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20화

밝은에핑 2015-06-14 1

정신을 차렸을때는 병원이였다.

"으...여긴 병원인가??"

"준혁아 정신이 들었구나!!"

'준아 괜찮아??'

'괜찮아 이준??'

"응..나는 괜찮은데 어떻게 된거야??"

"아침에 학교에 가려고 준비하고있는데 갑자기 오늘 학교를 쉰다고 문자가왔어 그래서 먼가 이상하다싶어서 다른애들하고 학교에 도착해한다음 흩어저서 조사를 하는데 갑자기 나이트폴이 소리지르는게 들리잖아 그래서 교실로 뛰어갔더니 니가 쓰러저 있었어 그래서 제이아저씨한테 전화해서 널데리고 병원에 왔지."

"그래???다른사람들은??"

"잠깐 나같어. 근데 준혁아 괜찮은거야??"

나는 대답하려다가 멈칫한다. 유리의 얼굴에서 눈물자국을 봤기때문이다. 나는 유리의얼굴에 손을 뻗어 유리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우리유리 마음 고생이 많았구나?? 난 괜찮아 걱정끼처서 미안해."

유리가 내품으로 뛰어들었다. 유리는 울고있었다.

"나니가 잘못되는줄알고 엄청 무서웠단말야....학교에서 쓰러저있는 널보고 엄청 놀랐단말야 니가 잘못되면 어쩌나 걱정했단말야......."

나는 유리의머리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제 괜찮아 나는 괜찮아 그런까 걱정하지마. 걱정끼처서 미안해."

"미안하면 다시는 그렇게 쓰러지지마....."

"알겠어."

"약속의증표를 찍어줘 여기에"

쪽~~~ 유리가 나에게 키스를 했다. 눈치좋은 다이스가 나이트폴의 눈을 가리며 자신은 눈을 감았다.

"애정행각도 때와장소가 있는거야 동생"

갑자기 들려온 제이형의 목소리에 우린 놀라서 떨어젔다.

"머 이해는 하는데........깨어나자마자 그게 머야?? 깨어났으면 깨어났다고 말을 해야지."

"그건 죄송해요."

"어쩌다가 쓰러진거야??? 의사말로는 몸에 엄청난 부담이있다던데 설마....."

"다른애들은 어디갔어요??"

"어?? 지금쯤이면 병원에 도착했을거야 잠시 어디좀 다녀오느라고."

"그래요?? 그럼 좀 있다가 다 말해 드릴게요."

내말이 끝나기 무섭게 다른멤버들이 도착했다. 엄마도 같이 있었다.

"준이동생 이제 설명해봐."

"재가 나이트폴과 등교시간이 거희다되서 교실로 올라같는데 그곳에 하오가 있었어요."

"하오라면 요우의천적???"

"네 그가 재위상력이 전부 무력으로 바뀌기 전에 저를 죽일려고 학교에 찾아왔어요. 학교를 쉰다는 문자는 하오가 보낸거구요."

"그렇군"

"진짜로???"

"그래 진짜로 내가 이런걸로 거짓말해서 마하냐??"

"그건 그렇네.......어쨋든 하오를 어떻게 쓰러뜨린거야??"

"너희에게 점혈을 알려줬지??? 점혈에는 자신의 신체레벨을 올릴수있는 기술이 있어 그렇지만 그기술은 몸에 엄청난 부담을주지."

"그럼 준이너 그기술을 쓴거야???"

"그래 72배 짜리로."

"왜그런짓을 한거야!!! 나이트폴이 괜히있는줄 알아??? 너는 힘없어???"

"나라고 좋아서 쓴줄알아?? 지금 내위상력은 무력으로 바뀌고있어!! 근데 무력이나 위상력을 쓰면 결전의날까지 시간을 못맞춘다고!!! 그렇다고 하오가 날 죽이려고하는데 가만히있어??? 전화할시간이 어디있냐고!! 하오는 나이트폴도 공격할수있는데!!!!"

"그래도 도망칠생각은 않하는거냐???"

"그냥 나보고 학교를 다부시라고 그러냐?? 하오가 내가 도망친다고 순순히 날 놔줄녀석이 아니잖아???"

