."
"아....이래서 그냥간거였는데.....차라리 욕을 하세요 왜 딸을 죽게내버려뒀냐구요 알고도 막지않았냐구요."
"그이야기도 다들었네...미안하네 자네의 심정이 어떨지도모르고 너무 막말한것 같네."
"아니요 상관없으니 이제 가세요. 상주가 빠진 장례식이 무슨의미겠어요. 그리고 레비아와 나타에게 말해주세요. 꼭 리비아몫까지 행복해지라고."
"알겠네 레비아와 나타군도 자네에게 전해달라는 말이 있었지."
나는 말없이 서있었다.
"너무 죄책감같지말라고 어쩔수없는 일이였던걸 아니까 죄책감속에서 살지말라고 하더구나."
나는 뒤돌아 방문손잡이를 잡았다.
"돌아가세요 이제 할말도 들을말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녀석들에게 한가지 더 전해주세요. 남걱정말고 자신들의 앞날을 걱정하라고."
나는 방으로 들어와 리비아가 죽을때 떨어진 귀걸이를 바라보았다. 아마도 나타에게 주려고 했던모양이다. 나는 귀걸이를 가즈고 밖으로나왔다.
"아저씨 이걸 나타에게 전해주세요."
"이게 먼가?"
"귀걸이예요. 나타에게 주려던거 같아요. 그러니 전해주세요."
"알겠네."
리비아의 아버지가 나간후 세하가 나에게 왔다.
"넌 또왜?"
"에휴 이미련 곰탱이 같은놈아 혼자 그걸다견디냐?"
'소년 대단한일을 하더군 어른도 힘든일을...'
"세하야....피닉스..."
"하여튼...내가 형인데 꼭 내가 동생같다니까...."
"나는 들어가서 잔다...그리고 깨울거면 곱게 깨워라 아프다."
"아!!그건 미안해."
나는 방에들어가 다시잠을 잤다.
'준 일어나세요 아침이예요.'
"이화구나...알겠어...다른사람들은?"
'일찍나갔어요. 지금은 8시구요 오늘은 학교에 오지말고 쉬라고 했어요.'
"학교는 가야지 집에 있어도 할게없거든."
'알겠어요.'
나는 교복으로 갈아입고 학교로 출발했다.
"어이 이준."
"니나세 겟코...무슨일이지?"
"좀있으면 전세계에 선전포고를 할거다 그전에 너를 죽여주지."
"할수있다면. 나는 지금 매우 열받은 상태거든? 너희 때문에 리비아가 죽었어."
"그게 왜 우리때문이야? 약한 그녀석 잘못이지."
"너는 신기를 않쓰고 상대해줄게 덤벼."
'준 겟코의 마법은 신속마법중에도 순간이동 쪽이예요 준이여도 힘들거예요.'
"다치면서 하지머."
"그럼간다!!!"
"아직도 않오고있었어?"
"이**가!!"
겟코가 사라젔다가 내뒤로 나타난다.
"이건 너무 뻔한데? [현무권]"
"컥!!"
"순간이동이면 그럴틈을 않주면 되는거잖아.[현무 권]+[주작의각]+[백호의무]+[청룡의파]"
"크억!! 네놈 체술도 썼나?"
"[호미걸이]+[팽이치기]+[용잡기]+[진 회축]"
"이녀석이!!"
겟코가 다시 내뒤로이동한다.
"[뒤올려차기]"
"컥!!"
"이봐 한기지만 물어볼게 니네팀나머지 어디있어?"
"말할거 같으냐!!"
나는 겟코의 위에 조금의 차원을 열었다.
"다시한번 물을게 내질문에 답하지 않으면 너의몸어딘가에 검이 박힐거야. 너희 동료들 어디있어."
"......."
검한개가 겟코의 손등에 박힌다.
"큭..."
"대답해. 대답하기전까지 검은 한개한개 고통스럽게 죽지않을곳에 박힐거야."
또한개가 떨어저 박힌다.
"큭..."
또한개 또한개 검들이 계속해서 겟코에게 박힌다 15개쯤 박혔을때 겟코가 입을 얼었다.
"니가....니엄마를 찿아간창고..."
"그래?"
"말했으니 이제 그만해."
"그래 그만해야지 이거 한개로 끝이야."
검한개가 겟코의 머리에 박힌다.
"나를 화나게한 대가는 클거다 트레일러."
나는 겟코가 알려준창고로 같다.
"이제오는거야 겟코!!"
"미안 나는 겟코가 아니야 유이"
"니가 여길어떻게!!"
"겟코녀석에게 들었지."
"겟코는 지금 어디있지?"
"죽였어."
"너......"
유이가 나에게 총을 쏜다.
"후훗 이걸로 되겠어?"
나는 유이에게 다가가 그녀의다리를 부러뜨렸다.
"꺄아아악!!"
"너희 때문에 리비아가 죽었어."
"그건 그년이 약해서야!!"
