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 쟁탈전-6-
dbzl 2015-05-30 6
브금을 할려고했는데 안돼는거에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제가링크를 할거에요
세하가 노래부를때 거기서 부터틀면됄거에요
죄송합니다브금을 못해서.....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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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돼서일어나보니 아직도 서유리가 가슴으로 껴안고 자고있다........
"저..저기유리야 이제 풀어줄레?"
"싫어~~5분만더..."
"나힘들다고"
"조금만참아..."
"휴일이라고해서 너무자면안돼서유리!"
"스..슬비야 하..하지만너무졸려"
"빨리일어나!"
하면서 날때린다
"야날왜때려?"
"아..실수..."
이녀석 실수가아니야 분명히 일부로헀어
"그..그렇다고치자"
이슬비덕분에 난 풀렸다
다행 인데...아직도 아프다...
"정미정미야 밥해줘!"
"정미정미라고하지마....그리고 밥 뭐 준비할게..."
앞치마를 두르고 정미는 요리를한다
"...."
"왜그래이세하?"
"아니...뭐랄까 좀다르느낌이랄까 하하"
"뭔소리야?"
"아니그게..뭐랄까...예버보인달까?"
"무...무슨소리야"
"아...아니그게 귀엽다고"
우정미는 붏어지면서 화를낸다
"이...이상한소리하지마...내..내가귀여울리가.."
"왜?내가보기엔귀여운데..."
"지...진짜?"
"어..."
"시...시끄러워 밥이나먹어"
"왜화를내..."
"화안났어.."
"하지만..."
"화안났다니까!"
"으...아.알겠어"
애들이다와서 밥을 먹고있는데
"에~새하야 너볼에 밥풀 묻어서"
"어진짜?"
"내가 때줄게"
라면서 입술을 갖다댄다
"야..뭐하는거야!"
"왜? 때줘잖아"
"그..왜입술로때냐고!"
"뭐어떄"
뭐어때가아니야
애들이 날노려본다고
"이세하 조금만더 조용히 먹지"
라면서 째려본다
그렇게 밥을 다먹었다
"세하야 놀러가자"
"어딜...."
"음그러게...."
"뭐야...미리정하고애기하라고"
"슬비야 가고싶은데있어?"
"딱히없는데"
"정미야 너가고싶은데없어??"
"난?...노래방이나갈까?"
"오노래방? 좋아 가자!"
라면서 세하 팔을 잡는다
"나..나느왜?"
"집에 혼자있으면 심심할거아니야가자"
"나..노래도 잘못불러"
"상관없어가자!"
할수없이나는 여자애들이랑 근처 있는 노래방에 갔다
"그니까나는왜..."
"에이 결국갈거였잖아"
"끌려오건지!"
"우리들이랑 노래방가기싫어서그래?"
"아..아니내가 노래르 못불른다고"
"에이세하왜그래 구경만해도돼니까 빨리가자"
라면서 노래방에도착헀다
점원아저씨가 날노려보면서 애기한다
"그...4명인가요?....몇..몇시간할거죠?"
이아저씨도 솔로인가보다 나도솔로대..
여자애들이랑 왔다고 오해를 받는건 또처음이네...
"우와 여기다시와도 좋다여기시설"
"와...신기하네..뭐"
"그럼서유리님부터 시작한다!"
그렇게 여자애들은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목이 아프지도않은가??
"후아~잘불렀다"
"유..유리아 안힘들어?"
"엉"
이제보니 서유리만 안힘든거였구만
"세하야 이제니차례!"
"어..어째서"
"에이 당연히 서유리님 보다는 못부르겠지만 뭐어떄?"
"뭐..뭐라고?"
음 뭐 한곡정도는 돼겠지뭐
그렇게나는 내가 좋와하는 대**이 불른 첫사랑을 눌렀다
처음널봤을떄~~~~~(위에있는링크있어요 거기로들어가서 틀어주세요
브금을못해서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좀부른 다음 애들을 봤는대 이상하다....
"저..저기 호응좀해줄래"
"...세하야 노래잘부른다"
"...나도좀놀랐어"
많이놀란거같은데..왜지?
