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14화
밝은에핑 2015-06-07 2
"후~~잘잦다. 오늘은 어제 못 뛴것까지해서 20바뀌쯤 뛰어야지"
나는 옷을 갈아입고 근처공원을 뛰었다. 다뛰고 집에가는데 레비아와늑대개가 나타났다.
"늑대개?? 무슨볼일이야??"
레비아가 무기를 쥐며 말한다.
"널 죽이러왔어."
"어제 털리고 또??"
"시끄러 너무기는 어디있냐??"
"없어도되. 넌 체술로 상대해줄게~~~"
"간땡이가 처 부었구나?? 우리전부를 체술로 상대하겠다고???"
"어~~ 그러니까 덤벼"
레비아와나타가 달려온다.
"[빅해머]"
"[전광석화]"
"이크![현월]"
나는 나타와레비아의 공격을 흘려보내고 뒤로 공중제비를하며 나타와 레비아를 찻다.
"컥"
"큭."
"나타야 원래 빠른거알고 레비아는 해머를 들었는데도 빠르네??? 조금 놀랐다구."
"칫 저쓰레기가"
"다물어"
"이제 내차례??[엠브레이서]"
푹!
"큭......"
"헉......"
내손이 나타와레비아의 일부분을 관통했다.
"아씨 손에 피묻었네.........계속 할겨?? 치료받고 나중에 오지?? 너희둘빼고는 전투의욕도 없어보이는데."
나머지 늑대개는 싸울 의지도 없어보였다.
"머하는거야!!! 빨리 저녀석을 죽여!!!"
레비아가 소리친다.
"우리는 저사람을 죽일수없어.....레비아 너도 알고있을텐데?"
"큭......저녀석을 죽여야 내속이풀릴거 같다고!!!!"
"그럼 너혼자해 개인적인 일에 우리를 데려오지말고."
사이에 날카로운대답에 레비아가 할말을 잃는다.
"야 나이제 가도 되냐??"
"응 가도되 오늘은 미안했어 나와다른애들은 나타나지 않을거야 레비아와나타는 모르겠지만."
"그래?? 니말밑는다~~"
"그래."
나는 나타와레비아를 뒤로하고 집으로 향했다.
"야 쓰레기 어딜 도망가!! 컥"
"거기서 널죽일거야."
나는 계속덤비는 나타와레비아에게 살기를 뿜으며 말한다.
"너희들 그만나대 놀아주니까 만만한가본데 그만나대고 치료나받아 계속나대면 너희의몸에있는 뼈절반을 부러뜨려줄테니까."
"윽......머지 이말도않되는 살기는......."
"큭....버틸수가 없어......"
레비아와나타가 기절한다.
"그럼 우린이만 실례"
사이가 나타와레비아를 업고 사라진다.
"저녀석 사라지는건 잘하네......'
나는 집으로 들어가 손을 씻었다.
"이제 아침과 도시락을 준비해야지...어디보자.....재료가.......아침은 볶음밥 도시락은......고기완자로 해야겠다."
나는 볶음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으~~~아 준혁아 벌써일어났어???"
"응 너도 오늘은 일찍일어났네???"
"먼가 비릿한 냄새가나서"
"비릿한 냄새?? 고소한냄새가 아니라??"
"응.....니손에서 피비린내가 나 누구피야??"
차원종이 되더니 후각이 발달한 모양이다
"나타랑 레비아"
"레비아?? 어제그 해머들고있던 리비아언니??"
"응 아침에 운동끝나고 집에오는데 싸움걸기에 상대좀 해줬지."
"그래서 다프넨이 조금흥분 해있었구나?? 귀찮은애들이 계속덤빈다고."
"그렇지머. 여튼 씻고나와 다른애들한테는 비밀이다??"
"머가 비밀인데??"
"으악 이슬비!"
"슬비야!"
"먼데?? 머가 비밀이라는건데???"
"아무것도 아니야."
"유리야 너 거짓말 진짜못한다는거 알고있지? 다티나니까 어서말해."
"에휴........이럴땐 거짓말을 잘하고싶어진다. 늑대개가 정확히는 나타와레비아가 싸움을 걸었고 준이가 그둘을 맨손으로 쓰러뜨렸데."
"정확히말하면 그둘의 몸일부를 관통이켰어."
"맨손으로?? 어떻게???"