"그건 그렇지만......"

"이제 설명끝. 질문받을게."

슬비가 나에게 묻는다.

"그럼 준아 그기술은 어느정도까지 쓸수있어???"

"몰라.......실험해보기도 싫고."

"그거 우리도 쓸수있어???"

"쓸수는있어 그렇지만 슬비넌 4배가 한계야 그이상쓰면 죽을지도몰라."

"너는 몇배까지 쓸수있는데??? 정신을 잃는것포함하면128배"

"머????128?????"

"응. 근데 128배쓰면 1분만에 기절해서 말이야......지금같이 72배까지만 쓰고있어 저번에 시야누나랑 싸울때는 64배 였고."

"그렇게 위험한기술을 막써도되??"

"머........무고통이나는 기술도 있고 여차하면 차원종으로 변해서 치료할수도 있으니까"

"그래.......그래도 너무 막쓰지는마."

"충고 고맙다."

"팀원걱정은 당연한거야."

"그래."

세하가 묻는다.

"준아 너 하오는 이긴거야??"

"아니 치명타를 줬는데 다프넨이 부른다고 사라젔어 그후에 리바운드가 왔고."

"그래....치명타라도 준게 어디야 그럼 결전의날까지는 안심할수있을거 같네."

"아니야 하오가 내무력이 거슬린다고 그랬잖아. 그렇다면 어떤수를 써서라도 내위상력이 무력으로 바뀌는걸 늦추려고 할거야 긴장을 풀면않되 나는 위상력이 않드는 무투로 차원종을 사냥할거야 앞으로 딱 이틀만 기다리면되."

"어?? 준혁아 너는 이틀이야???"

"응 넌 몇일인데 유리야??"

"나는 내일."

"내일이면 전부다 바뀐다고??"

"응."

"왜 이런차이가 생기는거지??"

'그건 몸속에 들은 위상력양의 차이야'

"양의차이??"

'응!! 유리는 군단장두명분 준이너는 군단장 세명분의 위상력이 들어 있잖아 그렇다보니 변환되는데에 시간의 차이가 생기는거지'

"그런거냐?? 어짜피 결전의날까지는 6일남았으니 내위상력이 무력으로 전부바뀌고나서 연습할시간은 4일이야 그거면 오버소울을 좀더 다듬을수 있을거야. 나이트폴 내위상력이 전부 무력으로 바뀌면 무력을 소비해도 무력으로 차는거야??"

'응 그때부터는 몸에서 위상력이 아닌 무력이 생성되 그렇게되면 니눈색은 하늘색에서 위상력을 각성하기 전의 색으로 변할거야.'

"검은색이 되는건가?? 변신할때를 빼면 완전히 검은검사네......"

'응??검은검사???'

주위에있던 다른사람들은 전부웃고있지만 두지령은 왜 웃는건지 이해를 하지못했다.

'저기 유리야 왜웃는거니??'

'맞아~~우리도좀 알려줘~~~'

"아 킥킥킥 그게 킥킥 준혁이의 킥 별명이 검은검사거든?? 근데 머리색은 흰색이고 눈은 하늘색이라 검은검사가 아니라고 우기고있었는데 킥 이제는 그것마저도 못하게 됬으니 저러는거지 킥킥킥"

'이준 다시 봤어 너한테 그런별명이???'

'그러게 준이한테 그런별명이 있었을 줄이야~~~'

"나만 있는것도 아니야 최근들어서 다른팀원들에게도 별명이 생겼어."

'응??진짜??'

"우린 못들었는데???"

"극히 최근이니까 유리는 학살의미녀 슬비는 폭격소녀 제이형은 하얀늑대 리비아는 사신 애쉬랑더스트를 합처서 지옥의남매 세하는 푸른불꽃의악마 테인이는 창의사냥꾼"

각자의별명을 들은 팀원들은 만족감과 불만을 표출했다.

"내가 왜 폭격소녀야???"

"나는 왜 사신인데???"

"푸른불꽃의 악마?? 내가 그렇게 악마처럼 보여???"

"학살의미녀라 기분좋다!!"

"지옥의남매라 괜찮군"

"그러게 괜찮네~~~"

"하얀늑대라.....상관없으려나??"

