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클로저스 (프롤로그) (수정)

너는클덕이야 2015-06-07 1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현실의 메르스 사태와 다르게 썻습니다. 만약에 이 소설을 읽고 현실과 혼돈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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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남자가 아랍에서 3일 동안 지내다가 
자신의 조국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비행기에서 계속 기침을 했다.

"콜록, 콜록, 콜록!!"

남자는 기침하면서 생각을 했었다. 

'내가 감긴가?'

비행기가 공항에 내려오자 남자는 비행기에 내려왔다.
그러나 남자는 계속 기침을 했다.
사람들은 계속 기침을 하는 남자를 보고 계속 안 좋다는 표정을 지었다.
한 여자가 남자한테 다가와서 말했다.

"혹시 독감 아닌가요? 한번 약국에 가보세요."

여자가 말하자 남자가 약국을 찾아 다녔다.

'어디 약국이 있나?'

그때 마침 다행이 공항안에 약국이 있었다.

남자는 약국에 들어서자 약사가 남자를 보고 말했다.

"아 어서오세요. 어떤 약을 사실려고 오셨어요?"

라고 말하자 남자는 말했다.

"저기 제가 독감인거 같아서... 콜록!!.. 어 약좀 주세요 콜록!!!"

그러자 약사는 알겠다면서 약을 찾았다.

"요즘요, 이 약이 잘 팔려요. 얼마나 효과가 있는 약인데요. 한번 드셔보세요."

약사가 약을 봉지에 넣고 남자가 말했다.

"얼마 인가요?"

라고 남자가 말하자

"3,000원 입니다."

약사가 말하자 남자는 돈을 약사한테 줬다.

"그 약 아침,점심 2번이나 드세요.또는 점심때는 드시고 드세요"

약사 말을 들은 남자는 알았다며 고개를 흔들며 
약사한테 인사를 하고 나갔다.

"안녕히 계세요!!"

남자는 약 봉지에서 약을 꺼내며 가방에서 물병을 꺼내 약과 물을 함께
마셨다.

" 휴, 몸이 좀 나아진거 같네"

라고 말했다.

그러나.....남자가 이 말을 했을때 인류의 종말이 시작이 된다.



아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어매검을 쓰지 않는 이유는 좀 이야기가 좀 구성이 안 맞아서 그래서 안 씁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유행하는 메르스 바이러스를 클로저스에 넣으면 어떨까? 라던생각에 이 소설을 썻습니다.
다음부터 이 소설의 시리즈가 시작이 됩니다.
(어떤 매드사이언 티스트와 검은 양팀은 스토리를 좀 더 구성해서 쓰겠습니다.)
2024-10-24 22:28:2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