"[엠브레이서] 내가 쓸줄아는 얼마않되는 체술중 한개야."
"그걸로 사람을 뚤을수있어??"
"그래 그래서 잘않쓰는 기술이기도하고."
"근데왜....."
"무기가 없었잖아 레비아랑나타 둘다빨랐다고 무기 꺼낼시간도없었어. 않꺼낸것도 있지만."
"그래서 그녀석들은 어떻게됬어??"
"나타랑레비아는 살기로 기절시켜서 다른늑대개애들이 데려같어 나타와레비아를 제외한 자신들은 우리앞에 않나타날거래."
"그래??믿어도 될까??"
"사이가 말했으니 괜찮을거야."
"준혁아 밥줘!!"
"다됬으니까 전부 깨워와."
"라져!!!"
유리가 다른사람들을 깨우는동안 나는 볶음밥을 그릇에 담았다.
"잘먹겠습니다~~~~"×11
우린 밥을먹고 학교갈 준비를 했다.
"엄마 엄마꺼 도시락은 냉장고에 있으니까 출장가게되면 데워가세요."
"알았어 아들 조심히다녀와 사고치지말고."
"네~~ 다녀오겠습니다~~"
우린 학교로 출발했다. 세하가 숨을 몰아쉰다.
"헉헉........더럽게 힘드네....."
"너 운동부족이야. 운동좀해."
"진짜 그래야 될려나봐 이정도도 힘들어서야....."
등교하는 몇몇아이들이 준이를 피한다.
"저번에 뉴스봤어?? 저녀석 차원종이래....."
"근데 차원종의피가흐르면 저렇게되나??"
"그만해!!! 저애가 그렇게 되고싶어서 됬겠어?? 사고래잖아 그리고 저번에 학교에 차원종이 나타났을때 준이가 너희도 구해줬잖아!!"
"그치만 그냥 명령으로 보낸걸수도 있잖아."
"자기부하들 다죽였다는데??? 그리고 내가 알기에 준이는 강남사건이후 차원종의 대장이 됬다고 들었어 그러니까 학교때는 사람이였다고."
"윽.......그건......"
나는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나를 변호하던 애에게 묻는다.
"너 그애기어디서 들었어?? 강남사건이후 내가 군단장이되고 군단을 배신한거 말이야........그건 뉴스에서도 말한적없어 그냥 군단장이되서 너희들 곁에 있고싶다고 했지......"
"어??음....그게........사촌언니가 말해줬어..."
"사촌??? 잠깐만 회색머리카락???? 어디서 본거같은데.....애들아 회색머리카락이고 여자면서 내가 강남사건이후에 군단장이 된걸 아는사람은 그누나뿐이지??"
"아마???"
"그럴걸??"
"그때 그자리에 같이 있었잖아~~ 아마 맞을걸??"
"그렇겠지?? 야 니네 사촌언니가 세린선배야??"
"응?? 세린언니를 알아??"
"저번 강남사건때 도움을 받았지. 변호 해줘서 고맙다."
"우리남친 변호해줘서 고마워."
"고맙군 우리동생을 변호해줘서."
우린 세린선배 사촌동생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그때 아침에 진 레비아가 다시왔다.
"어이 용*** 덤벼 이번엔 진짜 죽여줄게."
"어래?? 레비아?? 상처는 괜찮은가봐?? 이번엔 풀장비내?? 방어구까지 챙겨입고온걸보면 제대로 붙으려고??"
"그래 널죽일거야."
"너 나타랑 진짜 닯았다~~ 나타도 나볼때마다 '죽여버린다 쓰레기' 라고 외치거든 큭큭."
"시끄러!! 날그따위 단세포랑 비교하지마!!!"
"야 지금니가 하는게 단세포가 하는짓이랑 머가달라??? 그리고 상처입었으면 그냥 병원에 누워있지???"
"이깟 상처쯤이야!!! 덤벼!!!"
"에휴......조용히 지나가긴 글른거같네..... 애들아 제이형 다른애들 보호좀 부탁드려요 친구는 아니어도 같은학굔데 애들다치면 좀 그래서요."
"알았어 우리에게 맡겨동생 동생은 레비아나 상대해줘."
"리비아 니네 언니인데 심하게 해도되??"
"응....상관없어 어짜피 너 한대 맞고 시작할거잖아??"
"킥킥 그래야 정당방위니까."
