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18화
밝은에핑 2015-06-13 1
-----슬비팀-------
"우리도 시작할까??"
"그러죠."
"슬비너는 내 삼천귀순을 깨면되"
"그거 방어막인가요??"
"응 나는 신의능력인 창조를 가즈고있어 친구가 사신에 퀸시다보니 다치는 일이많아."
"사신??? 퀸시???"
"아 너는 조금 생소하겠구나??? 사신과퀸시는 호로라는 영적인 괴물을 사냥해 조금다른점이 있다면 퀸시는 호로를 없애고 사신은 정화시키지 내 사신친구는 호로의힘도 가즈고있어 어머니가 호로에게 살해 당하셨거든....."
"좋은이야기는 아니네요. 근데 그분들도 스페셜리스트인가요??"
"맞아 요우의친구들과 내친구들 시야의친구들 샤크의친구들등 스페셜리스트들은 많이있어 그중에 자원자가 온거고 반은 지수언니가 끌고왔지만......."
"그렇군요.....그럼 언니 저는 기술한개로 삼천귀순을 깨면 되나요??"
"맞아 니기술중에 제일 약한게머니??"
"규율의칼날이요."
"그럼 그걸로 삼천귀순을 깨면되."
"알겠습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삼천귀순] 나는 거절한다."
"[규율의칼날]"
내가 날린 단검들이 팅겨저 나온다.
"언니 그거 엄청 단단하네요...."
"그래?? 내친구들은 금방 부수던데....."
"그걸 부수면 저도 스페셜리스트가 될수있나요???"
"글쎄??? 나중에 추천은 해줄게."
"감사해요!!!"
나는 계속 삼천귀순에 규율의칼날을 썻다.
------유리팀-----------
"이제 우리도 시작하자."
"넵!!!!"
"그렇게 긴장할거없어 너는 음속배기로 내난사를 깨면되."
"네??? 난사를요??"
"그래 우리팀에서는 그렇게해 보통이야."
"우와~~~그걸 할수있게되면 저도 스페셜리스트에 들수있는거예요???"
"추천은 해줄게."
"감사해요!!!!!"
"시작은 못처내도 상처않나게 할거야 그러니까 무서워하지말고해."
"네~~~~"
"그럼 시작하지 [난사]"
"[음속배기]"
나는 총알을 음속배기로 피하며 몇개는 배고있었다.
"오~~~꽤 하네~~~"
"칭찬 감사해요."
나는 계속해서 총알을 팅기고 배고를 반복하고있다.
--------테인이팀-----------
"웅.....샬롯누나 너무 강해요......"
"괜찮아 테인이도 강하니까. 테인이는 내가 소환하는 창을 랜스크루징으로 처내면되~~ 상처없이 전부처내면 누나가 칭찬해줄게~~~~"
"어려울것같지만 해볼래요!!! 저는 칭찬받는걸 좋아하니까요."
"그럼 시작한다~~[게이볼그]+[나이트 랜스]+[버닝 랜스]+[아이스 랜스]"
내머리위로 수십개의창이 떨어진다
"[랜스크루징]"
나는 랜스크루징으로 창을 공격하지만 팅겨저나온다.
"웅......포기않해!!! 다시한번[랜스크루징]"
나는 계속해서 창들을 공격한다.
------------리비아팀--------------
"니는 와늦었노???"
"아..그게......."
"머 됬다. 니나이때는 다그런기라 좋아하고 차이고 그런기제."
"어떻게 아셨어요???"
"연상의감 이라는기다. 이제 시작하자"
"네"
"니는 내가 쓰는 기술중에 하나인 죽음의일격 이라는 기술을 격파해뿌리면 된다. 처음에는 약하게 할끼니까 걱정하들 마라."
"그럼 시작해주세요."
"그럼 간데이 [죽음의일격]"
"[데스 스메쉬]"
나는 기술을 사용하지만 팅겨저 나같다.
