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21화
밝은에핑 2015-06-17 1
"요즘 계속드는 생각인데 차원종사냥하는 시간이 빨라지지 않았어???"
"그러게 빨라진거 같은데??"
나는 뜬금없는 제안을 했다.
"우리 개인수련 않할래???"
팀원들이 무슨뜬금없는 소리냐는듯 나를 처다본다.
"나는 우리가 학교를 다니면서 훈련해서 다프넨을 이길수있을거란 생각이 않들어.........죽은자도 살릴정도의 힘을 같게된 다프넨을 말이야..........그러니까 오버소울을 다듬어야되......그렇지만 시간이 별로없어.........그러니 나는 한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오버소울을 다듬을거야. 선생님도 이해해주실거야."
"어디서 그럴건데???"
"요우형네 집......그곳은 샤먼의집안이니 오버소울을 다듬거나 무력을 키울수있을거야."
유리가 내옆에 서며 말한다.
"나도 갈래 나도 오버소울을 다듬어야 하니까."
"우리 니제안에 찬성이야. 그럼 그렇게 하자 결전의날에 여기서 보자."
"알겠어 결전의날에 이곳에서."
우리는 모두 흩어저 각자가 정해놓은 목적지로 향했다. 나와유리는 일본에 있는 요우형네 아사쿠라가문으로 날아갔다.
"어?? 준아 유리야~~~"
"또보내요 요우형 안나누나."
"여긴 왜왔어???"
"오버소울을 다듬고싶어서요. 저희는 샤먼으로서 아직 부족한게 많아요. 그러니 배우러왔어요."
"그래?? 그러면 할아버지께 말씀드리러가자."
나와유리 요우형 안나누나는 요우형의할아버지가 계신곳으로 향했다.
"어서오거라 내가 요우할**다. 그래 오버소울을 다듬고싶다고?? 오버소울은 고유의모습이 있어 그걸 다듬을 수는 없다."
"그런가요?? 그렇다면 오버소울을 더욱 잘쓸방법이 없나요?? 이데로는 다프넨을 이길수없어요."
"그렇다면 요우 일단 유리양을 데리고 나가있거라."
"네~~ 가자 유리야"
유리가 나간후 할아버지는 진지하게 나에게 물었다.
"그래.......왜 그렇게 힘에 집착하는것 이냐."
"그건.......저는 곳죽습니다."
"그걸 어찌알지???"
"샤먼이 된후 그사람의미래를 어느정도는 가늠할수 있습니다. 저자신도요 그렇게 알아본결과 저는 결전의날 구슬을 부수면 죽습니다. 유리는 괜찮을거예요 군단장의힘을 두명밖에 흡수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세명의힘을 흡수했죠 그렇기에 저항이 더욱강합니다. 두명분이라면 몰라도 세명이면 저는 죽습니다. 그렇기에 구슬이 파괴되기전에 다프넨을 쓰러뜨릴힘이 필요합니다."
"그렇군 역시 그랬어.........."
"알고계셨습니까???"
"짐작은 하고있었네.........하지만 이런상황에서도 자신보다는 남겨진사람을 생각하는 자네의마음에 감동했네......그래서 자네를 도와주겠네... 자네 아사쿠라하오를 알고있다지??"
"얼마전에 치명상을 준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네는 그걸시험할 자격이 있네 애 안나야 너도 잠시만 나가있거라."
"예 할아버님"
안나누나가 나가고 할아버지께서 상자하나를 주셨다.
"자 받거라."
나는 상자를 받는다. 상자를 열어보니 팔찌가 있었다
"이게 무엇인가요??"
"그건 아사쿠라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영계의팔찌라네 그것이 자네에게 힘이 되어줄것이네."
"감사합니다."
"이제 요우에게 가서 수련을 받거라"
"네 감사합니다."
나는 방에서나와 요우형과 유리가 있는곳으로가서 수련을 했다. 몇일이 지난후 결전의날이 하루앞으로 다가왔다. 요우형이 나에게 다가와 말했다.
"이제 하루남았네."
"그러네요."
"내일 우리는 모든걸 걸고싸워야 될거야."
