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어려진 소설2

dbzl 2015-06-07 10

 

 

분명히 댓글을 보고왔는데..음

왠지 내가 협박했는ㄷ

내가 당하는 느낌은 머지....음

이단쓸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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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은 물을 마시고 다시 애기한다

 

 

"워...월래 그거는 소인의 비약이아니고... 제이씨를 전**를 돌리기위한약이에요..."

 

 

"........"

 

"죄...죄송해요 하지만 유리온은 제이씨가 전**때를 돌리고싶은거뿐이에요..하지만..."

 

"캐롤씨 괜찮으니까 일단...동생을 원래대로 할 약좀 만들어줘 나도도와줄게"

 

"죄..죄송합니다 제이씨"

 

제이는 충격먹은뜻한 표정을했지만 정신차리고 약을 만드는데 집중한다

 

한편 세하쪽은->

 

세하는 잠을자고있는데 뭔가 고통스러운 표정을한다

 

"어머..니가 그위상력자야? "

 

"괴물아니야 ?괴물?"

 

"맞어맞어"

 

"........겨우이런걸로 괴물이돼겠어?"

 

꿈속에 세하는....아무도없는곳에.... 울었다

 

"난....난괴물이아니야..........."

 

"형?"

 

"??"

 

누구가가 날부룬다?

일어나보**스틸이 있었다

 

"세하아형 약애기는 들어지만 놀랍네요"

 

"????"

 

뭐??뭐지 미스틸이 왜이렇게 커졌지?

아..아니내..내가 작아졌잖아

그떄 이슬비랑 서유리가 왔다

 

"어머 테인아 설마세하 깨운거야?"

 

"아..아니에요"

 

"거짓말은 나빠테인아"

 

"하..하지만"

 

"서..서유리갑자기 껴안지마!"

 

"뭐야 세하가 말을하네?"

 

"뭐?무슨일있었서?"

 

"서..설마이세하 기억안나?"

 

"기억나는게없습니다만"

 

이슬비는 다행히라는 안도를하고 애기 한다

 

"이세하 그니까 니가먹은약은 소인의 비약인데그해독제는 만들고있어 "

 

"근데....."

 

"왜그래이해안돼는 부분있어?"

 

"그..그게아니라왜 기저귀를 가고왔냐고"

 

"너를 돌봐줄려고?"

 

"너희는대체날 몇살로보는거야"

 

"6~8? 정도"

 

그떄라면....방금 꿈 이랑 살짝같은나이닌가?

.........

 

"세하야왜그래?"

 

"아..아니야근데이제놔줄래?"

 

"왜..."

 

"아니소파에 안으면돼는데뭐하로안고있어?"

 

"하지만지금세하는 엄청귀엽다고 또언쟁떄가있어?안그래?"

 

"그..그래도.."

 

"그리고 누나라고불러 넌지금어려졌으니까"

 

"하..하지만 머리는그대로잖아"

 

"그래도넌 어린애니까 그렇게불러"

 

이슬비까지...으이녀석들 이슬비는그러다쳐도 서유리는동생도있어으면서

 

"빨리누나라고불러"

 

".......(작은목소리) 누나.."

 

"뭐라고세하야?"

 

이녀석 즐기는게 분명해

 

"누나!됐어?"

 

"응됐어 역시귀엽다"

 

"수...숨막혀...."

 

"조금만참아"

 

"그..그래도"

 

다행히 이슬비가 날 가로챈다? 라는 말이맞는지모르겠지만

 

"아앙~슬비야뭐하는거야"

 

"나...나도어려린세하는..좀안고싶어"

 

"너희들 날 장난감이라고생각하냐?"

 

"아니 귀여운동생?"

 

"야서유리 나18이라고"

 

"지금은 7살정도돼지"

 

"으....근데이슬비이제 풀어줄래?"

 

"누..나라고불러주면"

 

여자애들은 누나라고 듣는걸 좋아하나?

 

"그래누나 이제풀어줘"

 

"그..그럴게"

 

앤또왜얼굴이 붉어져?

그떄유정누나가 돌아왔다

 

"세하야...그게"

 

"네?"

