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클로즈요원 이슬비를만나다?-

[게임소리]

"팡!팡! 두두두두"

어김없이 누군가는게임을하고있다 그게누구인지는 대부분다아는인물이다.

과거차원전쟁을 종결시켜버린 전설적 클로원 요원 어머니를둔 이세하다.하지만 자신은 클로원이되기를싫어한다.

그이유가 자신은 게임이 전쟁보다더좋다고말하는것이였다 어째서인지 아무도 그이유를몰랐다.

"하~암......?어...댁은누구슈?"

이세하의자뒤에는 키가작으면서도 분홍머리인여자아이가있었다.그분홍머리 소녀는먼가를들고 이렇게말하였다.

"나는 클로저스 요원 이슬비다!"

이세하는 멀뚱멀뚱쳐다보더니 그냥뒤로돌아서 게임에다시집중하기시작했다.

분홍머리 소녀 이슬비는 화가났는지 모르겠지만 버럭 소리를지르며 말하였다.

"ㄴ...나무시하는거야?!내가 얼마나널찾아다녔는데!!"

이세하는 깜짝놀라며말하였다.

"아머 어쩌라고!! 난게임할거야방해하지 ㅁ...으아아아악!!!!!!!머하는짓야!!!"

슬비는 컴퓨터전원을강제종료하였다.

"야 세이브도안하고 보스전인데왜꺼!!"

이슬비는 세하의말을 무시하고다시진지하게 말하였다.

"넌 클로즈요원이 되야되!너희어머니도 그렇게 말씀하시잖아!"

이세하는 못마땅한듯 방을나와버렸다.

이슬비는 뭔가분한듯하였다.그때!차원종 소리가울렸다.

-제2장:이세하 클로원에 억지로들어가다?!-

"왜애애애애애애애앵"

이슬비는 급하게 창문을통해 뛰쳐나가버렸다.

이세하는 차원종이울리든말든 거실로나와 소파에앉아 게임기를두둘겼다.

차원종 D급 이 마구날뛰며 괴음을지른다

"크아아아아아아앙!!"

"적을 섬멸하겠습니다!"

괴음을지르는동시에 이슬비가 나타나 D급차원종을 마구잡이로 공격하기시작하였다.

"크르르르....크아아아아..."

마침내 슬비가 적을죽였다.적을죽이고 본부로돌아왔는데 이세하가있었다.물론어머니도같이말이다.

"세하야 너도좀 클로원으로 들어가렴"

세하가 버럭말하였다.

"싫다고여 몇번을말했어요?!"

"세하야 엄마한테혼나기전에들어가렴"

"히익!네네 알겠습니다 본부대로하습죠"

이슬비는 못마땅한듯이 쳐다봤다.그때 이세하가 슬비를발견하고서는이렇게말하였다.

"어 무단침입에다가 내컴터전원을끈 너 다시보네?"

직원들이말하였다.무언가를 꺼내들고서는세하에게줬다,

"이봐요 이게머에요 이거 장난감총아니에요?"

이세하는 장난삼아휘둘렀다.그때 굉음이일어나며 벽에 큰구멍이났다.

"헐 이런무기였어?!짱좋은데?"

그때 어김없이 기다린듯 차원종이울렸다.

"왜애애애애애애애애앵"

모두다 차원종을막으로가는데 세하는 누워서 게임기를두둘기고있다.

"이세하!지금머하는거야 않막으로가?!"

"아 귀찮다고 게임1판만하고갈께"

슬비는 게임기를뺏었다 그러고는 차원종과싸우고 막으면준다고하였다.

"쳇...알겠다고알겠어!!"

슬비와 이세하는함께출전했는데.....

-제3장:차원종을보고 싸우다-

-강남역인근-

"야야 이슬비 저깃는놈은머냐"

이슬비는 한심하고 못마땅한듯한 눈빛으로말하였다.

"저것이바로 차원종이야 우리나라의건물을 마구잡이로 박살래는멍청한놈들이야"

"크르르르르르....크아아아앙!!!"

쾅!쾅!쾅! 쌘발소리를 내면서 달려오는 차원종이 세하를공격할려했다.

하지만세하는 왜인지 수구려서 게임기를켰다.

"크아아아아아아앙!!!"

그러더니 세하가 게임기를하며 일어서더니....

"이런놈이 내게임을방해하다니 참짜증난단말이야....."

"철커덕....철커덕...."

[바람소리]

"크아아아아아앙!"

쾅!쾅!쾅!점점 차원종이 다가오더니 세하가 먼저다가갔다.

이슬비는 그광경을지켜보고있었다.세하가 검[스트라이커]를 들더니

"잘가라 차 . 원 . 종 . "

"서걱...서걱...콰앙!!"

이세하는 놀라울정도로 검을잘다루었다.

이슬비는 감탄하였다.

"흥...바보주제에 검은잘휘두르네"

"아 게임세이브못했잖아!!! 으아아아!!왜자꾸 보스때만이러냐구!!!!!"

-제마지막장:친구들과'아저씨'-

이세하와 이슬비가 돌아왔을땐 하얀머리아저씨랑 이상한팔 1쪽을가진소녀가있었다.

이세하는물었다.

"너랑 아저씨는누구야"

이상한팔1쪽을가진소녀가말했다.

"으응?나??헤헤 난 서유리라고해! 여기에 약간 오래?있었어"

"아저씨라니....[충격]아아....아무튼 난 제이라고한다 잘부탁한다"

이세하는 그냥무시하였다

서유리랑제이아저씨는 따라가서 친근함을표시했다

서유리가먼저말했다.

"야야 너게임엄청잘한다!!난못하겠든데"

"아참 너 이름이머였니 꼬마야"

세하가말하였다.

"나꼬마아니거든요 그리고 저는 이세하라는 아이랍니다됬죠?"

"그래 알겠다 잘부탁다"

서유리와 제이는 손을뻗어 악수할려고했다. 그때 세하는 올려다보았다 서유리랑 제이아저씨를

"아예 잘부탁합니다~"

악수를 해주고 게임기를집어든순간!

"게임 오버 게임오버"

세하는 절규하였다.

"안되!!!!!!!!!!!!!!!!!!!!!!!!!!!!!!!!!!!!!!!!!!왜매번이러냐고~!!!!!!!!!!!!!!!"

[물방울떨어지는소리]

'또옥......또옥...."

???가 말하였다...

"크킄이제....클로저스 요원들이다모였으니....게임을시작할까....?"

머리에 붕대를두른 남자는 비웃는듯이 말하였다

"이거 재미게돌아가겠어....크하하하하하!!!!!"

-END-

시간이없어서 이정도밖에못섰네요...죄송합니다 ㅠ.ㅠ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면 감사합니다~

즐거운 클로저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