"이미 각오했어요"
"그래.....마저 수련하자 오늘은 오전만 수련하고 오후에는 쉴거야."
"네. 알겠어요."
나와유리는 오전에만 수련을했다. 그수련덕분에 조금은 강해젔다. 오후에는 요우형과 대화를 하거나 다같이 놀기았다. 놀다보니 밤이되었다. 유리가 나를 불렀다.
"준혁아 잠깐 애기좀해."
"그래."
나와유리는 마당으로 나왔다.
"저 준혁아 구슬이 파괴되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걸까???"
"괜찮을거야......우리가 위상력을 가젔으면 모르겠지만 무력을 가젔잖아 그러니 무슨일이 생기지는 않을거야....."
"그럼 애쉬는?? 더스트는???"
"글쎄.......나도 잘 모르겠네....."
"그애들 죽는다거나 하지는 않겠지???"
"괜찮아 그애들 강하니까."
"그렇겠지???"
"그럴거야."
나는 유리에게 거짓말을 했다. 유리와 애쉬더스트는 몰라도 나는 죽는다.....그건 확실하다. 애쉬 더스트 유리는 살수있을것이다.
"이제 들어가서 자자 유리야."
"응!!! 잘자 준혁아~~~"
"너도 잘자~"
나와유리는 각자의 방에 들어가 잠을잤다. 다음날 나와 유리 안나누나 요우형은 집합장소로 향했다
"그동안 신세 많이젔습니다."
"다음에 또 오너라~~"
"다녀올게요 할아버지"
"다녀오겠습니다. 할아버님"
"다들 몸조심 하거라."
"네."
나와유리 요우형은 사이킥무브로 한국에 도착했다 안나누나는 요우형이 공주님 안기로 안고왔다.
"이제 저희가 다니는 신강고등학교까지 가면되요."
"그럼 여기서부터 다시 사이킥무브???"
"네 그게 제일 빠르니까요."
"출발하자."
우리는 다시 사이킥무브로 신강고까지 도착했다.
"여 이제와 동생???"
"늦었네???"
"이제왔어??"
"빨리빨리좀다녀!!"
"어서와요 형 누나."
"다들 몇시에 온거야?? 지금시간이 7시30분이라고"
"우리???음......7시쯤???"
"너희는 어디서 오는거야???"
"나랑 세하는 세하네집"
"나는 무투장"
"저랑 리비아누나는 유니온한국지부요."
"그러니 다들 빨리오지.....나랑유리는 일본에서 왔다구.....사이킥무브로....."
"진짜?????일본에서 여기까지 사이킥무브로 왔어??"
"그래 그게 제일빠르니까."
"대단하네......"
"이제 결전의날이야 애쉬더스트 차원문좀 열어줘 바로 출발하자."
"우릴빼놓으면 섭하제~~~"
"아들~~~엄마를 빼놓고 가려고??"
"도와준다고 했는데.....버릴려고 했던거야??"
"또보는군"
"야호~~~애들아~~~"
"다들 오셨네요."
"그람 와야제~~이렇게 재미있는걸 놓칠수 있나??"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야. 자 가자!!"
애쉬와더스트가 차원문을 열고 우리는 그곳을 통과했다.
"이제와?? 기다리다가 목빠지는줄 알았지~~~"
"다프넨!!!! 지금당장 널 쓰러뜨려주마!!!"
"화내지마~~그렇게 화않내도 상대해줄거야 일단 방해꾼은 때어 놔야겠지??"
다프넨이 손을 흔들자 그곳에는 하오와 처음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겐류사이 총대장님!!!"
"준야!!!"
"나리!!! 니는 분명....."
"아스타로트!!!"
"아는 사람들이예요??"
"겐류사이 총대장님은 사신들의 총대장님 이셨어 분명 돌아가셨을텐데....."
"준야는 나랑같이 하이브리드를 연습하던 녀석이야....임무에서 죽었어...."
"나리는 나와같은 팀이였제......그렇지만 죽었어.....그걸 내눈으로 확인했제....."
"아스타로트는 전부 아실거라고 생각하니 설명않할게요."
