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11화

밝은에핑 2015-06-02 2

느긋한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었다.

"애들아 너희들 우리랑 노래방않갈래???"

"응???노래방??? 미안 나는 제이형이랑 약속이 있어서"

"응??제이형??? 우리 부담임쌤???"

"응 제이형은 우리랑같은 검은양멤버야. 몰랐어??"

"응.....항상 피토하고 약드셔서 클로저라는 생각은 않했는데???"

정곡을 찌른 친구의말에 우린 당황했다.

"...........정곡이라 할말이 없다. 여튼 나는간다. 너희는 놀거면 놀다와."

"나는 준혁이 따라갈래."

"나도 오랜만에 훈련이나 해야지"

"나도 몸이좀 나른해 진거 같아."

"저도요 훈련하러 갈래요."

"나랑애쉬는 데미플레인에 들러서 정리좀 하고갈개 아까 엄청부숴먹었잖아."

"그냥 냅둬 어쩌피 싸울때빼곤 쓰지도 않는데."

"그래??그럼 그냥 너희따라갈래."

우린 제이아저씨가 있는곳으로 향했다.

"응??형 훈련 않하세요??"

"어 동생 그게말이야 훈련실 예약이 다끝났더라구....."

"그래요?? 그럼 어떻게하지???"

"흠............벌처스나 가볼까???"

"응??벌처스는왜?? 늑대개가 있으니 훈련장도 있겠지......리비아 한테 부탁하면 들어줄지도??"

"그럼 한번가보자!!"

우리는 사이킥무브로 벌처스본사에 도착했다.

"도착!!!"

그때 벌처스의 요원들이 우리를 둘러쌌다.

"유니온이 여긴 왠일이지??"

나는 앞에서 말했다.

"에이 그렇게 경계하지마요. 우린 당신들의 훈련장을 빌리러 온것뿐이니까."

그때 리비아가 나타난다.

"역시 이준 당신이군요 어쩐지 익숙한 위상력이 느껴진다 했더니."

내이름을 들은 벌처스 요원들이 주춤한다.

"저녀석이 이준??? 좀더 험상 굳게 생겼을줄 알았는데......."

"이봐요 다들리거든요??"

"그래서 저희의 훈련장을 빌리러 오셨다구요??"

"응.우리쪽은 예약이 꽉차서."

"잠시만 기다리세요 상부에 물어볼게요."

리비아는 무전을 했고 곧답이왔다.

"써도 된다고 하시네요. 그대신 당신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찍고 싶다는군요."

"응???우리오늘 기초훈련하러온거야 훈련실에서는 윗몸일으키 같은거하고 너희들 운동장좀 돌아볼려고온건데?? 오늘 나는 유니온에서 위상잠재력하고 구현력 검사가 있거든."

"그런가요??"

"머 그런거라도 찍고싶음 찍으라고 해."

"알겠습니다 들어오십시오"

우리는 리비아를 따라 벌처스 본사로 들어같다. 한참을 걷던 나는 리비아에게 질문 했다.

"저기 리비아 너희들 나이가 몇이야??"

"저희는 전부 18살 입니다."

"그래???나랑 유리 세하 슬비랑 동갑이네 근데 나타 그자식은 입이 험해서."

"그건 저희도 인정합니다."

"리비아 동갑인데 존댓말은 조금...."

"그런가요?? 그럼 말놓죠"

"역시 반말이 편해."

"자 도착했어 여기가 훈련실. 근데 이준 너는 다른멤버들하고 옷이 다른데???"

나는 검은색 롱코트 그리고 다른멤버들은 정식요원복장이였다.

"아이거??? 난이게 정식요원복장이야 스타일은 훈련생때부터 입은옷이랑 똑같은데 재질은 다른멤버들과 똑같아"

"그래??? 그럼 이제들어가 나는 운동장 돌고있을테니까 끝나면와."

"그래"

리비아가 나가고 유리가 나한테 매달린다.

"준혁아 너언제 리비아랑 친해진거야???"

"친해진거 아닌데??? 그냥 싸워서 배우고간다고 조금 호의를 배푸는거야. 그리고 동갑한테 존댓말들어서 기분좋지도 않고."

"그건그래"

"이제 운동하자 난오늘 검사도 받아야된다고."

우리는 몸풀기를 시작했다. 몇십분후 우리는 운동장으로 나같다.

"리비아 몇바퀴돌았어??"

"어 왔어??한6바퀴???"

"그래?? 그거 내가 당장 따라잡이줄게."

나는 운동장을 달리기 시작했다. 리비아도 계속달리고있지만 속도는 내가 우월하여 금방 따라잡혔다.

"너 진짜빠르다~~~"

"응??우리팀 멤버들도 잘뛰어 지금쯤 내뒤에 있을걸???"