"야!!!나무시하지 말라고!!!"
레비아가 해머를 휘두른다.
퍽!!! 둔탁한 소리가 울린다.
"아 역시 해머는 아프다고.......이제 너때려도 정당방위!! 그럼 간다!!![섬타]"
"큭.....이정도는 않아프다고!!! [빅해머]"
"야 사람들 있는데서 그런기술을 쓰냐??"
"그럼 맞고 뒤저!!!"
"아... 이거 쓰면 않되는데.......[진 회축]"
내발차기과 레비아의 해머가 부딧친다.
"말도않되 내해머가......"
엄청난 바람과함께 레비아의 해머는 박살이났다.
"아직 않끝났어!!"
레비아가 달려든다.
"에휴...."
나는 가볍게 주먹을 지른다.
"으악!"
레비아는 주먹에 맞고 저멀리 나가 떨어진다.
"큭........방어구가......."
"이야 주먹한방에?? 지금의 몸이면 갓O하 에서 나오는 기술들을 시험할수 있을거 같은데??? 레비아 실험대상되줄래??? 싫다면 그냥가도되."
"칫 두고봐 널반드시 죽일거야!!!"
레비아가 사라지고 애들이 몰려온다.
"준아 방금그기술머야??"
"맞아!!!"
나는 당황했다. 애들이 어런반응을 보일줄이야.
"잠시만 지금시간이 8시20분 이거든?? 우리팀원들이야 상관없지만 너희들 지각아니야???"
"윽....진짜네!!!!"
애들이 뛰어간다.
"에휴 겨우같네.... 애들이 왜그렇게 들러붙지??"
"왜긴 동생의 기술때문이지."
"머요?? 회축이요??? 써질줄몰랐어요. 웹툰에서 본거 따라한건데 성공해서...... 저도 놀랐다고요..레비아 앞에선 포커페이스였지만."
"동생 나도 알려줄수 있어???"
"머..... 생각해 보고요. 형은 지금 전**때의 힘을 되찿아서 결정기 하나가 쓸모가 없어젔죠??? 그럼 진짜 생각해보고 알려드릴게요."
"고마워동생 이제 학교가자구."
우리뛰어서 학교에 도착했다. 학교에서는 애들이 숙덕거리고있다.
"야 들었어?? 이준제 아까등교길에 레비아라는 애가 휘두른 해머를 발차기로 부셧데!!!"
"진짜??클로저는 다되는건가???"
"위상력이면 머든지 다되는건가??"
"설마~~~그럼 위상능력자들은 다 신이게??"
"왜 그래도 이준 제는 검도 만든다던데??? 작전때쓰는검이랑 제네들 팀이든고 다니는 무기는 다 이준이 만든었데 창은 빼고."
"진짜? 대박이다. 사람도 만들겠네."
"아니래 무기밖에 못만든데."
"어??진짜???"
"그래~~~"
다른애들은 다른애기를 하고있다.
"야 이준이랑서유리랑 사귄다며??"
"멀새삼 물어보냐???"
"그리고 지네팀원들끼리 다사귄데 부담임은 관리요원하고 이세하랑이슬비 미스틸테인이랑우정미 이렇게 사귄데~~"
"에?? 진짜????? 그건 몰랐네?? 이슬비랑이세하는 맨날 싸우지않았어??"
"그러니까 같은클로저라 동정심느끼고 사귀는거아니야??"
"야 그게 말이되냐?? 서로 좋으니까 사귀겠지~"
"왜???가능할수도 있지~~~ 어짜피 클로저는 사람이 아니잖아."
이말에 내이마에 사거리마크가 튀어나왔다. 나는 화를 참지못하고 소리첬다
"야 너!!! 방금 클로저가 사람이 아니라고한애!!!"
내 말을들은 애는 깜짝놀랐다.
"누구??나??"
"그래 너!!! 클로저는 사람이아니야?? 세하랑슬비가 동정심에 사귀어??? 장난하냐??? 넌 동정심이랑 사랑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하냐??? 니가 남자친구랑 사귀고있는데 우리가 '야 제 남친싫은데 돈많아서 사귀는 거래 저거 완전**아니냐??' 이러면 화내잖아 내가왜 **이냐고 근데 머?? 동정심에 사귀어??? 말이면 단줄알아??? 니가 세하랑슬비에 대해서 멀알아?? 클로저라는거 말고 아는거있음애기해봐?? 나와봤자 슬비 제는 부모님이 없데~~랑 세하 제는 엄마가 알파퀸이래 그래서그런가 맨날게임하는데 엄청강하다. 이거뿐이잖아!!!"