"그래? 그럼 너도 약하니 나에게 죽어도 할말없지?"
나는 유이의뼈를 한개한개 부러뜨린다. 절반의뼈를 부러뜨렸을때 유이가 말했다.
"신시야가 어디있는지 가르처줄게....그러니까 살려줘 제발."
"그년이 어디있는지는 짐작이가 아마도 서울방송국이겠지."
"그걸 어떻게!!"
"너희들 전국적으로 선전포고방송 할거라며 각지역에 테러리스트들을 배치 그리고 전국동시방송 아니야?"
"어떻게 그걸..."
"조금만 생각하면 답이나오는거가즈고 멀. 이제 할말 다끝났지? 그럼 마저끝네자."
나는 또다시 유이의뼈를 부러뜨리기 시작했다.
'준아 그만해!!'
'맞아요 이대로면 당신은 살인자가 되고말아요.'
"그거라면 해결책이 있어 그리고 나는 지금 반역자들을 처리하는거야."
'네 그게무슨...'
'이화 저기봐!! 지금 뉴스로 신시야가 선전포고를 했어!!!'
그때 내전화기가 울렸다.
"여보세요?"
"준아 지금 어디니??"
"왜요?"
"유니온에서 트레일러팀과 테러집단을 발견하면 그즉시 처벌하레 여기서 즉결처벌은 죽이는거야."
"그래요? 알겠어요 지금 나머지들이 어디있는지 아니까 제가 다처리할게요 다른사람들에게는 방해하지말라고 전해주세요."
"알겠어 꼭 조심해야되."
"걱정마세요."
전화를 끊은후 나는 유이를 처다보았다.
"어때 이제 너희를 죽여도 합법적이야."
"살려줘 제발 시키는데로 다할게!!"
"그래? 그러면 저승에가서 리비아에게 사과해."
나는 유이의 두개골을 부수었다.
"이제 남은건 신시야 그년은 아마도 이제막 방송국에서 나왔겠지?"
나는 차원문을 열어 방송국앞으로 같다
"이준. 기다리고 있었어~~"
"그래?"
"다른애들은 어디있지?"
"죽였어 너희들을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왔거든~"
"그래? 한번 붙어보자구~"
"상대가 될까?"
신시야가 마법을 준비했다.
"니마법은 성가시니 한번에 처리해줄게 [하울링 옥타브]"
검이 신시야의 몸을 뚤었다.
"꺅!!"
"이리와 이제너는 마법을 못쓰지? 그럼 다리를 부러뜨리고..."
나는 신시야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꺄아악!!"
"이걸로 벌써 비명? 너는 특히더 고통스럽게 죽여줄게 그전에 한가지만 물어보자 헤카톤케일을 부활시킨게 너지?"
"그래 나다!! 내가 부활시켰다!! 생물마법으로 말이야!!"
"고맙다. 니죄를 인정해줘서."
나는 녹음기를 꺼내서 신시야에게 보여줬다.
"그걸 언제!!"
"이거야 항상들고다녀 약속을 않지키는애들이 하도 많아서 그럼 이제 너를 죽일차례 너는 사지를 묶어놓고 귀에 지네를 넣어줄게."
"하지마....제발....하지마!!!"
"싫어."
나는 신시야른 데미플레인으로 이동시킨뒤 사지를묶고 귀에 지네를 집어넣었다.
"빼줘....제발 빼줘...아니 죽여줘..."
"그말을 기다렸어 니스스로가 죽여달라고 말하는걸."
나는 검을 휘둘렀다. 신시야의목이 땅에 떨어진다.
"이제 끝난건가?"
'준....'
"이제....다....끝났어...."
나이트폴과 이화가 나를 안아준다.
'그래 다끝났어...'
'끝났어요...이제 쉬세요.'
나는 전화를 꺼내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준이 너지금 어디있어?"
"보고합니다 리더 팀트레일러를 점멸시켰습니다."
"머라고?"
"아직 않끝났으니까 마저들어."
"알겠어."
"일단 테러집단은 방송국을 점령한 최소집단 즉 한부대쯤 되겠지 그들을 나머지는 이쪽에 있을터 애쉬와더스트를 그쪽진형으로 보내서 거기있는 차원종들에게 뒷처리를 부탁한다 나머지멤버는 세계에있는 지부장들께 전화해 각지역방송국에 있는 테러집단의 소탕을 부탁한다. 알겠지?"
"알겠어...근데 너는 지금 어디야?"
"데미플레인 방금 신시야를 죽였어."
"알겠어 그럼 즉시 귀환해."
"라저."
나는 전화를 끊은후 차원문을 열고 임시본부로 같다.
"너는 조금쉬고있어."
"네"
나는 유정누나의말에 따라 쉬고있었다 멤버들은 전화로 지부장님들과 대화를 하고있었다.
"어떻게 됬어?"
"각지역 방송국에 있던 테러리스트들은 전부죽었어 이제곳 애쉬와 더스트도 올거야."