"머하는기고??? 그것 밖에 않되나??? 다시간데이[죽음의일격]"
"[데스 스메쉬]"
나는계속해서 죽음의일격에 기술을 사용했다.
---------제이팀---------
"아저씨 우리도 시작하죠??"
"아저씨가 아니라 오빠라고 불러!"
"수행과제 끝내면 그렇게 불러드릴게요."
"수행과제가 먼데???"
"아저씨의기술인 음이온펀치로 저의화축을 파해시키세요."
"화축이면 준이동생이 쓰던그???"
"맞아요 재께 조금더 쌔지만 그걸 파해시키면 아저씨도 스페셜리스트에 오를수있도록 추천해볼게요."
"아저씨 아니라니까....."
"그럼 시작합니다. [화축]"
"[음이온 펀치]"
나는 시야의발에 음이온펀치를 썻다. 하지만 팅겨저나가는건 나다.
"윽......"
"벌써끝??? 다시 갑니다~~[화축]"
"[음이온 펀치]"
나는 계속해서 음이온펀치를 썻다.
-----------세하팀-----------
"아들~~~~우리도 시작하자~~~~"
"멀하면 되는데요???"
"간단해~~~ 발포 대 공파탄 아들이 발포로 엄마의 공파탄을 격파시키면 된단다~~~"
"에휴.....해보죠....."
"처음에는 살살할거니 그렇게 긴장하지말고."
"빨리 시작이나 해요."
"그럼 간다~~[공파탄]"
"[발포]"
나는 발포를 썻지만 공파탄의 위력은 전혀 줄지않았다.
"이게 머야!!!!"
"어머??아들 그게 한계야??"
"다시해요!!!!!!"
"[공파탄]"
"[발포]"
나는 계속 공파탄에 발포를 썻다.
-------다시 준이팀--------
"헉....헉.......진짜 힘드네....."
"준아 보팔 스트라이크가 제일 약한기술이야???"
"아니요 다른건 돌진기라 쓰기가 애메해요."
"그래?? 그럼 다시간다!!![아미타류 진공 불타가르기]"
"[보팔 스트라이크]"
몇시간이 흘렀을까?? 나는 데미플레인에 누워있었다.
"와~~~진짜 죽을것같아"
내옆으로 슬비와 다른애들이 왔다.
"와 죽겠다."
"왜?? 너희도 기술파해시키기 하냐??"
"어?? 너도???"
"응 요우형의 진공 불타가르기를 파해이키는 중이야."
"나는 이노우에언니의 삼천귀순"
"나는 샤크오빠의 난사"
"저는 샬롯누나의 창들이요."
"나는 쇼우오빠의 죽음의일격"
"나는 엄마의 공파탄"
"나는 시야의 화축"
"에~~~다들 고생하네~~~"
그때 우리의 상대들이 왔다.
"쉬는거야?? 그거면 나도쉬자~~~"
"요우형은 역시 태평하네요."
"킥킥 그런가?? 머될대로 되겠지 이런건 마음을 급하게 먹는다고 되는것도아니고 쉬험쉬험 하자구~~"
"요우 그라니까 니가 않되는기다. 할땐 빡시게 하고 쉴때도 빡시게 쉬는게 좋지않겠나??"
"그래도 힘들어 죽을거같은데 한다고 능률이 오르는게 아니잖아??"
"그건 나도 동감이야~~"
"엑 지수누님까제 그러시는겁니꺼??"
"그래도 요우의말이 맞잖아??"
"그건 그렇제......"
"그럼 쉬자고~~~"
"마음대로 하입시더 나도 쉴랑께."
"항상 느끼는건데 하늘은 푸른게 좋은거같아요."
"그건 나도 동감이야."
"요우형 형은 샤먼이랬죠??? 다른팀들도 샤먼인가요???"
"응...안나를 빼면전부 샤먼이야."
"안나누나는 먼가요???"
"강령술의달인."
"강령술이면 영혼을 불러오느거요???"
"역시 준이넌 해박하구나??"
"책을 많이 읽으니까요."