"그건......"
"왜 내말이 틀려?? 니가 우리가 얼마나 훈련하는지알아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더많이 지키고 싶어서 방과후에 매일매일 훈련한다고!!! 그리고 우리가 우리들끼리 사귄다고 너희한테 피해가가냐??? 아니잖아!! 우리가 우리끼리사귄다고 지구가 멸망해??? 독가스가나와?? 우리가 친해지려고 하면 위상능력자라서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는게 너희야 그래놓고 제네들 자기들끼리사귄데??? 그래서 보태준거있어??"
"아니...없지만......"
"그럼 조용히있어!!! 왜 가만히있는 사람을 걸고넘어지는건데??? 왜?? 우리가 너희들을 못때려서 만만해??? 그러진짜 인간아닌 차원종이 때려줘??? 그리고 우린위상력을 일체않쓰고 너희를 때리면 민사재판이야 근데 우린클로저라 민사재판따위?? 개나줘버려 결국 우린아무처벌않받고 너희들 병원비만 물어주면 그만이야."
"............."
"말해봐?? 우리가 인간이 아니야??? 그래 난인간이 아니지 차원종의피가 흐르고 차원종무리의 대장으로 있으니까 근데 다른팀원들은 다치면 피가흐르고 심장을 뚤리면 죽어!!! 그게 너희들이랑 머가다른데???"
"너희는 엄청난 힘이 있잖아!!"
"그래 힘이있지 근데머?? 우리도 가끔우리가 사람을 초월하긴했구나 할때가 있어 말도않되는 괴력으로 해머를부수고 차원종들을 배고그러니까 근데 너희는 그런우리가 않싸우면 돈만축낸다고 하잖아 그래놓고 차원종잡으면 괴물이라고 도망가고 클로저중에는 비전투요원도있어 그럼 그런사람들 한테가서 말해봐 당신들 클로저는 인간이 아니라고 전투능력 하나없는 클로저한테 가서 말해보라고!!! 그사람들은 몸도 너희만큼 약하니까. 해보라고!!!!"
"................."
"왜 없어서못하냐?? 전화해줘??? 해주냐고!!!!"
그때 누군가 나를 말린다.
"준이야 그만해."
"흥분을 가라안처."
슬비랑세하였다.
"그치만 저**가!!!!"
"우린괜찮아 우릴 변호해준건 고마워 근데 저애 울고있다고! 지금 자신이 무슨심한말을 했는지 깨닭고 울고있다고! 그러니까 그만해 이걸로 된거야."
나는 슬비의말을 듣고 흥분을 가라않치기 시작했다.
"후.....하........후.......하......"
"좀 진정이됬어??"
"말려줘서 고맙다 세하야 슬비야......... 사과해야겠네........이번건 내가 많이 지나첬어......."
나는 그애에게 다가 같다.
"저기........미안해......."
그애는 얼굴을 들고 나를 처다보았다.
"아니야........내가 먼저 말을 심하게 했잖아........내가 사과를 해야지 슬비랑 세하에게............"
그러더니 슬비와세하를 처다봤다.
"세하야 슬비야...... 아무것도 모르고 함부로 말해서 미안해........용서해줄래??"
세하와슬비가 웃으며 말한다.
"멀??? 너우리한테 무슨말했어?? 그냥 친구랑 속닥거린거 아니야???"
"맞아~~ 우린 왜 사과하는지 모르겠네?? 준이야 우리먼저 가있을테니까 그애좀 달래주고와."
"알겠어 있다가 교실에서봐."
세하와다른애들은 교실로 들어같다.
"미안해........내가 너무 흥분했던거 같네....."
"아니야.......내가 먼저 심한말했잖아........ 그리고 나는 방금 니덕에 내가 얼마나 편견을 같고있었는지 알게됬어......너희가 그렇게 훈련을 열심히 하는줄 몰랐거든...."
"아니야.........그럼 오늘일은 잊고 앞으로 잘지내자."
"그래!! 앞으로 잘지네자 준아!"
나와그애는 서로 회해했고 별일없이 끝났다.
"하........아까 레비아때 너무 흥분 했었나봐........"
