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막장간다고한사람도있고

점점 스토리 가산으로 간다는사람도있어요

걱정nono

제가 .....어떻게든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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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우정미랑이슬비는 집에 잠깐 들러다가 온다고한다

저녀석들 진짜 우리집이 휴게소 처럼 들러다 간다

그녀석들때문에힘들어주겠다애들오기전에

먼저 게임을 할려는데

 

"세하야 다왔어!"

 

".....일부로이떄오는거냐?"

 

"어??"

 

"아..아니야"

 

나도모르게 나와버렸네..

 

"아..아무튼 뭐갖고온거야?"

 

"잠옷이랑 여러가지"

 

"그..그걸왜가지고와!"

 

"자고갈거야"

 

"안돼!"

 

"왜~그럼 점심때무슨일 있었는지 애기해줘"

 

이슬비라우정미도 같이 날본다

으....아무리그래도 애기못해..

 

"애기못하겠다 .."

 

"그럼자고가자!"

 

"그래라...."

 

"네~~"

 

"이런말만 잘듣지?"

 

"응"

 

이녀석진짜

 

"이세하 우리부터씻는다"

 

"어그러든지"

 

"...난세하랑씻을래"

 

"내...내가안돼"

 

"...오늘하루만..."

 

울거같은표정이냐또

 

"아..알았어 울지마"

 

"진짜!"

 

라면서 웃으면서 날안는다

 

"마...막안지마!"

 

"왜~학교에서는 막이러잖아"

 

"이세하!여자랑같이씻는다는게 말이돼!"

 

"하지만...."

 

"내가 같이씻는다고햇어 슬비야 걱정마"

 

"하지만유리야"

 

"와정미도 걱정해주지마 세하는 그럴애가아니야 그리고

그런일있으면 내가 떄리며돼"

 

"....어찌날죽인다는 말로들려서그런데 불안해...."

 

"에이 기분탓 기분탓"

 

우정미랑 이슬비는 약간 좀 그런 얼굴을하고 간다

 

"히히 세하랑 씻을수있다!"

 

"..에휴"

 

우정미랑 이슬비는 다행히 옷을 입고 나왔고

슬비는 잠깐 쉰다음에 요리를 준비한다고했고

우정미는 잠깐 밖에 나갔다온다고한다

 

"세하야 등밀어줄까?"

 

"아..아직 일단씻고"

 

하...하지만 집중이안돼

으.....이녀석이랑 못씻는 이유가 그건데

 

"세하야왜그래?"

 

"아..아니야!"

 

"왜이누나랑 씻으니까 부끄러워?"

 

"어! 제발 조금만 떨어줘"

 

"하지만 등은밀어줄게"

 

"그..그건만해"

 

등을 서유리가 밀어주는데

이상한 소리를한다

 

"...세하야 여자애가 어떤애를 좋와한다는건 맞는거지?"

 

"뭐....그렇게지뭐"

 

"하지만그에게 좋아하다는걸 대해줘는데 개가 싫어한다면..."

 

"그럴리가있어?"

 

"어?"

 

"한번해봐야지 아무것도안한거 보다 낮지안그래?"

 

"그...그러면세하야......"

 

"뭐라고?"

 

"나어떠냐고...세하야..."

 

"뭐?"

 

"나좋아? 세하야?..."

 

"......나..나중에..."

 

"지..지금답해줘세하야"

 

라면서 팔을잡는다

 

"야야...이..이거좀놔"

 

"답해줘..세하야"

 

"나..나중에 꼭해줄게지금은 조금..."

 

"그...그치만 "

 

"야..약속할게"

 

난 일단 밖에 아무도없어 밖에서 옷을입고

나도 더워서 밖으로 나갈려고했다

생각해보니까 그녀석이 왜날 좋아하는지....

밖에 나가보니까 우정미가 하늘을 보고있었다

 

"우정미 여기서 뭐해 안추워?"

 

"어?...어"

 

" 들어가 슬비도 요리하고있던데"

 

난우정미 옆에 갔다 우정미가 갑자기 나한테 기댄다

 

"....저기이세하..."

 

"어?"

 

"......너 좋아하는 사람이있어? "

 

"아니없는데왜?"

 

".......이세하....저기 나...너좋아하는거같아"

 

"뭐?"

 

"지...지금답해줄레?"

 

난 잠깐 침묵을 하다가 대답한다

 

"....나중에 답해줄게 이유가있어서그래 미안해...."

 

"....아니야 괜찮아 너먼저들어가 나생각좀하고 들어갈게 세하야"

 

"...어"

 

미안하다 왠지모르게 엄청 미안하다....

