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어려진 소설
dbzl 2015-06-06 26
제가 쓰는 소설이 노잼인지 4명인가? 3명이인가?
그렇게 1번하고 갔어요
그분들위해서 씁니다
앞으로 추천과댓글 보고 쓸겁니다
별로안쓰면 진짜 안쓸거에요 학교도가서 쓰기도힘든데...
진짜안하면 ㅇ안쓸거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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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어디서 뭔가 소란스러운 소리가났다
어떤한 아저씨같은 목소리가났다
"어이 가만히있어"
"제...제이씨 조..조심해요!"
검은양팀임시본부에서 소리가났다
"아...안돼이세하!"
"세..세하야 거..거긴.."
여자애들 목소리도 났다
이렇게씨그럽운 이유는...
(과거로!!!!!!!!!!!!!!!! 에*다!!!)
"어**망가!"
이세하는 차원종이라 열십히싸우고있었다
그리고 만났다 맹장트롭
"후아~정찰하로왔더니 하필이녀석을 만나네어떻하지"
나는 그걸도망갈려고했지만 맹장트롭이 날못나가게 방해한다
"야야...치할수없지나도이제 정식요원이라고"
"쿠아~~"
"아거참시끄럽네 빨리빨리끝내자고"
이세하는 그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유성검을 날린다음에
바로올려 폭령검을 했다 그러자 맹장트롭이 지치다가 우리처럼 위상력 개방같은걸한다
"뭐...뭐지?"
딱봐도 느겨진다 더강하진게 하지만나도 마지막기술이있어
"폭령검 전소!"
나는재빨리 기술을 맞췄지만
맹장트롭은아직 멀쩡한듯하다
"마...말도안돼"
그때 제이아저씨가왔다
"어이동생...위험하면 바로도망가야지 뭐하는거야?"
"도망칠수없어으니까 그러죠"
"빨리끝내고가자고 동생"
"네"
난아저씨가 들어가기전에 발포를 맞추고
아저씨가 건강의 아침체조를 한다
그러더니 맹장트롭은 쓰러지고 사라졌다
"후아~아저씨 고마워요"
"고마워할필요는없어 동생 당연한 일을한건데뭐"
후우~아저씨 덕분에 살았다
"아저씨 저잠깐 캐롤누나한테 들러다갈게요"
"어? 그래? 그럼나먼저 가있는다"
"후~캐롤누나가 이거구해달라고했나?"
나는 여러가지를 가지고 캐롤누나한테간다
"캐롤누나여기요 힘들어서 그런데 여기있는 음료수좀 마실게요"
"...네?~?"
이세하는 꿀걱하고 먹는다
"아...안돼요!"
"네? 이미먹었는데
죄송해요 중요한거면 재가다시 구해드릴게요"
"어..?아무일도없어? 아! 아..아무것도아니고 괜찮아요 다시는 함부로 마시지마세요"
"네....??"
그런데 갑자기 이세하몸에서 빛이나다가 갑자기 어려졌다
누가봐도 4아니면 6살정도?
"세...세하군!!"
캐롤은 다급하게 검은양팀 본부로 신속하게갔다
"유..유정씨"
"유정씨는 어디갔는데 무슨일이라도"
캐롤은 당황스러운 얼굴을하고 이세하를 보여준다
"오~ 꽤귀여운데 이름이뭐지?"
"이...이세하입니다..."
"도...동생??"
"그..그게"
캐롤은 어찌저찌 애기를해 부탁했다
"저..저기 원래대로 돌릴약을 만들테니...조..조금만 놀아주세요 세하랑...부탁할게요"
"저..저기그렇게 애기해도난...... "
캐롤이 나가고
"나 노총각이라고...."
그렇게 김유정이 좀지나서 오더니 제이는 지쳐있었다
"제..제이씨왜그래요?"
"그...그게"
"이꼬마는 또누구고요"
"그거 동생이야"
"서..설마이세하라고요?"
이세하는 휴지를 뜯고있었다
김유정이 그걸 급하게 막는다
"세..세하야그만해"
그렇게2시가정도 지나니까 서유리랑 이슬비가 작전을 끝내고왔다
"유정누나왜그래요??"
"제...제이아저씨는도왜그래요?"
"그..그게"
"이꼬마는 또 누구고?"
"그...그게 세하야"
"네??"
"어..어쩌다가"
설명----------------------------------
"그...그래서 저희가 세하를 돌봐야 돼요?"
"그...그러다는구나 유리야.."
"저는 좋아요!"
"저...저도뭐"
"세하야 이누나가 놀아줄게"
라면서 서유리가 게임기를 갖고왔다
"이세하가 어떻게 하는지 알까 그래도 어려졌는데"
"일단가르켜주고보는거지뭐"
그래서 어떻게하는지만 알려줬더니
...........엄청잘한다
"와 몸은작아도 이세하는 이세하인가보네"
"그..그래도 뭐 그런가?"
서유리도 살짝놀라는지 더듬거린다
"이...이세하 이제나보고 누나라고 불러줄레?"
"??"
이세하는 갸우등하는데
"우리슬비 세하한테 누나라고듣고싶구나?"
"아..아니딱히..."
"누나??누나"
여자애들단체로
""귀...귀엽다...""
"와~세하가 이렇게 귀엽다고?"
"그..그러게 좀놔두고싶은데이대로"
"그...그건안돼 대장"
"어제이아저씨 안나갔네요"
"나가길원하니?"
"우응~파스냄새싫어...."
세하가 코를막으면서 애기한다
"아저씨나가세요!"
"세하가싫어해요 나가세요"
라면서 쫒겨났다
"....내..내가왜대체 후우 할수없지 캐롤한테나가볼까?"
"세하야 이누나가 뭐해줄까?"
"안아줘!"
"하아~세하너무귀엽다"
"나...나도 나중에"
서유리가 먼저 껴안는다
"세하야어떄?"
"수...수막혀!"(일부로 이렇게했어요)
"세..세하야 괜찬하?"
"아..아니 "
울거같은 표정을한다
"울...울지마 세하야 잘못했어"
"이..이제 내차례지?"
이슬비가 세하를껴안을대
미소를 짓으면서 잠이올듯한표정을헀다
"귀...귀엽네"
"후아~~"
"이세하졸려?"
"우~~응"
"자고싶어?"
"어...잘레"
이슬비는 일단 이세하가 잘만한곳에
누워두고 어디를갔다온다
아마 세하한테필요한걸 사는걸가는거같다
서유리랑
그럴때 캐롤은
"저기 약은아직인가?"
"..저...저기그게 사실은..."
캐롤은 의미심정하게
애기할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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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댓글안다면 안쓸거야 ㅠㅠㅠ
농담인데 사실 댓글이 조금 있어도
슬거고요
그리고 이렇게하면 다음이야기가 기대됀다고해서
이렇게했어요이해점.....
2를보고싶다면 !!!! 추천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