"맞아 무력이 있기는 하지만 오버소울같은건 할수없어."
그때슬비가 묻는다.
"근데 준아 요우오빠는 멀로 진공 불타가르기를 쓰는거야??"
"너희는 이거 않보여?? 형 한번만 보여줄래요??"
"에~~?? 그거 힘든데...... 딱한번뿐이다??"
"네~~~감사해요 형"
"아미타 영구슬모드 빙의합체 인 하루사메 인 영월의검!!!! 스피릿 오브 소드!!!"
팀원들이 놀랐다
"엄청크다!!!!"
"그러게요."
"진짜크군"
"거대하다."
"푸른색에 손잡이부분에는 빨간색 갑주를 한거 맞죠???"
"맞았어 너는 스피릿오브소드는 보이는구나??"
"준이는 어디까지보는데요??"
"아미타의목소리를 들을수있어. 이노우에씨는 다보이죠??? 아미타까지."
"응 꾀나 잘생겼네."
"아미타가 칭찬고맙대요."
"굳이 또말해줄 필요는 없는데??"
"준이를 뺀나머지는 못듣잖아요."
"그건 그렇네 자 이제 쉴만큼 쉬었으니 다시 훈련을 시작하자~~"
우리는 다시 지옥훈련을 시작했다. 다프넨이 말한날까지 앞으로 7일 남았다. 그렇게 지옥훈련을 반복하고 몇일이 지났다. 우리의몰골은 말이아니였다.
"머리가 너무길렀어...."
"나도...."
"저두요....."
"유리는 땅에 끌리겠어."
"샤워하고싶다."
"저기요 저희들 씻고오면 않되요???"
"그러게 우리도 씻고싶네......준아 차원문좀 목욕탕에어 씻고오자!!!"
"네~~"
나는 차원문을 열어 모두를 목욕탕으로 보냈다.
"그러면 좀있다가봐~~~"
우리는 목욕탕에 들어가 씻었다. 우리는 서로의등을 밀어주었다. 2시간후 우리는 목욕탕에서 나와 여자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야호 우리왔어~~~"
"이제왔어??? 이제 머리좀 자르러가면 않되요??? 나는 상관없는데 유리가...."
"가자 어짜피 우리도 머리좀 자르려고했어. 준이넌 안짤라도 될것같다."
우리는 미용실로 향했다. 우리의머리를본 미용사는 경악했다.
"대체 얼마나 머리를 기르면 그렇게 길수가있니??"
"몇일동안 한곳에서 수련하면 되요."
"그래?? 그럼 얼른 잘라줄게~~"
미용사는 거침없이 우리들의 머리를 손질해줬다.
"거기 검은검사님 당신도 자를건가요??? 당신은 비추천하고싶은데 지금머리도 잘어울리거든요."
"저는 자를 생각없어요. 칭찬은 고맙습니다."
우리는 돈을 지불하고 다시 데미플레인으로 돌아왔다.
"앞으로 1주조금넘게 남았는데 다들 어디까지 성장했니???"
"저는 클리어요. 요우형의 기술을 격파하고 아미타도 보여요."
"저도 클리어요 삼천귀순을 깼어요."
"저도 클리어요."
"저도 클리어했어요~~샬롯누나에게 칭찬받았어요."
"나는 아직 거희다했어 한2번쯤 더하면 화축을 파해시킬수있을거같아."
"나는 클리어 엄마가 거침없이 공파탄을 쏘아대서 힘들었다."
"나도 죽음의일격을 파해시켰어. 조금 힘들었지만."
"그럼 제이형은 마저 연습하세요 제이형이 끝난후 시야누나 저랑 다시한번 붙어요."
"그러자 저번에는 결판을 못내서 조금 찝찝했거든."
제이형과 시야누나는 수련을 마저하러 같다 몇분이 지났을까 제이형이 당당히 걸어왔다.
"나도 클리어했다구 동생들."
"그럼 시야누나 결판을 내볼까요??"
