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클로저 소설>Black Lamb : The Shaper - 9 -
홈런왕아세하 2015-06-09 4
안녕하세요.홈런왕입니다.
글을 쓰고 싶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핫핫핫
자~이어서 쓰겠습니다.
아그리고
*이것은 픽션입니다. 실제 게임에는 없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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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우릴 풀어주고가!"
아까 그 일진 때거지가 날 불러서 풀으라고 한다.
"...거참 말안듣네,말했잖아~그 고리는 좀있으면 풀린다고"
그리고 근처 슈퍼마켓 방향으로 돌면서 발걸음을 옳겼다.
뒤에서 일진 패거리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모른채 하고 갔다.
<근처 슈퍼마켓>
<PM,20:30>
"다녀왔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인사를 하였다.
테인이는 거실에서 애니메이션을 보고있었다.
그리고 내가오는 소릴 듣자
"반이형!오셨어요?"
라는 인사였다.
"어,오늘은 간단한 스파게티라도 할려고"
"우와!저 스파게티 좋아해요!"
역시 서양에서 와서 그런가?서양 음식을 좋아하네...
"아.그리고 김치를 넣을까하는데..."
"우웅?김치요..?괜찮아요!"
"그래?그럼 다행이네..."
그렇게 잠깐 대화를 나누고 주방으로 갔다.
'좋아...재료 썰고,면 삶고,볶으면 되겠지?'
(이소리는 에지아스가 재료를 써는 소리입니다.)
탕탕탕
똑똑똑똑똑
샤샤샤샤샥
.
.
.
-30분 후-
"완성했다.테인아 밥먹자~"
"네~!"
오자마자 빨리 손씻고 밥먹는 테인이,
어쨰 부모의 마음이 어쩔지 상상이 간다.....
...
부모라...
나도 부모가 되면...
저렇게 환하게 웃는 얼굴의 아이를 만날수 있을까?
.
.
.
"형!다 먹었어요!"
테인이가 밥을 다먹고 나한테 말했다.
"어?...어,어...내가 갔다 놓을께..."
**...아직 결혼할 나이도 아닌데...
왜 이런 생각을 하는거지?
하아...
...
그렇게 설겆이가 끝나고,거실에서 검술을 연습했다.
(테인이의 집은 거실이 넓어서 거기서 검술연습을 한다.)
"흐읍!"
일단 기합으로 검을 만들고 인공지능 허수아비를 만들어서 전투 연습을 했다.
적이 공격하면 빈틈을 찾고 피해서 베는 연습...
적이 공격하기전에 약점을 잡아서 공격하는 연습까지...
여러가지를 연습했다.
.
.
.
검술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한 사람이 생각났다...
그사람의 이름은...
.
.
.
김기태...
-다음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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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헝 제가왜 갓기태를 언급했을까요...
어헝헝헝
제가 링크를 올리는걸 깜빡해서요
소설게시판에 검은양 엔지니어나 제이름을 검색해주시고요
오타받고요.
댓글은 꼭달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