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12화

밝은에핑 2015-06-04 1

나와유리는 지붕위에서 여러이야기를 했다 나는 대화를 하면서 검을 만들고 있었다

"준혁이 검은 진짜 날선거같아."

"그래?? 이것도 거의다했으니까 책이나 읽어볼까??"

"준혁아 너책 많이읽어??"

"아~~너희앞에선 한번도 않읽었구나?? 검도도 못하게되고 부모님도 돌아가셔서 할게 없으니까 책을 조금읽게 되더라고."

"준혁이 너도 검도 못하게됬었지........"

"응 그게 차원종의피 때문일줄은 몰랐지만 나중에 알고나서 진짜당황하고 어이없고 우울하고 울고싶더라고 그래도 세하나 나랑 같은 기분이었을 니가 위로해준덕에 많이 기운차렸지."

"그치만 넌 나보다 미래가 밝았잖아...... 어른들도 힘들다던 이도류를 마스터 했으니까."

"이도류도  지키고싶은 사람이 있어서 강해지기위해 배운것 뿐이야 즐기면서도했고."

"지키고싶은 사람??"

"그래 근데 지키지못했어"

"설마......부모님??"

"맞아.....지금은 돌아가셨지.......근데 지금은 그때보다 지키고싶은 사람이 많아젔어."

"진짜??누군데??"

"1순위 가족 2순이 너 서유리 3위 팀원들 4위 시민들"

"에~~~왜 내가 2위인데~~~"

"유리야"

나는 갑자기 진지하게 유리를 불렀다.

"으...응?? 갑자기 왜그래??"

"저기.....우리 고등학교 졸업 하면 결혼 할래??"

"응???머!!!!"

"바로 대답않해줘도되......"

유리는 정말 놀란표정이다.

"아니야 대답지금해줄게."

"응?? 바로???"

"저번에 니가마음같아선 당장결혼하고 싶다고 했잖아."

"그랬었지."

"그다음에 정말 진지하게 고민했었어."

"그....그랬어??"

"응! 그리고 방금 니가한 말덕분에 결심이섰어."

"그래??"

나는 마른침을 삼키고있었다. 유리가 과연 좋다고할까?? 싫다고할까.... 거절당하면 어떻하지?? 나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기 시작했다.


"난 너랑 결혼 할거야 무슨일이 있어도. 졸업후에 결혼하자."

"진짜???진**??"

"응 진짜야 난 니가 정말좋아 세상누구보다도."

"나도야 유리야."

유리와나는 포옹했다.

"호~~아들 프러포즈 성공한거야??"

"으엑~~~엄마!!!"

"아줌마!!!"

어느세 엄마가 지붕위에 올라와있었다.

"어느세......."

"우리아들 하고 며느리 추울까봐 담요랑 코코아 가져왔는데 이런 귀중한 정보를 듣네???"

"윽..........오면 온다고 미리문자라도 하지..."

"그러게.........부끄러운말을 들켜버렸너....."

"그렇게 부끄러워할게 아니란다 아들~~ 세하랑 슬비도 비슷한 상황이야. 꼬마랑 그 김유정이란 분 쪽은 잘모르겠지만."

"오늘 무슨 날이야?? 왜다들 프러포즈를 하고 그러지???"

유리가 엄마에게 질문한다.

"세하가 슬비한테 프러포즈를 했어요??"

"그래~~~슬비는 감동의 눈물을 뚝뚝흘리며 받았단다."

"우와~~세하에게 그런 모습이??"

"슬비에게 그런모습이??"

우린 각자의 이유로 놀랐다.

"그건 그렇고 아들~~~"

"네..넵!!"

"우리아들은 리비아를 어떻게 할거니???"

"그건.....잘 모르겠어요. 상황설명에 필요해서 데리고왔는데.........내일은 유니온에서 지내겠죠??? 그리고 지부장님은 저보고 감시하랬구요."

"그래???? 그럼 어떻게하지......방은 3개라 우리가 다쓰고 있는데."

"...........저희집 에서 지네게하면 않되요??"

유리가 조심히 묻는다.

"그거야 않될건 없단다~~~우리 며느리~~ 오히려 부탁하고 싶구나."

"그럼 엄마한테 물어보고 알려드릴게요~~"

"그러렴 그럼 방해꾼은 이만 사라질게~~꼬마쪽 상황이 궁금해서 말이야~~"

.......흥은 이미 다까젔습니다

"하하......엄마한테 걸릴줄이야......"