 

"제이씨가 너어려진거 알파퀸님께 말하지말라고해서...그게"

 

오늘은 엄마가 돌아오는날인데..근데 그럼어디가라는거지?

 

"그..그럼저는 어디가라는 애기에요?"

 

"걱정마려 그...유니온에서 방을하나주기하지만..보호자가좀필요하다는군아"

 

라는말을듣고 서유리는 눈이 반짝거렸다

 

"제가할까요그보호자역할?"

 

"서유리 혼자힘드지않을가요?"

 

"슬비야나는괜찮은데"

 

"그래도 도와줄게 유리야"

 

"그래줄래 슬비야 유리야?"

 

"근데 제이아저씨 어디갔어요?"

 

"그게 약을만드는데 도와주고있다는구나"

 

그떄누가 들어왔다

 

"제이씨 약은"

 

"그게...좀오래걸리거같아"

 

"그럼세하는 이런상태로좀있어야돼는거네요"

 

서유리는 살짝기쁜 말로 애기한다

 

"...너"

 

"너가아니라"

 

"....누..나"

 

"그래야지"

 

그떄제이아저씨가들어왔다

 

"동생나보고 형이라고불러줄레"

 

라면서 흥분한 얼굴로 애기한다

 

"아..아저씨잡혀가요!"

 

뒤에서 유정누나가 제이씨 머리를 때린다

 

"애한테장난그만해요"

 

"..네..알겠습니다 난가볼게"

 

"네어디가요?"

 

"약을 만들로 상태가 어떤지보러온거뿐이야

근데동생 한번만 형이라고 불러주면안돼?"

 

"그냥가세요!"

 

제이는 아쉬운 표정을하고간다

 

"후...오늘은 일단해산이다 애들아...세하는 빨리 돌아와주려구나"

 

"..네"

 

검은양팀 본부에서 나오는데 서유리가 손을잡으라고한다

 

"빨리잡아 길읽어버려"

 

"내가애냐!"

 

"응"

 

"으..뭐라반박할수가없어.."

 

할수없이 잡기했지만..."

 

"우와~세하손 작다"

 

"어려졌으니까"

 

이슬비도 내손을 잡는다

 

"저..저기 한손이면돼지않아?"

 

"그...그래도 혹시모르니까"

 

가는도중에 엄청부끄러웠다

다행히 빨리왔다 여기가 유니온이 마련해준 집인가?

방에들어간다

 

"자우리세하 이제옷갈아입자"

 

"잠깐 이옷 여자옷같은데?"

 

"뭐어떄"

 

"내...내가싫어!"

 

"그냥입어!"

 

"하..하지마!"

 

이슬비는 도와주는줄아라는데..가만히보기마한다

 

"와역시 귀여워"

 

"이..이제 여자옷벗을래"

 

"사진찍고"

 

"찍지마"

 

하지만이미찍어버렸고 내일은.. 입어던거 입어야겠다그냥

 

"아맞어..나학교는가야돼?"

 

"글쎼"

 

안가고싶다...

 

"세하야 밥먹어야지"

 

"어"

 

이슬비가 요리를하고 서유리랑 티비를보는데

 

"유리야 이것좀풀어줘"

 

"누나라고불러"

 

"누나이거좀풀지"

 

"이.세.하 서유리 밥먹으로와"

 

내가 살짝 잘못한거같은데...

밥을 다먹고 그리고 잠을 잘려고 방에들어갔다

 

"우리세하빨리자네"

 

"그러게 몸이 작아져서그런가?"

 

"그럼우리는 세하랑같이자야지"

 

"됐어..바닥에서**뭐"

 

"안돼 바닥은 추워서안돼"

 

".....으....알겠어"

 

어쩌다보니 서유리랑 이슬비 사이에 껴서

잤다 한쪽은 괜찮은데 한쪽이 가슴이커서좀 불편하달까?

이런애기하면 맞겠지

그래도 따뜻해서 잠이잘왔다

내일 학교는 일단 유정누나가 가라고한다

으........귀찮아질거같은데

그렇게 난잠에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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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분명히 내가 협박한거 같은데?

음어떤분이 댓글써스니까 꼭쓰라고하고..

음 내가왜당한거같지??

이...이번에도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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