 

"이세하 밖에서 뭐했어 우정미랑?"

 

"아..아니야"

 

"싱겁긴....아이거 간이 맞는지 확인해줄레?"

 

"뭐그러지뭐"

 

뭐지찌개인가? 맞는데 오역시 맛있어

 

"음...딱맞네뭐..."

 

"이세하 너요리잘하는사람 어떄?"

 

"대단하다..뭐그런생각들지"

 

"그런거 물어본게아니잖아"

 

"어?.."

 

"나어떄...나좋아하니?"

 

"그...그게...너는 설마 날 좋아해?"

 

"그...그런거 같아아마... 지금답해줄수있으면 줄래"

 

"........생각할 시간좀줄래?"

 

"...그래"

 

이슬비는 풀이 죽었다

그렇게 저녁에

다같이 와서 먹어지만...

좀어색했다....

미안했다 나같은놈때문에...

그거때문에 미안해...

할수없이 다같이 내방에 오라고했다...

 

"저...저기 너희들이 나한테 고백해준건 고마운데...난 못골르겠어.."

 

"""..."""

 

애들이 침묵하자 난불아해져

 

"그..그게 난 솔직히 누구를 사랑할 가치가있는지 아니면

내가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는지 ...

솔직히 모르겠어.....근데 놀랐어 너희들이 나같은놈을 좋아한다니 난...

누굴를 고를 가치는 없는거 같아 미안해 나같은놈을 좋아하다니 미안해..."

 

미안하다는 말밖에 안나왔다

이슬비가 다가온다..

 

"...이세하 괜찮아 우리는아직 고등학생이라고 천천히 고르면돼"

 

"맞어 세하야 무겁개 생각하지마"

 

"꼭 지금 골라야돼는것도 아니잖아 이세하 안그래?"

 

"....."

 

나도모르게 침묵을 해벼렸다

 

"와~그래도 세하는 당연히 날고를줄 알았어는데..."

 

"무..무슨소리야 유리...이세하는날 고..를거같아는데"

 

우정미는 부끄러운지...아무애기도못하고 얼굴만 붉어진다

 

"자..이제그만하고"

 

"우응~난 그만못해 세하 가날안골라졌으니까 벌을 받아야지!"

 

"하..하지마!"

 

갑자기 껴안는데 그게 벌입니까?

 

"서유리...."

 

우정미가 갑자기 유리를  말린다

 

"나...나도 벌내릴래..."

 

"저..저기 그..그만해도 돼거같은데 ..."

 

"아..아직 나도안했어"

 

으이슬비마저 .....

아힘들거같다...오늘하루도

 

"으아~피곤하다 이제 잘거야 세하야?"

 

"자야겠지..."

 

"그럼자로가자 이세하"

 

"그럼이거좀풀지"

 

왜이렇게 날 껴안는걸 좋아하는거진지

 

"세하 껴안고잘래!"

 

"내..내가 힘들어"

 

"그...그럼내가"

 

"그..그래 차라리 슬비나 정미가낮겠다"

 

"우응나싫어?"

 

"아..아니 좀불편하다고"

 

"싫은건 아니지?"

 

"다..당연하지"

 

"와!"

 

라면서 우정미랑이슬비 나랑 같이 껴안아버린다 서유리는

아무렇지안개 안지만 모습이좀이상했다

 

"서..서유리 이게뭐하는거야"

 

"뭐하긴 추우니까"

 

"그..그런거말고!"

 

세하랑 슬비는 화를낸다 우정미는 좀화난듯하고

그렇게 이상한자세였지만 잠이오긴 잘왔다

그렇게 아침깢 푹잤다가

애들이랑 같이 학교에갔다

아침에...좀 누가 팔짱이 가장편한지 대결까지하고

학교에서 이것때문에 이상한 소문이퍼졌다

이세하 쟁탈전이라고

그것때문에 애들이 나를가지고 견쟁을 많이한다

 

"세하야 누구게 가장좋을거같아?"

 

"뭐가?"

 

"...키스말이야"

 

"그...글쎼나..난먼저가볼게"

 

"안돼이세하 이건 말하고가야지"

 

라면서 애들한테 붙잡히고

애기했다

내가 뭐 여기서 고르겠어?

당연히 다들아는 대답을헀지

난아직 누구를 사랑해도돼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날좋아하는 사람이있으니까 행복하네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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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무리를 지었는데

다음작품아마 어떤분이 팬만화에 이세하가 어려진 걸써더라고요

그걸 보고 거의 비슷하게 쓸가생각중입니다

투표 ! 좋으면 1 싫으면2 ㅇㅋ?

마무리 였습니다 이세하 쟁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