"그....그러게 아줌마께 걸릴줄이야...... "

이거 너무 어색해젔어........

"근데 세하는 어떤상황에서 프러포즈 했을까???"

"그러게?? 슬비가 감동의눈물을 흘릴정도면 엄청대단했겠지??"

"글쎄 우리 제이형네한번 가볼까?? 제이형은 프러포즈하나 않하나."

"궁금하다~~~가보자!!"

우리는 지붕에서 내려와 제이형과 유정누나가 있는곳에 같다 역시 엄마가 엿드는 중이였다.

"엄마 제이형네는 어떻게 됬어요??"

"우리 꼬마도 이제막 프러포즈를 시작할참인거 같아"

"그래요???"

나와유리 엄마는 방문에 귀를 댓다.

"저 유정씨........계속 고민해 봤는데........ 우리 결혼할래???"

"네?? 머라구요 제이씨?? 결혼이요??"

"아니그게 우리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잖아...... 그러니까.......결혼하는게 어떨까해서 나이가 문제가 아니여도 준이는 벌써 유리에게 프러포즈 했다고하고 나도 결혼하고 싶을만큼 유정씨를 좋아하게든."

나는 작은 소리로 엄마에게 왜친다.

"엄마!!! 제이형 한테 우리이야기했어!!!"

"미안 우리꼬마가 너무한심해서 자극좀 받으라고 이야기 했지~~"

"엄마!!!!"

"아줌마!!!"

나와유리가 작게 소리친다.

"쉿 유정씨가 대답한다."

"제이씨...........왜 이제야 이야기하세요. 기다리다가 목빠지는줄 알았잖아요."

"응?? 유정씨 그럼 결혼할거야???"

"당연하죠!!! 요즘은 한가하니까 상견례는 집어치우고 결혼식을 바로하죠 양가부모님께는 언제 인사드릴까요??"

"일단 유정씨부모님께만 인사드리면 될거같아 우리부모님은 차원전쟁때 돌아가셨거든."

"아...미안해요 제이씨.....사귀면서 그런것도 몰랐네요."

"아니야 나는 괜찮아. 그럼 내일이라도 갈까?"

"그럴까요??"

"데이비드형한테는 머라고말하지??"

"우리꼬마 그건 걱정하지마~~ 이누님이 다해결해줄게~~~"

어느세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덕에 우리도 걸렸다.

"윽 누님 너희들까지???"

"꺅 서지수씨!!! 준혁아 유리야!"

유정누나의 얼굴이 빨게진다.

"일단은 내가 데이비드한테 전화해서 너희팀 전부 휴가내게 해줄게~~그 휴가동안 우리꼬마랑 유정씨는 부모님께 인사들이고와~~~우리 아들들은 며느리들 부모님께 인사드리고오고 세하쪽은 위치가 좀 다르겠지만......."

엄마는 전화를 꺼네더니 전화를 했다.

"어 데이비드 나야 서지수."

'무슨일이예요 지수누님??'

평소와는 다른 지부장님의 말투에 우린 놀랐다.

"다름이 아니라 검은양팀 전체에 휴가를 줬으면해서."

'갑자기 무슨.......'

"그게 개인들의 사정으로 처리해야할 일들이 생겼거든??? 그러니까 휴가좀 줘"

'휴가주는거야 어렵지않아 근데 무슨일이야??'

"우리꼬마가 유정씨에게 프러포즈했거든?? 부모님께 허락 맏으러가라고 보내려고."

'그런거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야 제이랑 유정씨는 그렇다치고 다른애들은??'

"똑같은이유"

'흠....알겠어 그럼 내일 검은양팀이 리비아를 데리고와서 소속처리가 끝나면 그때부터 3일간 휴가를 줄게.'

"OK알겠어 고마워 데이비드"

'고마우면 나중에 저녁이나 같이먹자고 누님'

"어머~~유부녀에게 작업을??? 우리 데비가 언제 그렇게 컷데???"

'윽 누님 그별명은......'

"킥킥 그럼 끊는다~~"

엄마는 전화를 끊고 세하와슬비 방에 달려가 세하와슬비를 끌고나왔다.

"이제부터 전할말이 있어. 내일 너희가 리비아를 데리고 본부에가서 리비아의 소속처리가 끝나면 3일간의 휴가가 주어질거야 그러면 너희남자들은 양가 부모님께 결혼에대한 허락을 맞고오도록!! 그리고 나는 언제든지 며느리들을 환영해 난 너희들 결혼 허락이야."