리비아가 뒤를 돌아보자 테인이를 비롯해 팀멤버들이 내뒤를 쫗고있었다.

"너희팀 인간을 초월한거 같아."

"킥킥 나랑 같이 훈련하다보면 그렇게되"

"그래?? 대단하네 무슨훈련을 하는데??"

"예를들어 혼자서 키텐잡기."

"혼자서??키텐을??"

"어. 그리고 리비아 속도올린다??"

"머라고?? 잠시만!!!"

나는 속도를 더올려 10바퀴를 더돌았다.

"헉헉헉 이게무슨 말도않되는 속도야....."

"많이힘들어???"

"그걸 말이라고하니???"

"그럼 이거 마셔"

나는 리비아에게 이온음류 한통을 더젔다.

"응. 고마워"

"시간좀봐 벌써 6시내??? 검사끝나면 9시쯤 되려나???"

"가게?? 잘가~~다음에는 않질거야!"

"기대할게"

나와 팀원들은 유니온으로 돌아왔다.

"나는 이제 검사받으러 가야지."

"온김에 우리도 받고 갈거야."

"그래??? 그럼 끝나고 봐"

나는 검사실에 들어같다.

'이준군 이제부터 측정을 시작할게요. 측정방법은 전과동일 합니다.'

"네 빨리 시작해요."

'그럼 시작합니다."

처음은E급 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E급따위....[싱글 슛]"

평소보다 많은 위상력이 실린 픽이 차원종들을 관통하고 지나간다.

크에에엑

'잘했어요. 이제부턴 D급부터S급까지 석어서 나옵니다 주위하세요.'

이제 막보내는 구나.

"네~~~"

D급부터S급까지 다양한 차원종들이 나타난다. 나는 아무말없이 차원종들을 섬멸해간다.

'이제 끝났습니다. 수고했어요 이준군."

"수고하셨습니다."

나는 실험실을 나와 팀원들과 헤어젔던곳으로 같다.

"어래?? 모두 와있었어???"

"니가 늦은거다."

"그래??? 측정결과는??"

유리가 말한다.

"나는 잠재력A+ 구현력A+"

테인이도 말한다.

"저는요 유리누나랑 똑같아요."

세하가 말한다.

"나는잠재력은똑같이A+ 구현력은A+로 올랐어."

슬비가 말한다.

"나는 잠재력B+ 구현력은A+야"

제이형이 말한다.

"이형은 잠재력A+ 구현력은B-야"

나는 대답한다.

"역시 주먹질만 하시더니 구현력이 낮으시네요."

"그럼 동생 동생은 어떻게 나왔는데."

"대충듣기로는 잠재력측정불가 구현력S급 이라고 하던데요??"

내말에 제이형이 말한다.

"S급?? 동생 혹시 귀걸이 풀었어??"

"아니요."

"결정기 사용했어???"

"실험실 박살남니다."

"그럼 어떻게....."

"그냥 E급잡고 시간좀있기에 검좀 재작해놓고 D급부터S급까지 섞여나오기에 연계기만 사용했습니다."

"S급까지??"

"다들 어디까지 같는데요??"

"키텐잡고 끝"

"저도요."

"나도."

"나도."

"나도."

"그래요?? 나는 섞어나와서 잘구별 않가던데..."

"이제 집이나가자. 많이 늦은거 같은데."

"그래 그러자."

"그럼 내일봐~~"

우리는 사이킥무브로 각자의 집으로돌아같다.

"다녀왔습니다."

"다녀왔어요."

집은 조용했다.

"응??오늘 엄마 출장있었어???"

"아니 없었어......."

나는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세하야 엄마한테 전화해봐....."

"알았어.....않받으셔..."

그때 준이의 휴대폰으로 문자가 왔다.

'서지수는 우리가 잡고있다. 되찿고싶으면 우리가말한 곳으로 와라.'

그들은 어느창고로 그를 불렀고 준이는 이사실을 세하에게 이야기했다.

"세하야 우리엄마가 테러리스트들에게 납치당했거든?? 너는 여기서 팀원들하고 기다려 그러다 내가 문자를 하면 애쉬더스트랑 차원문을통해 엄마를 구한다음 신속히 탈출해."

"알았어. 몸조심해야되"

우리는 작전대로 움직였다.

나는 테러리스트들이 말한 창고로 이동했고 그곳에는 밧줄에 묶인체 매다린 엄마를 봤다.

"역시 왔군."

"이제 우리엄마를 풀어줘!!"

"자네가 우리쪽에 붙는다면 그렇게하지."

나는 세하에게 엄마의상황을 문자 했고 얼마있지않아 그곳에 차원문이 생성되 세하와 애쉬 더스트 그리고 팀원들이 나왔다. 테러집단은 눈치체지 못한듯 반응이 없었다.

