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탐정...-2-제목:첫번쨰 사건:사건범인이 밝혀지다!

천하무공 2015-06-10 0

등장인물:박종태,김석원,이태하,엄마,경찰

 

(지난번 이야기.. 짧게)

 

태하는 늦게 일어나 엄마일을 도우는데 정원 창고에 가려는 순간 엄마의 비명이 들려오고..

 

태하는 별 일 아니겟지 하면서 갓지만. 정원에는 시체가 있었다... 그리고 수풀에서 수상한행동을하던 2명

 

박종태와 김석원 그둘은 수풀에서 한일을 말햇는데...

 

태하는 시체를 조사하기로 시작햇는데...

 

(여기부터.... 시작..)

 

태하:음...이 봉투...

 

태하:안을보니 돈이 들어있잖아...

 

태하마음속:그래.. 분명히 범인은 이 사람의 원인을 품고 죽여 이 돈을 빼앗을려고 했을거야...

 

태하:그리고..이 단추도 약간 수상해.. 왜 1,2,3,5번 단추는 정확히 꽃혀잇지만 4번단추는 약간 삐뚫어져잇어.. 큰 사투가 난것일까... 그리고 낙사를해봣자 우리집은 단독주택 2층... 떨어져봣자 타박상밖에 안입어.. 그리고 이 칼집이..있어 ..!

태하:그리고 저 수풀.. 약간 빨갛다....

 

태하:저기에 사다리까지 잇고..

 

김석원:왜그러니 뭐라도 알앗니?

 

태하:아니에요

 

태하마음속:그래.. 만약 저 2층에 올라갔으면.... 칼을찔러 내려오고 .. 단추가 삐뚫어질수는 잇어... 그리고 아까 내가 비몽사몽할때 푹 소리가 들렸지..

 

태하:자 여러분 .

 

박종태:왜그러니

 

엄마:어 태하야 경찰왓다!

태하:네

 

경찰:여기가 사람이 죽은곳... (쓱쓱 그리는중)

 

경찰:음.. 죽은지 별로 안됫군...

 

태하:경찰관님

 

경찰:왜그러니 꼬마야

 

태하:제가 이사람을 죽인 범인을 알앗어요

 

태하마음속:그래.. 그사람은 여기 잇을 시간도 안 맞지..

 

태하:범인은!

 

김석원,박종태:범인은 누구니.

 

태하:김석원 당신이야!!

김석원:!? 뭔소리야!

 

태하:당신은 소개부터 이상햇어 내가 물어볼때 다짜고짜 난 아무죄가 없어 이렛지..

 

김석원:!!....

 

태하:그떄부터 이상하긴 했지

 

태하:그리고 김석원 당신 이사람을 해치러 우리 집 2층까지 올라왓엇지!?

김석원:어,...언제..

 

태하:그리고 저 연한 빨간색 수풀 안을 **보면 칼이 나올거야!

 

태하:봐봐! 여기 시신을찌른 칼...

 

태하:그리고 넌 이사장을 해치우고 길을 나가던중에 옷을 찾아달라는 사람을 만나고 우연히 이렇게 된거지!

 

태하:그리고 저 사다리는 김석원씨 당신이 놧겟지!!

김석원:그래.. 맞아.... 나의 과건 이렛어...

 

(이야기)

 

김석원:짜장면집 사장님 오늘은 이집에서 거래를 하죠

 

사장:그래 김석원 후훗.

 

김석원:네

 

사장:그런데 어쩌나? 나 돈 이미 다른사람한태 넘겻어~

 

김석원:뭐라고요!? 저한태 넘긴다면서요

 

사장:아니 요새 우리 면발을 최고급으로 해준다는 다른 기획사가 생겻어~

 

김석원:...... 저 먼저 갈게요... 내일 여기에서 다시보죠..

 

사장:그래 니가 뻥이라고해도 난 진짜야 내일 다시말하지.

 

(내일...)

 

김석원:제가 사다리 가져왓어요... 2층에서 말하죠

 

사장:공기도 좋으니 허락하마

 

김석원:사장님... 잘가세요

 

사장:뭔 소리....(푹)

 

김석원:약속을 지키지 않앗으면 죽어야지... 나가볼까

 

박종태:저 아기옷 찾는것좀 도와주세요!

 

김석원:네.. 후후..

 

(끝..)

태하:그리고 박종태씨가 시체를 발견하지못한것은 바로 반대편 수풀에 잇엇기 떄문이야.

 

박종태:그렇구나... 내가 오른쪽에 옷이 날라갓으니 시체는 왼쪽에..

 

태하:그럼.. 경찰관님..

 

경찰:그래.. 김석원씨 당신을 살인죄로 체포합니다(수갑을 채움)

엄마:태하야 너 이제 탐정 다 됫다!!

태하:그런가요 ㅎㅎ

 

첫번쨰 사건...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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