"덤벼 준아!!! 이번에는 풀파워로간다!!! [직접계악 호조사]"
"그럼 저도 침술도핑좀 [제아봉침 64배]"
"전보다 더 오싹오싹한데??? [낙영]"
"[3단회축]"
두기술이 파해됬다.
"[삼염 멸도각]"
"[쌍룡의각]"
기술이 파해됬다 그후로 계속해서 기술을 썻지만 파해될뿐이였다.
"[여우비]+[백귀야행]"
"백귀야행은 처음보는 기술이네요. 불꽃여우를 소환하는건가요???"
"응!!"
"그럼 저도 갑니다. [현무 권]+[주작의 각]+[백호의무]+[청룡의파]"
마지막 청룡의파에 의해 여우비와 백귀야행이 사라진다.
"역시 준이야 짱재밋어"
"그래요??"
"응!!!! [진 난축]"
"[진 회축]"
"[화축]+[쌍염섬]"
"기다렸습니다.[난염각]"
"그건.....[삼염 멸도각]"
두개의기술이 부디친다.
"역시 시야누나 여러가지 무술을 석어쓰는데도 못이기겠어요."
"에이 멀 이정도가지고"
"그럼 마지막으로 부디처 보죠??"
"그래~~[삼염 멸도각]"
"[쌍룡의각]"
"어머?? 위력이 줄어든것 같은데????"
"아직 아니예요."
나는 변신했다.
"어래?? 준이도 호조사??? 그럴리가 차력은 원래 한신에 한명밖에 접신또는 계약할수있다고!!"
"이건 재가 변신한모습입니다. 조금 닯기도 했네요."
"그리고 힘도 쎄지고??"
"정답!!"
두개의기술이 부디처 사라진다.
"후.....재미있었어 준아."
"저도 아슬아슬 했어요. 제아봉침의부작용이 오고있었는데 차원종으로 변신해서 겨우 없엤어요."
"그래??? 좋은 연계구나??"
"누나도 그렇잖아요?? 호조사면 어느정도의 상처는 회복되는거."
"우리준이 예리하네???"
"요우형이 정보팔았어요."
"그래?? 요우!!!! 너이리와!!!!"
"으아악 시야 잠깐만~~~미안해~~~ 이준!!! 이러기야??? 이배신자~~~~"
"남은기간은 몸과 무기의상태를 점검하자."
"네~~~ 근데 수련다끝났으니 집에가면 않되요??? 푸른하늘이 그리운데."
"몇시간전에 같다왔잖아."
"에이 밤에 같잖아요. 우리는 학교도 가야하구요. 무엇보다 배고파요."
꼬르르륵 모두의배에서 소리가 난다.
"엄청 배고프다 밥먹으러가자 밥!!!"
우리는 차원문을 타고 밥을먹으러 고깃집에 갔다. 점심이라서 고기집은 한산했다.
"아저씨 여기 삼겹살15인분 주세요!!"
"알겠다."
"유리야 사람은 12명인데 왜 15인분이나 시켰어??"
"배고프잖아 그정도는 먹어야지."
"그래?? 그냥 먹어** 머"
우리는 고기를 구워 맛있게먹고 후식으로 소면을 먹었다.
"잘먹었다."
"잠깐 나 화장실좀."
나는 화장실로 가는척하며 계산을 했다.
"같다왔어 이제 집에 가서 고기냄세빼고 학교가야지."
"아 맞아 학교가 있었지......"
그때 차원종경보가 울리기 시작했다.
"타이밍한번 기가막히네 식후운동하라는건가??"
"가서 섬멸하죠."
"와 사냥이다 사냥~~~"
우리는 사이킥무브로 차원종이 출연한지역 까지 같다.
"우와~~~많다."
"여기서는 스페셜리스트들이 힘좀써볼까??"
"오랜만에 그래볼까요 지수누나??"
"치료는 내가 해줄게."
"그럼 갑니다 지수언니 가요."
"애들이 성격이 급해가지고"
"아무렴 어떻습니꼬 우리도 갑입시더"
스페셜리스트들의힘은 굉장했다 그많던 차원종들을 3분만에 섬멸했다.
