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가어려진소설4
dbzl 2015-06-10 4
전편오타지적감사하고요
이번편도 잘보주세요
이번편은 좀짧을수도있으니까 이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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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랑서유리랑 같이 집을가던중에 불량배를 만났다
"어이 거기아가씨 우리랑 놀생각없어?
"없는데요"
서유리가 단호하게애기하자
"이게 우리가 살살대해주니까 우리가별거아닌걸로아나"
그때 불량배가 서유리를때릴려고하는데
뭐...저녀석이 잘못고른거지뭐상대를
"뭐라고요?"
라면서 화내면서
전투...아니 내눈앞에 악마가 있었다?
엄청난 싸움이이다라고하기보다...서유리 그냥대뗘려눕힌이랄까?
"다...다시내눈앞에뜨면 죽는다 여고생"
"그래..그래 빨리가버려"
하니까 바람처럼 사라졌다
"자세하야가자"
"어..."
서유리 다시는 화나게하면안돼겠다...
라고 다짐했다
"이세하 뭐먹고싶은거없어?"
"뭐오늘은 없어"
"음...유리야너는먹고싶은거없어?"
"세하가먹고싶은거!"
"그럼부대찌개로한다"
"어"
왠일인지모르겠지만
오늘은 집에와도 괴롭히지않았다
"유리누나 나..목욕한다"
"도와줄까! ?"
"아...아니됐어"
서유리는 아쉬워하는 표정을하고 간다
근데이불안함은 뭐지....
"후빨리씻고 나가야지"
"역시안돼겠어 세하야 오늘만도와줄게!!"
"돼..됐다니까"
"내가안돼!"
라면서 멋대로 들어오는데
"모...몸좀가려!"
"뭐어때 어자피너 어린애잖아 도와줄수도있지"
"내..내머리는 그대로거든!"
"뭐어때"
"으...빨리씻고나가!"
"나세하씻겨줄건데"
"그...그럼빨리씻겨주고가"
"그래~"
웃으면서 대답하는건좋은데...
"이제 앞에씻겨줄게"
"돼..됐어 앞은내가할게"
"안돼~이누나가 씻겨줄게"
"하..하지만"
니가슴때문에 내가불편하다고
"자끝! 이제나가자"
"어...응..."
창피하다진짜
"이세하밥먹어"
이슬비는 다행히 모르는듯하다 진짜다행이다...
그렇게 밥을 다먹고 모두잠을잘려고들어간다
"세하 나랑잘거지?"
"이세하는 나..랑잘거야"
어..어째서 그냥 같이자면돼지뭐..
"세하야 빨리골라나야 슬비야?"
"가...같이자면안돼?"
"우~오늘은 세하랑만 같이자고싶어서그래"
"그...그럼...아무나.."
"그렇게정하지말고이세하 재대로정해"
"그...그럼 가위바위보해"
서유리랑이슬비는 같이가위바위보를하는데
서유리가이겼다
다음에는 뭐 이슬비랑 자면돼니까
"자우리세하 들어와"
"우리세하라고하지마..."
"에이뭐어떄"
"껴...껴안지마"
"왜싫어?"
"아..아니숨막혀"
"그래도 껴안고싶어..."
"조..조금만해그럼..."
서유리는진짜 조금만껴안고
어쩌다 보니 아침이 빨리왔다
이슬비가 요리를하고
나랑서유리는 아직도 자고있었다
"유리야..아니 누나일어나"
"우응~5분만더 "
라면서 날갑자기껴안는다
"야...아니누나 일어나빨리 하..학교가야지"
"아맞다.."
"이..이것좀풀어줘"
서유리는 그걸풀어주고
이슬비랑 같이 밥을먹고
여자애들은 교복을 입고갔다
나도 본부는 가야돼니까
같이나가는데
"우응~학교가면세하못보는데.."
"그..그건좀아쉽네 유리야그래도우리는학교가야지"
오늘은 좀조용히 쉴수있겠다
서유리랑이슬비는 아쉬워하는 표정을하고 학교에간다
나는빨리가서 도와줄려고
본부로갔는데 왜여기에있는거지 우정미가?
"우정미니가왜여기있어?"
"...꼬마야너누구야?"
"나꼬마아니야 이세하라고"
"니..니가?"
"캐롤누나한테 전혀못들어서?"
".어...약만드는거 도와주고있지만 애기는 못들어서..."
"근데 뭘그렇게 얼굴이 빨게져?"
"뭐...뭔상관이야"
"왜화를내.."
"화안내거야"
"그래 나도뭐 도와줄가?"
"아니 가만히있으면돼"
"그...그래?"
약간 상처받는다...
"저기이세하...조금껴안아봐도돼?"
"어.?"
"그...그냥"
"뭐...어자피애들도 나껴아는데뭐 너도뭐안든가.."
"지..진짜?"
"어"
우정미는 살짝 졸린듯한 얼굴을하고 날껴안고 소파에누워버린다
"저...저기 정미야...왜누워?졸려서그래?"
"그...그런건아니고조금 쉴려고..."
라고말하면서 잔다
우정미도 되게 따뜻하네..
나도모르게 잠을 자벼렸다
그때시간이 좀갔는지 조금시끄러웠다
"(중얼중얼)"
시끄러워...
"(중얼중얼) (찰칵!)"
누가사진찍나?
눈을 비비면서 일어나보니
서유리랑 이슬비가 와있었다
"우리세하 어떄 잘잤어?"
사진을 보여주면서 애기한다
그사진은....나랑우정미가 잔거잖아..
"지...지워!"
"싫어~ 치세하...내가껴안을떄는...저항하더니..우씨..벌줄거야!"
라면서 날덥친다
"서..서유리!"
"가아니고 누나"
"누..누나이거풀어줘"
"음~싫어"
"그..그럼 일어나서 껴안든다 나가벼우니까"
"그래"
그떄 우정미도 일어난다
"오정미야 이거"
서유리가 정미한테도 사진을 보여준다
"이....이건"
라면서 얼굴이 붉어진다...
"지...지워서유리!"
"에이이사진 그냥지우기좀아까워"
"어..어째서"
"귀여운사진인걸"
"에휴...누가널 말리겠어그래...."
"이세하 "
"왜 그럼니가말려봐"
"으...."
그때아저씨가 들어온다
"동생 약거의 완성됐다 먹어봐"
드디어 돌아온다
드디어...?
음......
난좋지만 여자애들은좀 풀이죽네
그..그러다고 안먹을수고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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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이아마도 마지막?
정도? 아니면
이어서쓸수도
자 제가 마지막화대면
하는거있죠
다들알거에요
자 소설 추천하고 댓글하고
댓글에 보고싶은 내용이나 제목쓰고가면
제가씁니다!!!모조건!!!!!!!!!!제가마음에듣는걸!!
추천댓글!!필수!
(안하면 평생 모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