"그쪽의 스페셜리스트들은 이녀석들과 노시고 이준 서유리 덤벼."
"다들 작전대로 부탁할게...."
"알겠어."
"나이트폴 가자!!"
'기다렸어!!'
"다이스 힘을 빌려줘"
'얼마든지!!'
"나이트폴 영구슬모드 빙의합체 인 일루시데이터 인 다크리펄서!! 오버소울 스피릿 오브 나이트!!"
"다이스 영구슬모드 빙의합체 인 일섬도 인 데저트이글!!!오버소울 스피릿 오브 버스트!!"
"그게 너희의 새로운힘이야???"
"그래 그리고 널 쓰러뜨릴 힘이지."
"[자동사격]"
"[소닉리프]"
"역시 그걸로 시작?? [질풍배기]"
"[음속배기]"
"[버티컬 아크]"
"[풍신의춤]"
"윽.....[하울링 옥타브]+[새비지 펄크럼]+[버티컬 스퀘어]+[보팔 스트라이크]"
"이 연속기는 언제봐도 경이로워[바람의칼]+[에어 슬레쉬]+[지진]+[썬더 볼트]"
"역시 세명의군단장의힘을 흡수했구나!!"
"힘이 있는데 버려놓으면 낭비지~~"
"[전탄발사]+[공간제압]+[십자문배기]"
"너도 강해진 모양이구나"
"그래!!!"
"역시 둘은 힘든가??? 그렇다면!!!"
다프넨이 변신했다 예전의 내모습 용의 모습으로.
"역시...그렇다면 우리도 그거에 맞게 상대해줄게!!!!"
나와유리도 변신했다.
"[제아봉침 80배]"
"이준 너머지?? 엄청나게 강해젔군....."
"하오가 않알려주디? 하오는 이걸 2번이나 봤는데!!![결정기 스타버스트 스트림]+[결정기 디 이클립스]+[결정기 Gate of Babylon]"
"하오!!![결정기 바람의사념]+[결정기 어스퀘이크]+[결정기 볼트 스파크]"
내결정기들은 다프넨의 결정기들을 팅겨냈다.
"유리야 지금이야!!"
"알겠어!!![결정기 유리스타]+[결정기 유리스페셜]+[결정기 유리일섬]"
"아직 않끝났다!!! [랜드 버스트]"
"[퍼플 레이저]"
"컥....."
"좋은 타이밍이야 애쉬더스트"
"임무 완료야 준아 작전대로 구슬을 파괴했어."
"머라고?? 구슬을 파괴해??? 어느틈에!!!"
"다프넨 처음부터 우리의목적은 이거였어 나와유리가 발을 묶어놓고 다른멤버들이 구슬을 파괴하는거 니가 진거야 잘가라."
나는 검을 들어올려 다프넨을 배려고했다.
"잠깐만 이준 너랑나는 친구였잖아 너 친구를 죽일거야???"
나는 멈칫한다. 다프넨이 회심의미소를 짓는다.
"역시 이걸로 끝이다!![썬더 스파크]"
'내가 이럴줄 알았다니까!! [보팔 스트라이크]'
내검이 다프넨의몸을 가른다.
"이게 무슨....."
"내가 부탁했어 내지령에게 내가 망설이면 대신 검을 휘둘러 달라고."
"이런...젠....."
다프넨이 쓰러젔다. 나는 몸에서 힘이 빠저나가는걸 느꼈다.
"역시....이렇게......되는건가...."
"준혁아!!! 너 왜그래!!!"
"역시....이렇게 되는구나......"
"안나언니 이게 무슨일이예요!!! 준혁이가 왜이러는건데요!!!"
"준혁이는 죽을거야......"
"네???"
"유리너는 힘을 두명밖에 흡수하지않았고 무력으로변해 저항이 강하지만 준이는 세명을 흡수해서 저항이 생겼어도 목숨을 잃을 운명이였어 준이도 그걸 알고있었고."
"준혁아 이거 거짓말이지?? 응??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줘!!"
나는 손을 올려 유리의빰을 만진다.