"와~~저도 준이형처럼 별명이 생겼어요!!"

나는 불만을 표출한 멤버들에게 말했다.

"그건 나도 모르지 대충짐작은 가지만."

"짐작가는거라도 말해봐."

"그러면 일단 슬비 너의 결정기를 생각해봐. 그다음 리비아 넌 낫들고 차원종을 죽이고다니잖아 그러면 대부분 사신을 떠올리지 세하너는 불꽃이 푸른색인데 그걸로 차원종들을 태워죽이잖아 그걸 제3자가보면 악마를 본걸수도있지."

내 추측을듣자 다들 납득했다.

"설명한번에 납득하다니 다들어느정도 눈치는 채고있었구만???"

뜨끔

"그렇게 뜨끔하지마 다티나니까."

"어쨋든 준이꺼 보다는 괜찮네."

"동감"

"나도."

"그나저나 나는 얼마나 여기 더 있어야되는거야?? 답답해 미치겠다고."

"퇴원수속끝나면 가도되. 지금 너희엄마가 하러가셨어."

"진짜??? 아싸~~~ 빨리퇴원하고싶다."

"응?? 퇴원해서 어디가려고??"

"오랜만에 이도류좀 연습하려고."

"그거라면 매일 하는거 아니야??"

"아니 죽도좀 휘둘러보고 싶어서."

"그때이후 한번도 휘두른적없어??"

"응 시간도 없었고 새검을 손에 익게하는게 우선이 였으니까."

"그렇구나........"

"준혁아!!! 오랜만에 대련한판???"

"그럴까??? 세하도 데려가자."

"응??나는왜???"

"우리의 운동부족 학생께서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하셨는지 확인하려고 그러지~~"

"그거 좋겠다~~~세하야 같이가자!!"

"알겠어......대신 대련은 않한다??"

"알겠어."

그때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들 퇴원수속 끝났다."

"아싸~~~~"

나는 침대에서 뛰어내려와 유리와세하를 데리고 도장으로 뛰었다. 우리를 반겨주는건 관장님였다.

"오~~준혁이 아니냐?? 오랜만이구나 유리도 오랜만에보네??"

"관장님 안녕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이준으로 이름을 바꿨어요."

"그러냐??? 옆에있는 애는 누구냐??"

"안녕하세요 이세하라고 합니다."

"오~~~니가 세하구나?? 준이랑 유리에게서 이야기 많이 들었다. 만나서 반갑구나. 그런데 너희가 여긴 왜온거니??"

"오랜만에 대련좀 하려구요. 그전에 죽도좀 빌릴수있을까요???"

"아니 그럴필요없다 너희가 쓰던 죽도와 보호구는 이관장님이 다 보관하고 있으니까."

"진짜요??? 그럼 그거주세요. 오랜만에 해보는거니까 나무인형 처도 되죠???"

"그러렴"

나와유리는 도복과 보호구 죽도를 받아들고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와~~이거 입어보는게 얼마만이야."

"그러게 진짜오랜만인거 같은데??"

"나도 너희가 도복입은거 오랜만에 본다. 맨날 요원복 입던것만보다 도복입은걸보니까 신선한데??"

관장님이 우리를 불렀다.

"애들아 나무인형 준비됬다."

"감사합니다 관장님."

"아니 이런거 가즈고 멀 너희가 대련하는거 다른애들이 봐도 되는거지??? 너희가 하는걸 보면 그녀석들도 공부가 되겠지."

"저는 상관없어요. 유리 너는??"

"나도 상관없어."

"그럼 다른애들을 불러오마."

몇분있지않아 관장님이 애들을 불러왔다.

"와 검은검사야!!!!!"

"거기에 학살의미녀 도있어!!!"

"저둘이 우리도장 출신이였어??? 대박이다!!"

"자 조용!!!! 저둘은 검도실력자다 저녀석들이 연습하는것만 봐도 좋은 공부가될거다 그러니 잘보고 배우도록!!"

"이도류를 쓰는애가 있긴할까??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하는 애들이 많을거같은데...."

"그렇지 않단다 준아 저기있는 녀석들중에 반은 이도류를 배우고있단다."