엄마의 초고속 허락에 우리는 당황했다.

"어..어머니?? 너무 초고속이신거 아니예요??"

"어머~~세하야 싫니??? 난 니가 슬비에게 프로포즈했길래 좋아할줄 알았는데."

세하와슬비의 얼굴이 빨게진다.

"그리고 준이 너도 유리엄마한테 허락 확실히 받고와!!"

"준이 너도 프러포즈 했냐??"

"응...지붕에서 했는데 때마침 엄마가..... 그리고 니가 프러포즈 했다는것도 알려주시더라?? 슬비가 감동의눈물을 뚝뚝흘린거까지."

슬비는 이제 잘익은 토마토처럼 얼굴이 빨게 젔다.

"알파퀸님 그런걸...."

"에이 슬비야 알파퀸님이라니~~ 어머님 하고 해봐~~유리너도"

"네?? 갑자기...."

"맞아요 그렇게 갑자기....."

"에이~~얼른~~~"

엄마의 독촉에 못이겨 슬비와유리가 말한다.

"어....어머님"

"어....머님"

"꺄아악 귀여워~~~ 엄청 귀여워~~~"

그때 리비아가 나온다.

"이밤에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 리비아 깻어??"

"않깨는게 더이상하지 너희엄마 거희 초음파를 쏘시던데 봐봐 동네사람들 다깻지."

리비아의 말대로 집집마다 불이 켜지고 사람들이 소리친다.

"아 잠좀 잡시다!!!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있나!!"

내가 밖에나가 말한다.

"죄송해요 저희엄마가 잠시 감정주체가 않되셔서 한밤중에 정말 죄송합니다."

"검은검사가 그렇게 말하니 어쩔수없지. 다음부턴 조심해!"

"네~~~ 한밤중에 정말 죄송합니다."

나는 주민들을 진정시켰다

"에~~우리아들이 이렇게 유명인이였나??"

"유명인 아닙니다."

"에이 아니긴 방금도 니가 죄송하다니까 바로들어같잖아."

"클로저로써 당연한일을 했는데 유명해진것뿐 난 별로 않좋아해요. 분명 유니온의 윗분들께서 어떻게든 이용해 먹으려고 할테니까. 머 그전에 우리팀을 않건드린다는 약속을 받았으니 상관은 없지만."

"우리아들 클로저 다됬네~~~~ 이엄마는 기쁘단다."

"어쨋든 지금이 3시 유니온에 가는게 8시라고하면 5시간동안 머할래요?? 테인이는 아직 자고있으니 시끄럽게 떠드는건 않되고 게임도 중간에 큰소리 날수있으니 않되겠고...... 책이나 읽죠??"

책이라는 말에 유리와세하 엄마가 거부한다.

"싫어."

"이밤중에 책을???"

"싫단다."

아니 독서랑 담쌋고사시네.

"그럼 머할래요??"

"우리 노래방가자!!!!"

"응??노래방??"

"응!!! 어짜피 할것도 없잖아"

"그럴까?? 엄마 괜찮아요??"

"엄마는 찬성."

"그럼 노래방으로!!!"

우리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그럼 내가 먼저할게"

유리는 리모콘을 잡고 노래를 예약했다.
신나게 부른 유리다음으로 세하 제이형 유정누나 엄마 다음 순서는 슬비였다.

"이제 슬비차례!!!! 여기 마이크"

"내....내차례야??"

"슬비야 빨리 불러~~~"

슬비는 노래를 불렀다.

"대장 너무그러면 우리가 할말이 없잖아."

"네?? 제이씨 그게무슨?"

"그렇게 잘부르면 어떻게해 우리는........"

"아니예요 다들 잘 불렀어요. 저는 재가 못불렀다고 생각되는데요??"

"아니야 이제 않부른건 준이 뿐인가??"

"벌써 재차례예요??? 기대는 하지마세요. 오늘 처음 불러보는 노래할거니까."

내선곡은 듣기만 많이한 드림하이 였다.

"처음 불렀는데......괜찮았어요??"

"동생.......동생이 못하는건 먼지 궁금한데??"

"공부요."

세하가 큰소리로 말한다.

"거짓말!!! 수업시간에 그렇게 책만읽어도 전교에서 50등안에 들잖아!!!"

"응??그거야 교과서에있는 소설은 다읽으니까 거기에 책을 많이 읽다보면 문맥을 파악하는 능력과 그문장에서 말하는 핵심내용을 잘찿을수 있어서 국어 점수는 잘나오는편인데 영어는 교과서 다외우고 수학은 잘못해 과학은......진짜못하는데???"