"나보고 너희쪽에 붇으라고???"

나는 시간끌기를 시작했다.그리고 세하가 엄마를 구하는 순간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미안 그거래는 무효다 너희에게 볼일없어."

"머라고???이자식 니가지금 상황판단이 않되나보군 니엄마는 우리가 잡고있다고."

"그래?? 그러면 너희들 머리위를 볼래??"

테러집단은 내말대로 엄마가 있던가신들의 위쪽을 처다보았다.

"이럴수가 어떻게....."

"뒤를보시면 알수있음니다~~"

테러집단이 뒤를 돌아보니 팀원들이 차원문을 열고 사라지고있었다.

"니가 차원문을 연거냐??"

"아니 난아니야 그리고 용병부대는 이걸 다보고있었을 텐데 왜가만히 있었을까?? 설명 부탁해도되 리비아??"

어둠속에서 리비아가 걸어나왔다.

"지금이순간부터 저희늑대개와 테러조직의 고용관계는 해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더이상 늑대개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리비아의말에 테러조직은 당황했다.

"무슨!!!그게 무슨소리야 우리가 벌처스에게 돈을 지불했잖아!!!"

"벌처스에서 내려온 입장입니다."

"** 그놈의 벌처스 자식들!!!"

"그래서 저는 이시간부로 늑대개를 탈퇴합니다. 다음리더는 사이 당신입니다."

이말에는 늑대개가 놀랐다.

"리비아 그게 무슨소리오 늑대개를 탈퇴하다니."

"말그대로야 나는 벌처스에서 무료봉사하는거 였거든?? 그봉사시간이 끝났을 뿐이야."

"그렇지만 그목걸이가 있는한 당신은 도망치지 못합니다."

그때 나는 무기를 휘둘러 리비아목에있던 목걸이를 제거했다.

"이걸로 된건가??"

리비아가 나를 본다.

"고마워 근데 이거 어떻게 끊은거야?? 엄청 단단한걸로 알고있는데."

"글쎄다~~ 어이 늑대개 너희들은 어떻게 할거냐??"

"돌아가야겠군요."

"야 너희들 전부18이라며 그냥 반말해."

"저는 리비아처럼 사교성이 좋지않아서."

"그래??잘가."

늑대개멤버가 사라지고 나는 테러리스트들을 처다봤다.

"그럼 당신들을 어떻게 할까???"

"저들을 기절시킨후 특경대에 신고해."

"그럴까?? 그러지머."

나와리비아의 말을 들은 테러리스트들이 당황해 총을 겨누었다.

"오지마!!!이총속에는 위상관통탄이 들어있어 아무리 너희라도 죽을수 있다고!"

"그래요? 그럼 쏴바요. 총알이 빠른지 내가 빠른지 확인좀 해보게."

나는 소닉리프를 준비했다.

"이자식이!!!"

테러리스트들의 총이 불을 뿜었다.
그와동시에 나는 연계기를 시행했다.

[하울링 옥타브]+[세비지 펄크럼]+[버티컬 스퀘어]+[보팔 스트라이크]

내연계기를본 리비아가 감탄한다.

"역시 언제봐도 경히로운 공격횟수야."

"칭찬고맙다."

연계기의 공격횟수가 끝난 나는 [더블 서큘러]로 테러집단에 달려같다.

"윽!!!!!"

나는 테러집단의 급소를 손으로 가격하여 기절시켰다.

"깔끔하네."

"좀 도와주지 그랬냐."

"그럴필요 없었잖아."

나는 리비아의말에 살짝웃으며 은이누나에게 전화했다.

"누나 저 준인데요. 지금 ®®창고로 오실래요?? 테러리스트들을 잡아서요."

'그래??지금 갈게!!'

몇분후 특경대가 도착했고 테러리스트들은 모두 잡혔다 칼바크의가방은 다시 유니온의 관리하에 들어같다.

"준이야 이애는 누구야???"

"아 애요???제친구예요. 오늘 저를 도와줬어요."

"그래??? 그럼 누나는 들어갈게 너도 조심해서가~~~"

"네 누나 들어가세요~~"

은이누나와 특경대가 돌아가고 리비아가 나에게 물었다.

"너랑내가 친구였니??"

"그럼 아니냐??? 나이도 같고 이름도 서로아는데??"

"그래?? 그럼 친구하지머."

"너 휴대폰은 있냐???"

"아니 내이름으로 된건없어."

"그래?? 내번호 불러줄게 폰사면 문자해."

"그래."

"근데 넌 이제 어떻게 할거냐??"

"글쎄."

"너 잘대는 있냐??"

"없어."

"에휴....그럼 따라와 일단 우리집으로 가자. 상황설명도 해야 될테고."

"그러지머."

나와리비아는 차원문을 통해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온 나를 유리가 껴안았다.