"저것이 스페셜리스트의힘???"
"엄청나다."
"그러게."
스페셜리스트들이 다가왔다.
"이야 오랜만에 싸웠네 즐거웠어."
"동감."
"내도 오랜만에 재미있었다아이가."
"나도."
그때 땅속에서 차원종이 나왔다. 나는 검한자루를 뽑아 그차원종을 배었다.
"아따 이준 겁네빠르구마."
"그러게 엄청빠르네??"
"우리둘째 엄청 빨라젔는데??"
"어디 다친데는 없지???"
나는 스페셜리스트들의 칭찬에 감사했다
"칭찬감사해요. 저도 재가 이렇게 빠른줄 몰랐네요."
그때 또다시 차원종무리가 튀어나왔다.
"아니 왜계속나와???"
"그러게???"
"다프넨짓이겠지 약간의겁주기용."
"에휴.....이번에는 우리차례."
"사냥감이 엄청많아요!! 빨리가요 형 누나!!"
우리는 차원종무리속으로 뛰어들었다. 시간이 조금걸렸다.
"으아~~~오랜만에 차원종과 싸운것같아."
"그러게 이제 끝난거 같으니 돌아가자."
우리는 사이킥무브로 검은양본부에 도착했다. 우릴 반겨주는건 유정누나였다.
"어서오렴 수고했어 스페셜리스트분들도 수고하셨어요."
"이제 머하면되나요??"
그때 등뒤에서 차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일끝나면 바로 오라고 했더니 여기서 놀고있던거야 요우..."
요우형은 흠짓 놀라며 식은땀을 줄줄흘렸다.
"아.....안나.....이제 가려고했어."
나는 안나라는 누나에게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요우형한테 훈련받은 이준이라고 합니다."
"니가 이준?? 젠키 고키"
나는 이상함을 눈치채고 자리를 피했다. 방금까지 내가 있던자리는 붉은색과 푸른색의 유령이 서있었다.
"안나누나?? 저녀석들은....."
"이걸 피하다니 거기다가 식신도 보이는듯 하네......"
"식신이면......요우형과 친구들이 해치웠다던 아사쿠라 하오의 식신인가요??"
"너 아사쿠라하오를 알아??"
"아니요 모르는데요?? 패치족의 마을에서 스피릿오브 파이어를 강탈하고 죽은후 요우형의쌍둥이로 환생 샤먼파이트에서 위대한정신을 먹었고 요우형한테 젔다는것밖에 몰라요."
"너 우리를 잘알고있구나???"
"그거야 형누나들의정보는 유니온데이터베이스에 들어있으니까요. 한개더 말해볼까요?? 이노우에누나는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 퀸시인 우류 이시다를 친구로 두고있으며 신의능력인 창조를 가지고있다 쿠로사키 이치고형은 호로의힘도 가지고있으며 기술은 월아천충 만해는 천세참월 맞죠??"
"어.....맞아......."
"이제 됬죠???"
"너 어디까지 알고있는거지??? 식신이 보인다고?? 그러면 어디까지 보이는거지??"
"어디까지요??? 아미타가 보이고 목소리도 들리는정도??"
"다보인다는 이야기네....."
"무슨 문제있나요???"
"너는 무력이 없지???"
"아마요??"
"그렇다면 위상력이 문제인가??"
"왜 그러는데요???"
"왜그래 안나??"
"후....저아이 위상력이 무력으로 변하고있어. 밖에서 개입한 힘에 의해서."
"네??? 그게 무슨....."
"나도 책으로만 봤지 실질적으로 보는건 처음이야 혹시나해서 묻는건데 요우 이아이 말고 다른애들중 아미타의목소리를 듣거나 아미타를 보는애가 있어???"
유리가 조심히 손을든다.
"저.....아미타라는분 머리를 묶고있고 양쪽 어깨에 붉은색 갑주를한 분인가요???"
안나누나의 표정이 굳는다.