"미안해 유리야 약속 못지키겠다...미안해..."
나는 그대로 눈을 감았다.
"준혁아!!!!"
유리가 소리치는게 들린다.
'일어나라 소년이여.'
'누구.....'
'나는 영계의왕 영왕이니라.'
'저는 죽었나요??'
'자네 그팔찌는 어디서 얻은것이지??'
영왕이 영계의팔찌를 가리킨다.
'이건 아사쿠라가문에서 전해내려오는 보물로 아사쿠라가문의 당주님께 받았습니다.'
'역시 아사쿠라가문의 것이였나?? 그렇다면 자네는 살수있네.'
'예???'
'과거에 영계는 혼란스러웠지 그걸 잠재운게 아사쿠라가문의 당주였고 나는 그팔찌를 당주에게 주었네. 그리고 그팔찌를 가진자가 영계에오면 그를 살려주기로 약속했다네. 그러니 돌아가거라 소년.....'
'고맙습니다......'
'그런데 소년 자네의이름이 먼가.'
'저는 이준이라고 합니다.'
'이준이라.....깨끗한마음을 지녔구나 그마음을 유지하며 살기를 바란다.'
'고맙습니다 영왕님. 그럼 안녕히.'
나는 눈을 떻다.
"준혁아!!"
유리가 나에게 안긴다.
"어떻게 된거지???"
"요우형의 조상님의덕 덕분에 살았다고 해야겠네요."
"응?? 그게 무슨소리야???"
나는 내가 죽은후의 일을 설명한다.
"그러니까 너는 니가 죽을걸알고도 이런작전을 세웠고 할아버지가 니그런 마음에 감동하셰서 대대로 내려오는 보물을 너에게 줬고 그덕에 니가 다시살아났다??"
"네 정리요약하면 그렇게 되요."
"머 아무렴어때 살아돌아와서 다행이다 준아."
"네 이걸로 평화로워 질까요??"
"그럴거야."
"으아~~~이제 다끝난거네???"
"그래도 가끔은 차원종이 나오겠지."
"그럼 그때마다 잡으면 되고."
"준혁아 우리 그때상각해논거 해달라고할까??"
"그럴까?? 일단은 돌아가서 말하자."
나는 차원문을열어 강남으로 돌아왔다.
"으아 돌아왔다~~~역시 하늘은 파란색이 짱이야~~~"
"그러게 나는이제 데이비드지부장님한테 가야지."
"지부장님께는왜???"
"부탁드릴게있어서"
나는 지부장실로 출발했다. 그시각 지부장실에서는 유정과 데이비드가 황당해 하고있었다.
"지부장님 지금 재가 잘못들은거 아니죠??"
"그런거같네만.....지금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하할까 나도 고민중이네 일단은 보류를 해야겠네."
"네 멀보류해요??"
"응?? 준아??"
"어디보자 승급심사???? 심지어S+???"
"아 준아이건... 그보다 여긴 왜왔니??"
"다프넨처리와 부탁드릴게있어서 왔는데 생각보다 엄청난걸 봤네요??"
"그렇다면 자네의 생각은 어떤가."
"시험내용은 아마 클로저를 상대하는거죠?? 아직까지S+급 차원종은 나오지도 않았고 있는애들도 저랑유리가 흡수했고 남은건 애쉬와더스트 이둘뿐이니"
"맞네S+랭크의 클로저들을 상대하는것이지 17:7로 말이야 우리쪽은 애쉬와더스트를 제외한 자네 유리양 세하군 슬비양 제이 테인군 리비아가 싸우게 될걸세 애쉬와더스트는 이미S+급의 힘을 가진걸로 알려저있으니 승급심사를 치르지 않네."
"저는상관없어요. 잠시만요 다른애들 한테 물어보고요."
나는 유리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준혁아왜??"
"유리야 다른멤버들이랑 같이있지??"
"응."
"우리가S+급 클로저 심사를 볼수있는 기회가 생겼어 다들의견이 어떤지 물어봐줘."
"응 잠시만기다려."
조금의웅성거림이 있었다.
"결정났어 전부찬성 제이아저씨는 조금 탐탁치않은것 같지만."