"야 뭐라고 대답좀해봐 우정미"
"...세하야 너 노래 연습했어니?"
"아니"
"근데왜 이렇게 잘 불러?"
"내가 좋아하는 bj라서 좀봤더니 좋와서몇번만 불리기만했다만..."
"그bj여자야?"
"어??남자대왜?"
"아..아니야 다..다른거 부르기나해"
"하지만시간이없는대..."
"에이..세하노래 더듣고싶어는데..."
"돼..됐어...빨리나가자"
이세하는 부끄러워하면서 간다
"와 세하! 가수네가수!"
라면서 팔짱을 낀다
"야야 갑자기하지마"
"왜부끄러워서그래?"
"다...당연한거아니야?"
근데갑자기 우정미가 다른팔을 안는다
"우..우정미넌또왜?"
"추..추워서그래"
"딱히 추워보이지는 않는데"
"시...시끄러워 그냥가자고"
이슬비가 살짝 화가난 눈치여서 이..일단급하게 풀었다
"아왜그래??~"
"디..당연히 그 걷기힘들어서하하"
"이.세.하"
"네..넵!"
"니가뭘잘못했는지 알겠지!"
"죄..죄송합니다!"
라면서 움찔 움찔 거렸다..
그모습이 귀여웠는지 서유리는 갑자기 껴안는다
"와역시세하 귀엽다"
"야...야껴안지마!"
"이.세.하!"
그렇게 집에 가기 힘들었다
하지만 집에 도착은했지 다행히
"아무것도안했지만 피곤해..."
"후아~나도그렇네"
"우정미갑자기..미안한데 그 무릎배게좀부탁할게.."
"(작은목소리로) 좋와.."
"뭐?"
"좋다고!"
"어..어"
왜 소리를 지르는거지?
우정미는 그렇게 자세를 취한다
"와~역시 편하다"
이슬비는 부엌에갔고 서유리는 화장실에 갔으니까 뭐..올라오진않겠지
"그...그렇게좋아?"
"어~~"
나도모르게 나른해진다그떄!
"세하랑 정미 사이가 좋은데!"
"서..서유리"
라면서 갑자기 날밀쳤다
"야..갑자기 밀면"
아 내머리...
"이제내가해줄까?"
"어? 그..그래주면좋고 좀피곤해서"
(근데실제로도 무릎베개 가 피곤할때 누가해주면 풀리다고하네요아마)
"어떄?"
"뭐편.."
"왜그래?"
"아..아니야"
이녀석 아래에서 봐도 대단하네뭐..."
"와~세하아래에서보니까 귀엽다 껴안고싶다"
"지...진짜껴안으면어떻게해"
갑자기다른목소리가 들려왓다
"이.세.하..."
"저..저기"
"여자애들 희롱하는게 좋은가보네"
"아..아니이건"
"말은필요없어!"
난갑자기 이슬비한테 비트를 많이 맞았다
....내가뭘 잘못했지?
"이세하 잘못헀지?"
"네.."
"알면됐고 밥먹으로내려와"
"슬비최고가자!"
".....저기 왜나만 밥이..."
"왜?불만있으면 먹지마"
"아..아니야"
왜나만 조금만주는거지?
"...잘먹었습니다"
"어이세하빨리먹었네"
"아..그..그런네.."
"배고파?"
"사...살짝"
"자아~해"
"어??..주는거야?"
"빨리먹어"
"어..어"
맛있네뭐...
그래도 어느정도 배는 찼으니까
"나먼저 가있는다..."
"게임할려고?"
"아니..내가게임만하는사람으로보여?"
"어"
너..너무하네...
"그..그럼나먼저잔다"
""어""
힘든하루였다
빨리자든가해야겠어
오늘은뭐 혼자잘수있겠지??
여자애들이들어왔다
누군지모르겠지만 누가내옆으로왔다
안건들기만하면돼니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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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가브금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계속 죄송합니다 밖에안나오네요 ㅠㅠㅠㅠ
이번애도 재미게봐주시고 댓글 추천 부탁합니다!