"에??? 반이나요??? 열심히 해야겠네요."

"그럼 일단 나무인형을 치거라."

"네~~~"

나와유리는 서로앞에놓인 나무인형을 바라고았다.

"후........."

"시작해라."

나는 나무인형을 죽도로 후려첬다.

"방금 머였지???"

"진짜빠르다!!!"

"이제 연타로 해보거라."

나는 관장님말에 따라 나무인형을 죽도로 여러번 첬다.

"와 이도류로 저런게 가능하구나??? 이도류의연속공격은 엄청힘들다던데...."

"준이는 이도류를 마스터했다."

"마스터??? 대단하다."

"유리는 보통검도를 마스터 했다."

"보통검도를 마스터??? 둘다 대단하다!!!"

"연습은 이정도면 된거같은데 이제대련 할래??"

"그렇게해요. 유리야 괜찮지??"

"응!!!괜찮아!!"

"그럼 둘다 대련위치로!!!!"

나와유리는 대련위치에 섰다.

"시작!!!"

관장님의 시작구령과동시에 우리는 서로에게 돌진했다.

짝!

맑은죽도소리가 울린다.

짝 짝 짝 짝 짝

죽도가 부딧치는소리가 계속해서 난다.

"이야 저둘 진짜 대박이다!!!! 용호상박이야!!"

"그래도 이도류를 상대로 비슷하게 싸우고있는 학살의미녀가 더대단한거 아니야??"

"아니 검은검사는 두번째껄 거희쓰지 않고있어."

"그래도 완전히 않쓰는건 아니잖아."

후배들이 떠는소리를 뒤로하고 나는 유리에게 묻는다.

"유리야 오랜만에 검도하니까 재미있지않아???"

"그러게~~지부장님께 위상능력자무술 대회 같은거 만들어달라고 할까???"

"그럴까?? 재미있을거 같은데."

"그렇지?? 근데 준혁아 제대로 않할거야???"

"응???"

"왜 한손만써?? 연속공격도 별로않하고??"

"음......그럼 제대로 할까??"

"당연히 그래야 되는거 아니야??? 나도 전력으로간다!!!!"

유리가 나에게 달려들었다. 나는 유리의 공격을 흘린뒤 유리의허리를 공격했다. 그렇지만 유리는 특유의 반사속도로 그공격을 피했다.

"키야 유리야 반사속도 좋은데??"

"너도 흘리는건 좋은 판단이였어."

나는 유리에게 달려들어 연속공격을 퍼부었다.

"큭...역시 연속공격을 다받아내는건 힘들어 그렇다면!!!"

유리는 검이 교차되는 순간 내허리를 공격했다.

"어딜!!!"

나는 유리의공격을 죽도로 막는다.

"우잇!! 방금껀 들어갈줄알았는데."

"아슬아슬했어."

그때 관장님이 대련을 중단시켰다.

"이제그만 너희들 20분동안 대련한거 아니???"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됬어요???"

"몰랐네요. 준혁아 이제 세하의 운동성과를 확인하러가자!!!"

"그러자"

나와유리는 세하가 있는곳으로 같다.

"세하야 성과를 보여줄시간이야."

"성과가 부실하면 우리가 매일 단련시킬거야~~"

"그럴일 없을거다!!!"

세하는 벌떡일어나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내가 이도장 10바퀴를 7분만에 돌아본다."

"그래그럼 참고로 나랑유리는 5분걸린다??"

"너희들 괴물이냐???"

"시끄럽고 빨리뛰어!"

세하는 도장을 뛰기시작했다. 10바퀴를 다돌았을때 세하는 조금 지처보였다.

"호~~~체력운동 열심히 했나봐??"

"엄청 열심히했다."

"그래 잘했어 그리고 이걸 유지하는걸 있지마."

"그래."

"이제 집에가자 벌써 저녁이야"

"그러네 가자!!"

우리는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향했다.

"다녀왔습니다."

"왔니?? 도장에 다녀온모양이구나??"

"네 오랜만에 검도좀했죠 나중에 위상능력자 무술대회를 만들어달라고 할까 고민중이예요."

"검도가 재미있었던 모양이구나??"