"알겠어."
나는전화를 끊고 지부장님께말했다.
"저희팀 전부찬성입니다."
"알겠네 그럼 총본부에 그렇게 말해놓겠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부탁할게 있다고 하지 않았었나??"
"아~~그거요?? 위상능력자 무술대회를 열어달라고 하려고했는데요??"
"그거라면 이미 열리고있네 자네들이 상대해야할 멤버들은 전세계에서Top17 안에 드는 실력자들이라네."
"그래요?? 재미있겠네요. 근데 대전방식은요??"
"데스메치라네 1:1승부로 이긴쪽선수가 계속싸우는방식."
"그거면 괜찮겠네요. 방송도타나요?? 저는이미 방송타서 그것도 재미있을거 같은데.
"출전선수가 세계랭킹의 최고14명이니 아마도 방송에 나갈거같네."
"그래요?? 재미있겠다~~~그사람들이 나한테 전부발리면 웃길거같은데."
"준이군 농담이어도 그런말 하지말게 현실이될까두렵군."
"그럼 시작은 언제해요??"
"아마도 이틀뒤일거 같네."
"그래요?? 그럼 알겠습니다. 그때 불러주세요."
"알겠네 이제 나가보게"
"안녕히**요."
나는 지부장실을 나와서 멤버들이 있는곳에가서 이틀뒤승급심사이며 데스메치방식이라는걸 알려줬다. 다들 투지에 불다올랐다.
"그럼 다들 이틀뒤에봐~~"
나는 집에 도착해 씻고 잠을 잤다. 되살아난 후유증이 있었는지 이틀내내 잠만잤다.
"준아 일어나 우리 총본부로 가야된데!!"
"응??? 총본부??? 미국에 있는 거기???"
"응!!!그러니까 빨리일어나!!!"
"알겠어 밥먹고 다른애들불러 차원문으로 이동하게."
"알겠어."
우린밥을 먹었고 팀원들에게 전화를 했다.
"우리집으로와 차원문으로 이동하게"
"알겠어."
잠시후 팀원들과 지부장님 유정누나가 왔다.
"다왔어요?? 그럼 출발할게요."
나는 차원문을 열었다.
"총본부도착"
"어서오십시요 검은양팀 이리로 오시지요."
우리를 기다리고있던 요원에게 안내를 받고 선수대기실로 같다.
"여기서 대기하고게시다가 벨이 울리면 나오시면됩니다."
"네 알겠습니다."
몇분후 벨이 울렸다.
"자 가자~~~전세계사람들에게 우리의 실력을 보여주는거야!!"
"그래!!"
"유리랑준이 투지가 넘치네"
"너도 좋아하는거 다 티나 세하야."
"그렇게 티나??"
"이제 나가자고 동생들"
"가요 형누나"
"가자."
우리는 경기장으로 나왔다. 한클로저가 우리에게 다가온다.
"서계랭킹 17위안에 드는 우리가 이런어린애들을 쓰러뜨려야 하다니......짜증나는구만."
나는 거기에 반박했다.
"그럼 당신들 우리가 아스타로트와 싸울때 멀하고 있었죠? 다프넨이 싸움을 걸때는 우리가 테러리스트들을 잡을때는 어디서 머하고 있었죠??"
당당하던 클로저의 얼굴이 굳는다.
"너이자식 니가 1번으로나와 우리의실력을 보여주지."
"그러세요."
그클로저는 자기진영으로 돌아같다.
"내가 먼저 나갈게 못나같다고 화내지마. 나지금 살짝 뚜껑열렸어."
다른팀원들은 식은땀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지금부터 검은양팀의 승급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양선수앞으로."
나와날 도발한 클로저가 앞으로 나온다.
"혼쭐을 내버려!!!"
"저런녀석 한방에 보내버려!!"
상대팀 진영에서 상대를 응원하는 소리가 들린다.
"양선수 준비"
상대클로저는 무기를 뺏다 나는 가만히 서있는다.
"이준선수 준비해주세요."
"이게 준비자세 입다 저는 지금판은 무투로 갈거라서요."
