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Life of rebiah -단편-

고인무덤지기트릭시 2015-05-31 0


본소설은 이벤트참가용이며 클로저스스토리와는 상관이없습니다 내머리속에서 만든거임


이곳은 사형장 집행자와 사형수는 사람들이 들릴정도로 큰목소리로 대화를하는중이엿다

"제발...제아이만이라도..."

"마녀가 자신의 자식의 생명을 구걸하는군"

"제발..저의 아이는 마녀같은것이 아닙니다..사람이란말입니다.."

"그런말한다고 믿어줄사람따위는없어 그게현실이거든"

"여기에 구경을 나온사람들은 전부 너랑 그아이가 죽길원하지"

"그게 현실이라는거야"

"그렇다면..제아이는 강가에 버려주세요..."

"어차피 아이는 계곡에 버릴생각이엿어 그런아이따위 칼에 피를 묻히기도 싫다"

"마녀는 화형 마녀의아이는 익사 사형은 결정됫다"

"아가야....너가 이런 잔혹한 현실을 바꾸길 바란다..엄마는 미안해라는 말뿐이구나..."

"그럼 시간이다됫다"

사람들은 환호의 소리를 지르며 마녀라 불리는 여자가 화형에 처하길 기대하고있다

그와동시에 여자와 집행자는 조그만 목소리로 얘기를 한다

"잘가라....그리고 고맙다..우리를위해 스스로 마녀라 불리며.."

"이제그만..아이를 지켜주신다는 약속만을.."

여자가 죽자 사람들은 환호의 소리를 지르며 모든 쓰래기들을 던지며 욕설까지 퍼붇기시작한다

"자!! 보십시오 여태껏 마녀라불리는 여자를 죽엿습니다 이제 신은 우리에게 은총을 내려주실겁니다!!!"

"이제 농사도 지을수있는 땅과 목을 축일수있는 물그리고 우리의 배를 채우는 음식까지"

"이제만족하십니까? 당신들의 이기심으로 한사람의 목숨이 허무하게떠나갓습니다"

이말과동시에 집행자에게도 욕설을 퍼붇기시작하며 집행자는 아이를 안고 도망치기시작한다

하지만 그역시 얼마못가 들키게되며 아이는 누군가에게 맏겨져 성장을 햇다

"이아이를..키워주십시오...저는 이제 얼마못가 사냥당할것입니다.."

"대가는?"

"없습니다..하지만..부탁드립니다"

"무례하군 하지만 이아이 쓸만해보이는군"

"고맙습니다..아..그아이의이름은..레비아..그럼안녕히.."

그후 그집행자는 일주일후 추격대에게 잡혀 화형을 당햇다 그리고 약 5년후

"저의이름은...뭔가요...?"

"너의 이름은...레비아..그게좋겟군"

"레비아..이쁜이름이군요 감사합니다."

"우선 지금은 이름같은것이 중요한게아냐 이제부터 넌 훈련에 들어간다"

"예? 훈련이요? 무슨훈련이죠?"

"가보면 알것이다"

그후 훈련장에 도착후

"앞으로 너를 도와주며 키워줄사람이다 잘부탁해라"

"하핫! 이아이군요 안녕 꼬마야 난 현재 김가면이라는 이름으로 행동중이다"

"너의 이름은?"

"저의 이름은....레비아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아이를 잘부탁하지"

"네 맡겨만주십시오 사장님"

그후 레비아와김가면은 훈련을 시작하려하는중

"아참 너에게 소개시켜줄애가 있단다"

"...사람?"

"당연하지 기다려봐 연락좀해보고"

1분후

"지금 도착햇습니다 대장님..근데 저아이는?"

"앞으로 내가 맡기로한 아이다 너와같이 훈련을 시켜 전투부대로 만들거다"

"그럼 제가할일은?"

"이아이와 훈련을 같이하며 모르는것이나 힘든것이있다면 도와주거라"

"네..어이 신입 지금 정식으로 소개하지 내이름은 나타 니보다 선배니 존댓말써라"

"선배..? 그건 뭐죠..?"

"너설마..대장님 얘 글도모르나요?"

"음..아마..? 니가 그런것까지 다 가르쳐라"

"...저기아무리그래도 너무 부려먹는거아닌가요?"

"대신 화장실청소는 빼주지 그시간에 레비아에게 글도 가르쳐라"

"(올ㅋ 개이득)네 알겟습니다"

그로부터 한 5년후 더지난후

"레비아 작전구역으로 투입햇습니다 작전실행하겟습니다"

"어이 꼬맹이 실수같은건 용납하지않아"

"그건 나타선배님이나 조심하시면될것같네요"

"너이 꼬맹이주제에..!"