"그러게 우리도 듣긴했지만 니가 소리처서 깜짝놀랐다고."
"나도 내가 왜그랫는지 모르겠다."
"다들 자리에 안아 리비아 자기소계해라."
"오늘부터2학년C반에서 공부하게된 리비아라고 합니다."
남자애들이 발광한다.
"와!!!진짜예쁘다!!! 아까 준이랑 싸웠던애 랑 닯았다!!"
"저는 그사람 동생이예요."
"너도 위상능력자???"
"네 검은양팀에 속해 있습니다."
"이제 자리에가서 안아라 자리는 슬비 뒤쪽이다."
리비아가 자리에 안았고 곧 수업이 시작됬다.수업시간은 빠르게 지나가 점심시간이 됬다.
"준혁아 밥먹으러가자!!"
"그래 슬비야 세하깨워 옥상가자."
"그래 세하야 일어나 옥상가자!"
"그래....."
세하가 일어났다.
"제이아저씨는???"
"먼저 가셨겠지 우리도 빨리가자."
"그래"
우리는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사이킥무브로 옥상에 올라갔다.
"착지."
"왔어??"
"역시 먼저 오셨네요 제이형."
"그렇지머 근데 동생 오늘 나랑떨어지고 현란하게 일을 저질렀다며???"
"윽......"
"당사자들끼리 잘해결됬으니 상관은없어 이제 밥먹자"
"잘먹겠습니다."×10
그때 옥상에 레비아가 나왔다.
"에휴 또너냐?? 이번엔 나타도???"
"그래 이쓰레기야."
"그쓰레기에게 지는 넌 머냐??"
"말싸움은 준이승"
어느세 심판을보는 제이형
"크윽........덤벼 쓰레기"
"야 넌 레비아보다 치료가 늦었네?? 그리고 레비아 질리지도 않냐??? 이번에는 치료재대로 받았어?? 이번에는 반죽음을 만들어줄수도 있는데."
"이번에 죽는건 너다 이준!!!"
"아니 내가 멀잘못해서 계속나한테 날린데......"
"니가 내첫임무를 망첬어!!!"
"야 그거 하나때문에 목숨을걸어??? 아침에 말했잖아 계속 나대면 죽여버린다고. 내말이 우습나봐?? 이번에는 심장을 뚤어줄까??? 아침에는 팔을 좀깊게 긇어 줬더니 또 오네?? 이번에도 체술로 상대해줄게 둘다덤벼"
"저 ***이!!!![전광석화]+[썬더 스메쉬]"
"죽어라!!![빅해머]+[풀스윙]"
"에휴.........제이형 이거잘봐요."
"알겠어."
나는 자세를 잡는다.
"머지??저건 용????"
"용???"
"[청룡의각]"
"이건 피해야되!!!!"
나타와 레비아가 스킬시전을 중단하고 피한다.
"머야 이위력은??"
용이 지나간 자리에는 긴 자국이 남아있었다.
"아직이야 이번엔 진짜로 간다."
"머라고???"
"헉 용이 하나더???"
"[쌍룡의각]"
용두마리가 나타와레비아를 덥친다.
"꺅!!!"
"커억!!!"
"내가 아침에 말했지?? 계속나대면 죽여버린다고 이번에는 반죽음을 선사해줄게 여태까지 맞은게 덜아프다고 판단 너희들은 뼈를 절반을 부러뜨려줄까?? 그게 싫음 빨리 돌아가 그리고 다신오지마 오더라도 나한테 한대라도 먹일수있을때와 나도 일일이 상대 해주는게 귀찮으니까."
오싹!!!! 레비아와나타는 몸을 떨며 사라진다.
"에이씨 귀중한 점심시간을 낭비했어 히잉"
"동생 그기술은 머야??"
"웹툰에서 나온 [청룡의각]이랑[쌍룡의각] 이요. 형은 [청룡의각]만 연습해도 되요. 이거 몸에 부담이 장난이 아니예요 저야 차원종이라 견디지 형은 [청룡의각]만해도 몸이 힘들걸요??? 일단은 [청룡의각]을 결정기로 써요 위력은 확실하니까."
"알겠어 동생."
"이제 밥이나먹어요."
"그러자구."
--------14화 끝------------
결국 갓오하까지 건드렸습니다. 점점 준이가 벨붕캐로 자리매김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