"알겠습니다. 그럼 시작!!"
"어린놈의 자식이 간이 부었구나!!!"
"말만하지말고 덤벼."
상대클로저가 직선으로 달려온다.
"에휴 무뇌아도 아니고......[현무권]"
"컼......"
상대 클로저는 내주먹에 나가 떨어젔다.
"이준선수 승!!!! 다음선수 대기하십시오."
사람들이 웅성거린다.
"세계랭킹17위가 저렇게 쉽게??"
"저게 무슨일인지......"
상대쪽에서 한명이 나왔다.
"나는 저녀석과 다르다."
"시작"
그클로저는 나에게 뛰어다 방향을 바꾼후 다시 뛰어 온다.
"[백두]"
"윽!!"
상대가 가드를 했다.
"내가 이겼어 [호미걸이]+[용잡기]"
상대클로저는 땅바닥에 처박힌다.
"다음 선수 준비"
"머야 벌써 내차례야??? 무능한 녀석들"
"아저씨 아저씨말투가 꼭 기태아저씨를 닯았네요??? 기분이 더않좋아 젔어요. 한방에 보내드릴게요."
"머야?? 이자식이!!"
"시작!!"
"[삼염 멸도각]"
"머야이게!!! 으아~~악"
상대는 기절했다.
"다음 선수 준비!!"
"너 신비한 기술을 사용하는구나?? 나한테도 보여줄래???"
"그러죠"
"시작!!"
"[진회축]"
"킄.....아픈데??? 못버틸정도는 아니야."
"그래요???[쌍염섬]"
"큭....좀더 해봐!!!"
"머지??? 그냥 싸움광인가???[청룡의각]"
"이건용?? 말도 않되!!!!"
상대는 반대쪽벽까지 날아가 처박혔다.
"다음 선수 나오십시오 시작!!"
"꼬마야 니가 강한건 인정한다 하지만 그정도로는 날 못이겨!!!"
"그래요???"
나는 상대에게 달려들었다.
"그럼 이것도 막아봐요.[혈맥봉침]"
"머???"
나는 엄청난속도로 혈자리를 누른다.
"컥....무슨짓을 한거냐???"
"혈자리좀 막아드렸습니다."
"머라고???"
"[현무권]"
"크헉."
"상대선수 입장!!!"
"무슨짓을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않통한다."
"거참말 많네......그냥 덤벼요. 그시간이면 둘은 더때렸겠네."
"이자식이 나를 무시해??[질풍참]"
"바람속성이신가 보내???[볼트 스파크]"
"머야 저게!!!!"
"안녕히가시길"
상대는 전기덩어리를 맞고 저멀리 벽에 부디첬다.
"저기요 심판 이거 귀찮은데 남은선수11명 다나오라고하면 않되요?? 한명한명은 너무 귀찮아서요."
"상대팀 어쩌시겠습니까???"
"받아들이지."
"그럼 상대팀 전부나오세요."
"꼬마야 그결정을 후회하게 해주마"
"그래요?? 이번에는 나도 진지하게 해도되겠다~~~ 해볼까 나이트폴???"
'그래.'
"나이트폴 영구슬모드 빙의합체 인 일루시데이터 인 다크리펄서!!! 오버소울 스피릿 오브 나이트!!!"
"그게 니 전력이냐??"
"그럼 결정기 퍼레이드~~[결정기 스타버스트 스트림]+[결정기 디 이클립스]+[결정기 Gate of Babylon]"
결정기들이 땅에 박히면서 먼지폭풍이 일어났다
"우윽!!!!"
먼지폭풍이 거치면서 서있는건 세계랭킹1,2,3위였다
"캭캭 이래야 할맛이 나지~~~이제부터 전력으로 갑니다!![제아봉침 88배]+[무고통]"
"머지?? 니놈 기운이 강해젔구나....."
"아마 당신을 웃돌걸요??그리고 저는 앞으로 2시간동안은 고통이 없어요."
"2시간 후에는???"
"쓰러질텐데 그것도 걱정마시길~~"
나와 세계랭킹1,2,3위의 난투전이 시작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