"쉿..앞에 목표물 발견 섬멸을 시작합니다"

"약 30초준다 빠르게 처리하고와 난 다른곳에 볼일이있어서.."

"또 작전땡땡기군요 그러다 걸리면 벌받는다고요?"

"요즘 재밋는 애를 발견햇거든..해치우고 너도 따라와서 구경이나해"

"이미 처리완료햇습니다 저런 조무래기쯤이야 그보다 누군지궁금하군요"

"태어날때부터 우리와는 다르게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아이야 재능도 완벽"

"흥미가 생기는군요..."

"하지만 역시 초보다..우리와는 다르게 사람같은걸 죽여본적은 전혀없겟지"

"사람을 죽이면 안되는것인가요?"

"묻지마 나도몰라 우린 그저 위에서 시키는대로하는 개에 불과하니까"

"개는 주인의 명령에 복종을해**다고 배웟습니다"

"그럼지금 나타선배님은 주인의 명령을 어기고 작전지역을 이탈하며 그 흥미가생긴인간을 보러가는건가요?"

"시끄러! 계속 말걸면 나혼자가버린다"

"네 알겟습니다"

30분후

"봐 꼬맹이 내가말한인간이 저인간이야"

"생각보다 흥미가 생기는인간이긴하군요 파란불꽃을 칼로 내뿝는다..."

"근데 저힘 매우 불균형해 며칠전까지 힘을 다뤄본거같지않군"

"...이만 시간다됫습니다 복귀명령 떨어졋습니다"

"아쉽군..돌아가자"

복귀후 약 며칠후 새로운명령을 받게된다

"나타 새로운임무다 고치를 처치하고와라"

"고치라면 무슨 고치란 말입니까"

"합성차원종 엠프레스코쿤을 죽이란말이다"

"합성차원종? 이론상으로만있던 인간과차원종을 합친것말입니까?"

"맞아 그리고 이번작전은 단독작전이다"

"네? 그럼 레비아는..?"

"레비아또한 다른 단독작전이 대기중이다"

"...네알겟습니다"

"뭔가 불만이있나보군 레비아와 함께 작전을 못해서그런가?"

"..아...아닙니다"

"팀원에게 사심또한 품지마라 그것이곧 죽음으로가는길이니"

"명심하겟습니다 대신 이번작전때 레비아는 관전을 허락해주십시오"

"어째서지?"

"레비아는 여태껏 차원종만 죽여왓을뿐 인간은 우리들빼고는 만나지도않은 아이입니다"

"그런아이에게 세상을 보여주고싶습니다"

"나타 너치고는 말도안되는 이유군 뭐좋다 이참에 사람을 죽이는법도 배워야하니 허락하지"

"네 감사합니다"

엠프레스코쿤 사살작전 전날

"어이꼬맹이 준비해라 넌 이번 내단독작전에 관람자로 배치됫다"

"제가 어째서 선배님의 작전을 봐야하는것이죠? 저도 차원종쯤은 쉽게 죽일수잇습니다"

"차원종 따위가아니다 인간이다 인간을 죽이는것도 배울겸 넌 관람자로 참석을 해**다"

"인간...죽인다...그뜻은 나타선배나 김가면대장님같은 인간을 죽인다는 뜻인가요?"

"맞아 그리고 이제 말해주기 귀찮고 잠자고싶으니말거지마라"

"네.."

작전시행후 레비아는..

"인간을 죽인다...어떤느낌일까 궁금해지는군요.."

"별거없다 결국차원종처럼 죽이면 된다 너는 개다 주인이 시키는대로해라"

"네.."

"(..?저인간은..?)대장님 저 합성차원종과 나타선배님옆에있는 인간은..?"

"아..이번에 저구역으로 새로배치된 클로저요원이다 신경쓸거없다 아직 D급요원이니"

"...잠시..바람좀 쐬고오겟습니다"

작전이 끈난후 레비아는 보이지않고 1개월간 모습을 볼수없엇다

"저..저기..."

"네? 무슨일로?"

"그옷 C급요원이 되셧군요"

"아네 근데 죄송하지만 누구신지..?"

"그냥 당신을 봐라보며 개목걸이를 스스로 물어뜯고 도망쳐서 나의꿈을 찾으러온것뿐입니다"

"저의 질문에 대답해줘서 감사합니다"

멀리서 누가 소리를 치며

"야! 이세하! 빨리 안와? 이제 작전시작시간이라고!"

"아 알겟어 곧갈께"

"그럼..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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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참가목적으로 쓰며 급하게쓰다보니 스토리또한 엉망이군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오타지적받습니다

2024-10-24 22:28:0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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