"그래서 과학이75점때냐?? 수학은80점 때고??? 너그것때문에 애들이 질투하는거 알아??? 책만읽는데 성적은 잘나온다고."

"아그래??? 그래도 슬비는 전교10등안쪽에서 놀잖아."

"슬비야 열심히하니까 그런거고 슬비가 수업시간에 딴짓하는거 난본적없어."

"흠~~~우리세하 수업시간에 칠판않보고 슬비만 보고 있었구나~~~"

"그럼 너는!! 너는 유리만 보고 있잖아!!"

"응 맞아 근데 너 왜그렇게 흥분하고 그래?? 좀 진정하지?? 열좀 식히게 얼음줄까??"

"아니야 됬어."

"슬비랑유리는 얼음이 필요할거 같은데??"

세하가 슬비와유리를 본다. 둘다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게저 있었다.

"너희들 왜그래???"

"너희 때문에 부끄러워서 그렇지!!"

"맞아!! 그렇게 부끄러운 애기를 그렇게 자연스럽게 할수있어?"

"여기 얼음 열좀식혀."

나는 위상력으로 얼음을 만들어 비닐에 넣은다음 유리와슬비에게 주었다.

"동생 점점 다재다능 해지고있어."

"얼음이야 검만드는거랑 요령이 비슷한데요머."

"시간도 다됬으니 이제 가볼까???"

"그래요. 우리가 3시반 쯤에 나왔고 지금이 4시반 이니까 집에가면 5시쯤 되겠네요."

"그래요?? 그럼저는 집가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공원돌고 아침준비 해드릴게요."

"동생 설마 여지껏 동생이 아침에 도시락까지 다만든거야??"

"네 재꺼랑 엄마꺼 세하꺼 그리고 슬비랑 유리오면 그둘껏도 재가 만들어줘요. 영양성분하고 맛까지 고려해서요."

"어떤면에선 세하보다 대단한거 같은데??"

"세하가 귀차니즘 때문에 그렇지 하면 저보다 잘해요. 근데 그게 가끔이라는게 흠 이지만.....슬비야 결혼하면 세하의 귀차니즘 좀 없애주라."

"말않해도 그럴거야."

"근데 오늘은 테인이 애쉬 더스트 리비아 제이형 유정누나 유리 슬비 세하 엄마에 재꺼까지.........여기서 요리할줄 아는사람 세하말고 또있어요???"

모두 내눈을 피한다.

"설마.....아무도 없어요?? 그럼 평소에 머먹고 살아요?? 라면에 패스트푸드 배달음식 머이런거????"

모두들 뜨끔한다.

"나는 유니온에서 급식먹어 테인이랑 같이."

"결국 요리는 못한다??"

"응...."

"에휴.....세하랑 유정누나 제이형 장보는것좀 도와줘요. 우린바로 마트로가서 재료좀 사갈테니까 엄마는 다른애들하고 집으로 가세요."

"알았어 아들~~~ 맛있는 아침과 도시락 기대할게~~~"

"알겠어요."

엄마와 슬비 유리는 집으로가고 우린 마트로 향했다.

"누나 신선한거 고를줄알죠?? 누나는 제이형이랑 채소를 골라오세요. 이상한거 골라오면 그것들로 제이형과 유정누나의 도시락을 만들어 드릴게요."

"알았어 준아 가요 제이씨"

"응 가자고 유정씨"

둘은 채소코너로 같다.

세하와나는 고기코너로 향했다.

"어디보자 먹을입이 11명??? 거기다가 점심도 준비해야 되니까~ 22인분??? 에휴 그럼 일단은 아침은 부대찌개 점심은 돈까스랑 멸치볶음에 밥 테인이랑 애쉬더스트 먹일 떡볶이도 있어야겠네. 빨리사러가자 채소도 있으니까 돈까스소스 만들때 채소로 만들고 부대찌개먹을때는 김치를 먹여안되나?? 멸치볶음도 있으면 괜찮겠지?? 제이형준 생강차는 아직남아있으니 상관없고 그럼 빨리 사러가자 세하야."

"그래 근데 왜 제이아저씨랑 유정누나를 같이보낸거야??"

"데이트좀하라고 그리고 결혼하면 그렇게하라고 미리 적응 시켜놓는거지 왠지 빠른시일안에 둘이 결혼한다고 할거 같거든."