그때 차원문이 열렸다.
"저쪽도 처리완료."
"그래? 그럼 이제우리 단체로 좀 쉬자."
"찬성."
우리는 전부골아떨어젔다.
'다들 잘자는구만.'
'피곤했겠죠 특히 준은요.'
'그럴지도 우리는 이제 어떻게될까?'
'차원종들이 않나오는것도 아니니 계속저아이들을 보살펴줘야겠죠?'
'그거 좋군.'
'그럼 우리는 우리나름대로 놀아보죠?'
'그럽세.'
정령들이 주사위놀이를 시작한다.
"으~~잘잤다...역시 무리를 했나? 몸이 조금 무겁네..."
'아 준 일어났어요?'
"안녕 이화 머하고 있었어?"
'예전에 하던 주사위놀이를 하고있었어요.'
"그래?"
'네 근데 준..'
"응? 왜불러?"
'당신 몸은 괜찮은가요? 그렇게 무리를 했는데...'
"쉿~다른애들에게는 비밀이다? 너희들도 부탁할게."
정령들이 고개를 끄덕인다.
"고마워~"
'준 이제 더 안자도 되겠어요?'
"응 괜찮아. 그리고 이화 나이트폴 아까는 미안해...못볼꼴을 보였네..."
'괜찮아요.'
'저기 소년 이화님 나이트폴님...'
"응?"
'왜?'
'왜그러시죠?'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그때의 그상황을 봐도 될까요?'
"음....상관은 없는데 너희 기억도 볼수있어?"
'가능하네 소년 그럼 잠시 실례하겠네.'
피닉스와 다른정령들이 내머리에 손을 언고 기억을 읽기 시작한다.
'흡....이건!!'
'어찌그럴수가...'
'지금과 너무다른데?'
정령들이 놀란다.
"왜? 지금과 너무달라서 놀랐어? 너무 잔인해서?"
'흠....소년 이런일이 자주있었나?'
"아니 내가 가끔 열뻣치면 그래 동료쪽일은 이럴때가 많아"
'그런가? 그렇다면 문제가 되지않겠군.'
"왜?"
'아니 자네가 이런일이자주 있으면 감정을 조절하는데 문제가 있는거라 그렇네...'
"아...그건 나도 검사받고있어 그런쪽에는 아무런 문제가없데."
'본인도 느끼고 있었나?'
"어느정도는?"
'알겠네 정령신님들을 잘부탁하네.'
"그건 말않해도 알고있어."
다른멤버들이 기상했다.
"여 다들 잘잤어?"
"너는 일찍일어났네?"
"응 그래서 기념으로 모두의 자는얼굴을 찍었지."
"빨리 지워!!!"
"세하꺼 줄게."
슬비가 정지한다. 나는 휴대전화를 조작해 멤버들에게 전송했다.
'슬비는 자는모습이 귀염네.'
'세하도 괜찮네.'
그때 내휴대폰에 전화가 울렸다.
"여보세요?"
"이준!"
"왜 우정미."
"방금보낸 사진머야?? 그걸 언제 찍었어?"
"조금전에 왜 고맙냐?"
"고...고맙긴무슨!!!! 조금은 고마울지도..."
"큭큭큭 일열심히해라."
"맞다 이준 너잠깐 연구실로 와봐."
"왜?"
"할말있어."
"알겠어."
나는 전화를 끊고 신기를챙겨 연구실로 향했다.
"왜 무슨일로 불렀을까?"
"Oh 준이군 아닌가요?"
"케롤누나 안녕하세요."
"yes 근데 무슨일인가요?"
"정미가 불러서요."
"Oh 그것때문인가?"
"네?"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럼 다음에 봐요~"
"네 누나."
나는 케롤누나와 인사를 한뒤 정미에게 같다.
"왜 불렀어?"
"잠시만 이리와봐."
정미가 구석으로 나를 안내한다.
"먼데?"
"너 무슨짓을 한거야."
"내가머?"
"무슨생각으로 그녀석들을 죽이거야!"
"트레일러 녀석들? 죽이라는 명령을 받아서 죽인것 뿐이야."
"너 내가 모를줄알아? 나나세 겟코 그녀석은 명령이 내려오기 전에 죽었잖아."
"그래서? 어쩔려고 나 신고하려고?"
"이일은 상부도 알고있어 그렇지만 니가 나머지2명을 죽이것때문에 아무런해를 끼치지 않기로했어."
"그럼 상관없네."
"왜그랬는지 이유를 말해질수 없는거야?"
"리비아가 죽어서. 해카톤케일을 부활시킨건 그녀석들이니까."
"그건 증거가없잖아."
나는 주머니에서 녹음기를 꺼냈다.
"여기 이거에 신시야가 말한게 들어있어 이걸 상부에 가저가 나는 이제 돌아간다~"
"기다려!!"
"아 또왜~~"
"부른건 이것 말고도 한가지가 더있어."
"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