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차원종 이였다 3화

ID시도 2015-06-01 2

세하가 슬비와 유리를 공격하고 나서 세하는 정신을 잃었다 슬비는 병원에 입원했다

"슬비야 괜찬아?"

"그럭저럭....그런데 세하는 아직도 검사 받고 있어?"

"그런거 같아 세하의 인격이 2개라니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겠데"

"혹시....그때 그일때문인가?"

"그때? 그게 뭔데?"

그때 그일은 일주일전으로 넘어간다

"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아저씨 너무 씨끄러워요..."

"동생 아저씨가 아니라 형이이라고 불러줄수는 없니?"

"제이 아저씨 그리고 이세하 지금 그럴시간이 있어?"

"아저씨 아니라니까 그리고 지금은 안전한거 같은데"

"맞아 슬비야 너무 예민한거 가.....슬비야 위험해!!!"

크아아아아!!

"큿....뭐야 이녀석 갑작이 나타나서"

"그냥 없에버리면 되지 폭령검 전소!!"

크아아아아....
철퍽..

"에이 더러워...뭐야 이 액체는 기분나쁘게...."

"동생 대장 괜찬아?"

"네 괜찬아요 제이 아저씨"
"괜찬아요"

"아저씨 아니라고...세하야 혹시 몸에 이상은 없니?"

"딱히 없는거같은데요...."

"그럼 다행이고 빨리 돌아가자"

그리고 다시 현재

"그런일이 있었는데 보고를 안했다고? 슬비 답지 않네 헤헤"

"그건....제이 아저씨가 보고 하지 말라고 해서....나도 어쩔수 없었다고..."

"헤에...슬비야 세하 좋아하는거 제이아저씨 엔테 들켰나보네 헤헤헤"

"아...아니야! 누가 그런...게임 패인을 좋아한다고 그래?"

"흐음? 그래서 지금 세하의 상태가 그 차원종 때문이라고?"

"그런거 같아...그리고 아마 세하의 잠제된 인격이 그때 부활 한거 같아..."

한편 세하는

"케롤 누나 언제까지 검사 해야 되요?"

"오 세하군 아직 검사는 5가지 남았는데 내일 마저 할래요?"

"그렇수 있다면 그럴까.....ㅇ...ㅛ"

풀석...

"세하군? 세하군? 세하군 정신차려요 세하군!!"

"여긴....또 그녀석인가?"

(여 또다른 나 신기한 검사를 하던데....)

"그래서 너의 마음에 들지 않는단 말인가?"

(아니 전혀 지금은 말이지....넌 그거 아나 너의 아버지의 정체를?"

"아버지? 아니 엄마가 말씀안해주셔서 모르는데 그래서 뭐가 문재인가?"

(후훗....내가 지금 알려주면 아마 넌 죽고 싶을껄 거짓말 이라고 하면서 말이야)

"그건 들어봐야지 알겠는데 안그래? 차원종?"

(차원종이라고 부르지마 난 너야 그니까 다고 세하야 차원종 파원종 거리지말라고)

"그래서 알려주갰다는건가? 이.세.하?"

(킼 알려주지 그리고 죽으려하지마라 죽으면 나도 죽으니까)

그렇게 세하의 아버지의 비밀이 발켜진다








안녕하세여 다음화는 과거편이 될꺼 같은데...
아마 조금은 지루할수도 있을껀데....
어따여 그냥 읽으면 되니까여ㅋ
오타 지적해주시면 수정함니다~
2024-10-24 22:28:0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