"그래?? 그럼 우리는 빨리 재료나 사자 떡볶이할려면 떡이 있어야 되잖아."

"떡은 있어 그러니까 어묵이랑 부대찌개거리 돈까스거리랑 소스만들것만 있으면되."

"가스렌지가 남으려나??"

"휴대용가스렌지도 써야지 저번에 보니까 한2개쯤 남았던거 같은데."

"그러면 시간에는 맞추겠네."

"오늘은 운동포기해야겠어 여유가 없을거같아."

"그래."

나와세하는 수다를 떨면서도 신선한 재료만 골라 집었다 점원과 아줌마들도 놀란듯하다.

"이거면 되려나??"

세하가 산재료들을 보여준다.

"응?? 그정도면 됬어 이제 제이형하고 유정누나한테가자."

나와세하는 유정누나와 제이형을 금방찿았다.

"호~~유정누나 신선한거 잘찿았네요?? 이상한것들도 없고."

"동생이 그렇게 말했는데 이상한걸 살수야있어야지."

"채소들도 매뉴에 맞는거내요."

"매뉴가먼데?? 아침에는 부대찌개 점심에는 테인이 애쉬더스트줄 떡볶이 멸치볶음 돈까스요."

"동생 내가 먹을건 없는거 같은데??"

"어라?? 형 몰랐어요?? 위상력을 되찮으면서 약은 필요없을텐데???"

"응?? 그러고보니 아저씨 요세 각혈이나 허리아프다고 한적 거희없지않아요??"

"아저씨가아니고 형이다. 그러고보니 약을 거희 않먹은것같군 어쩌다 먹을때면 학교애들한테 걸려서 약쟁이선생님이라는 별명이 붙었어."

"타이밍하나는 진짜 못맞추네 밤일할땐 그러시면 않되요."

"크흡!! 동생 그게 무슨소리야??"

"저희도 동생들 빨리 보고싶다고요~~~"

"동생 어른들 놀리면 못써."

"빨리가죠?? 이제 시간도 별로없을 거같은데."

"그러자 이동시간을 줄이기위해 계산끝나고 차원문타고갈거야."

"알았어"

우린계산대로같다. 시간이 시간이다보니 사람은 별로없어 계산은 금방끝났지만 돈을들고온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내돈으로 모든 재료를 삿다.

"그럼 가죠."

나는 차원문을 열어 집에도착했다.

"그럼 우린 빨리 밥준비하자"

"그래"

나와세하는 모든준비를 마치고 아침을 차리기 시작했다.

"동생들 머도와줄거 없어??"

"좀있다가 음식나르는거나 도와주세요."

"알았어."

제이형이가고 나와 세하는 각각 점심과 아침을 맡아 준비했다.

"역시 세하야 할땐 나보다 잘한다니까."

나는 돈까스를 준비하고 옆에선 소스를준비했다. 나는 휴대용 가스렌지를 썻고 세하는 그냥가스렌지를 썼다.

"세하야 아침은 잘되가??"

"응 너는??"

"거희다 끝나가 이제 멸치볶음하고 떡볶이만 하면되."

"떡볶이는 내가할게."

"알았어."

나는 돈까스를 먹기좋게 잘라놓고 소스를 작은통에 넣었다. 그렇게 11명의 점심이 완성되고 멸치볶음으로 넘어가 멸치를 볶았다. 멸치볶음이 끝나고 돈까스를 넣은 반찬통 구석에 멸치볶음도 넣었다.

"후......끝났다. 세하야 너는 끝났어??"

"어~~ 이제 조금만 더끓이면 되니까 다들 불러와."

"알았어."

깨어있던 사람들은 어슬렁어슬렁 나오고 나는 테인이 애쉬 더스트 리비아를 깨우러같다

"테인아 애쉬 더스트 리비아 일어나서 밥먹어."

"네~~~"

"알겠어."

"알았어."

재각각의 대답을한 애들은 밥을 먹으러같다.

"잘먹겠습니다~~"×11

우리는 후딱밥을먹고 유니온본부로 같다.

"어서오계 리비아양 여기에 싸인만하면 되네."

"알겠습니다."

"이걸로 리비아양은 검은양소속이며 슬비양이나 테인군과 같이 유니온에 속해있는 기숙사에서 지내게될거네."

"알겠습니다."

"이제 검은양팀은 전부 휴가를 가도 되네."

이말과 동시에 우리는 각자의 목적지로 떠났고 리비아는 엄마와 같이 있기로했다.
2024-10-24 22:28:1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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