"너 젠키와 고키도 보여??"
"네.....다른사람은 않보여요??"
"응??우린않보여 이노우에를 뺀나머지는."
엄마의답에 유리가 놀랐다.
"진짜로 않보여요????"
안나누나가 말한다.
"휘귀케이스가 둘이나?? 이거 너희둘 차원종의힘을 대량으로 받은적있어??"
"저랑 준혁이 둘은 군단장들의힘을 전부 받았어요 저는 두명분 준혁이는 세명분을....."
"한명의힘을 받아도 그렇게 되는데 두명에 세명???? 너희들 무력이 먼지모르지???"
"잘은 몰라요 오버소울에 필요하다는정도?? 무력이강하면 오버소울이 커진다 까진 알아요."
"무력을 이용하면 차원종도 해치울수있고 오버소울도 할수있지 오버소울도 차원종을 밸수있어........너희들 지령은 없는거지??"
"네..... 방금전까지 무력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지령이 있겠어요???"
"그렇다면 한시라도 빨리 지령을 찾아 오버소울을 연습해.......지령은 내가 찾아줄테니 취향을 말해봐."
가만히 있던 요우형이 말한다.
"저...안나 그렇게 되면 저아이들은 샤먼이 되는거아니야???"
"맞아 샤먼이 되는거야."
"그렇게 되면 저아이들 클로저를 할수없는거아니야???"
"아니 그건아니야 샤먼이라고 클로저를 못하는건아니야 그증거로 요우 너도 클로저인걸 잊은건 아니지??"
"나도 클로저였어??"
"몰랐어?? 이게 문제가아니지....빨리 원하는스타일의 지령을 말해봐."
"저기 안나누나 지령은 한명밖에 가질수없나요???"
"그건 왜묻지???"
"저는 검을 두자루를 써서....오버소울을 하려면 두명의지령이 필요할거같은데...."
"아니 니가 초점사약결을 깨우치면 이중매게로 오버소울을 할수있지."
"그렇다면 저는 사람형태의 지령이면 좋겠어요. 대화도 할수있잖아요."
"저도요!!!"
"그래?? 그렇다면 내가 강령시켜줄게 그들과 계약해."
"네"
안나누나는 강령준비를 시작했다 몇분후 안나누나는 강령을 시작했고 그곳에 두명의정령이 나왔다.
'나는 검의정령 나이트폴'
'나는 검과총의정령 다이스'
'어린무녀 우릴 부른이유는???'
"샤먼의길을 걷기시작한 아이들의 지령이 되어주싶시요"
'대상은 우리가 정하는거야?'
"저아이들의 무기를 보면아실텐데요?"
'그러네.'
나이트폴이라는 정령이 나에게 다가왔다.
'안녕 나는 나이트폴 잘부탁해~~'
"나는 이준 잘부탁해 나이트폴"
'나는 다이스 라고 해.'
"나는 유리야 잘부탁해 다이스"
나는 안나누나에게 물었다.
"누나 이걸로 끝난거예요??"
"그래 이걸로 끝났어 오버소울해봐"
"나이트폴 영구슬모드 빙의합체 인 일루시데이터 인 다크리펄서 오버소울!!"
"다이스 영구슬모드 빙의합체 인 일명도 인 데저트이글 오버소울!!!"
갑자기 요우형과 비슷한 목소리가 들렸다.
"와~~~처음 오버소울에 이중매계라니 뛰어난 샤먼이군."
요우형과 안나누나가 긴장해 소리첬다.
"하오!!!!"
"너는 죽었을텐데?????"
우리에게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살렸으니까."
"다프넨!!!!!!"
"오랜만이야 이준."
"니가여길어떻게!!!"
"차원문을 열고왔지~~"
"설마 아침에 나온 차원종무리들은 눈속임 이였던거야???"
"정답~~~"
"아직약속때까진 시간이 나았을 텐데??"
"심심해서 놀러온거야. 하오는 두고갈테니 잘놀아~~"
다프넨이 사라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