"오랜만에 하니까 재미있었어요."

"그렇다면 다행이구나."

"조금만 기다리세요 저녁 차려드릴게요."

"알겠다 아들~~~"

나는 부엌으로가 냉장고를 뒤저서 재료를 꺼내고 요리를 시작했다.

"준아 너씻을차례야 나머지는 내가 할테니까 씻어."

"그럴래?? 알겠어."

나는 세하에게 요리를 맡겨두고 욕실로 들어가 씻었다 씻고나오니 세하와엄마가 밥먹을 준비를 했기에 같이 먹었다.

"세하가 요세 게임이 준거같다??"

"슬비랑 문자하기도 바쁠걸요??"

"그래?? 그런데 준이 너도 책읽는 시간이 줄었다??"

"그대신 유리랑 문자하거나 나이트폴하고 대화를 하죠."

"오늘이 지나면 앞으로 5일 남았구나."

"그러네요 그때는 잘부탁드려요."

"엄마에게 맏겨두렴!!"

"그럼 저는 자러갈게요. 제아봉침의 후유증이 조금 남았었나봐요."

"그래 들어가 쉬어라."

나는 방으로 들어왔다.

'준아 몸이 많이 않좋아??'

"아니야 조금 피곤할뿐이야."

'그래??? 그럼 다행이고'

"근데 너는 어디있다가 왔어??"

'응 니위상력을 좀더 빨리 무력으로 바꿀방법을 찾아왔지~'

"그런 방법이 있어??"

'응!! 너랑 내가 빙의합체를 하는거야.'

"너랑 내가??"

'응 나는 정령이 잖아?? 그렇다보니 니위상력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수있을거야 내영향을 받아 위상력이 무력으로 바뀌는걸 촉진시키는거지 유리는 오늘밤만지닌면 끝나니까 상관없지만 너는 하루를 더기다려야되잖아?? 그래서 방법을 찾아왔지~~~'

"고마워 나이트폴. 근데 시간은 얼마나 걸려??"

'빙의합체하고 오늘밤을 지네면되.'

"그래?? 그럼 하자. 나이트폴 영구슬모드 빙의합체!!"

'이제 됬어 이러고 자면되.'

"그래?? 나이트폴 잘자."

'응.'

나는 침대에 누워 잠을잤다. 눈을 떠보니 아침이였다.

'잘잦어 준아??'

"안녕 나이트폴"

'위상력을 무력으로 바꾸는걸 성공한거같아'

"그래??"

나는 거울앞에서서 내눈을 들여다봤다.

"검은색이다. 성공했네 나이트폴."

나이트폴은 빙의합체를 풀고 내옆에 있었다.

'다행이다 처음 해보는거였는데.....'

"잘되서 다행이네. 이제 아침을 준비해볼까?"

나는 부엌으로가 아침을 준비했다 세하가 하품을 하며 밖으로 나왔다.

"어?? 준아 잘잦어??? 나이트폴도 잘잦어?"

"잘잦어 세하야??"

'너도 잘잔듯하네??'

"응 푹잤지. 근데 준아 너 눈색이 왜 검은색이야?? 설마??"

"그설마가 정답!!!! 모든위상력이 무력으로 바뀌었어."

"그거 내일끝나는거 아니였어??"

"나이트폴이 도와줘서 금방끝났어 유리도 오늘 끝나니까 아마 눈색이 검은색으로 바뀌었을걸??"

"그래?? 축하해 이제 오버소울을 다듬을수 있겠네???"

"응!! 이제 엄마깨워 밥먹자."

"응."

세하는 엄마를 깨워 밖으로 나왔다.

"맛있겠네~~~ 아들 잘먹을게 눈색이 변한걸보니 위상력이 무력으로 변한 모양이구나??"

"나이트폴이 도와줬어요."

"그래?? 고맙다 나이트폴~~앞으로도 우리아들을 잘부탁할게~~"

'맞겨만주세요!!'

"후훗 든든하구나 이제 밥먹자."

우리는 밥을 먹고 학교갈 준비를 했다. 그때 유정누나에게 전화가 왔다.

"네 유정누나 무슨일이세요??"

"지금 신강고등학교에 하오가 나타났어!!"