"준혁아~~~~"

"다녀왔어 유리야."

"응 어서와~~"

"아들왔니???"

"네~~엄마는 어쩌다가 잡힌거예요??"

"그건 니뒤에 있는 애에게 물어보려무나."

나는 뒤를 돌아 리비아를 처다봤다.

"나타랑애들이 길가던 저분을 뒤에서 수면재로 재우고 데려왔어."

"그래??"

슬비가 싸늘한 목소리로 나에게 물어본다.

"어째서 늑대개의 대장이 여기있는지 설명해줄래 이준???"

"이녀석 늑대개 탈퇴했고 벌처스도 나왔어 근데 갈대가 없대잖아 그래서 데려왔지 그리고 이녀석 덕분에 테러리스트들도 잡았고."

"테러리스트들을 잡았다고??"

"어 그자리에있던 녀석들은 전부기절시켜서 특경대에게 넘겼어 칼바크의가방은 유니온관리로 돌아같고."

"그래?? 그건 잘됬네. 그래서 저애 이제 어떻게 할거야??"

"그거야 본인이 결정할일이지."

나는 리비아를 보며 묻는다.

"어떻게 할거야??"

"음.....클로저나 할까???"

"그거야 니자유지 머 할거라면 데이비드지부장님께 물어는 봐줄게."

"그럼 지금 당장 물어봐줘"

"성격급하긴 기다려봐."

나는 데이비드 지부장님께 전화를 걸었다.

"지부장님 늑대개소속이였던 리비아가 클로저가 되겠다고하는데 상관없나요??"

'상관은 없네.....그대신 검은양팀에 넣어 내가직접 관리해야겠네'

"그래요???"

나는 리비아에게 전달한다.

"리비아 할거면 우리팀에 들어와서 지부장님이 직접관리한다는데 할거야??"

"할거야 어짜피 할것도없고 날못믿는것도 이해하니까."

"지부장님 상관없다네요."

'그럼 그렇게 처리하도록 하겠네'

"그럼 늦은밤에 죄송했습니다."

'아니 괜찮네 그럼 내일 리비아양과 같이 지부장실로 오게나.'

"네"

나는 전화를 끊었다.

"리비아 내일 지부장실로 나랑같이 오래"

"알았어."

"이렇게 리비아는 우리팀에 소속되겠습니다~~"

슬비가 불만이듯 말한다.

"잠깐 왜그렇게되는데!!!그리고 이준 일처리가 너무빠른거아니야???"

"그럼어쩌라고 언제 벌처스한테 죽을지 모르는데 가만히둬??? 유니온소속으로 바꿔서 벌처스가 건들기 힘들게해야지!"

"그건 그런데.........그나저나 저애 어디서 재울거야."

"몰라 그건 생각 않해봤어."

"니가 데려와놓고 그러면어떻게해!!!"

"그럼 리비아 넌 내방에서자 난오늘 않잘거야."

유리가 묻는다.

"준혁이넌 않잔다고? 왜??"

"검부족 저번에 늑대개상대한후로 검을 않만들었더니 조금 모자라네. 이거 결정기를 바꾸든가 해야지."

"그럼나는 오늘 준혁이랑 있을래!!!"

"응? 집에 않가고??"

"오늘 너희집에서 자고온다고 말해놨어."

"그건 우리엄마의 허락이...."

"미래의 며느리가 자고간다는데 엄마는 찬성이야 그리고 갈곳없는애를 내쫏는것도 그러니까 허락할게."

"엄마 감사해요.그럼 오늘은 이걸로 해산"

나는 유리와같이 지붕에 올라같다.

"역시 별이 잘보이네."

"그러게......."

"응?? 유리야 왜그래??"

"그게......준혁이니가 리비아랑 너무친한거 같아서."

"우리유리 리비아 질투하는거야???"

"그치만 준혁이가 리비아랑 너무 친해보이는걸........."

나는 유리의얼굴을 돌려 나를 보개했다.

"응??준혁아??"

나는 말없이 유리에게 키스했다. 여태까지와는 다른 딥키스였다.

"푸하 준혁아 머하는거야!!"

"어때 이정도면 답이됬어??"

"응???"

"나한테는 니가 제일소중해 팀원들과 애쉬 더스트 리비아 모두 소중해 그치만 그거랑은 다른거야 팀원들과 애쉬 더스트는 동료애 리비아는 우정일 뿐이야 그러니까 유리야 그렇게 불안해 하지마. 사랑해"

"준혁아.......나도 사랑해!!!"

이번엔 유리가 나에게 딥키스한다. 환한달빛에 그들을 이어주는 은빛실이 빛난다.


-11화끝-
테러집단도 잡았고 이제는 새로운 군단장을 등장시켜야겠군요. 결혼시킬까요??
2024-10-24 22:28:0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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