"네?? 하오가 신강고에요???"

"그래 빨리 출동해줘!!"

"알겠습니다."

나는 차원문을 열고 세하와같이 학교로 출동했다.

"하오!!!!"

"왔나 이준??"

"니가 여길 또왜왔어!!!"

"그야 당연히 널 죽이러왔지."

"누가 그렇게 쉽게 죽을줄알아???"

"힘도못쓰는 니가 멀할수있다는거지?? 태워버려라 스피릿 오브 파이어."

스피릿 오브 파이어가 나를 덥친다.

"누구마음대로!!![제아봉침 72배]"

"준아 그기술은???"

"방법이 있으니 걱정하지마~~"

나는 스피릿 오브 파이어의 다리로 달려같다.

"저번부터 보니까 이녀석 다리가 약한거 같더라???[현무권]"

스피릿 오브 파이어가 기우뚱한다.

"역시 다리가 약점이였나??[청룡의각]"

"이녀석이!! 기어오르자 마라!!!!"

스피릿 오브 파이어가 나에게 손을 휘두른다.

"어래??? [쌍룡의각]"

나는 스피릿 오브 파이어의 다리를 한번더 때렸다. 스피릿 오브 파이어는 그대로 주저안아 버렸다.

"어린녀석이 봐줬더니 기어오르는 구나!!  가라 스피릿 오브 파이어!!!"

스피릿 오브 파이어가 거대한 불덩이를 쏘기 시작한다.

"윽???"

"캬캬캬캬 전부 불태워버려라 스피릿 오브 파이어!!! 윽......다프넨 이자식 이럴때 부르고있어. 간다고!!!"

하오는 갑자기 고통스러워하더니 사라젔다.

"하오는 어디있어???"

"애들아.....하오는 사라젔어."

'이준 너또 제이봉침을 사용했나??'

"다이스 눈치가 빠르네??"

'니몸이 이상하다는건 보면안다.'

"준혁아 그걸 왜사용했어!!!! 또 쓰러지면 어떻게 할려고!!"

"그건 걱정하지마 이번에는 않쓰러저."

나는 변신했다.

"이걸로 부자용은 사라젔어."

나는 변신을 풀며 말했다.

'확실히 몸이 안정화됬군.'

"근데 준아 너도 눈색이 원래대로 돌아왔구나?"

"응. 나이트폴이 도와줬어."

"그래??? 나이트폴 고마워."

'에이멀~~~'

나머지 팀원들도 도착했다.

"하오는 어디에있어??"

"갔어"

"그래?? 유정언니 하오가 돌아갔데요."

"그래?? 그럼 근체에 차원종이 나타났는데 좀 해치워줄래???"

"알겠습니다."

우리는 차원종이 나타난곳까지 같다.

"와~~~많이 있네...."

"사냥감이 많이있어요!!!"

"귀찮아 죽겠네."

"무리하지마 건강이 제일이야."

"쏜다 밴다 빵빵빵팍!"

"적발견 섬멸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

나는 학교올때 입은 후드티의 모자를 쓰며 말했다.

"각오해."

차원종들이 겁먹었는지 뒷걸음질친다.

"어딜!! 끌고온다!! [옥돌 자기력]"

"나이스타이밍 아저씨 [음속배기]"

유리가 제이형이 끌고온 차원종들을 뱃다.

"무릎 꿇어!![중력장]"

"나이스 슬비 [공파탄]"

슬비가 모아놓은 차원종 무리에 세하가 공파탄을 날렸다.

"우와~~다른애들 엄청 강해젔네???"

"그러게 누나 우리도 나서볼까??"

"그러자 애쉬~~[퍼플 블릿]"

"좋았어 애쉬 더스트 [데스 스메쉬]"

애쉬와더스트가 넘어뜨려놓은 차원종들을 리비아가 배어버린다.

"다들 연계가 너무 좋아젔는데??"

"그러게요.형 저희도 가요!!"

"그러자 테인아"

"그럼 갑니다!! [토네이도]"

"잘했어 테인아 [진 회축]"

테인이가 모아놓은 차원종들에게 회축을 날린다. 몇분후 많던 차원종무리가 사라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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